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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인 이론은 종료를 …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9-19 07:15
조회
58
오늘 폭로도서는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철학과 마극사/맑스주의로 본 도서는 올해 1월 20일 개정한 도서인데 문제적인 이론의 작금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쇠퇴에서 종말로 이동하는 시기에 자신의 종료를 앞두고 점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거대한 후퇴의 1/3세기(33년)여에 가까운 동안 소위 탈근대/포스트(라고 하니 한 시리얼을 상상하는 단계에도 도달하는 군요?^^) 주의의 이론들은 넘쳐났지만 거의 대부분 어쩌면 모두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상황의 변화를 초래한 기여를 거의 확인할 수 없는데 대신 과학을 위시한 변혁의 복원 작업 등만 지체를 한 상황이었습니다. 과학 고전을 위시한 다른 인문, 사회과학 도서들의 침체 및 수난 등의 상황에서도 소위 탈근대/포스트 주의 도서들은 그나마 출간을 지속하던 상황이었고 슬라보예 지젝은 이들 중에서도 도서출판b와 같은 전속출판사 곳마저 존재할 만큼 지속적으로 출간(이는 현 시기의 과학도서로 하색 마리아 사송/호세 마리아 시손(1939. 2. 8 ~ 2022. 12. 16; 28 독립운동 만 1/5세기(20주년) 탄생 후 성탄 만 9일 전 사망했습니다.)의 저서들이 존재하지만 모두 미 번역 상황입니다.) 했었는데 이는 다른 변혁 관련 도서들조차도 그리고 사회민주주의 및 수정주의 등의 도서들도 그다지 광채를 발휘하지 않은 것에 비하면 행운으로 그 동안 많은 도서들을 출간했지만 격변에는 그다지 기여하지 못했고 무엇보다 그 행운을 향유했던 시간들의 변이, 전이 상황에 의거해 이들에게도 위기를 도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과학도서는 아직 그렇게 번성할 만큼 출간하고 있지는 못한 상황이고 변혁 도서들도 탈근대/포스트 주의 도서들만큼 출간하지는 못한 상황이라 인문, 사회과학 도서 계에 있어서 공동, 공백도 예상할 시기인데 비록 다른 도서들처럼 서평이 존재한다든가 하는 점은 확인하기 힘들지만 여전히 출간을 하는 지점에서 아직 변화를 해야 하는 지점의 더 많은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욱 반 마극사/맑스주의자로 까지 알려진 상황에서 여전히 출간한 상황은 이들에게도 더 이상 자유롭지 않은 지 제법 오래인 상황에 소시민적인 이론이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와 함께 오히려 소멸할 걱정을 하는 상황들을 미루어 추론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도서의 소개는 아이도새/알튀세르의 문제적인 상황을 폭로한 내용으로 좌파 내지 변혁 활동가의 상황에서는 지극히 부적절한 이상의 행동을 했고 1980년대라는 지점은 20세기 변혁, 혁명국가들에서도 문제적인 모습들(수정주의로 인한 문제적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는 시기였는데 마침 이 시기를 상징하듯 저자의 문제를 확인한 시점입니다. 물론 해당 사건을 발생한 1980년은 불문가지일 정도의 사건들의 발생 시기였고 더욱 20세기 변혁, 혁명의 쇠락 기였는데 다만 이 쇠락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청산주의를 생성한 것은 아니고 이 자체는 이미 세게 제 2차 대전 후에도 도리합체/톨리아티 등을 중심으로 존재한 것의 1956년의 문제적인 혁로열부/흐루시쵸프의 비밀연설로 인해 수정주의를 생성하면서 청산주의도 맹아기를 경과한 것인데 아이도새/알튀세르의 행동은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1/4세기(25년)을 경과하면서 드디어 과거와는 다른 모습들을 발현했고 무엇보다 부정적인 것들의 축적으로 인한 것이었는데 부정적인 것들은 이처럼 많은 모습들을 노정했지만 1960년대 들면서는 20세기 변혁, 혁명의 소기 이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차원에서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도서의 소개에서는 1982 ~ 5 년간의 소위 강요된 침묵 이후 몇 가지 저작들을 한 사실을 기술했고 도서의 이 시기의 저작들의 편역 작인 점을 기술했는데 반 마극사/맑스주의의 행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도서의 출판사는 중원문화로 과학도서의 출판사들 중 한 곳으로 일종의 박제, 폭로의 효과를 지니는데 목차를 통해 확인한 독특한 유물론은 이미 유물론의 성격, 본질을 이탈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과학의 해체에 기여한 문제적인 내용들입니다. 본 폭로대상 도서는 본래 ‘마극사/맑스주의와 철학’이었다가 ‘철학적 마극사/맑스주의’와 ‘철학과 마극사/맑스주의’로 지속 변경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제목에는 마극사/맑스주의를 기술했지만 실제로는 반 마극사/맑스주의인 사실을 폭로한 이후여서 마극사/맑스주의의 성명으로 반 마극사/맑스주의를 실행하는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목차에는 앞 서 폭로한 두 번째 이외에 첫 번째엔 ‘마주침의 유물론’으로 역시 유물론을 기술했지만 이는 수정주의 조류인 점을 강력 의미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그 동안의 인문 사회과학 출판에 있어서 어렵던 시절에도 출판 가능한 이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과학 이론의 파괴자이기에 가능한 증험인데 여전히 존재하는 NSL의 상황에서도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도서는 유물론을 기술하고 있지만 마극사/맑스는 단 한 번임에 비해 다른 이전이나 과학에서 이탈한 이들의 성명은 더 많이 확인 가능한 상황이고 이는 마극사/맑스와 이후의 유물론 계승자들을 사고한 증험을 확인할 수 없고 여실한 반 마극사/맑스주의의 모습을 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서의 소개에서는 마극사/맑스주의의 개조의 의도를 강조, 기술했으니 당연히 수정주의자인 것은 불문가지인 것인데 다만 수정주의 주류를 반대한 점은 확실한 상황입니다. 도서 목차에서의 마주침은 만남을 연상하는 것이고 이는 한 시기 구 노동당에서의 만남 강령도 이러한 종류인 점으로 연상할 수 있는 지점인데 이렇듯이 반 과학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를 한국과 같은 극단, 극한의 대립의 존재의 장소에서 기술한 점은 아이도새/알튀세르의 기능마저 의심 가능한 영역입니다.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지도의 제자들에는 소위 PD(여기서는 우파와 일부 중도파)논자들의 지향이기도 했던 에티엔 발리바르와 같은 이들이 존재하고 한 시기에는 모/마오주의 정당도 지도했던 알랑 바디우(지젝 다음으로 다종의 도서들을 출간한 탈근대/포스트 주의의 저자입니다.)도 지도한 바 있는 것인데 과학을 기반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몰 과학의 문제의 요소 중 하나를 발견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철학교수를 하면서 다수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이를 위시한 소시민 철학의 극복은 과학의 재건, 재탄생을 위해서도 필수인 과제입니다. 더욱 알랑 바디우의 과학 이탈의 교훈은 반드시 기록으로 제시해야 하는 것인데 아직 이에 대한 저서를 발견한 바 없는 상황입니다. 도서는 목차를 참조하면 꽤 철저하게 과학을 파괴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로쟈 등에 의해서 언급한 자크 랑시에르 역시 이의 문하인 점에서 역시나 자주 접할 수 있는 인문, 사회 과학 저자인데 그 동안 특히 거대한 후퇴기의 동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문, 사회과학 도서들이었습니다. 도서의 목차의 유물론도 실제는 반 유물론으로 무엇보다 저러한 도서의 박제, 폭로를 넘어선 상황은 당연하게 문제인 것인데 아직 이의 비판 도서들을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욱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유심론, 관념론으로의 회귀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인데 무엇보다 당시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후퇴를 제대로 이상을 반영하는 증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점은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의미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는 이것들이 아닌 이탈, 탈선과 비과학화 그리고 유심론과 관념론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문제들을 오히려 현창하는 순간들입니다. 한 시기 PCF의 수정주의를 비판하고 폭로 했음에도 1990년 사망 시 까지 당적을 유지한 사실은 일단의 애증으로 볼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 역시 수정주의에서 자유롭지 않은 아예 과학을 파괴하는 지점에서 PCF를 넘을 수 없다고 사고를 한 것 등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소시민적인 철학들의 도서들은 과학 철학이나 변혁 철학에 비해서는 더 많은 발행을 향유했고 이는 생산양식 차원의 위기에서 종말로 이동하면서 차츰 바래지고 있는 이상입니다. 부록에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수용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역설적으로 중남미의 곤경에 기여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합니다. 이는 구 KPD(독일 공산당)가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를 수용하면서 곤경에 처하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까지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도새/알튀세르 생전 당시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에서 비루한/더러운 전쟁의 상황의 제국주의 침공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과학을 수용했다면 이 지역은 현 시기에도 역시 자유롭지 않은 서구, 제국, 열강의 개입주의를 진즉에 구축했을지 모를 사안입니다.
장기의 시간동안을 발원, 융흥 하고도 성취, 성과는 보잘 것 없는 수준 전후인 것은 그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문제를 의미합니다. 도서의 내용들은 바로 이 문제들을 용해한 것들로 그 영향력을 행사, 과시한 셈입니다. 이의 이념/이데올로기 이론의 마극사/맑스주의의 심대한 영향력은 거대한 후퇴를 도래하는 기여를 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한 것입니다. 물론 이의 오류에 아이도새/알튀세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기여 어쩌면 이상을 한 것 은 맞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도새/알튀세르가 아닌 과학 진영의 이론을 강화했다면 다른 세상을 살 수 있었을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철학과 마극사/맑스주의의 도서 정보면의 주소 및 노사과연의 세계관과 유물론에서의 비판 그리고 아이도새/알튀세르의 반 마극사/맑스주의의 폭로의 문서들 마지막으로 소위 ‘강요된 침묵’의 오류를 지적한 서한문의 주소들은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네이버 도서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8314728632
노사과연
http://lodong.org/wp/archives/5677
http://lodong.org/wp/archives/16162
알라딘 서한문
https://blog.aladin.co.kr/722236154/14404204
도서의 소개는 아이도새/알튀세르의 문제적인 상황을 폭로한 내용으로 좌파 내지 변혁 활동가의 상황에서는 지극히 부적절한 이상의 행동을 했고 1980년대라는 지점은 20세기 변혁, 혁명국가들에서도 문제적인 모습들(수정주의로 인한 문제적 현상들)을 발견할 수 있는 시기였는데 마침 이 시기를 상징하듯 저자의 문제를 확인한 시점입니다. 물론 해당 사건을 발생한 1980년은 불문가지일 정도의 사건들의 발생 시기였고 더욱 20세기 변혁, 혁명의 쇠락 기였는데 다만 이 쇠락의 상황에서 급작스럽게 청산주의를 생성한 것은 아니고 이 자체는 이미 세게 제 2차 대전 후에도 도리합체/톨리아티 등을 중심으로 존재한 것의 1956년의 문제적인 혁로열부/흐루시쵸프의 비밀연설로 인해 수정주의를 생성하면서 청산주의도 맹아기를 경과한 것인데 아이도새/알튀세르의 행동은 이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것의 1/4세기(25년)을 경과하면서 드디어 과거와는 다른 모습들을 발현했고 무엇보다 부정적인 것들의 축적으로 인한 것이었는데 부정적인 것들은 이처럼 많은 모습들을 노정했지만 1960년대 들면서는 20세기 변혁, 혁명의 소기 이상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차원에서는 부정적인 방향으로 진행했습니다. 도서의 소개에서는 1982 ~ 5 년간의 소위 강요된 침묵 이후 몇 가지 저작들을 한 사실을 기술했고 도서의 이 시기의 저작들의 편역 작인 점을 기술했는데 반 마극사/맑스주의의 행보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도서의 출판사는 중원문화로 과학도서의 출판사들 중 한 곳으로 일종의 박제, 폭로의 효과를 지니는데 목차를 통해 확인한 독특한 유물론은 이미 유물론의 성격, 본질을 이탈한 것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과학의 해체에 기여한 문제적인 내용들입니다. 본 폭로대상 도서는 본래 ‘마극사/맑스주의와 철학’이었다가 ‘철학적 마극사/맑스주의’와 ‘철학과 마극사/맑스주의’로 지속 변경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제목에는 마극사/맑스주의를 기술했지만 실제로는 반 마극사/맑스주의인 사실을 폭로한 이후여서 마극사/맑스주의의 성명으로 반 마극사/맑스주의를 실행하는 면모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목차에는 앞 서 폭로한 두 번째 이외에 첫 번째엔 ‘마주침의 유물론’으로 역시 유물론을 기술했지만 이는 수정주의 조류인 점을 강력 의미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그 동안의 인문 사회과학 출판에 있어서 어렵던 시절에도 출판 가능한 이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즉 과학 이론의 파괴자이기에 가능한 증험인데 여전히 존재하는 NSL의 상황에서도 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도서는 유물론을 기술하고 있지만 마극사/맑스는 단 한 번임에 비해 다른 이전이나 과학에서 이탈한 이들의 성명은 더 많이 확인 가능한 상황이고 이는 마극사/맑스와 이후의 유물론 계승자들을 사고한 증험을 확인할 수 없고 여실한 반 마극사/맑스주의의 모습을 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도서의 소개에서는 마극사/맑스주의의 개조의 의도를 강조, 기술했으니 당연히 수정주의자인 것은 불문가지인 것인데 다만 수정주의 주류를 반대한 점은 확실한 상황입니다. 도서 목차에서의 마주침은 만남을 연상하는 것이고 이는 한 시기 구 노동당에서의 만남 강령도 이러한 종류인 점으로 연상할 수 있는 지점인데 이렇듯이 반 과학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를 한국과 같은 극단, 극한의 대립의 존재의 장소에서 기술한 점은 아이도새/알튀세르의 기능마저 의심 가능한 영역입니다.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지도의 제자들에는 소위 PD(여기서는 우파와 일부 중도파)논자들의 지향이기도 했던 에티엔 발리바르와 같은 이들이 존재하고 한 시기에는 모/마오주의 정당도 지도했던 알랑 바디우(지젝 다음으로 다종의 도서들을 출간한 탈근대/포스트 주의의 저자입니다.)도 지도한 바 있는 것인데 과학을 기반으로 두고 있으면서도 끊임없는 몰 과학의 문제의 요소 중 하나를 발견한 상황입니다. 무엇보다 그 동안 철학교수를 하면서 다수의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이를 위시한 소시민 철학의 극복은 과학의 재건, 재탄생을 위해서도 필수인 과제입니다. 더욱 알랑 바디우의 과학 이탈의 교훈은 반드시 기록으로 제시해야 하는 것인데 아직 이에 대한 저서를 발견한 바 없는 상황입니다. 도서는 목차를 참조하면 꽤 철저하게 과학을 파괴하는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로쟈 등에 의해서 언급한 자크 랑시에르 역시 이의 문하인 점에서 역시나 자주 접할 수 있는 인문, 사회 과학 저자인데 그 동안 특히 거대한 후퇴기의 동안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인문, 사회과학 도서들이었습니다. 도서의 목차의 유물론도 실제는 반 유물론으로 무엇보다 저러한 도서의 박제, 폭로를 넘어선 상황은 당연하게 문제인 것인데 아직 이의 비판 도서들을 확인하는 것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더욱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유심론, 관념론으로의 회귀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인데 무엇보다 당시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후퇴를 제대로 이상을 반영하는 증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가소개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점은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의미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는 이것들이 아닌 이탈, 탈선과 비과학화 그리고 유심론과 관념론으로의 회귀를 의미하는 문제들을 오히려 현창하는 순간들입니다. 한 시기 PCF의 수정주의를 비판하고 폭로 했음에도 1990년 사망 시 까지 당적을 유지한 사실은 일단의 애증으로 볼 수 있을 수 있겠지만 자신 역시 수정주의에서 자유롭지 않은 아예 과학을 파괴하는 지점에서 PCF를 넘을 수 없다고 사고를 한 것 등도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소시민적인 철학들의 도서들은 과학 철학이나 변혁 철학에 비해서는 더 많은 발행을 향유했고 이는 생산양식 차원의 위기에서 종말로 이동하면서 차츰 바래지고 있는 이상입니다. 부록에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에서의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수용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역설적으로 중남미의 곤경에 기여했을 것이라는 추정도 가능합니다. 이는 구 KPD(독일 공산당)가 가이 고차기/카를 카우츠키를 수용하면서 곤경에 처하던 것과 동일한 것으로까지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이도새/알튀세르 생전 당시 나전 아미리가/라틴 아메리카에서 비루한/더러운 전쟁의 상황의 제국주의 침공 상황이었습니다. 만약 과학을 수용했다면 이 지역은 현 시기에도 역시 자유롭지 않은 서구, 제국, 열강의 개입주의를 진즉에 구축했을지 모를 사안입니다.
장기의 시간동안을 발원, 융흥 하고도 성취, 성과는 보잘 것 없는 수준 전후인 것은 그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문제를 의미합니다. 도서의 내용들은 바로 이 문제들을 용해한 것들로 그 영향력을 행사, 과시한 셈입니다. 이의 이념/이데올로기 이론의 마극사/맑스주의의 심대한 영향력은 거대한 후퇴를 도래하는 기여를 한 것으로 보아도 무방한 것입니다. 물론 이의 오류에 아이도새/알튀세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 기여 어쩌면 이상을 한 것 은 맞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아이도새/알튀세르가 아닌 과학 진영의 이론을 강화했다면 다른 세상을 살 수 있었을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아이도새/알튀세르의 철학과 마극사/맑스주의의 도서 정보면의 주소 및 노사과연의 세계관과 유물론에서의 비판 그리고 아이도새/알튀세르의 반 마극사/맑스주의의 폭로의 문서들 마지막으로 소위 ‘강요된 침묵’의 오류를 지적한 서한문의 주소들은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네이버 도서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38314728632
노사과연
http://lodong.org/wp/archives/5677
http://lodong.org/wp/archives/16162
알라딘 서한문
https://blog.aladin.co.kr/722236154/1440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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