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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극사 맑스 주의자들의 질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1-16 07:39
조회
200
오늘 폭로문서는 김 규항의 마극사/맑스주의자들의 병이라는 제목의 문서로 문서는 지속 불가능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제목의 도서에 대한 평론을 간략하게 했고 이 도서의 저자의 탈(흔히 후기라고 번역하는 post의 실재의 의미입니다.) 마극사/마르크스의 견해인 점을 기술, 강조한 문서입니다. 분명 탈 마극사/맑스주의는 문제를 지니고 있고 이는 당연한 극복, 철폐의 대상으로 역시나 사망해가는 탈 근대주의 등 탈 사상, 주의들의 일단, 일련의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 지점에서 역시 중요한 과학을 확인할 수 있지만 문서는 과학을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고 도서는 그나마 개은사/케인스의 비판 정도에서만 유효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마극사/맑스를 꿰어맞추는 아전인수와 신격화 모두를 반대했지만 이의 대안으로서의 아니 본원, 본류로서의 과학, 변증법 등은 전혀 주장하지 않았고 이는 청산주의 내부 내지는 간에서만 성립하는 비판, 비평, 폭로들로 역시나 문제적인 것들인데 무엇보다 작금에까지도 사상, 주의 정당의 성립에 있어서 지체를 발현하는 이유에는 이와 같은 청산주의를 내면 한 구석 이상에서 지속적으로 두고 있는 지점에서 존재합니다. 그나마 문서의 긍정적인 지점이 있다면 마극사/마르크스를 생산력주의자로 간주한 오해를 푼 점을 강조, 기술한 것인데 이는 그 동안 소위 생산력주의의 수정주의의 자기보위의 이유/알리바이와 중첩한 상황에서 더욱 이러한 측면이 있었지만 문서는 여기까지는 신원하지 않았고 이 점에서는 일말의 긍정의 상황은 차갑게 얼어붙는 지점마저 두고 있습니다. 문서는 마극사/맑스에게는 마극사/맑스의 역할을 마극사/맑스 주의자들에게는 이의 역할을 분리했고 이는 일견 과거 20세기에 도입해서의 상황을 연상하는 지점을 두고 있지만 이 부분은 명확하게 과학의 발전 등을 특정하지 않은 측면에서 문제적인 내용들의 혼, 유입마저 우려할 수 있는 지점으로 역시나 과학과는 거리가 먼 김 규항을 재차 노정했습니다. 이는 더욱 분명하게 제국 시대의 마극사/맑스 주의로서의 열령/레닌주의를 언급해야 함에도 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현 시기의 위기의 극복으로서의 탈 성장의 사상, 주의(문서에서도 기술한 번역어(라기 보다는 영문 그대로를 읽은; 영문 그대로를 읽은 단어와 주의를 결합한 그 간의 단어 역시도 마찬가지입니다.)는 20세기의 변혁, 혁명을 영구 청산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로 가는 노정을 제시한 지속 불가능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제목의 도서의 기본논지에 동의하는 점을 기술했고 이 점은 일단의 제목에서는 분명하게 반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제시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청산주의의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역시나 현존의 상황의 타개를 주장, 피력하지만 동시에 내면 깊숙이 에라도 존재하는 청산주의 만큼은 은닉, 은폐, 엄폐하지 못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바로 과학을 회복, 부흥해야만 제목 또한 실현 가능한 점을 의미하는 데 문서는 이를 탈 마극사/맑스의 견해라는 점으로 기술했고 이 점에서만 보면 마극사/맑스로서만 도서의 제목도 가능한 것으로 해석한 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마극사/맑스가 ‘자본’을 1권에서만 종결한 지점의 단언의 억지스러운 점을 기술, 강조했고 이는 맞는 지점인데 무엇보다 이는 한 편에서는 마극사/맑스를 주장하지만 동시에는 청산주의를 내면화 내지는 여전히 마음 한 구석에서라도 포기하지 않은 이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문서는 이 지점은 폭로하지 못했습니다. 이는 문서의 필자 김 규항의 성향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과거 과학에 대해서 부정적인 어투로 기술한 것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한 부분은 마극사/맑스에 담았지만 또 한 부분은 탈출에 담은 것으로 이중적인 상황의 모순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연결해서 마극사/맑스주의자의 질환/병을 기술했고 여기에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마극사/맑스의 언사를 꿰어맞추는 아전인수와 시공을 초월한 전지전능의 존재로 떠받드는 신격화의 두 상황을 기술했는데 후자의 상황은 소위 정통 마극사/맑스주의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이것이 일단 맞는 이유에는 19세기의 마극사/맑스의 시기에는 일단의 패배를 연속했고 더욱 1848년으로부터의 사상, 주의 당 선언의 1871년의 즉 만 1세기 반 전 의 국면에서의 일단, 일련의 패배로 한 동안은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을 실기한 지점에서 1917년 새로이 움 틀 시기까지 약 반 세기 여 간 수면을 취한 점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이와 같은 전환도 열령/레닌의 사상, 주의라는 20세기 및 제국시대의 사상, 주의에로의 전환을 통해서 성취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문서는 분량 때문인지 이와 같은 20세기의 사고의 전환 등은 의미 어 조차 전혀 기술하지 않았고 이는 문제로 볼 수 있는 것으로 사상, 주의 차원의 한계를 은연중에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마극사/맑스 에겐 마극사/맑스의 역할을 마극사/맑스 주의자에게는 마극사/맑스 주의자의 역할의 존재를 강변했는데 이 부분 역시도 구체적 전환 사례의 의미조차 기술하지 않은 문제를 노정했고 이는 청산주의의 현 시기에도 존재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맑스의 자본의 중요한 성과로서의 ‘자본’에 관해 기술했고 현 시기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에도 적용 가능한 지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운동하고 방어하는 유기체로서의 성격을 기술했고 시대와 상황에 의거해 그 형태와 양상을 교체하는 모습을 기술하면서 이 부분의 해당 시대와 사회에서의 마극사/맑스 주의자들과 급진 활동가들의 지분/몫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20세기에 다른 양상으로서의 사조, 조류를 부상한 지점들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예증이지만 문서는 이의 의미조차 역시 기술하지 않았고 더욱 이 부분들은 3인칭 화 등의 문제로까지 연결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그간의 마극사/맑스의 생산력주의자의 오해를 풀었고 이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수정주의 등으로 오염한 상황을 벗겨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그나마 이 부분에서 구체적인 내용으로 마극사/맑스가 인간과 자연과의 관계의 물질대사로서의 파악한 사실로 오해를 탈출한 점을 기술했고 (수정주의자의 일군인) 생산력주의에 빠진 마극사/맑스 주의자(생산력주의자)들의 눈에 가린 점일 뿐 ‘자본’에 분명하게 기술한 내용인 점 등등을 고지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마극사/맑스의 19세기에의 역할을 한 사실과 21세기의 걸 맞는 점 등을 기술했지만 역시나 20세기의 상황의 온고지신, 법고창신은 외면한 채 종결했습니다.
20세기 상황은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으로 19세기에 성립하지 못했던 변혁, 혁명을 성취했고 이는 한 번 만이 아닌 몇 번을 경유한 끝에 아불 리가/아프리카까지 전파한 바 있었습니다. 그라나 이후 후퇴를 경험하면서 현 시기에 사상, 주의의 인기의 회복기미까지 너무나 많은 시기를 거대한 후퇴 등의 상황으로 점철했는데 무엇보다 온고지신과 법고창신을 실기한 탓이었습니다. 현 시기에도 여전히 수정주의 등이 존재하는 지점은 변혁, 혁명의 장애이고 이와 같은 구체적인 내용들을 의미 어 조차 제시하지 않은 채 생략한 문서들 또한 문제 이상으로 이는 청산주의의 소멸의 필수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부정적인 지표입니다.
김 규항의 마극사/맑스주의자들의 병이라는 제목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gyuhang.net/3828?TSSESSIONgyuhangnet=3bb7ead151eb53a46ae0d5ea4b2c55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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