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제151호(2019년 5월)

[차례] 2019년 5월 제151호

발행일: 2019년 4월 29일     [편집자의 글] – 불예즉폐(不豫則廢)/ 김해인   [권두시] –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김남주   [정세] – 노동자계급 해방의 기치 하에 계급적 단결 이룩하자!/ 노사과연 운영위원회 – 현 정세와 한국 노동자계급의 당면 과제/ 김해인  ...

[편집자의 글] 불예즉폐(不豫則廢)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정세>에는 2편의 글을 실었습니다. 먼저 “노동자계급 해방의 기치 하에 계급적 단결 이룩하자!”는, 129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한국 노동자계급에 드리는, 우리의 호소입니다. 이 글에서 우리는 한국 자본주의의 위기 심화와 한(조선)반도의 정세를 분석한 뒤, “총자본에 맞서는 총노동의 전선 구축”과 “노동자계급 해방의 기치 하에...

[권두시]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김남주     바람에 지는 풀잎으로 오월을 노래하지 말아라 오월은 바람처럼 그렇게 오월은 풀잎처럼 그렇게 서정적으로 오지는 않았다 오월은 왔다 비수를 품은 밤으로 야수의 무자비한 발톱과 함께 바퀴와 개머리판에 메이드 인 유 에스 에이를 새긴 전차와 함께 기관총과 함께 왔다 오월은 왔다 헐떡거리면서 피에 주린 미친 개의 이빨과 함께 두부처럼 처녀의 유방을 자르며 대검의 병사와 함께 오월은...

[정세] 노동자계급 해방의 기치 하에 계급적 단결 이룩하자!

노사과연 운영위원회     * 이 글은, <2019 세계 노동절 대회>에 유인물로 배포될 예정입니다.     한국 자본주의의 위기 심화   2007년 금융위기, 즉 세계 대공황의 발발 이후 자본주의 세계는 미국의 양적 완화와 중국의 건설 투자 등으로 겉으로는 그 영향을 극복하는 듯했으나, 이렇다 할 호황도 보여 주지 못한 채 최근 다시금 깊은 침체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정세] 현 정세와 한국 노동자계급의 당면 과제

김해인 | 편집출판위원장     1. 세계 경제와 국제 정치 상황   여러 경제 기관들은 앞다투어 세계 경제의 침체를 보고하고 있고, 다가오는 공황을 예고하고 있다. 2007년 후반 시작된 세계 대공황이, 이렇다 할 호황도 맞이하지 못한 상황에서, 다시금 새로운 공황이 예견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세계적 차원에서 자본주의의 생산력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주요...

[현장] 주피터 계획 폐기하고 주한미군 철수하라!―부산 8부두 미군부대 세균무기실험실 반대 투쟁

천연옥 | 부산지회장     1. 주피터 프로그램이란?   주피터 프로그램은 ‘합동 주한미군 포털 및 통합위협인식(JUPITR, Joint United States Forces Korea Portal and Intergrated Threat Recognition)의 머리글자들을 따서 부르는 말이다. 생화학 위협에 대비해 병원균이나 독성을 조기에 탐지하고 종류를...

[현장] 광주형 일자리에 대한 노동자계급의 투쟁 방향

김태균 | 연구위원     1. 들어가면서   광주형 일자리는 고용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 노사 상생을 위해 노사민정 대타협으로 어렵게 일궈 낸 성과다. 적정 임금 실현을 위해 고임금과 저임금으로 양극화된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를 개선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이 새로운 실험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민주노총이 힘을 보태기는커녕 훼방만 놓는다면 국민적...

[번역] 레닌주의의 제 문제(1)(쏘련 공산당(볼쉐비끼) 레닌그라드 조직에 드림)

이오씨프 쓰딸린(Иосиф Сталин) 번역: 신재길(교육위원장)   [차례] 1. 레닌주의의 정의 2. 레닌주의의 주요 문제       ㆍㆍㆍ <이번 호에 게재된 부분> 3. “영구” 혁명 문제 4.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프롤레타리아 독재 5. 프롤레타리아 독재 체제에서의 당과 노동계급 6. 한 나라에서 사회주의 승리에 관한 문제 7...

[번역] 배반당한 사회주의: 쏘련 붕괴의 배후(13)

로저 키란(Roger Keeran)ㆍ토마스 케니(Thomas Kenny) 번역: 신재길(교육위원장)     [차례] 서문 1. 서론 2. 쏘련 정치에서의 두 가지 경향 3. 제2경제 4. 약속과 불길한 예감, 1985-86 5. 전환점, 1987-88 6. 위기와 붕괴, 1989-91 ㆍㆍㆍ <이번 호에 게재된 부분> 7. 결론과 암시 8. 끝 맺음말 ― 쏘련...

[회원마당: 이 달의 역사] 광주민중항쟁

오해영 | 회원       1980년 5월 18일부터 27일. 광주에서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민주화운동의 불씨를 당긴 민중항쟁이 일어났다. 대규모 무력 앞에 진압당했지만 결코 패배라 말할 수 없는 승리의 투쟁사로 기록될 오월의 역사! 이번 호 <이 달의 역사>는 바로 그 ‘광주민중항쟁’에 대해, 당시의 처참하고 장엄한 역사의 현장을 자세히...

[회원마당] ‘근로자의 날’은 누구를 위한 날인가?―법률상 ‘근로자’ 개념의 이해

장인기 | 회원       1. 들어가며   곧 5월 1일, ‘근로자의 날’(혹은 노동절 혹은 메이데이)이다. 근로자의 날은 1963년에 제정된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3월 10일을 ‘근로자의 날’로 지정하면서 법정 유급휴일이 되었다.1) 1994년에는 “근로자의 날 제정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근로자의 날은 국제적 노동절인 5월 1일로...

[자료] 매년 봄이 되면 우리는 왜 짓밟혀야 하는가! 반복되는 국가폭력 중단하라! 사드부지 완성하는 공사시도 중단하라!

  소성리는 2017년 3월 이후 꽃 피는 봄이 되면 흐드러지게 피는 벚꽃을 바라보며 두려움에 떨게 되었다. 그 두려움은 2017년 4월 26일 황교안 권한대행 시절 사드 불법 배치와 함께 가해진 국가폭력의 트라우마라는 과거의 기억 때문이 아니다. 매년 문재인 정부가 사드부지 완성을 위해 투입하는 대규모 경찰병력으로 인한 국가폭력에 대한 두려움이다. 그리고 올해도 어김없이 문재인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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