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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향 발표 전에 개념 왜곡부터 사과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16 06:37
조회
95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이 백윤 부대표 후보의 공약의 발표의 문서로 문서는 이미 몇 몇 단위들의 지난 대 유산일정시기의 지적, 폭로를 받고도 여전히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개념의 왜곡을 반성하지 않고 또한 체제전환을 여전히 주장, 피력한 문서입니다. 전자의 경우는 그야말로 비 과학을 넘어선 운동 윤리 차원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이미 예전 노동자의 힘 시절부터의 문제를 작금까지도 폐기하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한 시기 개념 왜곡 등을 하던 상황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문서에서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대회의 개최는 존재하지만 왜곡 등을 인정한 내용들은 확인할 수 없고 불평등한 소득의 문제 및 생/삶의 문제 등의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서의 소득의 평등화 및 생/삶의 문제 제거 등을 사상, 주의, 사조, 조류로 사고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 대해서는 이미 책 세상에서 개념서로 출간한 바 있습니다만 이 개념서의 저자는 이미 노사과연에서 폭로한 바 있고 현 시기는 진즉에 더는 노동의 정당이 아닌 정의당으로 이동한 바 있습니다. 그나마 개념서 역시도 일단은 문제적인 시각을 지닌 것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다른 이 제목의 도서들도 현 시기까지의 상황을 사고하면 역시나 그다지 참고의 대상으로 보기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상황입니다. 후보의 지난 대 유산일정 후보 시기의 개념은 너무나 많은 문제를 지녔는데 대회는 언급하고도 지속적으로 개념의 왜곡에 대해서는 사과하지 않았습니다. 더더군다나 문서에서는 제국주의의 언사에 대해서는 전혀 사용 자체를 하지 않았고 이는 지난 대 유산일정과 큰 차이를 노정하지 않은 부분입니다. 이외 부분들도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정당인 점을 확인할 수 없을 만큼 이론 학습 계획 등 또한 아예 제시하지 않았고 체계 역시도 사고의 정당인지를 확인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사고에 있어서는 위상강화는 존재하지만 개념의 왜곡의 사과는 존재하지 않는 잘못 끼운 단추를 지속하는 상황에 고용형태 차별철폐, 폐절을 위한 N배 보상임금 등도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 백윤 부대표 후보의 공약의 한눈에 보기인 점을 고지하면서 시작해 공약을 5개조로 분할해 설명했고 각각을 기술했습니다. 첫 번째는 문제의 체제전환을 언급했고 이는 이미 이전부터 문제로 지적, 폭로했던 것임에도 이번에도 지속적으로 제기한 것입니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정당을 천명했고 변혁 당 사회변혁노동자당은 이전부터 사고의 활동을 한 것임에도 무엇보다 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생산양식 교체를 제시하는 대신 이와 같이 모호하기까지 한 체제 전환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영역에서의 불안정노동자 및 해당지역의 당사자와의 지속적인 교감 및 주역 화 등을 제시했지만 역시나 모호한 것으로 전자에 있어서는 N배 보상임금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의제의 당의 중장기적 전망 등도 역시나 모호한 것으로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정당의 모습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많이 분석해야 할 지점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첫 번째에서 언급했던 한 주역 불안정노동자의 상황의 불안정 노동을 전략 주제로 취급했고 전항에서도 기술한 불평등한 소득의 문제 및 생/삶의 문제들을 위시해 소략한 항목으로 3개조를 제시했는데 이들은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개념의 왜곡과의 연장선상으로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서의 소득의 평등화 및 생/삶의 문제 제거 등을 목표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는 표면적인 차원에서 문제들을 제거하면 가능한 소시민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과 함께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 하에서 유산 진영의 과잉, 잉여의 처분의 주권을 지닌 점을 사고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미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 대해서 기술하기도 전에 왜곡 내용을 선 제시했습니다. 이후의 2개조의 내용들도 꽤 철저하게 분석 등을 해 보아야 하는 내용들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시작 개념부터 선명하지 않은 점 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당의 인적 역량 투여 이전에 활력부터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을 요하고 사회필수영역 등에 노조와 당원조직화 사업 기획 등도 개념부터 명확하게 해야 하는 문제로 볼 수 있습니다. 세 번째는 지역 시도당의 당 활동의 중심적 지위를 지닐 수 있도록 운영하는 점을 피력했고 역시 세부의 3개조의 항목들을 제시했는데 중 집 강화 및 부대표의 역할을 분명히 하는 것 심층 분석 등의 강화 등을 제시했지만 무엇보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 입각한 당의 개편, 재편조차 하지 않은 상황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민주노동당 시절부터의 분회 등의 기층 단위에서의 참여율 등의 문제의 상황은 존재했고 이는 현 시기에도 현 문서처럼 일단 등재는 하는 듯 확인할 수 있지만 기층 기구들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의 입각 등은 여전히 고려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네 번째는 지역 시도 당 역량강화방안을 제시했고 상근자 미 배치지역들 중 전략지역을 선정하여 상근활동기금 지급 및 재정과 자립의 활동을 고양하고 2년 후 타 지역으로 재배치하는 상황 등을 제시했는데 일단의 강화 책 이지만 무엇보다 시간을 사고하지 않는 것으로 이 역시도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정당이 아닌 사민당이나 수정주의 당의 모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역시나 변혁 정당들의 기구 및 구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과학서를 요하는 상황입니다. 그나마 역량강화책도 과학과는 유리한 방책입니다. 마지막 다섯 번째는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 대해서 직접 기술했고 대회 위상 강화까지 기술했는데 이는 이 액면만 보면 꽤 가상한 표면을 지니고 있지만 지난 대 유산일정에서의 개념 왜곡 등에 대해서 반성도 하지 않은 채 진행하는 상황입니다. 이는 즉각 척결대상으로 무엇보다 잘못 끼운 첫 단추를 뒤로 한 채 연속 다른 단추를 끼우는 문제의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 부분을 2개조의 각론으로 기술했고 역시나 사고에 입각한 것으로 보기에는 문제를 지닌 내용들입니다. 대중화 당연히 중요하지만 이는 선봉, 전위 의식의 성장과정에서의 결과이지 인위적인 작용의 결과가 아닌 것입니다. 또한 여전히 NSL의 상존의 상황과 함께 이들도 예외는 아닌 NSL Kids들의 존재의 문제도 지니고 있음에도 대중적 인지도와 위상을 지니는 것의 가능한 신념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한 시기에 대 유산일정 후보를 한 경험 등을 용해해 부대표에 도전하는 내용들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개념 왜곡은 끝내 반성하고 있지 않는 상황입니다. 분명 당은 유기적이어야 하고 기층 기구 특히 지방의 기층 기구들의 활동은 중요한 것이지만 문서는 변증법 등의 확립 과정에도 참가하지 않은 당의 모습들을 유감없이 발현 했습니다. 과학적이고 유기적일 때 강화 또한 지체 없이 가능한 것입니다. 아 물론 이전에 이들의 전제로서 개념의 왜곡을 반성하고 확립하는 것은 매우 중요, 심대한 사안입니다.
노동당의 이 백윤 부대표 후보의 공약의 발표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8&mod=document&pageid=1&uid=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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