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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으로 과학을 대체할 순 없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27 06:47
조회
266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한 지원의 야만으로 세계화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언사의 문서로 문서는 세계화라는 유산 진영의 과정을 보위한 문서이자 또한 진정한 압제 내지 야만을 보위한 문서로 무엇보다 이는 노동의 매체에서 이미 적절하지 않은 문서로 볼 수 있음에도 등재한 문서입니다. 그간의 문서에서 취급한 세계화 정확히 유산의 세계화의 문제는 곳곳에서 발생한 바 있고 이는 선진, 제국, 열강의 입장에서의 유산 진영 중에서도 이들 핵심의 입장의 관철인데 문서는 이러한 문제에는 전혀 인식을 두고 있지 않은 문서입니다. 물론 문서도 기술했던 반세계화는 당연하게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는 노사과연의 정세와 노동의 구호에서 확인한대로 극복대상이지만 문서의 지향은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대안 세계화 역시도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 또한 노사과연의 정세와 노동에서 역시나 비판, 폭로한 바 있는 것으로 필자의 소속(추정)단체의 지향이었던 것인데 이의 비판, 폭로는 극히 오래전의 것이지만 지향은 작금에도 행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회복, 부흥해야 하는 노동 내지 무산 국제주의를 외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세계화라는 언사 또한 유산 진영의 색체를 진하게 함유하고 있는 것이지만 문서를 통해서는 이를 탈색하는 상황인데 분명 반 세계화는 한계를 지니고 있고 이는 ‘자본(론)’의 과학을 거의 내지 전혀 확인하지 않은 것이지만 대안 이든 대항이든 ‘세계화’는 아예 세계화의 유산 적 성격 자체를 확인하는 것을 거부한 것으로 투쟁의 대상인데 과학의 회복, 부흥의 과정의 지난 한 장면을 위시해 대상의 상황을 확인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데 문서는 문제로 삼은 이들에 대한 상황조차 모른 채 대단히 형이상학적으로 접근했습니다. 문서는 노사과연의 정세와 노동의 지적 때문인지 세계화의 폐해 자체는 일부 폭로했지만 여전히 대안 세계화라는 문제의 지향은 포기하지 않은 채 오히려 더 강고하게 밀고나가는 양상마저 노정했습니다. 반세계화 역시 과학과는 거리가 먼 상극인 상황이지만 그나마 일말의 전 세계적인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상황을 반영한 것인데 문서는 이 또한 몰이해로 일관했습니다.
문서는 소위 세계화의 종말의 최근 언론들의 유행의 언사인 점을 기술, 강조하면서 시작해 현 제국 중앙 중심의 세계화의 종말로 민중에게 새로운 기회를 도래하는 진보 및 좌파 일각의 언사들도 존재하는 사실을 기술했고 문서는 이를 문명적 퇴보의 위협으로 감지했습니다. 이는 진보 및 좌파 일각이 비과학적이라는 점을 전제로 하더라도 유산적인 보위를 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분명 세계화의 종말이라는 언사는 무슨 도서의 종말 연속물/시리즈를 연상하는 듯하면서도 동시에 과거의 신자유주의의 종말(역시 동일), 종료를 연상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다른 대안의 부재의 상황을 인식하지 않은 언사로 볼 수 있는데 과거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공세를 내면화, 체화 한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로 인해서 역시나 반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실질적(이를 굳이 강조, 기술한 이유는 불란서/프랑스의 NPA처럼 당명과는 다르게 아니 문제적인 용어의 사용 등 이상으로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최후의 생산양식으로 간주하고 이의 폐해의 축소에만 매진하는 문제를 확인한 바 있기 때문입니다.)으로 제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세계화의 냉전 종료 이후의 국제질서인 점을 기술, 강조하면서 규칙 기반의 질서인 점을 기술했는데 이는 계급성의 인식에서 큰 문제를 노정했고 무엇보다 유산 진영 그것도 선진, 제국, 열강 위주의 진영의 사고인 점은 전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의 만 30년 가까이의 상호교류확대 등의 언사는 전형적인 유산 진영의 언사로 매일노동뉴스가 아닌 매일자본뉴스 등에서 찾아야 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정도면 매체 차원에서 필진으로 둘 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하는 사안이기도 한 것인데 분명 노동 중심의 사고여야 하지만 노동 현안 이외에는 노동의 시각을 벗어난 사고 아니 반 노동 적 사고마저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 부분에서 세계화의 문제의 상황을 고백, 기록했고 2008 ~ 9년간의 소위 공황의 문제와 선진, 제국, 열강에서의 기업(자본)의 해외 이전으로 인한 중산층을 형성했던 좋은 직장들의 소멸의 상황을 기술했는데 이의 제국 단계인 점은 전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상품을 넘어 자본수출로 이동하는 단계의 제국단계호명은 너무나 잘 알려진 사실임에도 하지 않은 것인데 소속단체의 인정 거부와 어느 정도 관련을 두고 있습니다. 문서는 그나마 좋은 것으로 반사할 수 있는 착시를 두는 부분으로 미국 자신이 때때로 그 규칙을 훼손한 것과 문제 해결의 능력의 상실 내지 결함의 상황을 기술, 폭로했지만 이는 곧바로 연속할 수세적 대립에서의 두 국가 진영에 대한 문제로 이동했습니다. 전형적인 문제적인 문서로 전항에서 지적, 폭로한대로 노동을 제호로 둔 언론에서 볼 수 있는 기사문이 아닌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세계화는 일단의 보위 대상으로 호칭했는데 문제로 이미 유산적인 것이라면 노동의 명칭으로 보위할 수 없고 지속적으로 문제적인 그리고 노동의 상황이라면 결코 할 수 없는 언사들을 지속적으로 기술했습니다. 그나마 이 부분도 긍정적일 착시의 부분들을 역시나 추가했는데 불란서/프랑스에서 겨우 극우파가 패한 사실 등을 기술했고 무엇보다 세계화에 대해서는 겨우 일부의 결함 정도만을 지적, 폭로하는 데 그쳤습니다. 이는 노동자, 무산자 국제주의를 지니지 않기 때문에 아니 이를 도리어 질축배척하기 때문에 가능한 언사들로 단체 및 소속 원 모두의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반 세계화로 가능할 수 는 없는 것은 바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소위 세계화라는 세계일체화를 초래하는 속성을 확인, 폭로하지 않은 과학 부재 내지 부족의 현상에서 도래하는 것으로 과학의 입장이라면 이의 근거로 폭로할 수 있는 내용이지만 과학은 고사하고 진보 내지 좌파, 변혁의 최 전자에서도 멀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결과를 초래한 것입니다. 문서는 이태리/이탈리아의 오성운동의 문제적인 반전과 영국의 소위 브렉시트의 후회 등을 기술했지만 역시나 과학의 입장에서 이러한 문제로의 (역) 전환 등에 있어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속성으로 인한 점 등은 전혀 기술,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한국의 진보 내지 좌파의 반 세계화 친화적으로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 역시 전항에서 기술, 폭로했던 문제의 대안(적) 세계화를 제시했습니다. 분명 이는 유산적인 언사를 사용하는 문제를 지니고 있음에도 노동의 제호 앞에서 너무나 당당하게 제시, 주장한 것입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노동자와 인권의 규칙강화를 주장, 피력했지만 이는 실컷 반 노동자 및 반 무산자적인 태도를 하고서 제시한 문제로 유기성마저 전혀 찾아볼 수 없습니다.
분명 반 세계화로 주장하는 문제는 존재하고 이는 노동, 무산 국제주의로 지양해야 하는 것이지만 이를 수행할 세력의 부재 내지 과부족의 상태로 성과를 확인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러한 상황에서 실질적으로 반 노동적인 입장을 제기했고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이미 만 1/6.5세기(15년)전에 지적, 폭로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또 한 번 주장한 것입니다. 현 시기에 있어서 반 현존체제 자본주의는 이처럼 가장 중요한 계급 지향의 지표인데 문서는 너무나 부정적인 이상으로 문제적인 분열까지 노정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의 한 지원의 야만으로 세계화를 대체할 수는 없다는 언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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