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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정치교체는 봉쇄를 폭로할 때 가능하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25 06:31
조회
194
오늘 폭로문서는 기본소득당의 소위 정치교체의 선언의 준수의 촉구의 문서로 문서는 헌장운동/차티즘적인 참정권 확대를 요구하고 있고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유산일정과 관련해 법정토론회의 비 초청후보의 초대도 가능하게 할 것을 요구한 문서이지만 문서는 작금까지도 존재하는 초청후보의 구분을 위시한 참정권 제한의 노동자, 무산자, 민중의 정치적, 사회적 진출의 봉쇄를 기반으로 하는 점에 대해서는 여전히 폭로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이미 많은 문서에서 폭로해 온 대로 아직도 여전히 헌장운동/차티즘의 투쟁을 하는 상황은 애초부터 주어진 것이 아닌 무산진영의 정치적, 사회적 진출을 봉쇄하는 도구로서의 참정권 규제 내지 봉쇄 법안 등등의 장치들로 인한 것으로 이는 주요 계기에서 노동자, 민중의 선전에 대경한 저들 유산 진영의 장책 수선을 빙자한 봉쇄로 이를 파악, 확인, 폭로해야 소위 정치교체도 가능한 것인데 문서는 이 점에는 역시나 사고하지 않은 채 약속의 준수만을 촉구했습니다. 분명 약속은 준수해야 하고 이 약속은 만 5년 전 초기에 오히려 제기해 처리해야 하는 것이었지만 현 시기에까지도 밀린 것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문서는 이 점에 있어서도 별 다르게 폭로하지 않았고 이는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더욱 문제는 상대의 노력을 촉구한 점에서 독자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는 점입니다. 이는 최소한 거리에서의 선전전 및 유일한 국회의원의 창구라도 활용해야 하는 것임에도 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확인(선전전 관련 문서들을 확인하지 못함)할 수 있는데 의회, 제도차원의 요구인 상황에서 더욱 독자성의 고양의 난망의 상황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현존 국가의 국호를 호명하는 것 또한 진보 내지 좌파에 문제로 볼 수 있는 것으로 과거 노동당의 성명 역시도 현존 국가의 국호이기 때문에 한 사안을 현존 국가의 국호에 맞지 않는 것으로 본 문제를 지니고 있었고 이는 사상, 주의를 표방하고도 범한 문제였는데 이 당은 아예 이에도 도달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더욱 현존국가의 국호를 자연스럽게 호명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회의 국가 역시도 유산적인 가치로 진보의 지향이 아닙니다. 문서는 김 동연 전 유산일정 수행후보의 현 유산일정 수행후보로의 당선의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역시 축하의 언사를 기술했고 다른 소위 기본소득을 지지했던 후보들에 대해서도 위로를 남기면서 기본소득의 지지의 열망을 서 태성 후보 자신이 계승하는 점을 기술했는데 이는 문제로 일전의 폭로문서와 마찬가지로 독자성에서 오류를 범하고 있는 부분이고 이미 당명에도 정한 기본소득의 문제는 물론 자유 파의 정책과의 유의미한 차이의 존재 여부에서 문제를 노정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비록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라는 문제를 지니고 있지만 이미 직장 보장제 및 국가 책임 직장제 등도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소득 이외의 직장 등의 복지 내지 권리의 측면으로 향할 여지도 주고 있음에도 문서는 이를 하지 않은 것으로 이 점도 사고의 특정구도(이를 박스권으로도 기술하지요??)의 구속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당명에서부터 구속의 아니 자승자박의 상황으로 문서는 연속 문제를 노정했고 이 문제의 노정에는 무엇보다 직함을 전제로 한 사고의 문제까지 중첩했습니다. 분명 자신들의 정당한 노력에 비해서는 여전히 지지의 거리는 먼 상황을 탓할 수 는 있지만 이는 국가의 계급성을 반영하는 것이자 시기적인 차원에서 대중의 의식이 도달하지 않은 것으로 문서는 주제정당답게 그리고 몰 계급정당답게 이 부분은 거의 사고하지 않았고 직함 위주로 사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김 동연 후보의 지난 유산일정에서의 이력을 강조, 기술했고 현 시기에 유산일정의 후보를 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약속의 진정성의 존재 상황이라면 소위 정치교체의 약속의 이행을 촉구했지만 이 부분에서도 상대의 NSL을 기본법으로 한 참정권 제한 내지 봉쇄 법안들의 상태에 대한 인식은 전혀 질의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제까지 많은 이러한 양당제(실제는 여기에도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기도 한??)의 온존에는 이와 같은 문제들이 존재하는 것으로 이는 애초에 주어진 것이 아닌 계급적이자 역사적인 산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문서는 전혀 질의하지 않은 점은 너무나 약한 압력을 확인할 수 있는 징표입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약속 준수의 2제의 방법들을 제시했고 여기에는 전항에서 기술했던 법정토론회의 비 초청후보의 참가도 가능할 수 있게 하는 점과 함께 정책연대를 기술했는데 전자는 역시나 봉쇄를 인식하지 못하는 한계를 지닌 것이고 후자는 독자성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 것인데 이전부터 폭로한대로 단 한 명의 의원을 배출한 과정과 당의 성립과정의 문제들을 반영한 산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유산 진영 우파에서의 소위 기본소득을 공격하는 후보의 출현으로 인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는 공세를 전개할 줄 모르거나 서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겨우 기본소득의 확대에만 체류한 상황의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는데 소득 역시 적정소득의 권리(분명 이 점은 어쩔 수 없이 상품 - 화폐 관계를 존재할 시에만 불가피하게 인정하는 권리입니다.)여야 하고 소득외의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 직장의 권리를 위시한 다른 제 권리들을 요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는 이러한 권리들의 연속 내지 노동의 생활권으로 묶어내는 대신 기본소득과 언저리 정도에서만 쩔쩔매는 상황으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김 동연 후보의 현 국가의 국호의 기회의 국가로의 선언을 기술했는데 문서는 이 선언의 준수라는 그야말로 국가의 계급성 및 역사성을 망각한 사고를 기술했고 이는 유산의 구호에 불과한 것으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는 이 조차도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분명 양당구조(당연히 실질은 전항에서 기술한 것과 같습니다!)의 혁파 등은 필요한 것이고 이는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를 의미하는 것이기에 더욱 절실한 것이지만 문서는 전혀 계급적인 사고를 하지 않은 것과 함께 역사적인 사고 역시 부재 내지 과부족하고 봉쇄에 대한 인식은 여전히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아무리 현존의 상황의 혁파 이상에 대한 압박을 해도 그다지 움직이지 않았던 이유입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약속을 이행하고 이번의 유산일정을 기득권의 일정이 아닌 기회의 일정 화 할 것을 주장했지만 이는 일정을 그대로 호명하는 지점에서 이미 유리하지 않은 것이고 내용들은 더욱 공상, 몽상적인 것으로 기층을 주장해도 가능하지 않은 지점들을 전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계급적인 측면 및 역사적인 측면에서의 노동, 무산, 민중의 진출을 봉쇄하는 장치들의 해체에는 많은 이들의 인식을 요하는 점이 있고 이 인식을 토대로 봉쇄를 철폐해야 현존의 정치상황을 혁파할 수 있습니다. 헌장운동/차티즘의 많은 문서들에서 그나마 이 봉쇄를 인식한 것은 노동당의 문서 정도였는데 여전히 많은 문서들(과학진영 제외)에서 이러한 인식을 찾는 것은 쉽지 않고 대부분은 아직도 현 시기의 양당제를 주어진 것으로 보는 점에서 시각을 이탈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는 주역은 물론 상대도 인식해야 하지만 아직 주역의 인식도 그다지 높지 않거나 시작하지 않은 상황에서 상대의 인식을 확인하는 것은 무성한 이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기본소득당의 소위 정치교체의 선언의 준수의 촉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basicincomeparty.kr/news/briefing?uid=1381&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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