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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감각의 의심을 지울 수 없는 논객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21 06:37
조회
110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홍 명교의 소위 부족장들의 유희지/놀이터로 전락한 공론장의 폭로의 문서로 문서는 세간의 일단의 문제적으로 조망하는 얼마 전 정규 방송사에서 이탈한 한 유튜브 채널의 소위 음모론으로 규정했고 문제제기에 대해서 문제제기 대상을 옳다고만 사고하는 문제를 노정한 문서입니다. 또한 정세에 대해서는 거의 감각을 지니고 있지 않는 상황으로까지 볼 수 있는 문서로 좋게 보더라도 노동자주의 같은 소위 대중주의/포퓰리즘에서 자유롭지 못한 문서인데 한 편에서는 매체의 노동자주의(분명 제호에 노동자를 포함하고 있지만 이는 노동자주의의 정당성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및 조합주의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중첩할 수 있는 것으로 문서는 대중의식 앞에서 정체해 작금의 급박한 정세에 대해서조차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소위 부족주의인지를 폭로한 것과는 비교, 대조의 현상으로 폭로대상 또한 만만한 것들을 주로 취급하는 상황인데 분명 제시한 세 소위 부족장들의 문제적인 상황은 존재하지만 이는 급박한 정세의 상황의 폭로와 결합할 때 더욱 과학적일 수 있고 더욱 많은 공감을 확보, 획득할 수 있습니다. 만 9년 전의 선박의 침몰 참살 상황도 일부에서 문제적인 견해를 지니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일부는 확인한 것임에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간의 소위 공식 조사들에서 너무나 통한의 상황(별도 주소 명기하지 않음)도 이 폭로대상 문서의 필자에게는 거의 영향을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오히려 진보진영 내에서의 환원론 등의 문제들을 새삼 재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기까지 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그 문제의 유튜브 채널 운영의 문제의 논객은 또 다른 주류의 견해와 유사한 견해로 인한 문제인 상황입니다. 또한 위원들의 상황도 과학 운동의 주장과는 너무나 다른 견해로 역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문서는 이러한 상황도 교차 비교조차 하지 않은 채 발표하는 오류를 범했습니다. 문서는 분명 부족주의의 문제점들은 폭로했지만 작금의 문제의 해소의 수단, 방법으로서의 과학은 제시하지 못했고 더욱 평범한 사람들의 권리 후퇴의 문제 앞에서 절실한 것임에도 과학의 노정을 단결을 위한 노정으로조차 제시하지 못했는데 역시나 대중의식을 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소위 부족장들의 유희지/놀이터로 전락한 공론장의 모습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얼마 전 정규 방송사에서 이탈한 한 유명 유튜브 채널의 100만 이상의 구독의 상황을 전달했고 그의 지지자들의 고무 받은 표정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해당 논객의 사회적 현안마다 고 발언 력 을 행사하는 그의 영향력을 확인한 점을 기술했고 유튜브 채널의 100만 구독자를 넘어서는 사안의 그리 새삼스럽지 않은 상황들을 기술하면서 연예인 등에게는 흔히 존재하는 사안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해당논객의 지식인들의 평가의 분할의 상황을 기술했고 소위 음모론의 해악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문제들에 있어서의 비판적 관점 유지로 완전 무시할 수 없는 것에 적지 않은 이들이 그의 견해에서 영향을 받는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다른 견해로 소위 정치적 부족주의를 제기한 점을 기술했고 여기에서 꽤 예민한 이상의 주제들을 예증으로 제시했습니다. 그러나 소위 음모론의 대상들 중 일부는 절대적으로 옳다고 본 문제를 지녔고 이들 중에 일부는 이미 그 원리마저 폭로한 상황임에도 여전히 신봉했습니다. 또한 이 점은 급박한 정세하고도 관련을 지니고 있음에도 이는 아예 사고조차 하지 않은 정세감각의 문제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몰역사적인 인물에게서 정세감각을 소원할 수 없으니 확연하게 노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상대를 음모론으로 규정하고서도 이의 근거로는 신 상철 등의 실체 규명을 지향하는 채널을 참조한 것이 아닌 유산 기구 등의 참조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역시나 정세인식의 문제 등도 함께 노정했습니다. 이는 노동의 의식으로 행동해야 하는 인사의 유산 의식의 침윤 내지는 오염, 부자유의 상황을 의미하는 것인데 문서는 이로 인해 상대의 음모론 규정의 설득력도 부분 이상에서는 상실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주제와 문단을 교체해 적의 적은 동지라는 이중부정의 강한 긍정에 대해 일부 기술했고 역시나 정체성 문제까지 거론했지만 문서의 언사를 신뢰한다고 해도 자신도 역시 근거를 지니고 있지 않거나 박약한 점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이제까지 한 문제적 논객 유튜버의 반대 편 논객들의 사정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는 그나마 옳은 부분도 기술했습니다. 그러나 저 비교, 대조적인 논객의 급박한 정세 그것도 반민중적인 정세에 편승하는 점은 폭로하지 않았고 역시 몰 정세적인 자신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방금 예증을 제기한 논객보다 더 문제인 논객을 폭로했고 일부의 지난 대 유산일정시기의 문제적인 처신을 한 소위 운동가들을 폭로했지만 역시나 이들의 급박한 정세 편승 등은 전혀 폭로하지 않았고 하다못해 노동, 무산, 민중의 정치적 진출 봉쇄 해체, 해제조차 주장, 피력하지 않은 현실도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소위 세 부족 논객들의 정말 상호 대립하는 상황에는 의문을 제기했지만 이는 급박한 정세에 편승한 이들을 폭로하지 않은 것에 기반 하는 문제로 당파성 일반을 반대하는 것과도 관련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후반으로 이동하면서 소위 부족장들의 여론 대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블라인드의 상황을 예증으로 만인 대 만인의 투쟁이라는 홉스의 명제까지 운위했습니다. 문서는 문제적인 부족 놀이의 상황을 폭로했지만 여기에는 성간, 성적 대립에서의 이대남의 피해도 포함하고 있는 원인은 전혀 제기하지 않았고 이는 다른 한 편에 대한 (과잉) 교조의 자세로만 대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노동조합에 있어서의 독립적인 자기 기구 운용의 권리 침식의 국가권력에의 종속의 위험에 노출하기 십상인 점은 폭로했지만 진즉에 노동, 무산, 민중의 정치적 진출 봉쇄로 인한 정당에 있어서는 아예 건설조차도 난관인 상황 등에 대해서는 거의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노동조합에도 봉쇄는 적용은 하고 있지만 주도력을 지녀야 할 정당의 결당 및 운용의 난관의 상황에서 더욱 문제적인 상황에는 지적, 폭로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노동권의 확장을 위한 단결의 과제 및 난제들에 대해서는 질의하면서 종결했지만 이의 생산양식 교체 차원에서의 목표를 지녀야 하는 지점에는 역시나 침묵했습니다.
문제의 필자는 당파성을 지나치게 부정하는 상황으로 문서에서도 이를 농염하게 반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부족주의 시대라면 더욱 당파성을 요하는 상황으로 이를 과학 중심으로 고취해야 하지만 문서는 너무나 반대로 행동을 취했습니다. 문서는 문제적인 논객들 중 하나인 강 준만의 부족국가와 관련한 도서와 너무나 유사한 기조인데 이는 노동을 상징하는 논객으로서는 그다지 적절하지 않은 이상을 넘어서 부조화 및 모순을 생성하는 기제입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여전히 과학 당파성을 수립하지 못했기에 일전일퇴를 하고 있는 상황으로 이와 같은 문제적 논객들의 처리의 중심을 수립해야 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의 홍 명교의 소위 부족장들의 유희지/놀이터로 전락한 공론장의 폭로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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