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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적 축적을 통한 전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7-03 06:31
조회
159
오늘 폭로문서는 녹색당의 더 많은 시장의 대항마로 더 민주적인 공공을 요하는 상황을 주장한 문서로 이는 변혁 없는 변혁을 주장한 문서인데 이미 공공성의 강화에 있어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 한 복판에 원주민/인디언 촌을 건설하는 것과 같은 비 과학을 지속 제기한 문서입니다. 이미 노동운동이든 부문 운동이든 각 운동들에서 있어서의 비 과학은 너무나 익숙한 장면들로 만 30년 전의 거대한 후퇴의 후과의 지속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가 겨우 주장한 것은 시민과 노동자의 소위 민주적 참여와 통제 정도로 이는 노동자와 시민을 동등하게 사고한 문제까지 중첩한 상황입니다. 또한 재생동력/에너지의 전환은 일단의 목표이지만 이는 이의 정착 여부를 두고서 판단해야 하는 것임에도 문서에서는 찾을 수 없고 분명 부정적인 것을 강화하겠지만 이의 해결책으로 제시한 것들은 공상, 몽상의 상황으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부문적인 정당 내지는 주제적인 정당에서는 이미 권력의 문제를 포기하거나 상대적으로 낮은 비중으로 취급하는 점에서 이를 해결할 수 없는 기초를 발견할 수 있고 또한 지역 공기업 과 협동조합에 있어서의 계급성마저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또 문서에서도 소위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무색, 무취한 언사를 사용해 역시나 권력의 문제는 취급하지 않는 점마저 재차 노정했고 대안 역시도 민주적으로 통제하는 공공부문의 시장에 맞서 더욱 확장해야 하는 정도의 언사에 정체한 상황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여전히 역량을 지닌 과학을 적용한 체제의 부상 이전의 상황을 반영한 것임에도 문서는 당연히 그 성향상의 이유로도 이를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환경단체 출신의 자유 파 정당의 모 의원의 시장을 민주주의로 보는 것은 틀렸지만 공상, 몽상을 안으로 제기한 것 또한 맞는 것으로 보기는 어려운 것으로 이 부분도 시급한 과학을 필요로 하고 있고 전항에서 지적, 폭로한대로 폐쇄는 위험한 안으로 그나마 국유화 까지만 맞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작금의 녹색성장들을 탈피할 필요는 분명 지니고 있지만 폐쇄는 문제로 무엇보다 선생/착한 삶의 지향의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유산 진영 우파의 소위 동력/에너지정책 정상화를 위한 5대 정책의 발표상황을 폭로했고 문제적인 방향의 소위 녹색성장의 문제를 폭로했는데 이처럼 녹색의 오염 내지 변질의 상황은 부문 자체로서의 역량의 발취의 불가능성 내지는 미약성을 반영하는 것임에도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당의 기반의 문제 등으로 인해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자유 파 정부에서의 소위 탈핵의 퇴색의 상황을 폭로했지만 이의 소위 선생/착한 삶의 근본문제를 지닌 점은 전혀 폭로하지 않았는데 부문 내지 주제 정당들이 이렇듯이 정체성의 오염의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소위 녹색성장의 선택지에 체류할 이유는 존재하지 않은 것은 폭로했지만 자유 파에 있어서의 정체성의 문제는 여전히 폭로하지 않았고 이는 자신 역시 더 좌측에 상대적으로 노동과 친화적인 정체성을 지니기에 이러한 것으로 사고할 수 있는데 이제까지의 녹색 당 등의 문서들에서 정체성을 비판, 폭로하는 문서를 찾을 수 없거나 찾기 힘든 것과 일맥상통하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탄소중립 등의 정책 뒤에 은닉한 날로 동력/에너지 사유화/민영화 정책인 점을 폭로했고 소위 민간 기업의 이윤 창출 수단인 상품으로 재차 변모한 정책을 재차 꺼내 든 상황을 폭로했는데 소위 ‘동력/에너지 시장기반 수요효율화’인 사실을 폭로했고 현 시기까지의 미비의 이유로 한전의 상황을 제기한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재생동력/에너지 확대를 위해서 든 PPA(전력 구매 계약)을 제기했는데 이는 문제인 것이지만 여기에 명분으로 분명하게 재생동력/에너지 확대를 제기한 점은 녹색, 생태라는 부문의 위험한 명분화의 상황을 확인하는 것으로 기본소득당의 문제적 주제 운동처럼 녹색당의 부문운동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부문 자체만은 이러한 유인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으로 이들은 역시나 이를 각성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자유 파들의 PPA의 틈새로 인한 유산 진영 우파들의 사유/민영화의 홍수의 문제를 폭로했지만 이의 자신들도 주창, 피력하는 생태적인 이유의 문제 또한 포함한 지점은 뒤 늦게 서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한국전력/한전의 과거 역사에 있어서의 이들의 언어인 반 생태적인 역사까지 제시하면서 폭로했고 그 간의 상황들도 폭로하면서 역시나 공공의 문제적인 모습들을 사유/민영화의 이유로 제시하는 문제들을 폭로했는데 이윤 추구의 민간기업으로의 이동의 문제들을 폭로했지만 소위 공공에 있어서의 이후의 전망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사유화/민영화의 예상의 피해들을 기술, 폭로했고 이들은 맞는 것이지만 이의 대응으로 생산양식의 교체 등은 전혀 주장, 피력하지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그나마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환경단체 출신의 모 자유 파 의원의 시장을 민주주의로 사고한 모습의 문제를 폭로했지만 이와 같은 상황의 발생의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문제는 전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동력/에너지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발전소의 각종 업무들의 외주 화와 사유/민영화로 인한 노동자들의 안전의 위협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아직도 결코 망각 불가능한 한 노동자의 사망 역시 이의 산물임에도 문서는 이를 몰아붙이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도달해 기후위기와 불평등에 직면에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공공부문의 시장에 맞서 더욱 튼튼해지고 확장해야 하는 임무를 제기했지만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종식은 문서를 종결해가도록 중단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전항에서 주장, 피력한대로 시민과 노동자의 민주적 통제 등등의 문제를 제기했지만 이의 비과학성은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대란을 초래할 부분도 여과 없이 기술, 주장했습니다. 당연히 공공의 점차 불가능해지는 성격 등은 언감생심인 점을 사고할 수 있습니다.
분명 현 시기에 에너지/동력의 전환 자체를 필요로 하는 분야들은 존재하지만 현 시기의 우리들의 능력에서는 문재를 다분하게 포함한 점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의 결론은 겨우 통제강화의 상황으로 이는 저들의 겁을 유도할 수 없는 것들입니다. 더욱 폐쇄는 전기의 현대 생활의 대부분을 점유한 점에서 비 현실성의 극대의 상황입니다.
녹색당의 더 많은 시장의 대항마로 더 민주적인 공공을 요하는 상황을 주장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kgreens.org/statement/?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1315380&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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