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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덕담은 넣어주세요!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28 06:54
조회
107
오늘 폭로문서는 지난 해 연말의 소식서한/뉴스레터로 문서는 대유산일정과 지방 유산일정 등에서의 활동상 등에 대한 고지의 문서들이지만 동시에는 일정정도 성과를 획득한 것처럼 기술한 덕담의 문서로 어느 정도는 자화자찬의 성격을 지닌 문서들입니다. 자화자찬 수준은 아니어도 덕담의 자격이 없는 이유의 굳이 자유 파 정당의 패배에도 이로부터 이익을 획득하기는 고사하고 당선규모의 1/4축소를 경험한 정의당 그리고 둘의 패배에도 이익을 획득하지 못한 폭로문서의 주인공인 미래 당을 위시한 노동당, 녹색 당, 기본 소득 당 등의 문제에서만 유래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이는 기본적으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상수로 보고 있는 입장에서의 문제들을 자유 파 및 의사 자유 파 내지 사민주의 모조 세력 등의 불리한 상황에서도 전혀 이득을 획득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굳이 이들의 문제를 폭로하자면 지방의회 등에서의 0석의 결과의 문제가 아닌 이유의 문제로 모두 정세에 대해서 기민하지 못한 상황과 함께 기조에서 저들에 대한 핵심 문제를 폭로하지 못했거나 오히려 한 편으로 지난 총 유산일정에서 의석 등을 획득한 문제를 범한 이유 등으로 0석의 결과보다 이유에서 더욱 문제인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러한 현 주소는 그다지 사고하지 않은 채 양 유산 일정 등을 덕담이나 유사한 언사로 일관했고 정치대개혁(물론 이는 사회대개혁의 유사품의 감각도 존재합니다.)과 같은 유산 진영들의 장책 수선책의 언어를 포함한 문제의 문구 등을 기술한 것과 함께 행복정치와 같은 몰 계급적인 사고를 노정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그야말로 0석의 핵심이유들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좌측에만 존재해서는 승리를 할 수 없는 것으로 이는 상대적 좌측을 넘어서 계급의 선두 부위를 상징하는 선전을 해야 하는 것임에도 할 수 없는 문제를 지니고 있고 더욱 계급 차원의 대립의 격화의 상황에서 이전에 폭로한대로 오히려 중도를 표방하는 문제에서 이미 이를 결정지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노동당은 사고를 표방하고도 사민주의 그대로인 문제로 녹색 당은 부문의 모순을 기본 소득 당은 선명의 불선명한 상황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연도의 한 연도를 종결하는 소식서한/뉴스레터를 전하는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당원과 후원인 모두에게 한 연도의 저물어 가는 상황을 기술했고 창당 5주년을 맞이한 미래당의 대 유산일정과 지방 유산일정을 통한 신 이정표를 향해 도전하고 실천한 점을 기술했는데 이 이정표의 생산양식에 대한 사고의 여부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더구나 중도를 설정할 때부터 이미 확인한 것으로 무엇보다 정세의 상황들을 애써 무시하는 동물의 언사를 부득이하게 사용하자면 타조의 모래에 머리를 박는 것을 연상하는 행동인데 정세를 직시하는 대신 중도를 미래라고 제시한 상황을 언급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중도라고 하는 것들은 격화하는 계급투쟁의 정세에서 갈수록 실현 가능성의 희박의 상황으로 만약 노동의 승리의 상황에서 오히려 불필요하거나 역행적인 것들을 두고 있음에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미 이들의 강령을 폭로한 바 있고 무엇보다 중도를 지향으로 설정한 것에서는 격화하는 투쟁의 정세를 외면하는 실천도 의도 여하에 무관하게 한 셈입니다. 문서는 양 유산일정들의 구호들을 기술했고 대 유산일정에서 소위 정치대개혁이라는 유산 진영의 장책 수선 책을 언급했고 지방 유산일정에서 행복정치라는 계급을 특정하지 않은 문구로 혼란을 노정했습니다. 한 저서에서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언급이 여의치 않아 부득이하게 저서명을 정한 ‘행복은 자전거를 타고 온다.(저자는 무정부 계열입니다.)’와 같은 도서를 확인한 바 있는데 이것과 동일하거나 유사한 사례로 보기에는 이미 폭로한 강령에서 이를 전혀 확인할 수 없고 작금의 행동들 역시도 심지어 공상적인 부분까지 포함하고 있을 만큼의 문제마저 포함하고 있습니다. 소위 정치대개혁의 문제는 노동, 무산, 민중의 봉쇄로 인한 측면으로 현 시기에도 여전히 참정권 봉쇄 법제 등을 여전히 시행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이들 역시도 이들의 사고에서는 제도차원에서 참정권을 추가로 부여하지 않는 정도에서만 사고를 체류한 것이겠습니다. 이는 전면비례제를 주장해도 노동당과는 다른 상대적으로 더 경 수준의 중량을 노정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물론 노동당은 봉쇄를 언급하지만 이 봉쇄는 정책으로 시행하는 수단, 방법들 중 하나에서 체류하고 있는 수준입니다. 미래 당의 초기화면 문구의 생활정치는 과거 진보신당의 분리 과정에서 이미 출현했던 문구로 무엇보다 거대한 정세의 장막을 나아가 생산양식에 대한 사고를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래 당은 이전 사용자의 상황조차도 그다지 고찰하지 않은 채 기술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미래 당의 전략 핵심으로 출마한 두 곳(서울 광진 & 송파)에서 최초의 주민참여조례를 발의하는 성과를 성취한 점을 강조, 기술했는데 이는 맞는 사실이지만 집단지성에 대한 무조건적 긍정의 언사에 대해 그다지 경계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미 폭로한 녹색 당의 학생인권조례의 폐지의 주민발안의 명부의 제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이고 문서 작성 당시엔 아직 여기에는 도달하지 않았어도 이전의 외국의 다른 예증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을 거의 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성과는 어느 정도 존재하지만 이는 학습을 통해서 과학을 기반으로 할 시에 더욱 유리한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거대양당의 높은 벽 등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나름대로의 전진의 성과를 기술했지만 역시나 급박한 정세의 상황은 전혀 폭로하지 못했고 이는 정세인식의 문제에서 가로막힌 상황의 소위 거대양당의 벽도 높은 것으로 직접 감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객관적으로도 높은 벽인 것은 맞지만 인간의 사안으로 승리를 쟁취하는 사례도 존재하듯이 바로 승리로 진척하는 지점에서 문제적인 지향 즉 중도적 지향으로 인해 주춤한 이상입니다. 문서는 이후 생업과 학업을 지닌 평범한 정치인 등과 같은 평범한 의 언사를 기술했는데 이는 일정정도 이상 전술한 여론의 기술문구에서 보듯이 어느 정도 대중주의/포퓰리즘의 문제도 내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당원과 후원 인 들에게 감사를 표명했지만 초심을 망각하지 않고 미래를 향해 함께 걸어간다는 추상 문구로 일관했습니다. 이는 과학을 요하는 부분에서 이를 표방할 수 없기에 발생하는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감사 인사를 제시하는 것으로 종결했는데 빈약한 사고의 상황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들의 성취는 형식 등등에 체류하고 있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이들은 투쟁에서의 승리를 통한 성취로 보기에는 너무나 부족한 이상입니다. 또한 상대들의 예전 노정을 연상하는 언사들을 볼 수 있는 상황으로 새로운 고유의 기획으로는 볼 수 없는 것에 더해 생산양식에 대한 사고를 포함한 거대 정세의 상황을 상수로 보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이것을 타파했다면 이들이 0석이 아니었을 수 있었거나 설령 0석이어도 변혁 정당의 최 초반 유산일정 참여에서의 0석처럼 그냥 0석 만은 아닌 유의미한 기반을 내포했을 가능성을 볼 수 있었습니다. 분명 저러한 성과를 도출하는 것도 상당한 역량을 투입해야만 가능한 사안인 것은 맞는 것이지만 역량의 투입으로 유의미한 성과의 도출에 도달하려면 과학을 지향해야만 가능성을 내포라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당의 지난 해 연말의 소식서한/뉴스레터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makeourfuture.kr/issue/?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Tt9&bmode=view&idx=13683000&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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