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시민권력 뭐다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7-01 06:32
조회
177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52번째 지구의 날과 관련한 사상, 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한 문서로 문서는 모처럼 사상, 주의의 도래로만 가능한 점을 주장, 피력한 문서이지만 이들의 소위 4제의 대책들을 포함한 사고들은 역시나 기대를 져 버리지 않는 상황으로 이들은 기후정의 자체를 사상, 주의로 사고하는 점에 실현의 방법으로 시민 권력의 형성을 주장하는 등의 문제들을 노정했고 방법역시도 의회, 국회 입법인 ‘기후정의기본법’을 주장했는데 역시나 생산양식의 교체, 전환은 이들에게는 사고로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전환이라는 언사도 다소는 무색, 무취하게 사용하는 점을 감안하면 소위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그리고 작금에는 여기에 생태를 추가한 생태적인 이행 등의 수정주의도 포함한다고 볼 수 있는데 이들의 문제적 사고들을 집적한 문서입니다. 문서의 4개조의 최후 조항은 대중운동을 포함하고 있지만 이는 이제까지의 조항들을 포함한 문서의 내용을 볼 때 법률 통과를 위한 또한 이를 위한 자신들의 출세를 위한 도구, 수단 정도에 그칠 가능성이 크고 이는 역시나 수정주의 및 개량주의적 경향의 은폐, 은닉을 위한 도구, 수단으로도 작용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기후위기의 취약 지대의 존재들(이 존재들의 규정도 다소는 모호하다고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들을 위시한 개별모순을 체제모순, 생산양식의 모순과 분리한 자들 일반에게서 여성을 취약한 존재로 보고 있습니다.)을 구제와 보호의 대상으로 보는 대신 해결의 주역으로 보는 점은 발전이지만 이는 20세기 변혁, 혁명의 과정과 같은 과정에서만 가능하고 무엇보다 입법 등의 과정으로 보는 공상, 몽상을 제거해야 가능합니다. 또한 문서는 생태 차원의 개별모순에 집중한 나머지 동력/에너지 전환 과정에서의 동력/에너지 대란까지는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의 궁극의 폐지의 당연 성 내지는 목표를 지닌다고는 해도 이는 지향, 목표, 전망을 정세와 일치하는 것으로 역시나 이 부분도 비 과학으로 점철했습니다. 또한 진정한 민주주의는 사상, 주의전제에서는 노동자 민주주의 및 무산 민주주의이지만 문서를 보면 이는 다른 의미입니다.
문서는 52번째를 맞이하는 소위 지구의 날에 대해 기술하면서 시작해 지구상에서 살고 있는 인류와 모든 생명들에 있어서 직면하고 있는 현실의 직시를 주장, 피력했고 기후위기를 이것으로 규정하면서 현 시기, 현 시간에 부딪히고 있는 현실로 다시 한 번 주장, 피력했습니다. 이는 지난 20세기에 도달하기까지 꽤 오랜 인류의 다수의 활동과 20세기에 도달해서는 냉전적 충돌을 위시한 각종의 충돌로 인한 대립 등으로 도래한 위기로 볼 수 있고 당연히 이를 고민, 폭로하는 것은 맞는 것으로 분명한 극복, 철폐의 대상인 것은 맞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인간과 생명으로 기술했는데 이는 몰 계급적인 차원임과 동시에 무정부주의적인 사고를 노정했습니다. 이 부분은 실질적인 가해 진영을 폭로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이를 하지 않았고 인류 및 생명 등으로 넘어가는 유산 진영 그것도 서구, 제국, 열강의 진영에 있어서의 오도의 자료로 활용할 가능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역시나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이미 개별모순에 심취한 당에 있어서 이는 하기 불가능한 것으로 분명 구분해야 하는 지점에 대한 것도 넘어간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기후위기의 재해로만 노정하지 않는 성격을 제시했고 기후위기로 인한 기후난민의 발발과 전쟁 및 재해의 발발 등 다수 원인인 점을 폭로하면서 불평등의 문제인 점을 강조, 피력했지만 이에 있어서의 변혁, 혁명적 전환은 전혀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변혁, 혁명적 상황 또한 기후위기로 인해 발생한 바 있고 지난 만 10년 전의 아랍 변혁/혁명의 이러한 종류로 문서는 여기에 역시 사고를 제시하지 못했는데 이는 공세적인 자세를 지니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고 나중 문서를 선 폭로했지만 바로 자신의 문서에서조차 공세를 지니지 않은 점을 노정한 것입니다. 소위 선진제국과 그 외 국가 간 불평등의 기후 위기만을 발생하지는 않는 성격 등은 역시 망각했고 비록 촉발한 기후위기의 재차의 불평등 강화는 폭로했지만 일단의 생태 환원주의적인 성향을 노정했습니다. 문서가 연속해서 결과로 제시한 기후위기의 민주주의의 위기 등도 기후위기 이전에 발생한 이의 위기는 설명할 길을 지니고 있지 않고 양 차간 세계대전의 간기의 시점 등에서 발생한 민주주의의 위기에는 오히려 과잉축적(공황)으로 인한 점이 있음에도 문서는 역시나 여기에는 시설 한 번 주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기후위기의 인류의 건강위기를 생성한 것으로 기술, 폭로했는데 이것이 어느 정도는 맞는 것이지만 이 부분은 현존체제 자본주의 체제를 전망한 것임에도 이에 대해서는 언사를 기술하지 않은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이미 이전의 한 단체에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와 건강이라는 제하의 문서들의 기획을 포함한 문서들을 발표한 바 있음에도 역시나 망각한 것입니다. 물론 후술한 부분에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원인에 포함하는 점은 기술, 강조했지만 이 부분 역시도 기후위기를 통해서 발생한 것 등으로 기술했고 이는 문제인데 기후위기와는 무관하게 발생하는 상황이고 이미 예전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발생기부터 시작한 문제인 점을 전혀 배격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기후위기의 원인으로 과도한 온실기체/가스에서 원인을 찾았고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 체제의 형성 이후의 화석연료 등에서 원인을 제시했지만 역시나 공황의 문제는 결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 재차 문단을 교체해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장체계의 전환에서 가능한 점을 주장, 피력하면서 기후위기의 주범들을 폭로했지만 역시나 지목한 유산 진영들에 대한 변혁, 혁명은 전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일종의 기후위기에 있어서의 다른 한 면을 본 것인데 이러한 사고방식에서 유산 진영들이 후퇴할 것으로는 기대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기후위기로 직접 피해에 직면한 개별모순의 피해자들의 구제와 보호 대상이 아닌 해결의 주역으로서 가능한 지점들을 폭로했고 이는 문서의 중요 부분이지만 하단의 문제적인 권력형태를 제시한 측면과는 너무나 부 조응하는 문제를 잠복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문서는 기후위기의 해결과정의 불평등에 대항하는 점과 함께 진정한 민주주의의 실현의 노정으로 기술, 강조했지만 전항에서 제시, 폭로한 대로 이의 사상, 주의의 전제 시에 노동자, 무산 민주주의를 의미하는 점은 눈을 감았습니다. 문서는 기후위기의 해결에 있어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사상, 주의 체제로의 전환을 주장, 피력하면서 기후정의를 곧장 사상, 주의와 동일시하는 만행을 자행했습니다. 문서는 4개조의 대책을 제시했지만 이들은 이미 서두에서 비평, 폭로한 것과 거의 동일한 것으로 공상, 몽상과 함께 동력/에너지의 대란의 명약관화한 상황에 역시나 눈을 감았습니다.
기후위기와 관련한 내용은 이미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고전에서 출원한 바 있음에도 이들은 이러한 과학 고전은 전혀 참조하지 않은 것입니다. 역시 전항에서 기술, 폭로한대로 이들이 운동은 주장하지만 이 운동은 이들의 의회, 국회의원 등을 위한 것으로 종속적인 차원을 사고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기후위기로부터 탈출하고 싶다면 당연하게 생산양식의 교체, 전환을 주장, 실천해야 합니다.
노동당의 52번째 지구의 날과 관련한 사상, 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1099&mod=document&pageid=1
전체 0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