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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생산양식에 대해 사고하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11-28 06:50
조회
96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플랫폼 C의 활동가 홍 명교의 어느 진보정치인의 직무급제의 동의 불가의 이유를 주장, 피력한 문서로 문서의 제목에서부터 내용에 도달하기까지 이 자체만 보면 당연한 것으로 사고할 수 도 있을지 모를 문서이지만 문서는 역시나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서의 사고만을 지닌 문서로 문서는 노동 내 소득격차에 그 사고를 역시 체류했습니다. 이는 역시나도 필자가 소속한 단체 플랫폼 C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과 함께 다른 단체, 기구들처럼 노동의 지도력의 향상, 고양을 이유로 단결을 더 추구해야 할 상황에서 노동 내의 소득격차의 문제를 들고 나오면서 오히려 노동, 무산, 민중의 분열에 기여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는 비판, 폭로의 대상인 조 성주는 물론이지만 필자에게서도 그다지 예외는 아닌 상황으로 발현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직무급제 를 폭로, 비판했지만 여전히 이로부터는 완전하게 단절하지 못했는데 이는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에 대한 사고를 하지 않는 것에서 유래한 것으로 문서의 서두 역시도 주요 소위 선진국들에서의 노조 조직 률의 하락(다만 하락에 맞추어 기술하다보니 미국에서 노조조직의 증가의 상황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을 보고, 폭로하면서도 이의 거대한 후퇴의 후과라는 핵심 원인을 폭로하지 않았고 더욱 정의당의 진보정당이 아닌 점은 전혀 사고하지 않아 조 성주를 여전히 진보정당의 일각에 해당하는 정치인으로 기술하는 오류까지 범했습니다. 사회주의자와 이전 매체 해방의 해당 정당 및 정치인과 관련한 문서만 일독해도 이러한 오류는 범하지 않았을 것임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의 폭로의 전무 무의미하지는 않을 지라도 사물에 대한 적절, 적정의 명칭을 부여하지 않은 지점에서 효과의 감퇴를 확인할 수 있고 현 정부의 연구회의 명칭에 시장을 포함하고 있는 점부터도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지속 상품으로서의 노동의 존재를 최소 규정하는 것으로 근본적인 대응을 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근본으로 전진하지 않은 것으로 첫 단추의 오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전 세계 고용의 1990년대부터의 감소의 상황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피고용자 내부의 양극화의 심각한 상황을 폭로했고 노동소득분배율의 하락과 중위소득 하락지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한 경제사학자 아론 베나나브의 언사를 원용해 1970년대 이후의 생산능력 과잉으로 인한 탈공업화에 존재하는 점으로 보고했는데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발전에 있어서의 상황의 폭로로 더욱 이런 상황이어서 이미 오래 전에 변혁, 혁명을 요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유산 진영의 지난 30년간의 국경을 넘나들면서 공급연쇄/사슬을 재편해왔고 노동의 역량의 약화에 기인한 점을 기술하면서 주요 선진국들에서의 노조 조직 률의 하락의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여기에는 미국의 상황에서의 예외의 상황은 기술하지 않았는데 이는 전항에서 폭로한대로 하락으로만 초점을 맞추어 기술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작금의 반등의 상황의 존재에도 그 동안의 하락폭이 큰 탓에 굳이 포함하지 않을 수 는 있습니다. 문서는 이렇듯이 노동의 불리해진 원인들을 생산력 과잉 등에서 찾았지만 가장 중요한 거대한 후퇴는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청산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강력한 사고를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변혁, 혁명을 포기했던 여전히 주장, 피력하고 있든지 심지어 과학까지 기술한 일부를 포함한 다수의 모두에게서 발현하고 있는 현상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인데 문서도 이의 예외는 아닌 상황입니다. 문서에서 기준으로 본 1990년은 바로 거대한 후퇴를 시작한 연도이고 이후의 연도들은 거대한 후퇴의 후과들을 심화한 시기로 이의 지대한 영향으로 인한 것임에도 이는 기술하지 않았고 계급적인 사고만 약간 한 셈으로 사고의 전진에 있어서의 문제를 초래했습니다. 문서는 한국의 예외적인 노조 조직 률의 증가의 상황의 이유들을 기술했고 일단 절박한 투쟁 등을 전개하는 주역들의 존재로 인한 점을 기술하면서 자각을 통한 노조를 결성한 거의 대부분에 있어서 신규 결성한 노조들에서의 저 임금 노동자 비중의 고비중의 상황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현 정권에서 지난 7월 소위 노동시장에 관련한 기구를 구성한 사실을 폭로했고 이의 당사자 노동조합의 통과/패싱의 문제를 폭로했는데 이미 언사에서 시장을 포함해 노동의 상품으로서의 지위에 결박하고 있는 점은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노동의 분열의 심화 등의 의도 등을 폭로하고서도 역시나 기구의 제목에 있는 언사를 폭로하지 못했고 이는 해당 기구의 의도 등의 폭로의 말미에까지도 출원하지 않아 폭로효과를 고양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문제적인 조 성주의 상황을 폭로했고 공공 직무급 제를 주장, 피력하고 있는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조 성주의 신 동아와의 대담을 기술하면서 직무급 제의 비 조직 노동자들에게 유효한 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고 직무급제의 성과급제 확대의 전제로 하는 점을 폭로하면서 노동 내부의 분열의 심화의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그럼에도 해당 정치인의 문제적인 이력 등을 폭로한 역시 동 매체 사회주의자의 문서조차도 일독하지 않은 듯 이력조차 확인하지 않았고 이의 이력 및 소속정당 정의당의 그 간의 역사의 상황들을 본다면 진보정치인으로 볼 수 없는 상황임에도 문서는 버젓이 진보정치인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직무급제 역시에서도 완전히 단절, 절단하지 못했는데 이를 필요로 한 사업장의 존재를 기술한 대목의 바로 이의 증험으로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만 사고를 체류하면서 발생한 문제입니다. 분명 전면화의 문제는 이견의 존재의 부재의 명약관화한 상황이지만 이는 애초에 이것의 탄생에서부터 문제인 것으로 문서는 이의 문제는 전혀 사고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를 통해서도 다시 생산양식에 대한 사고를 요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더욱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구도 외의 것들을 사고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또한 문서에서 폭로한 정치인 조 성주는 사회주의자에서 폭로한대로 이미 부적절한 이력도 경유했는데 이는 문제이고 정의당의 기원까지 폭로한 문서에서는 더욱 문제인 점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문서는 이를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직무급제와 같은 주장의 버젓한 활동에는 바로 노동 무산, 민중의 정치적 진출의 봉쇄의 효과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아무리 조직노동의 증가에도 큰 효과를 획득하기 힘든 상황인데 문서도 이 노조에 대한 부분을 기술했지만 역시나 정당 차원 더욱 변혁, 혁명 정당의 차원을 사고하지 않은 지점에서 그 한계 이상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매일노동뉴스의 플랫폼 C의 활동가 홍 명교의 어느 진보정치인의 직무급제의 동의 불가의 이유를 주장, 피력한 문서의 주소 및 정의당의 진보정당이 아닌 이유의 사회주의자의 문서와 과거 이의 전신인 해방 지의 해당 정치인 조 성주의 번역서에 대한 서평의 문서들의 주소들은 제시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목록은 첨부파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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