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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고수한 것만으로는 부족한 이상이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23 06:28
조회
110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전 원배 전 부대표 후보의 故 노 회찬, 조 승수, 심 상정의 집단 탈당시의 당의 고수의 성과의 문서로 문서는 이러저러한 교류내용들 및 활동내용들은 제시 기술했지만 무엇보다 지향을 제시하지 않은 문서로 저들 탈당한 후 한 동안 아니 신 당명 노동당을 발표(올해 창당 만 10주년; 이는 정의당도 맞불로 당명을 제정하는 탓에 동시 만 10주년인 사실도 존재합니다!)하고도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정당을 만 2년 3개월 여 전에 표방하기까지 역시 지향을 수립하지 않은 상황 등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모든 정치 사안들에 있어서의 상대의 비판, 폭로를 위시한 다수 활동들은 그 지향을 수립해야 이에 입각해 방향을 정 할 수 있는 것임에도 이를 하지 않은 것은 문제이고 더욱 당의 고수 정도에서는 수세의 상황의 노정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저들의 문제적인 집단 탈당에서의 대응의 한계 이상의 상황은 바로 지향의 미 수립에서 유래한 것으로 문서는 이의 문제를 역시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전 후보는 변혁적 노동운동을 사고하고 있지만 지향을 수립하는 지점까지에는 도달하지 않은 문제에 대해서는 그다지 사고하지 않았는데 분명 급작스런 사건을 당면해서 수립은 불가능하지만 사고하고 있는 지향 내용이라도 존재한다면 이를 근거로도 대응은 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문서는 이 대응조차 하지 않은 점 역시도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비상대책위원으로서의 역할은 일정 정도 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지만 왜 진보정당이 급박한 정세의 시기에 같이 비상을 실행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의문 등은 전혀 제기하지 않은 상황으로 이는 시기를 당면해서의 공로에 경도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인데 문서에서는 역시 전혀 사고하고 있지 않습니다. 진보정당의 급박한 정세의 시기에서 역시 같이 비상을 실행하는 상황은 일단 변혁 정당에 도달하지 않은 지점에서 이러하다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당의 일치, 일체의 성격의 미약 내지 선명하지 않은 상황을 위시해 정세 변화에 맞춘 대응을 하지 못하는 지점에서 역시 발생하는 것인데 이에는 학습을 기반으로 그리고 상시 학습을 전제로 하는 상황을 전개해야 하는 것임에도 하지 않은 지점에서 유래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전 원배 전 부대표 후보의 故 노 회찬, 조 승수, 심 상정의 집단 탈당시의 당의 고수의 성과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울산 노동운동 이후의 공유의 상황을 기술했고 울산 노동운동의 93년부터 변혁적 성격을 약화해 간 상황을 기술했는데 이는 거대한 후퇴를 벽두에 완성한 연도인 상황에 발생한 것으로 문서는 이것까지는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문서에서 후술한대로 이 백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후보 일정 본부에 결합한 사실을 기술한 상황에 비해서 부족하다고 아니 핵심의 사고의 의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분명 한계까지 노정한 사실은 맞지만 이 사실을 생성한 물질기반의 거대한 후퇴를 폭로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2000년의 문제적인 상황을 폭로했고 학생출신 운동가 내지 활동가들도 현장을 이탈한 상황에서 울산의 노동운동의 재생산의 곤경을 경험한 사실을 토로했는데 역시 문민정부의 유화책만을 원인으로 제시했을 뿐 가장 큰 기반인 거대한 후퇴는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서인지 제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새로운 활동가들을 요하고 변화한 조건에서 변혁적 노동운동을 고민하는 점을 기술했지만 당의 사고를 천명하고도 사고에 입각한 개편 작업의 무성 내지 지체의 현실에 대해서는 거의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현장을 동지들에게 일임하고 07년부터 서울로 활동무대를 이전한 사실을 기술했고 4곳의 연구소 및 단체에서 활동가 및 변혁적 학자들과 교류한 사실 등을 기술했습니다. 이 교류는 가능한 당연한 성격을 지니고 있지만 이 자체로서 지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님에도 여전히 지향에 관한 내용을 확인할 수 없고 무엇보다 구체적인 과학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없음에도 지속했습니다. 이는 물론 긍정적인 부분인 것은 사실이지만 이 긍정은 바로 과학 지향과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비로소 그 광채를 발 할 수 있고 당연히 효력을 발 할 수 있는 것인데 문서는 이와 같은 원리를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서울로 활동지를 이동한 지난 07년 영등 포 민중의 집을 형성하면서 진보신당에도 입당(진보신당은 이듬 해 08년 상당한 패배의 국면에서 창당한 당으로 13년 까지 만 5년 4개월 10일 여를 지낸 정당입니다. 이로 볼 때 당시에는 민주노동당이 존재한 것으로 이는 시간을 고려해 일종의 비약을 한 것으로 추정할 수 있는 대목입니다.)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윽고 11년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문제의 3인 故 노 회찬, 조 승수, 심 상정의 집단 탈당 고수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당의 비상체제를 전환한 사실까지 기술했는데 역시 후술한대로 노서아/러시아 변혁, 혁명을 강연한 경력 치고는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당의 탈당 상황에 맞선 대응 등은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20세기 초반과 당시 21세기 초반을 동일하게 사고할 수 는 없을 지라도 온고지신, 법고창신과 같은 것은 가능함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문서는 고백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비상대책위원으로 홍 세화 대표 체제의 출범 그리고 김 소연을 당시 12년 대 유산 일정의 후보로 출사한 사실과 일정 본부 결합 사실 등을 기술했지만 역시나 지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말과 활 등에 결합한 사실 및 15년부터 한 연구소에서 민주화 운동, 민중투쟁, 그리고 노서아/러시아 변혁, 혁명 사 강연 등을 전개한 사실 정도들만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지난 대 유산일정에서 상대 부대표 후보였고 부대표에 당선한 이 백윤 후보의 본부에 결합했고 이후의 직책 등등을 표명했지만 역시나 지향은 끝내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3명의 인사들의 집단 탈당 시 에도 당을 보위하는 수준 정도에서만 체류한 것은 그 만큼 사고 차원의 진공을 반영하는 것인데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거의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문제적인 탈당의 과거 20세기 초의 포이십유기/볼셰비키 시기와는 판이하게 다른 상황은 이들의 진보진영 내적 전선의 시작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일종의 진영 내 저항연합 내지 반대연합의 성격을 탈각하는 것을 성공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급하게 구성했고 문제적으로 시작했다고 해도 자신의 보위 정도에 체류할 정도로 지향을 제출하지 못한 상황은 너무나 큰 문제이고 이는 (언급도 전혀 하지 않은) 거대한 후퇴를 이유로 한다고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지향의 수립은 사고의 선언 내용에만 부합해도 일단 시작 이상은 한 것이지만 이들은 사고의 개념의 왜곡에 기여하는 상황으로 이들에의 기대는 허망 그 이상입니다.
노동당의 전 원배 전 부대표 후보의 故 노 회찬, 조 승수, 심 상정의 집단 탈당시의 당의 고수의 성과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id=2&page_id=13928&mod=document&uid=1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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