편집자의 글

세월호 2주기, 다시 대중투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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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갑시다>는 지난 3월 26일 열린, 본 연구소 제12차 총회에서 행한 소장 인사말이다. <노동자ㆍ민중 총단결로 박근혜독재 타도하자!>는 3월 23일 부산에서 열린 ‘2016 총선승리 부산지역 유권자 총궐기대회’에 배포된 유인물이다. 본 연구소 부산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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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막아내자! 파쇼권력을 끝장내자!

≪정세≫ <4ㆍ13 총선과 노동자계급>에서는 “노동자계급의 정치적 대표자들, 선진 노동자들은 선거판이라는 정치적 공간을 통해서 부르주아 정치의 계급적 본질과 그 추악한 실상을 폭로하고, 그리하여 (소)부르주아 이데올로기에의 종속으로부터 후진 노동자 대중을 해방하고, 그들을 노동자 계급의식으로 무장시켜 노동자계급의 자주적 정치부대로 조직해내야 한다. 그러한 자주적ㆍ독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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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을 발사했는데 (인공) 위성이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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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 <유독한 코메디, ≪한겨레≫의 시대착오적 ‘미국의 가치’>에서는 “목청 높은 지식인들의 어릿광대적 정신세계”를 비판하며, “이 거대한 억압의 시대, 기만의 시대”에 맞서고 있다. <한국경제의 동향과 현 단계>에서는 2009년의 공황 이후 현재까지의 한국경제의 흐름을 정부의 통계치를 가지고 살펴본다. ≪이론≫<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12)>은 “부르주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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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의 광기에 맞서 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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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시”로 김남주 시인의 간결한 “쓰다 만 시”와 “다 쓴 시”를 실었다. 이북의 수소폭탄 실험 후에, 1월 10일 미제국주의의 전략 핵폭격기 B-52가 한국의 하늘을 날아다니고 있다. 서글퍼 골라 보았다. ≪정세≫ <노동자계급이 주도하는 반파쇼 민주주의 인민전선을 구축하자>는 2016년 신년사이다. 격화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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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협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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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다시 전진해야 한다>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 이후에 벌어지고 있는, 민중들과 정부의 밀고 밀리는 싸움의 흐름을 정리한다. 힘찬 반격을 호소한다. <“민중총궐기” 전과 후 그리고 몇 가지 생각들>에서는 보다 현장에 밀착하여 현 정세를 개괄한다. ≪이론≫<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10)>은 변증법 유물론의 주요 개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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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힘찬 가두투쟁으로 정세를 반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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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박근혜는 퇴진하라. 가자! 청와대로>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배포되는 유인물이다. 대회 당일, 그리고 현 시기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방향에 대한 연구소 운영위의 주장을 담고 있다. <민주주의 없이 노동자계급의 해방 없다>는 노동자계급이 “만사를 제치고 싸워야 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를 호소하며, 그리하여 국정교과서 저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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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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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노동법 개악 정국에 부쳐>는 노사정위회의 합의문 내용을 살펴보고,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민주노총의 쇄신을 촉구한다. <극우 나으리들의 말씀 감상법>은 “이 사회, 이 나라의 정치ㆍ경제ㆍ문화ㆍ언론 등 각 분야의 지배세력들이 제작ㆍ연출ㆍ출연하는 그러한 막장드라마” 감상법, 그리고 그중에서도 수작인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라는 막장드라마 감상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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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즉사 사즉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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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2015년 하반기 정세와 투쟁방향>은 중국에서 경제위기가 발발하면서, 세계대공황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고, 한국에도 본격적인 공황이 도래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노동자계급의 혁명적 당 건설의 필요성과, 민주노총의 당면 투쟁방향에 대해 서술했다. ≪현장≫ <현장투쟁과 검경압박을 중심에 둔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분쇄투쟁 >은 매우 상세하게 투쟁을 서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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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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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청년실업 빙자한 자본의 ‘노동개혁’ 몰이>는 정부가 임금피크제와 정리해고 요건완화라는 “노동개혁”을 관철하기 위해 선전하고 있는 “청년실업 완화”라는 사기술을 폭로한다. 또한 노동자들이 정년 단축을 위해 투쟁할 것을 주문하고, 침체에 빠진 노동운동을 복원하기 위해서 무엇보다도 먼저 선진노동자들이 다시 대중 속으로 들어가야 함을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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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더 잔혹하고 거대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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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다시, ‘연금 개혁’ 소동에 대하여>는 횡행하고 있는 연금에 대한 미신·사기극을 타파하는 글이다. 결론적으로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존재하는 한, 노동자의 운명과 관계 있는 다른 어떤 사회문제를 개별적으로 해결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라고 주장한다. ≪현장≫ <철도노조, 더 이상의 양보교섭은 곧 죽음이다>에서는 절박한 현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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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 바디스? 어디로 가시나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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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권두시 “그 곳 오월”에서 시인은 “사람으로 살기 위해 사람 할 일 했었”다는 광주의 오월을 노래하고 있다. “사람으로 살기 위해 사람 할 일 했”다는 시구가 참말로 절실하게 와 닿는 그런 시절이다. <자료> “고공농성에 돌입하며”는 “사람으로 살기 위해” 고공농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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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심은 개나 줘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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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이번 호의 <권두시>로 오도예프스끼의 “예언의 노랫소리가”를 실었다. 시인은 “불씨 하나에서부터 불길은 타오를 것이오”라고 외치고 있다. 온갖 가연성 소재들로 가득 차 있는, 그래서 폭발 직전에 있는 이 땅에서도 “불씨 하나에서부터” 거대한 “불길”이 “타오를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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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또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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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민주노총이 치켜들어야 하는 것은 “총파업투쟁”이 아니라, “박근혜 퇴진”이라는 깃발이다>는 민주노총이 박근혜 퇴진투쟁을 전면적으로 추진하면서, 그 성과가 모아질 때 총파업투쟁이 가능함을 주장한다. 덧붙이자면 현재 민주노총의 총파업투쟁은 목적·내용과 수단·형식이 뒤바뀐 모습이다. 미리 총파업이란 수단(방법)을 결정하고, 그 수단에 맞추어 “4대 과제”라는 목적·내용을 맞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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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뿌리에서 파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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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박근혜 정권의 성격과 우리의 당면 임무(상)>에서는 “한국 사회의 근본 모순을 제국주의와 관계 속에서의 신식민지 모순, 정치권력의 차원에서의 파쇼적 모순, 경제적 토대에서의 자본주의의 모순으로 규정”하고 이를 역사적으로 고찰한다. 그리고 이를 토대로 박근혜 파쇼권력을 분석한다. 다음호에 “우리의 당면 임무, 전략과 전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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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는 싸움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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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신년사: 우리의 방식으로, 우리의 길을!>에서는 “민주노총은 강고한 투쟁을 다짐하는 지도부를 세움으로써 일단 그 채비”를 갖추었고, “선진활동가ㆍ선진노동자들이 헌신적으로 노력하기만 한다면, 그 노력은, 노동자ㆍ민중이 더 이상 물러날 데가 없을 만큼 벼랑에 몰려 있는 만큼, 저들의 파쇼적 공세가 근래 어느 때보다도 극렬할 것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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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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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이른바 ‘연금 개혁’에 대하여”에서는 말한다. 은퇴한 노동자(생산자)들은 취업한 노동자(생산자)들이 생산한 생산물을 먹고 입고 살 수밖에는 없다. 그래서 국민연금이란 화폐로 조작을 하지만, 결국은 취업한 노동자가 은퇴한 노동자를 부양하는 제도이다. 그런데 자본주의는 한편으로는 취업자를 극도로 줄이면서, 광범한 실업자와 조기 은퇴자를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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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는 우리 시대가 짊어지고 가야 할 숙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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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세월호 투쟁을 멈출 수는 없다! 강고한 반박근혜 전선으로 변혁의 시대를 열어가자!!”는 노동자 대회에 배포될 연구소의 유인물이다.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는 바로 저들, 지배계급의 위기의 산물”이며, 노동자계급이 “박근혜의 반동적 공세에 맞서는 민중주도의 민주주의 전선을 강고하게 꾸리면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나아가 확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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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잔혹하고 거대한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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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세계 정세와 반박근혜 전선의 유지, 발전의 조건”에서는 세계정세를 “미국-영국-이스라엘 축과 중국-러시아-이란 축의 대립구도로 파악”하는 시각을 소개하고 있다. 의미 있는 분석틀이라고 생각된다. 아울러 현시기 “박근혜 정권의 반동적 공세는 이데올로기, 정치, 경제의 측면 등 총체적인 것”임을 지적하고 “노동자, 민중진영, 진보민중진영은 박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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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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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 “세월호는 왜 침몰했는가(2)”는 지난 6월호에 실었던 같은 제목의 글의 보완판이다. 지난 3개월 동안 새롭게 발표된 자료를 가지고, 특히 4월 16일 9시경 침몰 당시의 부분을 대폭 보완했다. ≪번역≫에는 4개의 글로,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인민에 대한 학살을 다루었다. 국내에서도 팔레스타인 인민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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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반격이 시작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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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 <세월호 학살에 대한 두 태도>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원인으로 “규제완화ㆍ비정규직 확대ㆍ‘관피아’, 그리고 민영화 등등”을 거론하는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와 이른바 “좌파”들에 대해 비판한다. 이들은 “소위 ‘근본적 원인’ 운운하며, “대한민국이 세월호”니, “우리 모두가 세월호에 타고 있다”고 하는데, 이러한 태도ㆍ대응은 “대참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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