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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탁금 인하 축하 한다 그리고 더욱 소멸을 향하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15 06:39
조회
222
오늘 폭로문서는 기본소득당의 청년 기탁금 인하 법안의 본회의 통과소식으로 그간 연령불문하고 상당액을 납부하던 기탁금의 소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으로 그간의 노동, 무산, 민중의 봉쇄의 상황의 일부를 또 한 번 제거한 상황이지만 문서에서는 여전이 이제까지 그리고 남아있는 봉쇄들 모두도 폐기하기 위해 필요 그리고 절실한 노동, 무산, 민중의 봉쇄의 상황으로서의 작금의 참정권 봉쇄 제도에 대한 인식을 찾아볼 수 없는 문서입니다. 참정권 확대 즉 헌장운동/차티즘 관련 문서들이 늘 이러하듯이 노동당의 한 문서 정도(그것도 최근문서)를 제외하면 이러한 NSL등을 기반으로 한 참정권 봉쇄의 인식은 찾아볼 수 없는 상황으로 문서에서도 이러한데 더욱 문제는 점진적인 과정들을 추구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헌장운동/차티즘 관련 역시도 변혁 대신 법안의 제정 및 통과 정도에 체류하고 있는 점은 문제로 이를 위해 기본 소득 당이 지난 만 2년 전 유산일정에서 범한 문제들을 확인한 바 있고 이는 현 시기에 이러한 예증들처럼 완전 무용하지는 않지만 비용자체는 너무나 크고 당장에 지난 만 2년 전의 문제로 인해 독자적인 대안으로 인식 받는 지점에서 문제를 범했는데 과거의 민노 당이나 녹색 당이 의석을 지니지 않고도 문제를 해결한 사례조차도 희미한 상황입니다. 그리고 점진주의를 반영해서인지 기탁금 전체의 소멸에 대해서는 아직 언급조차 하지 않았는데 무엇보다 시간마저 부재한 상황에서 긴밀한 유기성은 물론 민첩성마저 확인할 수 없고 이는 비 과학의 문제를 또 한 번의 소기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노정한 것으로 역시나 변혁 진영들의 개입을 요하는 상황인데 변혁진영은 바로 현 상황에서도 많은 부분에서 잔존하는 참정권 봉쇄의 NSL기반인 점을 주장, 폭로하는 운동을 진행하고 있지 않은 상황입니다. 물론 변혁은 중요한 문제이지만 동시에 이는 현실에서 동기를 확인하는 계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행하지 않는 점의 문제를 확인한 바 있었는데 이러한 점진주의의 극복을 위해서도 필요한 것으로 더욱 한꺼번에 참정권 봉쇄 철폐 변혁으로 이동하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문서는 용 혜인 의원의 자신의 1호 법안으로 청년 기탁금 인하 법안의 본회의 통과의 소식을 전달하면서 시작해 문서 작성 당시에서 도래하는 지방 유산일정부터 만 29세 이하(93년 생 부터)는 절반으로 만 30 ~ 9세 이하(83 ~ 92년생)은 현행의 7/10(70%)이하로 기탁금을 감소하는 상황을 기술, 묘사했습니다. 이는 일단의 소위 전환의 현실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또 한 번의 혜택인 상황인데 비록 형식일지라도 일단의 불리한 경쟁은 피한 상황으로 더욱 이의 폐지로 이동해야 하는 상황이지만 문서는 바로 이 폐지에는 사고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도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의 참정권 봉쇄의 장벽들의 존재의 이유는 만 2/3세기(66년; 정확히는 64년)전 조 봉암의 돌풍의 상황 등의 봉쇄를 위해 설치한 것으로 이후 혁신, 진보 내지는 좌파 등의 세력들의 두각 시기마다 이러한 장벽들을 설치한 것인데 오히려 빠르게 처리했어야 할 내용을 이제서나 처리한 문제마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를 보면 기본 소득 당 용 혜인 의원은 이러한 지점에서는 일단 주도력을 지니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동시에는 참정권 봉쇄의 NSL을 기본법으로 하는 법제들인 사실에는 사고를 도달하지 못한 것과 함께 무엇보다 입법이라는 합법, 제도적 차원에서 처리하다보니 단계적으로 일부 씩 해금하는 상황인데 이는 문제로 무엇보다 이 지점도 노동자 계급 익으로 처리해 빠르게 소위 전환해야 함에도 이러한 인식에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이번 법안의 통과에 대한 희열의 상황을 기술했고 그 동안의 고액의 기탁금의 청년 정치의 장벽인 점을 기술, 묘사, 폭로했는데 이는 청년의 입장에서 맞는 것이지만 동시에는 이 자체의 노동, 무산, 민중에 대한 봉쇄로 무엇보다 전체의 소멸을 요하는 것인데 문서는 이 전체의 소멸에는 사고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자당의 다수의 유산일정에서의 평균 연령의 32세의 상황으로 저 연령인 상황을 제시했고 기탁금 부재로 인한 출마를 고민하는 청년 정치인들의 현실을 마주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다소 이상에서 몰 계급적일) 여러 청년 정치인들의 발판으로 전화하는 것을 기술했고 이는 전항들에서 그리고 이전 문서들에서부터 지속 주장, 피력해 온 대로 노동, 무산, 민중,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 대한 봉쇄를 인식하지 않는 다면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문서는 이의 문제로 인한 정체성의 상황에 대해서는 우려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자신이 발의한 청년 4법 중의 절반의 의회의 문턱을 넘은 사실을 자축했고 이후 동 표시의 연장자의 선출법안인 장유유서법의 폐지의 절차를 남은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는 점진주의의 문제를 노정한 부분입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점진주의의 상황은 급진주의 이상에서도 현실의 문제의 NSL기반인 점을 폭로하지 않기 때문으로 현실의 문제에 적극 개입할 필요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나마 제헌을 주장한 세력도 이 방면을 더욱 강화해 제헌으로 문제의 봉쇄들의 해결 가능한 상황을 선전해야 함에도 역시나 이 행동을 발견할 수 없는 상황의 문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청년들도 의지를 전개할 수는 있어야 하지만 동시에는 이의 의회주의, 수권주의, 제도주의, 합법주의, 출세주의, 유산일정주의 등의 체제 내 지향주의로의 굴절을 봉쇄해야 할 필요를 두고 있고 이는 과거 동서고금의 역사에서 반복한 사안이어서 더욱 이를 봉쇄하는 일은 풀어야 할 참정권 봉쇄와는 역 방향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최 말미는 연령과 실력을 대립 항으로까지 규정했지만 실력의 몰 계급적인 점을 포함한 유산적인 사실 등은 역시 사고하지 않았습니다.
노동의 주도에서 헌장운동/차티즘을 전개했다면 더욱 빠른 속도로 처리했을 상황으로 무엇보다 변혁파의 주도는 체제 내 지향주의의 상황에서도 역시나 빛을 발하는 상황인데 이를 확인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진보 및 좌파, 변혁은 아직도 많은 장벽을 마주하고 있고 무엇보다 다른 다수 장벽을 지닌 국가들과는 다르게 발전정도의 고도의 상황에서 문제를 추가로도 경험하는 상황입니다. 바로 상황은 이러하기에 이들을 한꺼번에 처리할 과학성, 유기성, 민첩성을 더욱 요구하는 상황임에도 현실은 이와 같은 점진성에 의존하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기본소득당의 청년 기탁금 인하 법안의 본회의 통과소식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basicincomeparty.kr/news/briefing?uid=1324&mod=document&page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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