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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취당한 권력 언제 권력 있었죠?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3-03-09 06:36
조회
105
오늘 폭로문서는 창비주간논평의 꺽이지 않을 결심이라는 제목의 김 해자 시인의 문서로 문서는 자유파적인 입장에서 탈취당한 권력의 탈환을 주장, 피력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이외에도 이미 공정에 대해서 문제적인 언사인 점을 폭로했음에도 지속적으로 주장, 기술했고 상식의 문제는 그 시기까지의 획득한 습속과 같은 것으로 역시나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무엇보다 사고의 봉쇄에 체류하면서 봉쇄의 바로 전 까지 만을 가는 것을 주장, 피력한 문서입니다. 이미 지난 20세기와 2010년대 후반 ~ 20년대 초반의 상황 그리고 아랍 변혁, 혁명 등등의 상황을 보더라도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의 자유 파 나 사민 파 그리고 변형 파들의 집권의 더 문제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임에도 문서는 탈취당한 권력의 문제를 제기했는데 마치 거대한 후퇴의 상황을 지칭하는 듯 한 어조를 지녔습니다. 이는 바로 거대한 후퇴 등으로 인한 상상력의 봉쇄에서 유래한 것으로 작금의 상황을 탈출하기 위해서도 거대한 후퇴의 상황의 철폐, 폐절을 조직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인데 현 시기의 국내외적으로 급박한 정세에 투쟁을 조직하고 있고 상대적으로는 이제까지의 투쟁들에 비해서 과학적인 투쟁들을 조직하는 상황이지만 여전히 거대한 후퇴의 상황의 철폐, 폐절까지는 투쟁 참가 단위들의 이질 성 등으로 인해서도 쉽지 않은 그러나 도달해야 할 총체 목표입니다. 문서에서 탈취의 상황이라고 규정했다면 이는 노동, 무산, 민중들이 권력을 지녔다가 생산양식 차원에서 역행을 한 상황 등을 의미하지만 문서에서 의미하는 바는 이것이 아닌 자유 파 정권에 대한 것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급박한 정세의 문제를 제기할 수 는 있지만 이는 당연히 민중 세상을 전제로 해야 하는 것으로 문서는 이것은 안중에도 없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언제나 투쟁기에 그렇듯이 헌법 제 1조를 되뇌지만 이 1조의 내용의 유산 진영 귀속은 사고하지 않은 문서로 과학의 결여, 부재의 문제마저 확인할 수 있는데 자유 파에서부터 변혁 파 까지 좌우 진영마저 넘나들면서 거대한 후퇴의 상황에서 과학을 거부하는 일치의 진풍경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꺽이지 않을 결심을 강조, 기술하면서 시작해 문서 작성 당시에서 보름여의 대단히 추웠던 상황을 묘사했고 묘사의 대상의 고양이의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윽고 일군의 대중들을 묘사했고 미래의 희망을 탐색할 수 없는 대중들의 모습을 기술했는데 이 점만 보더라도 기층의 권력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은 바로 미증유의 쟁취대상인 점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결어 부분에 탈취당한 권력 등을 제기했습니다. 문서는 8개월의 8년 같은 약 12배의 증폭까지도 사고 가능한 고통의 시간을 상기했고 서로 다른 한자로 표현한 공들의 차단과 실종, 단어들의 한자 표기 의미의 문제적 변화 등을 폭로했는데 한자로 표현한 공들은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 원주민 촌락의 건설의 공상, 몽상으로 무엇보다 현실의 각성을 촉진(필자의 시인 문인의 성격도 추가한 것인지는? 분명 운동에서의 시인 문인들의 얼마든지 각성을 촉진하는 문구들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하는 대신 환상을 가능하다고 암시, 내포했고 이는 심각한 문제로의 귀결의 필연을 확인할 수 있는 것임에도 문서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자유 파 세상의 최대 상상의 세상인 듯 기술했습니다. 마치 이 점은 지대 및 MNA 합병 등으로 대량의 해고 등의 상황에서의 몇몇의 소위 전기통신사업자 망사용 단말/플랫폼 기업 등을 연상(실시간 방송/스트리밍 제공 포함한 동영상 단말/플랫폼 제공 기업들에서의 해상도, 화질의 하락의 단적인 예증입니다! 구체적인 예증은 트위치(twitch.com)의 지난 해 9월 30일부터 실시간은 720p60 해상도의 최고화질 제한 12월 13일 경부터 VOD 제한 등 유튜브는 5K(2880(p/s60) 지원 제한); 반면 아프리카(afreecatv.com)는 오히려 기준 송출 화질을 FHD(1080p)에서 QHD(1440p)로 상향하는 조취를 취했지만 이는 극히 예외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할 수 있는데 바로 방송/스트리밍의 민중의 생산물들의 품질 향상을 하기 위해 지대의 문제를 제기하고 지대의 민중의 주권으로 귀속하는 것처럼 과학 지향의 필요, 부흥을 제기해야 함에도 문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꺽이지 않을 결심에서의 결심의 한계 및 의미들을 확인하는 상황으로 역시나 문제적인 성향으로서의 자유 파 성향을 재차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편파의 상황들을 폭로했지만 이 편파의 이유로서의 물질 차원에서의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쇠퇴에서 종말로의 이동으로 인한 영향 등은 사실은 제기하지 않았고 행동의 문제들만 제기했는데 자유 파로서의 전형적인 NSL이하의 사고만을 한 상황마저 노정했습니다. 물론 NSL Kids들의 좌표들도 제법 폭을 지니고 있습니다. 문서는 문제적인 행동들을 폭로하는 것 역시도 상식과 같은 획득 내용 정도에서만 기술하는 한계들을 지속 노정했는데 이는 바로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구출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절대 치 뜨는 법이 없는 내리뜨는 법으로만 기술한 상황입니다. 지난 연도의 대 유산일정에서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후보도 이렇게는 행동했습니다. 분명 이는 과학 담론 등을 (재)구축해 대응해야 할 내용들이지만 문서는 감히 이러하지는 못했고 주장, 피력은 더욱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지난 해 연말 2022년 12월 30일의 상황을 언급하면서 당시의 치 떨린 기억들을 폭로했고 지난 해 5월 이후의 상황들을 기술했지만 이 보다 전이라도 노동, 무산, 민중에 있어서는 정도의 차이만 존재했던 시간들인 점은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급박한 정세에 기층들이 압박을 당하고 있는 것은 존재하지만 이는 자유 파들의 면죄의 근거는 아니고 20세기 초 만 1세기 이상 전의 역사를 보더라도 확인한 역사였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파서/브라질의 상황들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박색나라/보우소나루의 노랍/룰라의 통치의 결과물인 점은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문서는 말미로 도달해서 대통령 한 사람의 교체로서의 촉화/촛불은 전혀 아니었다고 맞는 기술을 했지만 헌법 1조의 유산 진영의 귀속과 노동, 무산, 민중의 전혀 권력을 지녀 본 상황의 부재에서 탈취당한 권력을 운운했습니다. 권력행사는 묘사한대로 당연한지는 몰라도 이는 노동, 무산, 민중의 세상에서나 가능한 것으로 문서는 생산양식에 대한 사고를 전혀 하지 않은 흔적도 강하게 남겼습니다. 꺽이지 않는 마음 역시도 노동의 정치적 구심의 존재 하에서나 가능하지만 문서는 당연하게도 이 또한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극복대상의 상황이라고 사고한다면 당연히 과학에 대해서 언급하고 기술하고 주장, 피력해야 하지만 문서는 이것은 하지 않은 채 자유 파들의 권력(물론 이들에게서도 강한 20세기의 역사의 생성물인 국가의 성격을 볼 때 온전한 권력은 아니었겠습니다!^^)의 탈취당한 사실을 마치 기층의 탈취당한 권력으로 환원했습니다. 이는 문제적인 어조 그 이상으로 만 1/3세기(33년) 여 전의 거대한 후퇴의 도래로 인한 실 지향을 극복할 복 지향 그 이상을 (재) 조직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문서는 너무나도 가위눌린 모습까지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사랑을 기술했지만 이의 피억압자들에 대한 그리고 피억압자들의 피억압자들을 위한 것인지는 확실하게 표명하지 않았습니다.
창비주간논평의 꺽이지 않을 결심이라는 제목의 김 해자 시인의 문서의 주소 및 노정신의 자유 파 집권의 기대의 상대적으로 더 끔찍스러운 상황을 제기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창비주간논평

https://magazine.changbi.com/20230103/?cat=2466

노정신

http://mlkorea.org/v3/?p=1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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