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불가능한 열망 왜 존재하는 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22 06:30
조회
112
오늘 폭로문서는 ICP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소위 쇠퇴기의 개혁주의의 불가능한 열망의 폭로의 문서로 문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쇠퇴기로 규정했는데 이는 지난 만 2년 여 전 까지는 이러한 시기였지만 작금의 상황에서는 오히려 종말 기로 넘어가는 상황임에도 문서는 번역문임을 감안해도 종말 기의 상황 등을 해설 내지는 상징 등으로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종말로 접어 든 사실은 지난 만 4개월 보름 여 전 의 아부한사단/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들의 철군으로부터 유래했는데 문서는 이 이전의 기록인지는 몰라도 쇠퇴로만 기술했고 무엇보다 시점에 있어서는 조금 더 과학적인 해제를 요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들은 결코 과학세력이 아니기에 폭로를 지속 요하고 무엇보다 실천의 차원에서는 문제적인 상황으로 아무리 소위 개혁 주의 등을 폭로하지만 이들의 존재 가능한 물질기반을 확인하지 않는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이들이 그렇게도 부정하는 20세기 변혁, 혁명의 상황도 바로 이러한 개혁주의의 존재의 원인입니다. 이는 20세기 내내 20세기 변혁, 혁명의 부정 묘사에서 폭로의 내용들의 유산 국가들을 뒤 덮은 상황 등에서 1920년대 및 4 ~ 50년대 등의 상황에서의 투쟁의 열기를 지니고 있을 시절 정도에서만 지향으로 감지했던 상황에서 이러한 열기의 냉각 이후 최대 선은 유산국가 내의 수정주의 정도(물론 서구 마극사/맑스주의와 같은 것도 존재하는 하지만 약간 좌측에 있는 정도의 사회 수정주의 정도에 지나지 않는 내용입니다.)에서만 정체한 것으로 문서는 자신도 실천 상에서 그리고 이론상으로도 기여를 하는 지점이 있기에 이를 폭로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들의 지향으로 제시하는 것에서는 당연히 노동, 무산, 민중 일반의 지향으로 정착해야 할 내용들도 지니고 있지만 이미 20세기의 변혁, 혁명 노정의 폐기에서 이들은 최소 친화적으로 언급한다고 해도 그 열기를 감소하는 것은 명약관화한데 이들은 전혀 이를 사고하고 있지 않은 아니 거부하는 상황입니다. 문서의 2021년 추계에서 동계/가을에서 겨울을 지칭한 지점에서는 만 하계/늦여름의 정세를 모르지는 않을 텐데 여전히 쇠퇴만을 그대로 주장했고 이는 정세에 있어서의 기동성의 문제를 의심해야 할 지점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소위 쇠퇴기의 개혁주의의 불가능한 열망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역병국면과 관련한 역병 전파와 치사율 감소를 위한 인명구조 안전조치의 이윤 창출의 면에서 수용력을 넘어 지나치게 장기간을 지속한 점의 위기에 봉착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일찍이 내린 결론인 점을 기술했고 정치인들이 값비싼 개혁주의 강령, 정강 등을 제시하고 있는 점들을 폭로했습니다. 한국의 역대정권들에 있어서도 소위 개혁 언급하지 않은 정권 없는 것과도 유사한 것인데 바로 개혁의 유산 진영의 장책 수선 책인 점에서 이러한 점을 해외에서 조차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안전조치의 해제 상황에서도 노동 계급의 거대한 파장을 경험하면서 노동을 하는 상황을 토로했고 상공회의소 지휘의 뻔뻔한 유산 진영 자본가 계급의 경기회복의 지체로 임대료와 실업급여에 대한 지불유예/모라토리엄을 해체하는 점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노동조합의 부정적인 역할을 연속 폭로했는데 이 점은 노동조합의 유산 생산양식 내적 기구인 사실까지는 사고하지 않은 문제를 지니고 있고 분명 부정적인 역할로 이의 당의 지도, 영도를 요하는 상황을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노동계급의 투쟁의 활력소로 통화팽창/인플레이션에 따른 임금인상 및 주당 노동시간단축이라는 계층 형 임금체제의 폐제, 폐절을 포함하는 점을 기술했고 노동조합이 폐제, 폐절을 요하는 임금체제의 강요를 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노동자들의 부족한 인력으로 인한 중단 없는 야근까지 폭로했고 위기에 봉착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 노동계급의 요구의 노동조합이 지지할 수 없는 내용인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만 2년 전 2021년의 추계에서 동계/가을에서 겨울까지의 파업일화를 기술했고 노동조합의 체제 지탱의 수레바퀴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논쟁을 요하는 것이지만 현 시기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변혁당의 부재 내지 극 부족의 상황에서의 발현 현상으로 문서는 이러한 사고를 거의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개혁주의의 역할들을 추가의 기술 내용들까지에서 확인했고 문서는 노동, 무산, 민중들에 지속적으로 가하고 있는 희생의 요구 등을 폭로했지만 이의 대응으로서의 20세기 변혁, 혁명에서의 온고지신, 법고창신은 결코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그대로인 임금 및 노동시간마저 상승한 상황에서도 결코 하지 않은 언사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개혁주의 정치인들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 노동계급의 정치권력 행사로부터의 소외의 필연의 상황임을 폭로했는데 이의 정도의 차이에는 역시나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일단 참정권의 법제들은 이 방향을 기반으로 하는 것이고 한국 등의 아세아/아시아 및 제 3세계 등지의 상황에서의 폭압적 배제의 현실의 존재와 서구 등지의 금전 등의 수단으로서의 배제의 상황 등은 역시 그다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개혁 가능성에 대한 환상의 일정 유효한 점은 폭로했지만 이 가능성의 환상의 지난 20세기 변혁, 혁명의 왜곡, 굴절로 인한 물질기반의 존재는 결코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지난 세기의 투쟁을 부정하는 세력답게 할 수 없는 것으로 자유 파나 사민주의의 지지를 이탈하지 않는 점 정도만을 사고 및 언급할 수 있는 한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겨우 당에 대해 노동조합원들이 지지하지 않는 이유를 제시한 문서의 원용 부분에서만 당에 대해 기술했고 여기까지 도달할 상당에도 노동조합의 자유 파의 수레바퀴의 증명에서 사용했습니다. 문서는 자유 파 지지의 원리들을 폭로했지만 여전히 노동, 무산, 민중의 20세기 투쟁에 대해서는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 도달해 겨우 20세기의 투쟁의 상황을 차용해 기회주의를 폭로했지만 이들의 사고대로는 지속 방황해야 하는 상황으로 유용, 유효한 내용들을 차폐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변혁적인 기구의 필요를 제기했지만 이의 당인 성격을 강조, 피력하지 않았고 이제까지 지적, 제기한 20세기 변혁, 혁명의 인식의 문제는 여전히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에서도 과학이라는 단어를 사용했지만 이는 변혁, 혁명의 과학과는 거리가 먼 것으로 역시나 20세기의 승리의 청산에는 일관적으로 이동했습니다.
당연히 쇠퇴에서 종말로 이동하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상황을 반영할 변혁, 혁명 정당을 필요로 하는 것은 맞는 것이지만 이는 지난 시기의 투쟁들의 온고지신, 법고창신에서 가능한 내용들입니다. 문서에서는 이 내용은 탐색할 수 없는 반면에 제법 난문인 이들의 이론은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로 인해 과학의 (재) 형성 역시 장애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마지막으로 동일한 성격, 본질을 환원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또한 변혁, 혁명 정당을 위한 물질조건의 문제의 심화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자체도 이들의 성향에서는 맞을는지 모르지만 타 성향에서는 난문으로 감지하는 현상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ICP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소위 쇠퇴기의 개혁주의의 불가능한 열망의 폭로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communistleft.jinbo.net/xe/index.php?document_srl=343536&mid=cl_bd_04
전체 0

연구소 일정

2월

3월 2024

4월
25
26
27
28
29
1
2
3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3
4
5
6
7
8
9
3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10
11
12
13
14
15
16
3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17
18
19
20
21
22
23
3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24
25
26
27
28
29
30
3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3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
31
1
2
3
4
5
6
3월 일정

31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