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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한을 확인할 수 없다면 과학으로 거듭나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7-04 06:38
조회
159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민주노총과 진보 내지 좌파 정당들의 고민에 관한 문서로 문서는 이들의 소위 유산일정과 관련한 평가 토론회에 관한 문서인데 문서는 핵심적으로 작금의 하한을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 대한 대항마로 과학을 제시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이는 이제까지 수 십 회 번 이상 폭로한 바 있는 것이지만 더욱 존재의 문제를 논하는 상황(이전에는 1만 표에도 도달하지 못한 사상, 주의의 지지의 의미를 강조한 바 있었습니다.)이라면 더욱 과학을 긴요하게 필요로 함에도 이를 주장, 피력하지 않은 문서 및 상황으로 이들의 지향의 한계 즉 청산주의를 내면화한 채 이제까지 도달한 상황의 한계를 확인하는 지점에서 과학으로 재탄생하는 것만이 유일한 상황인데 이는 조직노동과 당들은 물론 매체 역시도 해당하는 상황입니다. 참 당은 이미 노동, 무산의 일원으로는 볼 수 없는 정의당을 포함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 점은 정당의 주도가 아닌 조직노동의 주도의 한계를 볼 수 있는 것으로 몇 년 이상 정당의 규모 등의 문제를 사고할 수 있는 지점인데 일단의 확장의 제동 상황 등이라면 이는 연합정당적인 성격에 과학을 지니지 않은 한계를 발하는 것을 의심할 수 있는 것인데도 문서는 이를 전혀 내지 거의 의식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에서는 민주노총의 한계 및 문제 등을 지적했지만 이 지적에는 문제를 제거한 민주노총의 지도력 발휘라는 당과 조직노동의 목적의 구분의 문제를 재차 노정했습니다. 물론 민주노총의 활동 및 사고 모두 문제를 둔 것은 맞지만 핵심은 과학적이지 않은 것에서 존재하는 것으로 문서의 일부 언사도 일단 핵심 방향으로는 이동했지만 여전히 핵심에는 도달하지 못한 상황으로 이는 청산주의와의 결별을 요하는 장면입니다. 이를 가능하게 하려면 역시나 과학의 세를 요하는 장면이고 더욱 과학적인 당이나 기구, 매체를 필요로 하고 이는 현 시기에 과학을 지닌 진영의 확대를 요하는데 참세상과 같은 매체의 한계를 넘어서야 가능하고 무엇보다 더는 비평대상과 비평주역의 유사한 내지 그다지 거리가 멀지 않은 상황을 극복해야 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유산일정에서의 득표율의 1/40(2.5%; 정확히 2.51% 실제는 더 확인한 예증도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2.5x%인 것은 맞는 상황입니다.)에 체류한 상황을 보고하면서 시작해 진보 또는 좌파정당의 부진과 함께 민주노총의 다수 조합원들조차 민주노총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면서 민주노총의 존재감의 문제도 부상한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일단의 내부 기구에서도 지지를 하지 않은 상황은 문제로 이전에도 이러했지만 올해는 더욱 존재의 문제를 질의한 셈인데 문서는 후술한 내용은 물론 이 부분에서도 소위 사회대개혁으로 표현한 개혁의 저들의 장책의 수선, 보위 수단인 점은 역시나 인지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민주노총과 진보 또는 좌파정당이 지난 유산일정의 최악의 유산일정으로 기술하면서 돌파구를 찾기도 쉽지 않은 상황을 고백한 점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장기적인 비 과학의 축적으로 발생한 것이지만 문서는 이는 전혀 기술,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지난 유산일정의 성적의 최 하저/바닥이 아닐 것이라는 불안을 기술했는데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철폐의 전망을 지니지 않은 것 내지 폐기한 것과 함께 과학을 사고하지 않기에 발생한 것이지만 문서는 당연하게도 자신의 지향의 벽에 걸린 채 최소 후자까지는 지적,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민주노총이 지난 5월 4일 오후 2시에 지난 유산일정의 평가토론회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했고 유산일정 후보의 단일화 논의를 한 4개당과 유산일정대책본부가 토론회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먼저 장 현술 민주노총 대협 실장의 언사를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 애초 민주노총의 탄생 구호이긴 하지만 이미 문제를 노정했고 시작부터 문제를 지니고 있던 사회 대개혁의 언사에 대해서 전항에서 기술한 지적, 폭로와 같은 지적, 폭로를 하지 않았는데 이는 노동의 언론이라면 반드시 해야 하는 부분임에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무엇보다 개혁은 어느 정권도 구호 차원에서는 하지 않은 정권이 없고 그 개혁(단 실질 내용이 개악인 것들은 제외!)조차도 실제로는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이는 형식차원에서는 장기간 조직노동이라는 대중단체 차원의 주도의 상황의 한계 이상의 문제를 지닌 것이지만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민주노총의 한계에 대한 반성을 한 지점을 기술했고 이는 맞는 지점이지만 역시나 과학에 대해서는 사고하지 않았고 상층과 현장의 분리의 현상은 고백했지만 이의 유기성의 부재 내지 과부족의 산물인 점은 역시나 반성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 부분에서는 현 정세에 대한 인식은 전혀 내지 거의 하지 않았는데 문서도 이것 또한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주제와 문단을 교체해 노동당의 장 혜경 집행위원장의 발표를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는 무능을 원인으로 제시했지만 이는 문제로 실제 대중들이 진보 내지 좌파들에 대해서는 무능이 아닌 무책임의 문제를 제기한 바 있음에도 참조하지 않은 상황인데 문서도 이것은 역시나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반성지점에 대한 반성부재와 자성지점에 대한 자성부재 등등은 문제로 적절, 적정하게 폭로한 것이지만 이는 행동의 문제만을 한 것으로 행동의 물질 및 정신 기반의 문제를 폭로해야 함에도 여기에는 역시나 사고를 거의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극복하는 정치적인 전망을 사고하지 못한 점을 고백했지만 이의 청산주의로 인한 문제는 하지 않았는데 청산주의 자체를 일단 맞은 것으로 보는 듯 하고 무엇보다 과학을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남 정수 전 유산일정 대응 대변인의 언사를 기술하면서 지속해서 문제적인 조합주의, 사회적 합의주의, 실리(^^;;)주의 등등의 확산을 고백, 폭로했지만 이의 청산주의로 인해 확대한 상황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 분의 발언에 도달해서는 그전에 출원하지 않았던 새로운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었고 무엇보다 역사성의 문제를 단결 한 번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사고에 대한 일침은 맞는 것인데 그럼에도 과학에까지는 역시 사고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주제와 문단을 교체해 정의당의 김 종민과 진보당의 정 태흥(모두 존칭 생략)의 언사들을 기술하면서 자신들이 성과라고 사고한 것과 일단의 고백들을 기술했지만 이 부분은 전자는 부적절한 당을 초빙한 문제를 후자는 민중 분열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주제로 알려진 상황에 대해 역시나 지적하지 않은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이미 이는 매체의 특성상 예견한 상황이긴 합니다. 마지막은 녹색당의 김 지윤(역시 존칭생략)의 언사를 기술했고 성간/젠더의 상황을 상당한 비중으로 보는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모두 평가에는 참가했지만 과학에 대해서는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는 현 정세의 상황에서 필요한 과학세력의 부재 내지 태부족의 현상을 노정한 장면들입니다. 또한 최소한의 도구, 수단도 구비하지 못한 채 일정에 나선 문제는 지적, 폭로했지만 이 또한 과학을 지니지 않은 채 심지어 강화마저 하지 않은 채 나섰기 때문에 문제인 점까지에는 인식을 역시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보당(문서에 의거하면 당원의 3/7정도만 지지)은 물론 노동당(이 당은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과 합당을 한 상황입니다!)도 역시나 일부 당원들이 자신들의 후보를 지지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지만 이것은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참세상의 민주노총과 진보 내지 좌파 정당들의 고민에 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67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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