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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변혁으로의 도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1-11 17:19
조회
263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김 승호의 두 연도와 간격과 한국과 지리/칠레간의 간격에 관한 문서로 문서는 작금의 두 상황들에 대해 기술한 문서이고 한국에서의 구호 수준의 미달 정확히 유기성을 지니지 않은 구호의 문제를 폭로한 문서이지만 동시에 지리/칠레상황의 긍정으로 일관했고 무엇보다 투쟁과 전환의 상황임에도 아니 이러한 상황이기에 더욱 극우파의 진출을 봉쇄해야 할 역량을 필요로 함에도 이는 지적, 폭로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또한 지리/칠레의 변혁, 혁명중인 점을 고양했지만 이 과정의 상당시간의 소요의 상황은 기술하지 않은 점 또한 제헌의회주의의 한계인 점을 확인할 수 있고 과거 만 1세기 전의 포이십유기/볼셰비키 변혁, 혁명과는 너무나 큰 차이인 점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점은 지리/칠레에서의 상황을 만 1세기 이전의 노서아/러시아에서의 상황만큼으로는 감지하지 않은 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노서아/러시아에서도 당시에 납부이 격오이기야유기 과이니락부/라브로 게오르기예비치 코르닐로프(1870. 8. 30 ~ 1918. 4. 13)이 있었고 이는 지리/칠레의 상황에서 문서에서 기술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1966. 1. 18 ~ )이 있는 상황과 유사할 수 있는 지점으로 변혁, 혁명기의 양 극단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 있는데 우리들에게서 작금에 여전히 미달인 상황에서 다른 극단이 존재하는 상황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과 지리/칠레의 결정적인 차이인데 문서는 이 지점에까지는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한국에 대해 기술한 점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유기성에 미달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는 당연히 문서처럼 지적, 폭로의 대상이지만 동시에는 사상, 주의 차원의 봉쇄를 지속하는 국면에 만 30여 년 이상의 청산주의의 상황에서 당을 형성한 상황의 극히 일천한 역사를 반영하는 것으로 문서는 이 지점까지는 폭로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필자의 소속단체의 당의 적극적인 사고를 하지 않은 것과 연관을 두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물론 돌니사/튀니지처럼 당이 아직 강력하지는 않은 상황에서 조직노동의 역할은 존재하는 차원에서는 맞고 당의 발전과 동시에 추구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지난 11월 13일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 일자의 전태일의 분신 만 반세기 하고도 1년을 경과한 일자인 점을 기술했고 오후 2시(14시)에 민주노총 주최의 전국 노동자대회를 개최한 사실을 기술하면서 이의 도심의 봉쇄로 인한 점을 연속 기술했고 일군의 하위의 조직 노동자들이 속속 도착한 사실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 이 일자의 상황들을 기술, 전달했고 하루 전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투쟁을 하면서 외쳤던 구호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만 5년 전 2016년 11월 12일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3차 민중 총궐기집회에 100만이나 운집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꽤 당시의 거대했던 투쟁의 상황들을 회고했습니다. 문서는 이날의 상황들을 제법 구체적으로 묘사하면서 의아하다는 사고를 기술했는데 연속해서 현 상황에서 민주노총에서 배신감을 표현, 토로하면서도 현 정권에 대한 하야와 퇴진을 요구하지 않은 이유를 기술했고 이 점에 있어서의 유기성, 총체성 결여의 상황을 기술했는데 일단 표면을 보면 이러한 점이 맞고 더욱 이 대회를 통해서 사상, 주의 대중정당의 결의까지 한 상황임에도 구호를 출원하지 않은 점의 의문을 확인할 수 있지만 동시에 현 시기에 전항에서 기술, 지적한대로 사상, 주의의 봉쇄의 국면의 지속 등으로 인한 문제를 반영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 점은 장기간 당 자체를 부재한 국면과 여전히 부족한 국면 그리고 청산주의의 지속으로 인한 당의 성장의 지체를 반영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역량의 부족, 부재의 국면을 극복해야 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지점에서 분명 자신에게 가해진 억압, 압제에 대해 반격을 분명하게 조직해야 하는 점에서 멈칫 했을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현 시기의 역량의 부족, 부재의 문제는 이미 사상, 주의 대중정당운동의 사조, 조류에서 확인한 대로 세의 확보를 위한 문제적 현상으로 발현하고 있고 이 점은 지난 시기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사상, 주의 세력들의 세를 확대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사안으로 무엇보다 문서는 이 대안의 부재, 부족을 폭로해야 하지만 이를 하지 못했고 더욱 조직 노동 차원에서만 투쟁하는 상황이라면 발생하기 힘든 점 등은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지리/칠레에서의 상황을 기술했고 지난 10월 28일의 이코노미스트의 기사의 제목을 원용해 계급투쟁을 전개하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이의 장면은 격렬한 투쟁 상황으로 제법 격한 구호마저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우리들의 평화 내적인 상황과는 비교, 대조의 상황이지만 이 지점은 격동기마다의 불이익을 감수한 한국의 역사와의 비교, 대조를 동시에 지니고 있는 상황이자 지리/칠레에서 정당의 세력을 지니고 있는 상황과의 차이 또한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지만 문서는 이 지점까지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지리/칠레를 변혁, 혁명 중으로 규정했고 지리/칠레의 1인당 국민총생산(GDP)의 중남미 최대인 상황과 한국처럼 OECD를 가입한 상황 등을 기술했는데 이 점은 다소 고무적인 지점을 지니고 있고 일말의 전파 가능한 상황을 전제로 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아직 파서/브라질과 같이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다른 국가들의 상황의 지리/칠레(남미 국가들 중 지리/칠레는 액과다/에콰도르와 함께 파서/브라질과의 직접 국경을 두지 않은 국가입니다.)의 상황 등에 도달하지 않은 점은 아직 조심스러운 국면으로 문서는 지면 한정 등으로 여기까지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지난 만 2년 전 2019년 10월 계급 모순으로 봉기를 발생한 상황을 기술했고 상당한 사망과 부상 끝에 제헌의회를 소집한 사실과 민중 대표들을 대거 선출한 사실 등등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11월 유산일정을 진행하는 점을 기술했고 이 일정을 통해 과거와 같은 중도우파와 중도좌파가 아닌 좌파와 우파의 대결을 전개하는 점을 기술하면서 극우 정치인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의 상황까지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변혁, 혁명기의 다른 극단 역시 부상한 사례로 볼 수 있는데 문서는 이 지점을 성격 차원의 기술을 하지 않은 상황에서 부족한 기술을 했고 문서는 유산 일정을 전개하는 부분을 담담하게만 기술했습니다. 이는 당연히 변혁, 혁명 정당의 역량 등으로 주도를 해야 할 부분임에도 이를 주장, 피력하지 않은 것으로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필자 및 소속단체의 사상, 주의적 상황을 간접적으로나마 파악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결말까지도 이러한 기조를 유지하면서 일부의 유산 진영의 언사들만을 기술했습니다.
현 지리/칠레의 상황은 일단 제도화한 상황으로 과거 20세기 변혁, 혁명과정을 복기할 필요를 확인할 수 있고 과학적인 차원의 분석을 요합니다. 또한 한국의 상황의 정치적 전망과 대안을 발굴해야 하는 차원인데 문서는 이 차원은 전혀 기술자체를 하지 않은 채 민주노총의 다소 이상에서 성격을 후퇴한 대응만을 폭로했습니다. 당연히 이러한 대응은 성격을 강하게 폭로한 대응으로 전환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이는 정치적 대안, 전망의 확보과정이상에 가능합니다.
매일노동뉴스의 김 승호의 두 연도와 간격과 한국과 지리/칠레간의 간격에 관한 문서의 주소와 참고사항 그리고 노동전선의 정치적 대안, 전망의 확보에 대한 주장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매일노동뉴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5908

위키백과 -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 인도의 카스트 제도를 사고할 수도?^^

https://ko.wikipedia.org/wiki/%ED%98%B8%EC%84%B8_%EC%95%88%ED%86%A0%EB%8B%88%EC%98%A4_%EC%B9%B4%EC%8A%A4%ED%8A%B8

노동전선

https://napo.jinbo.net/v2/archives/7251
전체 1

  • 2022-01-12 01:23

    이론이 없는 곳에서 실천이 조직되지 않는다. 민중총궐기 국면에서 주택가격 폭등문제가 지금껏 불거진만큼 투쟁이 조직되지 못한 것은 그것을 뒷받침하는 이데올로기와 이론투쟁이 지지부진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문제는 현실의 변혁에 대한 이론이라서 일반 과학적 식견으로는 미래의 사회주의를 이론적으로 만들어낼 수 없다. 또한 이 이론투쟁에 청춘과 재정을 투여할 선도층이 사회에서 필요한만큼 발생하지도 정세의 수요만큼 전위당이 생성되지도 않아서 이 투쟁은 길어질 것이다. 세계 각국의 투쟁과 이론화정도에 따라서 투쟁이 조직되고 이 투쟁은 대선경선 중도단계를 넘어서 대선끝난 후에도 완성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런고로 이러한 필요를 느낀 당사자들이 이론투쟁에 뛰어들어야 한다. 즉 자산진영과의 모순에 대한 이론적 접근과 발전을 전태일노동대학이 나서야 하고 그 이론의 대중화국면에서 이론투쟁을 맡아야 한다. 전태일노동대학이 그동안 고전적 원전 해석만을 이끌고온 단체에 그치지 않고 스스로 유산진영의 적자가 아니라는 것을 이러한 이론과학 전진을 통하여 밝히고 자산의 축적이 노동에게 불리하다는 사실을 정식화된 이론으로써 폭로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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