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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4월 제1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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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의 글 004 최상철 반동을 넘어 학살의 역사를 넘어 권두시 008 최상철 1949년 1월 17일 조천읍 북촌리 총회인사말 010 권정기 자본주의는 “영속적이고 만성적인 불황이라는 절망의 진흙탕 속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정세 024 문영찬 남북, 북미 정상회담과 한반도 평화체제의 전망 현장 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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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노동정세 일지

  정리: 김유정(편집위원)       노  동  운  동 기  타 1 ▲ 코레일은 지난달 27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된 255명에게 징계 결과를 통보. 24명이 파면, 65명이 해임 처분. 166명에게는 1‒3개월 정직을 통보. 강철 위원장은 1일 임기를 시작. 임기 시작 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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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여 부활하라

강광석 | 강진농민회       꽃은 덜컹 떨어지지 않았다 잎사귀부터 마지막 꽃잎까지 한꺼풀 한꺼풀 벗겨졌다 1초 1초 따박따박 4월 진도바다 세월호처럼 백남기의 죽음이 생중계 되었다 낱낱이 명백하다 이건 살인이다   농민도 사람이다 밥쌀수입 반대한다 사선의 구호는 청와대에 닿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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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그것은 자본주의의 저승사자다”에 대한 보론 ― ≪정세와 노동≫ 읽기 모임 4월 후기를 대신하여

  최상철 | 운영위원 “공포는 무지에서 온다”. 세계를 과학적으로 인식하지 못했던 인류의 조상은 주술과 미신 그리고 종교라는 환상을 통해 현실에 대한 공포감에서 벗어나려 하였다. 이세돌과 알파고의 바둑대결로부터 쏟아져 나온 온갖 잡설과 인공지능과 과학기술 발전에 대한 막연한 공포의 연원도 사태의 본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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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제1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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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편집자의 글 세월호 2주기, 다시 대중투쟁이다 권정기 6 시 한라산 이산하     정세 8 “노동운동의 정치적ㆍ이념적 발전”을 위해 흔들림 없이 나아갑시다 권정기 10 노동자ㆍ민중 총단결로 박근혜독재 타도하자! 노사과연 부산지회 15 4.13 총선과 노동자계급의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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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운동의 역사에 대한 하나의 관점

        권정기 | 소장 1. 노동운동이란? 이글은 연구소 부산지회의 총회에서 강연을 위해 작성되었다. 거칠지만 한국노동운동의 역사를 보는 시각을 정리해 보았다. 먼저 역사란 계급투쟁의 역사이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노동자계급과 자본가 계급의 투쟁으로 나타난다. 그리고 모든 계급투쟁은 궁극적으로는 정치권력의 획득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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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12)

        문영찬 | 연구위원장   *1) [목차] 머리말 제 1 장 세계관과 철학의 근본문제   1.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의 근본문제   3. 세계의 통일성 제 2 장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역사   1. 철학의 발생   2. 데모크리토스 노선과 플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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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의 동향과 현 단계

    권정기 | 소장 이 글에서는 첫째, 최근 수년간의 한국경제의 흐름을 개괄해보고, 둘째, 현 단계를 진단해 본다. 정부가 발표한 경제통계를 이용했는데, 그 수치를 액면 그대로 믿을 수는 없지만, 흐름을 개괄하는 데는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적으로 다음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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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제1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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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편집자의 글 파시즘의 광기에 맞서 싸우자 권정기 6 시 쓰다 만 시 김남주     정세 8 노동자계급이 주도하는 반파쇼 민주주의 인민전선을 구축하자 권정기 12 박근혜 정부의 ‘위안부 문제 합의’와 몇 가지 상념 채만수   현장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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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해리와 민서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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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에 대한 두 가지 이야기,  영화 “볼륨을 높여라”와 영화 “반두비”   유재언 │자료회원     ▲ 볼륨을 높여라(1990년) 연출: 알란 모일 시나리오: 알란 모일 주연: 크리스찬 슬레이터   지난 12월 5일 2차 민중총궐기에 많은 사람들이 광장으로 나왔다. 아, 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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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득시글거리는 무정부주의

채만수    채만수 | 노동사회과학연구소 회원 [편집자 주: 이 글은 ≪레프트 대구(Left Daegu)≫ 제10호 (2015. 12.)에 게재된 글입니다.] 아나키즘은 무정부주의가 아니다? 많은 독자가 아마 의아하다는 듯, 동의할 수 없다는 듯 물을 것이다. “아~니, 무정부주의가 곳곳에 득시글거린다고? 도대체 어디에?” 그런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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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10)

  문영찬 | 연구위원장 *1) [목차] 머리말 제 1 장 세계관과 철학의 근본문제   1.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의 근본문제   3. 세계의 통일성 제 2 장 유물론과 관념론의 투쟁의 역사   1. 철학의 발생   2. 데모크리토스 노선과 플라톤 노선의 투쟁   3.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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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전진해야 한다

        권정기 | 소장 제1차 민중 총궐기: 민중들의 총공세 11월 14일 제1차 민중총궐기 집회가 서울 시청주변 도심에서 열렸다. 말 그대로, 13만 여명의 노동자 농민 빈민 청년학생 등이 각자의 요구를 내걸고, 모두 함께 일어섰다. 각각의 요구들은 “박근혜 퇴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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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9)

  편집자   * 편집자: 연구소에서 철학세미나를 지도하고 있는 문영찬 연구위원장이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여 “세계관과 변증법적 유물론”을 2015년 1월호부터 연재하고 있다.   문영찬 | 연구위원장 [목차] 머리말 제 1 장 세계관과 철학의 근본문제   1. 세계관이란 무엇인가   2. 철학의 근본문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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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총궐기! 힘찬 가두투쟁으로 정세를 반전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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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박근혜는 퇴진하라. 가자! 청와대로>는 11월 14일 민중총궐기대회에 배포되는 유인물이다. 대회 당일, 그리고 현 시기 노동자 민중들의 투쟁방향에 대한 연구소 운영위의 주장을 담고 있다. <민주주의 없이 노동자계급의 해방 없다>는 노동자계급이 “만사를 제치고 싸워야 한다. 민주주의를 위해서!”를 호소하며, 그리하여 국정교과서 저지투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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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시즘인가 사회주의인가≫를 읽고

신재길 | 회원   ≪파시즘인가 사회주의인가≫에는 여러 필자들에 의한 각기 다른 주제의 논문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서평도 주제의 연관성이 유지되어야 하고, 개인적 능력의 부족으로 모든 주제를 다루기도 힘들어, 몇 편의 논문만 다루기로 하였습니다. 다루는 논문들도 각 논문의 특징과 주제를 무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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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투쟁과 검경압박을 중심에 둔 갑을오토텍 노조파괴 분쇄투쟁

김상은 | 변호사   갑을오토텍(주)는 전직 경찰, 특전사출신을 신입사원으로 채용하여 민주노조파괴를 시도하는 신종 노조파괴 전략을 추진했다. 하지만 갑을노동자들은 현장투쟁과 검경압박을 통해 이 신종 노조파괴 전략을 성공적으로 저지할 수 있었다. 이 글에서는 갑을오토텍(주)의 노조파괴 전략의 배경 및 노조의 대응전략의 주요한 지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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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토론회] 박근혜퇴진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20일(월)/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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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학살, 민주주의 파괴, 노동 탄압, 민생 파탄> 박근혜퇴진 투쟁의 깃발을 높이 들자   일시: 4월 20일(월) 늦은 7시 30분 장소: 노동사회과학연구소 강의실 발제: 권정기(노사과연 소장)   지난 4월 11일 광화문광장에서 ‘기억하라 행동하라, 정부 시행령 폐기 총력행동’ 범국민대회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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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토론회] 총파업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3월 6일 금/저녁 7시/민주노총 1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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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7. 유인물> 누가 아이들을 죽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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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6 월 3일, 사고 발생일로부터 49일이 흘렀다. 불가의 말처럼, 49일 동안 지상에 머물던 망자의 영혼은 저승으로 훨훨 떠나 버렸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그들은 떠나갔지만, 산 자들에게는 남겨진 과제가 있다. 우리는 그들이 왜 영문도 모르고 죽어 가야 했는지를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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