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로문서는 기본소득당의 역시나 공정과 상식에 체류한 문서로 문서는 부적절한 상황에 대한 논평을 한 것이지만 동시에는 공정과 상식이라는 일단의 주류의 구도에 구속한 상황인데 이 부분은 이미 공평 및 지향 등등의 다른 언사들을 이미 주장, 피력했음에도 여전히 문제적인 구도에 체류하고 있는 문서입니다. 분명 상황은 문제가 있고 지난 시기의 상황은 온데간데없는 상황인 것은 확실하지만 이는 이 편의 언어로 논평을 해야 가능한 것으로 문서는 이 지점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당연히 문제적인 상황을 덮는 용도일 수 는 없지만 작금의 상황은 각종의 분할 그것도 어떤 세계는 평생 아니라 자손으로도 발을 들여 놓을 수 없는 상황마저 존재할 뿐만 아니라 이는 어떤 면에서 아니 현실에서 확대중인 것으로 당의 지향의 현 시기의 개선의 반복인 상황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없는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문서는 이를 표현하듯 누구는 갈 수 없는 상황인 점은 전혀 확인할 수 없고 소략하게 지명에 대한 문제 정도만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또한 전장연의 요청은 당연한 것이지만 동시에 이에 대한 활용은 여전히 현실에 체류하고 있고 무엇보다 전 우파 유산정당 공당 대표의 문제적 언사를 확인한 상황이면 더욱 세상의 문제를 폭로할 상황임에도 이에 대해서는 하지 않은 채 투쟁 계획정도만을 제시했습니다. 분명 문서에 기술한대로 연대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동시에는 바로 투쟁 역시도 더 이상은 하지 않을 세상, 세계에 대한 사고를 지녀야 하는 것이지만 문서에서는 이러한 사고는 확인할 수 없고 일단의 승리를 확보한 진영에 대해 답을 주는 정도에만 체류했는데 역시나 당명에서부터 너무도 확연한 구도의 문제를 행동에서 재차 확인하는 상황으로 경고와 응답 정도에서 체류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응답해야 할 대상이 당연하게 두려움을 지닐 수 없는 상황인데 여전히 거대한 후퇴의 상황에서의 이를 불식할 만 한 변화를 개창하기 전인 점은 이해하더라도 용어마저 저들의 용어를 사용한 문제는 심대한 것으로 수세투쟁이어도 당연하게 할 수 있는 것조차 하지 않은 상황이고 이는 수세를 심화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한 문제의 상황의 인사의 철회와 전장연에 응답하는 것을 전자는 공정 후자는 상식으로 기술했는데 이는 전자에 있어서는 공평이라는 적절한 단어를 포기했고 후자는 기존 획득차원에서 역시 체류한 상황인데 응답을 듣는 점 자체에서 어느 정도는 공상, 몽상 성을 지니고 있지만 이를 굳이 문제 삼지 않더라도 상식의 각자의 사고의 상황에서의 주관을 포함한 점에서의 문제로 문서는 이러한 개념들에 대해 문제의식을 지니고 있지 않은 상황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우파 여당의 당시 대표의 비문명의 낙인을 폭로했고 대상이었던 전장연과 함께 한 상황을 기술했는데 비문명의 문제는 이미 변혁 진영 일각에서 폭로한 것으로 애초의 관련 법률만 존재했어도 여기에는 도달하지 않을 상황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는 극복 대상 아니 애초에 발생하지 않았어야 할 언사 이었습니다. 문서는 장애인 복지법과는 다른 전장연의 호명을 기술했고 이는 해당단체가 매년 연속해 온 대로 여전히 권리를 쟁취하지 못했고 심지어 차별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한 지향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에서 상식은 여전히 획득해야 하는 권리 등을 확인하기에는 부족한 이상의 단어로 볼 수 있음에도 사용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해당 서 태성 후보가 지난 금요일인 15일 오후 차별철폐를 위한 행진에 참가하고 결의대회에서 해당 유산일정을 진행하는 경기도민들에게 인사를 드린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무엇보다 여전히 차별철폐를 위한 투쟁을 해야 하는 현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 공정은 동등한 기회 정도에서 체류하는 것이고 이는 최대 점으로 볼 수 있는데 기회만으로 차별을 철폐할 수 없는 것 또한 확실하지만 문서는 역시나 이것도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해당 일자 4월 20일의 도래를 기술, 강조했고 역시나 우파 유산 진영의 기구에서 답을 주지 않는다면 재차 지하철 연착 투쟁을 전개하는 상황을 시작하는 점을 표명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는 바로 문제적인 상황으로 인해서 지하철로도 제대로인 시각을 맞출 수 없는 점을 의미합니다. 물론 지하철 자체에서 발생하는 연착도 존재하는 하지만 투쟁으로 인한 것은 이것들과는 다른 차원으로 장애인의 불편의 존재는 일반적인 대중 역시도 불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러한 점 까지는 역시 사고를 도달하지 않았는데 여전히 문제를 지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제가 아닌 오랜 문제를 현 시기까지도 지속해 발생한 것으로 유산 진영 전반의 책임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지점에서 현 상황에서의 문제를 노정한 지명까지 지목, 폭로했고 직접 장애인 당사자의 언사를 경청할 것을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문서는 최 말미까지도 공정과 상식을 강조, 피력했는데 이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해야 할 진영에서 오히려 후퇴하기까지 한 모습을 노정했습니다. 어쩌면 이미 후퇴자체는 거대한 후퇴와 함께 해 새로이 할 것도 없는 상황으로 볼 수 있을지 모르는데 문서들마다에서 한 군데 이상씩은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유산 사회의 내적 지향으로 축소한 문제들을 거듭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평과 지향의 상황에 도달할 수 없다면 당연히 필요한 행동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문서를 보아서도 이는 사고를 찾을 수 없습니다.
국면 상 수세를 요하는 상황은 존재하고 이는 수세 역시도 투쟁의 비중 자체는 거대하지만 저 편의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 문제로 이는 불가피한 지점 정도에서만 해야 하는 것임에도 문서 및 정당은 이를 거의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언어의 문제는 핵심이었는데 만약 공평과 지향을 제시했다면 즉 현 시기까지의 획득 내용에 대해서 추가 획득 내지 변혁해야 할 상황을 제시했다면 다를 수 있는 것으로 이는 헌법과 강령, 정강에 대한 개념의 혼란과 유사한 측면도 지니고 있습니다. 굳이 사용할 수 있는 단어라면 더욱 사용해야 자신들의 것을 확보할 수 있음에도 이를 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기본소득당의 역시나 공정과 상식에 체류한 문서 및 비문명의 진정한 상황을 폭로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기본 소득 당

https://www.basicincomeparty.kr/news/briefing?uid=1331&mod=document&pageid=1

노정협 노정신

http://mlkorea.org/v3/?p=114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