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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이후 당연히 과거로 복귀할 수는 없지!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20 06:28
조회
203
오늘 폭로문서는 녹색당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장 체제의 극복을 주장한 문서로 문서는 제목에서 부문주의 정당에서 드물게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한 문제를 성장과 같은 한정어에 대해서 임에도 제기했고 공공 병상 문제 등을 주장, 폭로한 문서이지만 문서는 동시에 현존 생산양식을 극복할 대안으로서의 과학을 주장, 피력하지 않은 문서로 문서는 미래의 부재의 한 원인 정도만 폭로한 문서입니다. 미래는 (파괴적) 과거로의 복귀에서만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닌 과학의 부재 내지 부족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더욱 핵심적인 것으로 작금의 시간에 여전히 미래에 대한 사고 및 의사 결정 등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은 이에서 기인하는 데 무엇보다 종자를 고려하지 않은 척박한 토양의 문제의 제기 만큼이나 문제인 상황입니다. 분명 척박한 토양으로 인해 종자의 감내 상황을 넘어서는 점도 존재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종자의 존재는 시간적인 문제를 둘 뿐 이 자체만 살아있다면 가능한 상황으로 문서는 바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장 체제를 극복할 종자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바로 이점들에서 문서에서 폭로한 대로 각국 정부들이 한 편에서는 녹색 내지 환경을 주장, 피력하면서도 또 한 편에서는 화석연료 개발에 많은 돈을 투자한 이유이기도 한 것인데 다만 이것 이외에도 당장에 이러한 화석연료 개발을 포기할 수 없는 사정에 대한 이해는 또한 전혀 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분명 지향으로 이동해야 하는 당위성에도 당연히 대안의 충분한 검토도 필요한 것으로 이는 한 편의 당위만을 확인한 한계 이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그나마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장 체제의 극복을 주장한 점은 일단의 발전으로도 간주할 수 있지만 대안 자체의 성장도 필요한 점에서는 일부의 비판은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공공 의료 확충 역시도 변혁의 구호일 수 있지만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거의 기술하지 않았고 이는 개별 모순에 천착하는 정당의 한계 또한 노정하는 것인데 무엇보다 이 점도 마극사/맑스의 환경에 대한 고전에서의 온고지신, 법고창신을 추구하는 과학정당을 요하는 것입니다.
문서는 지난 4월 15일의 정부의 소위 복귀에 대한 정책발표의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간략한 내용을 기술했고 이의 기대감을 지닌 측면과 함께 보건 의료인과 영세 자영업 계층의 인내의 상황의 한계 등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여전하게 신중을 말하는 전문가들의 존재의 상황에서 조급한 심리 대신 호흡 한 번을 제의했습니다. 이는 일단의 현존상황의 위기 중에서도 여전히 현상 자체를 교체하지 않은 점에서 발생한 것으로 무엇보다 현존상황을 탈출할 종자를 발견하지 못한 이유를 지니고 있는데 문서는 여기 까지 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 탈 역병의 대책을 언급하는 점을 기술했고 등급의 완화로 인한 격리 의무의 소멸과 함께 정부의 지원도 소멸하는 점을 폭로했고 치료비의 1인당 90만원에 육박하는 현실에서의 문제들을 폭로했는데 이들은 적절하지만 동시에 방법으로는 약자들에게만 가혹하지 않는 수준 정도만을 요구했습니다. 이는 당연히 더욱 이러하다면 생산양식 교체를 요하는 일이지만 이 시기에도 여전히 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바로 이러한 압력마저 행사하지 않기에 더욱 저러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가 연속해서 우려한 공공의료 확충에 대한 사회적 압박을 감축하는 방법으로의 대응도 바로 생산양식 교체라는 근본 압박을 요하지만 문서는 이 부분에서도 역시나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에서 지속 우려한 신종의 역병의 출현 등에서는 더욱 필요한 것으로 이는 중환자 병상의 부족의 문제하고도 연결할 수 있는 것임에도 문서는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탈 역병의 대책의 더 거대한 질문과 함께 시작해야 한다는 점을 주장, 피력했는데 이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요소에서 이미 잠재한 이상으로 문서는 제목에서의 주장에는 (유기적으로) 조응하고 있지 못한 실정입니다. 분명 급한 불은 소화했음에도 당연히 생산 양식 교체를 요하는 것이고 현존의 문제들의 해결은 바로 우선순위로 설정해야 하는 것인데 문서는 이 단계에까지는 사고를 도달하지 못한 채 중환자 병상 문제 해결을 유산 국가에 담당하는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해외여행과 관련한 기대심리 등을 폭로했고 이 중 항공여행의 환경오염의 문제는 물론 공중보건까지 위협하는 요소로 지목했는데 전항의 폭로내용들 이외에도 이는 더 밀접한 조사를 요하는 것과 함께 대안의 구축을 요하는 것임에도 이에 대해서는 거의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과학을 통해서 가능한 내용임에도 하지 않은 것 아니 개별모순위주의 정당에서는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현 시기에 이들의 소멸 시의 대란을 봉쇄하는 것과 함께 대안을 탐색해 가능하다면 이들의 존재 부재의 상황에서도 자연스럽게 이행을 할 방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탈 역병의 역병 이전으로의 항공 여객 수의 회복을 의미한다면 재난을 피할 방법의 부재를 강조, 기술했는데 이는 한 편에서는 맞지만 또 한 편에서는 대안에 대한 검토롤 요하는 부분으로 문서는 이 대안의 존재 이전의 상황은 그다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당연하게 항공여행만의 문제가 아닌 점을 기술했고 삼림의 파괴로 인한 문제들을 폭로했는데 이 삼림의 파괴는 20세기 중후반기의 냉전의 문제를 지니고 있음(이는 르몽드 디플로마티크와 한국냉전학회의 발표 등으로 알려진 바 있습니다.)에도 이의 문제를 폭로하지 않았고 각국 정부들이 녹색 회복을 천명하고도 여전히 화석연료에 투자하는 상황을 기술, 폭로했지만 전항에서 폭로한대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장 체제의 극복의 종자 등을 여전히 언급하지 않았고 이는 현 시기의 양두구육의 문제임에도 역시 지적, 폭로하지 않은 것입니다. 저 성장체제의 잠시의 휘청 에도 여전히 작동하는 원인들 중 하나가 이것이지만 하지 않은 것인데 다만 더 많은 불확실성의 가능성은 여전함에도 이 가능성에 대해서는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과거 희랍/그리스의 상황에 대해서 변혁, 혁명 가능성으로 압박하는 대신 법서사주의/파시즘 내지는 우파 정도의 우려로 일관한 것과 유사한 부분입니다.(당시 집권 시리자는 녹색 당을 포함하고 있었고 녹색 당은 이의 보위를 한 것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일상의 회복의 긍정적인 가능성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지만 이는 좌파, 변혁에게서의 방향이 아닌 점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녹색당의 현 상황에 대한 진단은 부정적 진단으로 이것에 대해서는 과학 종자의 성장의 지체와 관련해 질의를 해야 하는 것인데 여전히 좌파, 변혁 내에서도 과학의 중량의 저 비율로 인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마극사/맑스의 보건 및 기후 등과 관련한 과학을 요하는 계절로 더욱 변혁정당의 과제의 상승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지만 현실은 또 한편으로 이러한 과학정당의 성장을 제한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현실에는 하필 문서와 같이 미필적으로라도 과학의 성장을 지체할 만한 내용을 지니고 있고 이를 극복하는 것 역시도 단계를 점유하고 있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녹색당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성장 체제의 극복을 주장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kgreens.org/statement/?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11189826&t=bo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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