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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11-30 06:39
조회
106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이 정호 전 민주노총 미비실장(미조직 비정규직 실장)의 정의당의 소위 ‘데스 노트’의 허상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 마라! 의 방식으로 정의당을 훈계했지만 이는 이미 진보정당이 아닌 상황에서 문제이거나 심지어 무용하기까지 한 상황을 인식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물론 진보신당까지는 어느 정도 유효, 유용한 부분을 지니고 있었지만 진보신당은 과거 1/7세기(14년)전의 퇴행 공세의 반영의 산물로 탄생한 소위 진보정당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었고 이 분당의 역사들은 장기간의 문제적인 진보의 후퇴 등의 상황들을 노정한 원인들임에도 문서는 이를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진보신당 당시라면 훈계가 맞을 수 있지만 이미 노동의 정당이 아닌 자유 파 정당으로 변모한 아니 탄생한 정당에는 아닌 것으로 문서는 역시나 이를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대신 ‘구도/프레임 전쟁’이라는 명칭의 ‘명명/네이밍 전쟁’을 주요하게 기술했는데 이들은 노동계급에 대한 공세의 측면에서 더욱 투쟁 대상인 상황들로 이 편에서의 매체 및 당연히 이러한 역 투쟁의 상황을 전개해야 하는 것이지만 작금의 상황에도 이의 중심인 과학을 반영한 매체를 탐색하는 것은 가능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문서는 유산 진영의 무산(진영)에 대한 공세에는 지적과 폭로를 했지만 정의당의 보고서에는 정의당에 대한 비판, 폭로의 문서도 존재함에도 10년 평가위원회라는 문제의 언사를 그대로 사용했는데 이는 1년도 채 도달하지 않은 평가에 10년의 호명을 한 문제로 사물의 명칭의 오류인 것임에도 그대로 정의당을 받아 사용했습니다. 또한 평가 역시도 진보적이기보다는 퇴행적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임에도 이를 그대로 기술한 문제를 구도/프레임의 명명/네이밍의 성격을 지니고 있는 점을 폭로했음에도 폭로하지 않은 것은 문제로 무엇보다 정의당을 진보로 사고하고 있는 문제에 (소위) 진보에 있어서의 문제는 그대로 넘어간 점 까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정의당이 참사의 원인에 대해 질책하지 않은 것과 참사 현장을 찾아가지 않은 것은 훈계했지만 그럼에도 명칭은 맞지 않는 것입니다. 문서는 언론의 ‘구도/프레임 전쟁’의 ‘명명/네이밍 전쟁’인 사실을 보고하면서 시작해 대상이나 사건의 호명 즉 사물의 명칭의 부여의 언어유희/희롱/말장난 같은 전쟁에 의사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는 유희/희롱/장난으로 언사를 부여했지만 실제로는 공세에 대한 것으로 문서는 다소 상황, 사태를 순진하게 보는 측면을 지니고 있고 이는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공세의 상황임에도 이를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더구나 일부의 명명/네이밍은 급박, 엄중한 정세의 상징이기도 한 것임에도 이를 폭로하지 않은 점은 시각, 관점을 심히 의심할 수 있는 것으로 매체의 조합주의의 오염에 더한 필자의 조합주의의 오염마저 의심할 수 있습니다. 비록 미비(미조직 비정규직)의 명칭을 지니고 있지만 사고는 노동과는 제법 가시적인 이상의 거리를 지닌 셈인데 역설적인 차원에서의 과학적인 매체 및 필자를 요하는 셈입니다. 문서는 비록 언론의 포섭공작 같은 것도 폭로했지만 이것만으로는 부족한 것으로 전반적인 공세인 점 까지 연결해서 폭로해야 하는 것임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9월 초의 황색/노란 봉투 법의 소위 불법 파업 조장 법으로 명칭을 교체한 점을 폭로했고 이의 극우 국가지상 유산지상 언론의 광고주에 대한 구애라는 측면을 폭로했지만 역시나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공세인 점을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광고주에 대한 구애 역시도 광고주의 유산 진영 소속의 성격상 공세 자체는 맞는 것이지만 이것만이 공세의 전부는 아닌 만큼 공세의 일부 즉 공세인 상황을 폭로했어야 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한겨레의 정의당의 비상대책위의 소위 10년 평가위원회의 여론 조사 결과에서의 정의당의 노동 중심 성 회복의 염원을 기술했는데 이 부분은 전항에서 지적, 폭로한대로 만 1년도 평가하지 않은 내용을 10년으로 포장한 점을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사물에 대한 지대한 왜곡으로 평가 자체도 만 1년도 채 하지 않은 것에 더해 유산일정에만 치우친 것 역시도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추가로 이 진단 자체의 피상적인 성격 등도 역시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중앙일보의 사뭇 대조적인 상황을 제시했고 여기에 류 호정, 장 혜영 의원 두 의원들이 필진으로 참가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김 규항을 위시해 문제적인 가담으로 김 용철의 언사조차 기억하지 않은 상황인데 선한 인상/이미지의 포장의 극우 국가 지상주의 유산 지상주의 언론의 상황인 점을 폭로했지만 이미 자유 파의 상황에서 진보의 독자성의 문제의 의미상실의 상황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당내일정에 있어서의 친 유산의 당 대표 후보의 극우 국가 지상주의 유산 지상주의 언론의 엄호를 받는 상황도 폭로했고 이는 만 1/7세기(14년)전의 진보 신당의 탄생 국면에서의 당시 유산일정에서 선 발생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진보 신당이 일부 엄호 받은 바 있습니다. 이는 애초 일부의 선 구호로도 제시한 바 있던 당시 사회당(2012년 3월 4일 소멸)도 받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문서는 유산 언론의 포섭공작의 의도를 폭로했지만 정의당 의원들의 조선일보 행사 참여의 문제의 폭로에서 이미 진보의 당이 아닌 자유 파의 당의 참가로서의 문제로서 폭로하는 대신 여전히 진보 정당의 참가로서의 문제를 폭로한 상황으로 자신 역시도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13년 전 2009년의 상황을 기술했고 서울 대 경력개발센터의 13인의 여성 지도급 13인의 초대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여기에 당시 심 상정 진보신당 대표의 참가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사진의 증험까지 제시했습니다. 이들은 페미니즘이라는 몰 계급적인 그리고 민중의 분열의 문제적인 사고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증험이기도 하지만 여기에 대해서는 문서는 명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얼토당토 않는 구도/프레임을 설정한 유산언론의 문제를 제기했지만 역시나 정의당의 자유 파당적인 성격만큼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정의당의 포섭과 소모품의 상황으로 정의당을 보위했지만 이는 문제로 정의당 스스로 걸어 들어간 점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말미에 도달해 이러할 시간에 노동, 무산, 민중의 피해의 참사의 원인에 대해서 질책할 것과 현장을 방문할 것을 압박했지만 이 또한 정의당의 여전한 진보정당의 성격으로 사고하는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고에 대해서 원인을 추궁하는 것과 현장으로 달려가는 것은 당연한 진보 진영의 의무이자 임무이지만 정의당은 자유 파의 성격으로 정의당에는 맞지 않는 것입니다.
사물에 대한 정확한 명칭을 부여하지 않는 문제는 당연히 의도적인 것에서부터 무지 내지 인정하고 싶지 않은 심리 등 여러 가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만 모두 참혹한 결과를 초래하는 것은 동일한 것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문서 역시도 정확한 사물의 명칭의 명명/네이밍을 거부했습니다. 또한 여성이라는 점만으로 호명 받은 점 역시도 진보 및 민중의 분열을 초래하는 것이지만 문서는 여기에 대해서도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개별모순 또한 노동의 시각, 관점으로 해석하고 사고하는 언론을 요하는 이유이고 이는 사물에 대한 정확한 명명/네이밍에서 더욱 확실해지는 이유입니다.
매일노동뉴스의 이 정호 전 민주노총 미비실장의 정의당의 소위 ‘데스 노트’의 허상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정의당에 대한 비판, 폭로의 문서는 이미 일전의 한 지원의 조 성주에 대한 비판, 폭로의 문서에서 첨부로 알려 드린 바 있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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