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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 주거 그리고 생존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6-14 06:38
조회
195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한 지원의 물가, 소위 부동산 그리고 임금의 문서로 문서는 여전히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사고를 체류한 문서이자 동시에 실질적으로 급진적인 지향을 봉쇄한 문서입니다. 이는 이미 노정협의 노정신의 한 지원 및 사회진보연대의 비판, 폭로문서에서도 확인한 것으로 무엇보다 현존체제 자본주의 내에서의 해결만 주장한 한계 이상의 문제에 실질적인 반 노동, 반 민중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노동(이라기보다는 조합주의)의 매체에 이러한 문서를 볼 수 있는 것은 문제로 바로 문제의 현실이기에 더욱 생산양식 교체는 중요한 것으로 문서는 바로 이 지점에서 결정적으로 역행적인 성격마저 노정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문서에서 유용한 점은 수도권으로의 인구 및 자원의 집중의 기제를 폭로한 점 정도로 나머지는 문제라고 할 수 있는데 표면적으로만 급진적인 방책, 지향의 자제는 분명 언사 자체로는 맞는 외양을 지니고 있지만 이는 실질 내용에서 문제로 이미 토지 국유화를 지향하는 단체도 발원했고 이외에 여기에까지는 사고를 도달하지 못했을 지라도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새사연 등에서 주거와 관련한 실질적인 권리의 행사를 위한 각종의 내용들을 게재하는 형국임에도 이러한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 점은 한 지원과 관련단체 사회진보연대의 노동의 기반에도 불구하고 한 자유 파 내지 시민성격의 단체에 비해서도 상대적으로 우측에 존재하는 상황으로 이는 좌표 면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지니고 있지만 문서는 절실한 요구까지도 현실성마저 부재하다는 이유를 제기했습니다. 급진성도 존재하지 않는다면 이는 절실한 요구인 성격으로 인한 것일 수 있음에도 이에 대해서 역시나 사고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한 지원에게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최종 생산양식으로 사고하는 구도로 인해 투쟁조차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인데 문제를 지니고 있고 더욱 이 국면에서 생산양식의 교체를 진지한 사고 이상을 해야 함에도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역시나 하지 않았습니다. 영세한 노동자들에게 현존의 생산양식 하에서의 완전한 폭품/퍼펙트 스톰을 예상한다면 더욱 생산양식 교체를 주장했어야 했습니다.
문서는 물가상승의 심상치 않은 점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미국(1/11.75(8.5%))과 한국의 예상(1/25(4%)이상)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의 노동자들의 실질임금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 정도라면 물가에 관한 통제기구(가령 물가 위원회와 같은)도 필요로 하는 국면임에도 문서는 이에 대해서는 전혀 기술하지 않았고 이는 실질적으로 유산 국가의 입장으로만 보는 점을 의미하는 데 무엇보다 명목상일지라도 노동을 반영하는 매체에 등재했습니다. 문서는 주택가격 또한 실질임금에의 영향력의 과대한 점을 기술했고 서울 아파트 가격의 1/100(1%)에 해당하는 노동자 월 평균 임금의 반 년 치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일단 맞는 내용이지만 지면의 한계 때문인지 이미 출간한 두 도서 ‘나의 주거 투쟁’과 ‘주택문제와 토지국유화’의 전자의 투쟁이력서 및 후자의 이론서 모두의 정신을 담은 사유의 극명한 한계의 노정 등과 같은 언사를 사용하지 않았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노동, 무산, 민중의 편일 수 없는 것이지만 그나마 금전적인 측면을 폭로하는 그것도 주택을 상품으로 전제한 기준으로 기술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이전에 비록 선택사항으로만 기술했지만 주택의 상품의 제외를 기술한 바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는 이의 기억조차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하면서 물가상승과 주택가격 쟁점을 살피면서 제안을 하는 점을 기술했는데 이 제안은 철저하게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전제로 한 제안으로 문제를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절실한 권리의 투쟁에 대해 최소 방기 이상의 자세를 취하는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물가상승과 관련해서는 이의 요인을 2개조로 제시했고 첫 번째의 상품의 수요, 공급 균형의 문제와 두 번째의 화폐 가치 하락(통화팽창/인플레이션)의 상황을 대조했고 첫 번째는 장기간이 아닌 성격을 기술하면서 두 번째의 문제를 기술했는데 이는 역사적으로도 상업혁명기에 발생한 사실로 문서는 다소는 이 역사적인 사실에서의 임금 노동자들의 압박 사례에는 사고를 도달하지 못했습니다.(이 무렵에 출원한 인사가 탕마사 마이/탁마사 모[막]이/토마스 모어(1478. 2. 7 ~ 1535. 7. 6) 모어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작금의 물가상승의 단기간에 종결하기 어려운 상황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 미국에서의 불안정한 상황의 한국에의 미구의 영향의 상황까지 기술했는데 역시나 생산양식차원의 문제는 제기하지 않았고 이는 이미 급진화한 그리고 과정에 존재하는 운동 및 대중의 상황과도 맞지 않은 점으로 역시나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그나마 화폐를 거두어들이는 과정의 문제를 폭로한 점만 유용한 것으로 더욱 생산양식의 교체의 필수적인 성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주택가격상승에 있어서는 복잡한 요인들을 기술했고 이는 이미 이전에 한 번 폭로한 바 있는 내용도 포함하고 있는데 이 부분도 현황에 대해서는 잘 묘사했을지라도 역시나 생산양식 교체의 이유로는 주장, 피력하지 않았고 연속해서는 현존체제 하에서의 그것도 유산 적으로 우려하는 문제들을 주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물가상승의 실질임금의 하락의 상황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 전항에서 기술했던 영세 노동자들을 아직은 그렇지 않은 노동자들과 분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소위 부동산의 문제적인 상황의 지속에서 저임금 계층에 완전한 폭풍/퍼펙트 스톰의 필연적 도달을 주장, 피력하면서 임금인상 억제역시도 문제적인 상황의 필연인 점을 주장했지만 이 부분에서 역시나 이의 예상의 필연으로 생산양식 교체의 지향의 필수적 성격은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노동조합에서 절실한 요구들을 제시했지만 문서는 이러한 급진적인 투쟁의 자제 및 급진적이지도 않은 점마저 역시 전항에서 지적, 폭로한대로 기술했는데 만약 아니라면 절실한 요구이기에 아닌 것으로 문서는 실현 가능성을 운위하기 이전에 단체들의 상황부터 확인해야 하는 것임에도 역시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도달해서는 몰 계급적인 모습마저 한껏 노정했습니다.
분명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말기의 지속의 상황은 물가마저 심상치 않은 상황을 노정했고 이는 상업혁명기 등과는 다른 이유(상업혁명기는 소위 신대륙 아미리가/아메리카 대륙으로부터의 금, 은 등의 각종 귀금속의 유입 현 시기는 특정 계급의 축적의 문제로 인한 통화 팽창 현상 등)로 인한 것으로 더욱 생산양식의 문제제기의 필수의 상황을 의미함에도 문서는 이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의 대부분은 조직 노동에게도 행동을 자제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는 모순 및 압박 하에서 생존하기 쉽지 않은 지점임에도 주장했습니다. 복수의 노동시장의 존재는 마극사/맑스 시대에도 존재한 것으로 문서는 은연중일지라도 노동자의 단결을 주장한 지향마저도 왜곡했습니다.
매일노동뉴스의 한 지원의 물가, 소위 부동산 그리고 임금의 문서의 주소 및 노정협의 노정신에서 한 지원 및 사회진보연대를 비판, 폭로한 문서들은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8399

노정협 노정신

http://mlkorea.org/v3/?p=114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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