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마당

“알바충(蟲)”, “알바천국(賤國)”

  배은주 | 편집위원       인공지능 ‘알파고’   이 글을 쓰는 지금, 인공지능 알파고와 천재 바둑기사 이세돌이 세간의 초미의 관심을 끌며 네 차례 대국을 마쳤다. 알파고가 세 판을 연이어 이기고 네 판째엔 이세돌이 이겼다. 바둑에 문외한인 나는 바둑세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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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읽기 모임 후기

1월호 후기     김용화 | 회원     영하 18도 대단한 한파! 월요일! 네 번째 모임을 진행했다. ≪정세와 노동≫ 읽기 모임을 진행한다는 소리를 처음 들었을 때는 그냥 읽으면 되지 뭘 토론까지 한다는 거야! “약간 귀찮은 일이 발생할 수 있겠구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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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12월호 읽기 모임 후기

김유정 | 회원       세 번째 모임이다. 이 모임은, 연구소에서 선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담아 한 달에 한 번 발행하는 기관지를 읽고, 의견을 나누고, 궁극적으로는 사상을 정립하고 통일해 나가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이런 모임이 정착되어, 연구소 회원들이 정세를 바라보는 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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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해리와 민서를 기억하며

pump up the volume

― 성장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  영화 “볼륨을 높여라”와 영화 “반두비”   유재언 │자료회원     ▲ 볼륨을 높여라(1990년) 연출: 알란 모일 시나리오: 알란 모일 주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지난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에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왔다. 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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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전국노동자대회 선동극(결) 대본

  박현욱 | 노동예술단 선언 “몸짓선언”, 자료회원       2015년 11월 14일 민중총궐기에 앞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진행되었다. 아래의 대본은 그 노동자대회에서 진행하려 했던 문선대의 집체선동극 중 마지막 ‘결’에 해당하는 대본이다. 하지만 대회 시작이 지연되어 이후 총궐기 투쟁에 차질이 생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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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11월호 읽기모임 후기

    심미숙 | 회원       2007년에 연구소에서 처음 공부를 시작하고부터 ≪정세와 노동≫을 구독했지만, 제대로 차근차근 읽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 물론 지금도 정세 글 위주로 겨우 읽는 정도이지만, 이제 ≪정세와 노동≫은 나에게 가장 중요한 책이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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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10월호 읽기모임 후기 및 11월호 읽기모임 공지

신재길 | 회원     지난 노사과연 총회에서 ≪정세와 노동≫읽기모임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첫모임을 10월 12일(월) 오후 8시에서 10시 반까지 진행하였습니다. 권정기 소장님을 비롯하여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간단히 진행에 관해 논의하고 모임날짜를 정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은 노사과연 회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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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와 노동> 10월호 읽기모임 후기 및 11월호 읽기모임 공지

신재길 | 회원   지난 노사과연 총회에서 <정세와 노동>읽기모임을 조직할 것을 결의했습니다. 이에 따라 첫모임을 10월 12일(월) 오후 8시에서 10시 반까지 하였습니다. 권정기 소장님을 비롯하여 8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먼저 간단히 진행에 관해 논의하고 모임날짜를 정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진행은 노사과연 회원중 신재길 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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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올로기를 지배당하지 말자 ─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를 위한 제3차 범국민 집중 촛불집회” 참관기

    김유정 | 회원, 노동자       지난 11월 3일, 황우여 교육부 장관은 역사 교과서 국정화 확정고시를 했다. 10월 12일 행정예고하고, 국민의 의견을 모으기는커녕 민원팩스마저 꺼놓더니, 혼란을 하루라도 빨리 끝내자는 차원에서 고시 일정을 당겼다고 한다. 국정화에 대한 민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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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론≫ 읽기를 마치고

유현숙 | ≪자본론≫ 읽기 수원모임     장장 4년 동안 ≪자본론≫을 함께 읽었다, 최소 4명에서 최대 10명이 함께하는 읽기를 꾸준히 이어나갔다. 한 명이라도 더 참가하기를 희망했으나 그 반대가 되었다. 내용이 어려워서, 가정 사정으로, 책의 성향과 맞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인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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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여정을 따라서

  변순영 | 회원, 구속노동자후원회 해고자 올 봄, 인권단체라는 구속노동자후원회(구노회)를 운영한다는 자들로부터 해고를 당했다. 그들은 나를 해고하며 온갖 추악하고 야비한 짓을 했다. 해고 2달 전, 짐승 굴로 나를 인도한 전 사무국장은 상처만 안고 사라졌고, 그 자리를 두고 각다귀판이 벌어졌다. 주변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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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전망이 노동자, 민중에게 필요한 이유

Deux jours_une nuit_poster

 ─노동자 영화로 포장된 반노동자 영화 “내일을 위한 시간” 유재언 │자료회원 ▲ 내일을 위한 시간(2014년) 연출:장 피에르 다르덴, 릭 다르덴 시나리오: 장 피에르 다르덴, 릭 다르덴 주연: 마리옹 꼬띠아르   사례1 민주노총 2차 총파업 전 날인 7월 14일, 서울 중구 민주노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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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과연 2015년 1기 레닌 초기저작 세미나 후기> 그들 스스로 말하게 하라!

김영숙 | 레닌 세미나 팀원     레닌 초기 저작 읽기 세미나가 끝났다. 왜 레닌인가? 이유는 별로 레디컬하지 않다. 헌책방에서 러시아 혁명사를 샀는데 모셔두고 있다가 읽기 시작한 시점에 그동안 러시아 혁명보다는 레닌이란 사람이 궁금해서 인물로 읽는 세계사 책으로 레닌, 스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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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위로버스가 아닌 투쟁버스로 만들자

김유정 | 회원, 노동자     9월 12일 희망버스가 출발했다. 서울 국가인권위 건물 전광판 75m높이에서 고공농성을 하고 있는 기아차 비정규직 노동자 최정명ㆍ한규협동지, 거제도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60m높이의 크레인에 올라 있는 사내하청 해고노동자 강병재 동지, 부산시청 앞 광고탑 위에 올라 있는 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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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동지의 편지

최상철 동지께   안녕하세요? 오늘 밝은 목소리 듣고 기뻤습니다. 늘 짧은 전화통화가 아쉽습니다. 곧 자유롭게 만날 수 있을 거에요. ≪노동사회과학≫이 발행되었군요. 빨리 받아보고 싶어요. 지난주에 책 소포가 도착되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30권 도서 소유제한으로 반입이 안 되어 오늘 서너 권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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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 동지의 편지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소장님 이하 회원여러분. 저는 아고라에서 ‘하루살이’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던 아고라 논객입니다. 보내주신 책자 잘 받아 보았습니다. 민주노총 노조위원장님이 체포되신 날이 6월 23일로, 우연의 일치인지 몰라도 저와 같은 날짜에 체포되었더군요.3) 민주노총과 저와는 인연이 보통이 아닌 듯합니다. 구노회에서 책자를 보내주셨는데, 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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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현 동지 편지

≪정세와 노동≫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2012년 대선 관권 부정선거 전면 무효를 주장하며 2013년 집회 참가, 공무집행 방해라는 말도 안 되는 저들의 악의적인 짓거리에 3번 째 구속 중인 김학현입니다. (서울구치소 1805) 현 이곳에서 ≪정세와 노동≫을 무료로 보고 있는 무료독자입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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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로봇친구야!

박현욱 | 노동예술단 선언 “몸짓선언”, 자료회원       ‘두 팔을 곧게 앞으로 뻗어 적진을 향해 하늘 날으면~~~~.’ 말 그대로 그보다 멋지고 신날 수는 없었다. 무쇠팔 무쇠다리 로케트 주먹으로 악당들을 무찌르던 로봇들은 꼬맹이 시절 내겐 동경의 대상이자 최고의 친구들이었고 영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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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충분한데, 이제 그만 하지! (Enough is enough!)”

배은주 | 편집위원   나도 한때는 잘나가는 커리어우먼이었다. 미국 바이어와 국내기업을 연결해 주는 바잉오피스에서 머천다이저로 일했었는데, 무역거래를 성사시키는 중간자로서의 업무는 긴장되면서도 즐거웠고 한편 보람 있었다. 하지만 둘째 아이를 임신하고 나서는 출산과 육아로 직장생활을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집에서 살림을 살면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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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저 자본들의 솔직함을

informant

─ 자본들의 대동단결을 보여주는 영화 ‘The Informant!’ 유재언 ┃ 편집위원 ▲ 인포먼트(2009년) 연출: 스티븐 소더버그 시나리오: 스콧 Z. 번스, 커트 에이첸왈드 주연: 맷 데이먼 부산의 대표 막걸리 ‘생탁’ 막걸리 좋아하시는가? 지금처럼 더운 여름에 시원한 막걸리 한 사발은 우리들에게 작은 위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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