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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세투쟁 참 좋지만 그 정신들은 교체 대상이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30 06:37
조회
193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현존 생산양식의 체제전환의 주장에 대한 공세의 문서로 문서는 수세에서 공세로의 전환 정도만 맞는 것일 뿐 공세에 필요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한 종식에 필요한 20세기 변혁, 혁명사에 대한 긍정을 발견할 수 없고 여전히 환수라는 언사를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유산 진영 일반에 대한 반대가 아닌 재벌 그것도 독점자본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존재에 대한 환수 및 해체 정도만 존재한 문서입니다. 이는 변혁 파의 문서로 보기에는 너무나 많은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문서에서는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에 대한 근본에서의 운동을 요구하지만 동시에는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전제로 한 내용들로 문제를 노정하고 있는데 이미 지난 유산일정에서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서의 실현 가능한 내용들로 실제로는 사민주의에 체류했던 점들에 대한 (준열한) 반성을 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그나마 존재한다면 이미 폭로한 근본을 운운한 부분정도로 문제를 노정하고 있고 체제 전환에서 생산양식의 교체는 포함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데 문서에서는 이미 노정협의 노정신에서 지적했던 내용들조차도 확인할 수 없을 만큼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즉 문서에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폐절해 어떤 점들에서 그 동안 대중들이 성취하고 싶은 사항들을 실현할 수 있는 지의 내용들은 존재하지 않은 채 영향을 받은 부분 정도만 존재하고 역시나 방어적, 수세적 운동만 반복하는 핵심의 이유의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부정 즉 청산주의의 문제는 거론조차 하지 않으면서 실 지향의 상황에서 반복하는 근본 이유는 근본 투쟁을 주장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출현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런 나사 빠진 구조로는 전혀 진척을 할 수 없고 당연히 공세 전환도 가능하지 않은 상황인데 그간 20세기의 투쟁에 있어서 상당한 압박까지 감내한 사실 등은 찾아볼 수 없고 더욱 장점도 찾아볼 수 없는 점은 문제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또한 근본의 전제와는 다르게 투쟁 역시도 독점자본 일부 즉 재벌 정도에만 체류한 문제마저 노정했는데 역시나 의식의 강화 및 과학화 그 어느 것도 하지 않은 채입니다.
문서는 세계 노동절의 132주년을 맞은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전 세계 노동자들의 투쟁의 미 종료의 사실을 연속해서 기술했고 20세기 말 부터의 공세 및 위기의 연속인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의 원인으로서의 거대한 후퇴는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 거대한 후퇴로 인해 저들 유산 진영에서 공세를 지속할 수 있었고 문서에서 연속해서 기술, 폭로한 노동의 희생의 기초의 자신들의 위기극복의 상황을 전개한 이유이기도 한 것이지만 문서는 역시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이는 후술한 대로 공세투쟁을 위해 반드시 폭로해야 하는 역사이고 수세의 이유에도 포함하는 것임에도 언급자체를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각종의 폐해들을 지속 폭로했고 해고, 비정규직 ( 및 비공식 직) 양산, 장시간 과로(여기에 이미 노동을 포함하고 있어 문서의 과로노동은 동어반복에 해당합니다.), 산재 방치, 임금삭감, 노동법 개악 등의 문제들을 폭로했는데 이 부분에서 보상임금제(당연히 화란/네덜란드나 호주와 같은 수준이 아닌 통신료 등의 배중의 수준으로 올리는) 등의 공격수단조차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한국의 마찬가지인 상황을 기술했고 그간의 후퇴 및 개악 등의 문제들을 폭로했는데 이 부분에서 역시나 자신들이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전제로 이 내에서 가능하다고 주장한 내용들에 대한 반성은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당연 문제로 오히려 이러한 문제적인 장면들을 경험한 만큼 바로 대중들의 설령 소박한 소원일지라도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 가능하지 않은 점을 폭로했어야 하는 데 문서는 이러한 지점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입니다. 작금의 문서의 부분에서도 이는 찾을 수 없고 그나마 문제를 폭로한 부분도 친재벌 등의 문제적인 문구로 유산 진영의 기구로서의 국가의 모습을 희석했습니다. 문제가 아닌 것은 아니지만 이 문제 또한 과학의, 변혁의 언어로 폭로할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상황에서 이를 하지 않은 것을 확인한 것으로 과거 사민주의보다 다소 전투적인 수준만을 제시한 것인데 문제를 역시 확인할 수 있고 노동자의 힘 시절부터 변혁모임, 사회변혁 노동자당 변혁 당에 도달하는 동안도 거의 변하지 않았던 의식 그대로를 사용한 상황입니다. 세계의 변혁 정당들이 자신들의 강화를 추구하는 과정조차도 인식하지 않은 것인데 그나마 이들의 행위도 다행이거나 정당하거나 한 지점을 발견한다면 애초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의식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상황이니 하지 않은 것의 다행을 오히려 사고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주택문제의 상황도 당연히 나쁜 것이지만 이 또한 오랜만에 재출간했고 강화출간한 도서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의 정신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하고 주제를 교체해 직면한 상황의 문제를 폭로했지만 이들보다는 좋은 사회주의자의 문서가 이러했듯이 이들 역시도 직면에 맞선 당장의 대안으로서의 행동 등은 주장, 피력하지 않았고 다른 것들은 당연하듯이 강화 같은 것은 하지 않고 잘 만 진행하던 것들을 이 부분에 와서는 오히려 주저 이상을 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지속해서 부정적일 미래를 폭로했음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고 노동자 투쟁의 방어 투쟁에서 공세 투쟁으로의 전환의 당위성은 주장했지만 이의 전환의 핵심인 20세기 변혁, 혁명의 온고지신, 법고창신 조차 찾아볼 수 없고 당위만 존재하고 동력이 존재하지 않은 택수곤의 국면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국가책임 완전고용 등을 주장했는데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정책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현존 생산양식의 종결로 가능한 점을 역시 주장, 피력하지 않았고 이미 태도에서 문제를 노정하고 있는데 문제의 자유 파들이 착한 척 하는 문제를 노정했다면 이들은 가능한 척 하는 문제를 노정하는 것으로 자유 파들의 척의 사회적 판본 정도를 연상해도 무리는 아닐 내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생활임금제와 노동권의 쟁취 등을 주장했지만 이 역시도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폐절은 전제하지 않았고 공영화/공공성 등등의 목표들에서 이는 더욱 확실해지는 상황으로 이들은 좋게 보더라도 최소한 준비주의 즉 역량 비축주의 내지 축적주의를 확인할 수 있고 수정주의적인 지향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그나마 발전한 부분으로 부문의제의 유산 진영 주도에서의 노동자들의 희생을 폭로한 지점 정도인데 이는 몰 계급적인 의제로 역시나 이전의 소위 ‘정의로운 전환’의 주장의 문제를 노정했고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행태까지도 폭로한 문제를 제기했음에도 역시나 폐절은 입에도 담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이후 차별과 혐오의 문제를 폭로하면서 평등과 연대의 지향을 제기했지만 마치 이는 19세기의 공상, 몽상을 보는 것으로 보더라도 무리는 아닌 상황이고 소위 재벌 공영화에 도달하니 더욱 이러한 성격을 강화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신 주역의 강화는 바로 과학의 강화이고 유기성의 강화 등의 과학, 변증법, 실재론, 유물론의 강화인데 이는 전혀 이해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공공적인 기업으로의 재벌의 전환 등 역시도 공상 성, 몽상성의 극치를 확인하는 대목으로 이미 유산국가에 대해서 이들의 개조론이라는 수정주의를 확인한 이상의 수정주의입니다. 문서는 이 부분에서도 분배투쟁의 수세적 성격은 폭로했지만 역시나 청산주의에 몰닉한 자신에게서 가능하지 않은 점은 또한 기술하지 않았고 긍정부분도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넘는 부분의 상상과 근본에서의 역전 운동 정도에만 체류했습니다만 이 언사들의 이전의 기술 문구들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는 역시 전혀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체제 전환 등을 기술했지만 지난 유산일정에서 그리고 문서에서 확인한대로 현존 생산양식의 철폐의 포함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이상입니다. 문서에서 지향한 4제에는 계급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사상, 주의를 천명했다면 그 즉시로 재탄생해야 하는 주역 차원의 정신부흥 이라는 과제를 전혀 사고하지 않았고 이는 과거의 문제적인 내용들은 그대로 둔 채 표지 정도만 교체 탑재한 문제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사상, 주의, 사조, 조류를 주장했지만 이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폐절로서 가능한 점을 주장, 피력하기보다 내에서 실현할 수 있는 문제로 주장해 1만 표(물론 체제 내 지향을 배격, 구축하는 만큼 이는 배제하는 것이 맞았지만 문제를 설명하기 위해 제시했습니다.)도 지난 번 유산일정에서 획득하지 않은 사실도 기억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의 내용들도 지난 번 부터의 문제적인 그리고 노동절의 문서임에도 계급을 포함하지 않은 문구들로 전 주장의 조항들을 채웠습니다. 사상, 주의, 사조, 조류의 핵심가치들 역시도 계급을 전제하지 않은 임의 문구로 너무나 많은 부분에서의 이들의 정신적 오염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동당의 현존 생산양식의 체제전환의 주장에 대한 공세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1106&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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