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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 모순 천착은 사고와 병행 불가하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31 06:32
조회
104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최근 중앙당 논평에 대한 의견의 문서로 문서는 폭로한 한 편을 포함한 두 편의 문서들을 대상으로 논평한 문서인데 첫 번째는 이전 폭로대상 논평에 대한 의견으로 문서는 작금에도 여전히 냉전의 상황을 지속하는 한국의 상황을 폭로한 점의 역사성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동시에 냉전, NSL에서 그나마 자유로운 곳들에서도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거리는 여전히 두고 있는 이상에 까지는 사고하지 않은 문서이고 두 번째는 당의 개별모순의 해결(평등, 생태, 평화)의 상황에서의 모순점은 지적, 폭로했지만 동시에 개별모순 자체의 현존체제 자본주의 상에서의 해결의 문제적인 동거에 대해서는 지적, 폭로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첫 번째는 그래도 일부 문구(전 긍정 또는 전 부정)를 통해서 용해해 있다고 해명이라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두 번째는 아예 여기에는 해당하지 않는 부분으로 문서는 개별 모순의 해결 또한 이미 주창한 이상 이에 맞추는 것을 주장, 피력한 문서입니다. 이는 표면적으로는 지적, 폭로한 바처럼 해외 독일의 집권구획에 있는 녹색당의 문제적인 예증까지 폭로해 문제라고 지적, 폭로했지만 실제로는 평등은 이미 과잉, 잉여 생산물에 대한 실질 주권의 소재여부를 폭로하지 않은 채 분배 과정 등의 평등을 주장하는 것이고 생태는 역시 과학고전에서 이미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생태와의 상극의 궁극을 폭로한 바 있음에도 이 대신 개별모순으로서의 생태를 제기하는 문제를 노정했고 평화도 노동자 계급의 관점과는 다른 병렬, 병행적 입장으로 문제를 내포, 배태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들에 대한 것들은 전혀 사고하지 않은 채 우선 제기한 것을 기준으로만 문제를 폭로한 한계를 지니고 있습니다. 분명 당의 논평도 과학의 입장에서도 문제인 것은 맞고 당연히 대체 내지 개선 이상을 요하는 것을 오히려 상수로 간주하고 이의 기반에서 논평을 낸 것은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천명과 맞지는 않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당장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으로 이는 부분적인 대체의 실험에도 불구하고 충분하지 않은 환경까지는 사고하지 않은 결과를 함께 노정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최근 중앙당 논쟁에 대한 의견의 문서임을 표명하면서 시작해 필자 본인의 성명(충남도당 사무처장 사루)을 고지하면서 현 정세와 이에 대한 당 차원의 입장 파악에 있어서 논평의 도움을 받고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최근의 논평에 대한 의견이 있어서 기술하는 점을 표명했습니다. 문서는 첫 번째의 논평에 관한 의견으로 화물연대에 대한 압박, 억압에 있어서의 배경 정리 등으로 인한 입장을 기술했고 문서의 논조의 동의를 표명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적절, 적정한 어구를 탐색했다면 가능했을 것으로 폭로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본지로 도입하면서 우려를 표명했고 부정적인 맥락에서의 해당 용어(홍위병; 누구도 연상하긴 하지요? 아마 언어 관련의 문제는 과거 모든 폭력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의 논평 시에도 존재했습니다.)의 사용에서의 문제 제기의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이미 몰역사적인 측면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노동당만이 아닌 사상, 주의, 사조, 조류 정당 건설연대 등의 노동당 좌측의 변혁 진영들에도 해당하는 내용으로 깊은 냉전의 사고의 침잔 효과 즉 NSL Kids로서의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인데 당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합의의 상황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당 내외에서 걱정한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강령의 규정대로의 상황을 기술했지만 동시에 전 긍정과 전 부정 모두에 대해 거리를 둘 것을 요청했는데 이는 부분적인 언사에서 맞는 것이지만 20세기 변혁, 혁명의 온고지신, 법고창신에 대한 당부는 누락했습니다. 이는 다른 NSL 같은 법률들은 존재하지 않는 곳들에도 적용 가능한데 한국처럼 중핵 차원에서의 냉전 상황은 아니지만 20세기 변혁, 혁명에서의 유산들은 현 시기의 이미 본 ‘21세기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선언’에서 확인한대로 여전히 부정적으로 사고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청산주의의 보편성을 의미하는 상황임에도 이에 대해서는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어쨌든 이 부분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선행의 전 긍정과 전 부정 모두의 지양 정도에서 용해한 것으로 볼 수 도 있겠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세태의 문제를 지적, 폭로했고 이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어떤 유명 우파 작가(배경은 너무도 유명한!)의 연상지점마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지적, 폭로했고 자당 노동당 역시도 냉전의 중핵 상황에서 자유롭지 않은 점으로 기술했습니다. 현 시기에 이미 이 완범 박사 등의 저서를 통해서도 1943년(올해 이의 4/5세기(80주년)인!)경 부터의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여전히 현실 작용력을 사고해야 하는 상황이고 변혁진영들까지도 상당이상 자유롭지 않은 점을 확인해 오고 있는 상황인데 문서는 만 6년 전의 냉전 우파 당의 당시 후보의 언사를 원용해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두 번째 논평에 관한 의견으로 난방비 폭등의 상황과 현 시기의 외교 관련 언사의 문제 등의 상황을 기술했고 논평 자체는 시의 적절한 부분을 지니고 있음에도 생태의 강령에서의 적절한 지점을 지적, 폭로했고 이 부분은 부 적절성을 폭로했더라도 동시에 개별모순의 생산양식과 별도로 처리하는 부분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분명 개발권의 문제는 마치 지난 19세기 말의 상황을 연상하는 지점의 문제도 존재하고 이는 더욱 사고의 천명 하에서 이에 기반 한 생산양식의 문제를 제기해야 하는 부분임에도 이를 제기하는 대신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를 기반으로 사고하면서 이에 맞춘 안정 수급에 초점을 맞춘 부분으로 일부 문제를 사고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문서는 정권 아닌 체제 교체의 당인 점을 기술했는데 이 체제의 참 모호한 지점을 지니고 있어 이는 문구대로만 해석하면 생산양식에 대한 사고를 포함할 시도 존재하고 아닐 시도 존재하는 이중 이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부분인데 문서는 여기까지는 지적,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노동자, (무산자,) 민중의 관점에서의 정의로운 전환까지 기술했는데 이는 당의 사고 기반을 이탈한 지점의 폭로에는 적절한지 모르지만 제기 문구에서는 적절하지 않은 부분임에도 역시나 사고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생산양식으로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사고하는 여부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현 동력/에너지 위기의 생태적 전환을 제기할 지점인 점을 강조, 피력했는데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생산양식 하를 사고하지 않은 결과로 무엇보다 당장 폐기할 수 있는 지점이 아닌 점을 역시나 사고하지 않은 것입니다. 분명 위기 상황은 당연히 언어에서 기회를 포함하고 있듯 교체를 주장, 피력할 기회는 가능하지만 생태를 제기하는 것은 생산양식을 너무나 모르는 아니 사고하는 것을 포기한 것을 의미합니다. 문서는 독일 녹색당의 사례에서 노동당의 주장의 동전의 양면관계인 점을 기술하면서 종결했고 논의의 검토 등을 요청했지만 자신의 사고 또한 과학에 기반 하지 않은 점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현 시기에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요하고 과학의 (재) 수립을 요하는 점은 맞지만 문서는 청산주의의 문제를 폭로하지는 못했는데 만약 청산주의의 부재 내지 극도의 미약 상황이라면 냉전, NSL에서 자유로운 지대에서는 오히려 생산양식 교체의 활력을 넘쳐야 하는 시기입니다. 동력/에너지에 대한 부분도 무엇보다 생산양식과 관련한 사고를 하지 않았고 이는 논평과 비판자 모두에 해당합니다. 그나마 모두 비판자가 상대적으로 개선한 점은 존재하지만 여전히 평등, 생태, 평화 등의 개별모순 관련 논제들을 생산양식과는 별도로 사고하는 등의 분리주의적 그리고 결합 주의적 대등 주의적 사고를 하는 모순에서는 역시나 자유롭지 않은 상황입니다. 과학 지향의 부흥, 부활의 이유들입니다.
노동당의 최근 중앙당 논평에 대한 의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8&mod=document&pageid=1&uid=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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