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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주의 투쟁정당의 제안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1-10 09:11
조회
202
오늘 폭로문서는 노해투의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에의 사상, 주의 투쟁정당의 제안의 문서로 일견 선봉, 전위에 더 가까운 제안의 문서이지만 동시에 선봉, 전위라는 제 명칭 대신 투쟁정당으로 부른 상황으로 그나마 과거 비제도적 투쟁정당보다만 더 좋은 상황을 주장한 문서입니다. 과거의 비제도적 투쟁정당은 선봉, 전위를 부정한 형태의 정당으로 작금의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의 상황에까지 도달한 문제의 소위 중도주의의 형태였다면 이 사상, 주의 투쟁정당은 상대적으로 선봉, 전위를 연상하는 정당의 형태로 일단의 사상, 주의의 강화 등을 주장하고 있지만 동시에 과학을 주장, 피력, 조직, 실천하지 않고 유기성을 주장하지만 동시에 변증법 등을 주장하지 않은 형태로 당의 이탈의 문제 역시도 정체성 정확히 정체성 상실로 규정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제안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은 현 시기는 물론 이전 시기에서도 저들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의 사상, 주의 대중정당의 문제적인 상황을 볼 수 있는 것인데 현 대중정당의 상황의 제도에의 추수 및 적절, 적정화의 과정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 장점을 제시했지만 동시에는 현 상황에서의 너무나도 쉽게 저들이 유산 진영 등이 법외로 간주할 수 있는 장치들의 다발과 같은 점은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투쟁 역시도 이것도 존재하는 상황이고 제안을 보낸 지난 해 1월 초는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이 이러한 악법들의 피해 당사자로 선 상황임에도 이에 대해서 그다지 기술하지 않은 점은 문서에서의 유기성의 의심을 주는 내용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선거법 등 참정권 법안들의 NSL 기반의 개별법인 사실, 상황은 단순히 제도, 의회, 수권, 합법, 출세 등등의 차원에서만 문제인 것이 아닌 전반적인 활동 특히 선봉, 전위 활동에 가장 문제인 것으로 볼 수 있음에도 문서에서 그리고 매체 및 단체 전반에서 찾을 수 없는 초 좌파적인 상황도 확인할 수 있고 이들에게서도 이러한 배제, 추방, 말/멸살의 NSL과의 연관을 폭로한 지점들을 찾을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제안 자체는 제안 대상에게서 수용하지 않은 상황으로 제안 대상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해 1월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에 사상, 주의 대중정당의 건설 추진의 동참 의사를 표명하고 이로부터 1년 전의 세계 다수의 투쟁 상황(이들 중에는 문제적인 인식을 지닌 곳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역변(쿠 드 맹)주의적인 발상의 문제를 너무나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의 대중투쟁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맞선 위력적인 투쟁으로 전진하기 위한 사상, 주의 정당의 투쟁의 사활적인 중요성의 문제로 인한 지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는 현 시기에 도달하기까지 세계에서 특히 2010년 이래로는 거의 만 1/9세기(11년) 가까이 상당수의 세계 지역들에서 투쟁을 전개했지만 관철 동력이 이 대부분들에서 낮거나 부재한 상황에서 유산 진영 일부 구획들에게 넘겨주거나 애급/이집트와 같은 역행의 상황에까지 도달(과거 만 3/5세기(60년) 전의 역사도 이러하지요!)하는 문제마저 노정했는데 이 지점에서 너무나 당연한 상황이고 우리들은 아예 다른 변혁, 혁명정당의 존재 국가들에서의 약체 세력인 상황의 문제 보다 더 큰 문제인 아예 부재한 문제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일단의 사상, 주의 정당의 필요는 더욱 크고 이에 이들이 사상, 주의 투쟁정당을 강조, 기술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지난 2010년대 중후반의 상황을 강조, 기술하면서 자신의 대오의 양적, 질적 강화와 역시 계급투쟁의 주도력의 강화의 결정적 중요성을 주장, 피력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계급투쟁의 거대한 분출의 도출 등을 통한 노동자 운동과 사상, 주의 운동의 획기적 도약의 발판을 형성하는 점들을 연속 강조, 기술했는데 이는 문구상으로는 맞는 언사이지만 무엇보다 과학적인 사고와 함께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시각의 중요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으로 이들의 현 시기까지의 시각에서는 불가능한 점 도 역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제안 내용들을 기술했고 여기에는 저들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의 등록정당 추진의 과정에서의 조건마저 제시했는데 이는 일단, 일련의 조건 주의로 볼 가능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부분들은 단계로 각기 3제 및 4제로 기술, 강조했고 그 동안은 배제하던 일정주의의 문제마저 노정했습니다. 또한 제안서에서는 유산일정을 상수로 보는 오류를 범했는데 아무리 세력관계의 미약한 상황에서도 너무나 문제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고 이는 일단의 절충을 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현 시기는 제안대상인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이 이러한 절충조차 수용하지 않으면서 다소는 물 건너간 상황이긴 합니다. 문서는 제안 내용들을 종결한 후 제안의 이유로 의회주의, 합법주의, 제도주의, 수권주의, 출세주의 등등의 문제에서의 위험성을 배제, 배격하고 전투적 활동정당 노선의 동참의 세력으로서의 사상, 주의 세력이라는 신뢰를 지닌 점을 이유로 제시했는데 무엇보다 저들 제안대상들이 과거 오류를 범한 지점에서 이는 문제적인 인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일단의 자신들의 신뢰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제안으로부터 1년 9개월을 경과한 시점에서 제안의 미수용의 상황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이전 폭로대상의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의 변혁정치의 문서에서 가장문제적인 안을 수용한 점으로 보더라도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지난 19, 20세기부터의 역사에서의 상대적 우측과의 연대, 연합 등의 문제들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들인데 일단의 역병 국면에서의 지체한 계급투쟁과 노해투 자신의 부족한 역량 그리고 다가오는 유산 일정 등등의 고민의 영향을 토로했습니다. 문서는 그럼에도 기본노선으로서의 사상, 주의 정당의 주장, 피력 등을 기술, 강조했고 임할 정신을 크게 3개조와 둘은 3개조로 나머지는 1개조로 구분해 총 7개조의 항목으로 제시했습니다. 이 점에서는 정체성과 같이 문제를 지닌 언사를 사용했고 여기에는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이 추진하고 있는 등록정당의 문제를 일부 제시, 폭로했지만 역시나 참정권 제도들에 대해서는 NSL의 문제와 연관해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 폭로한 대로 바로 사상가, 주의자들의 활동을 얽어매는 수단이고 동시에 기본법만이 아닌 개별법 등에서도 관철하는 수단이기 때문으로 당연히 활동의 측면에서도 필요함에도 하지 않은 것인데 문서는 제안서의 내용을 이미 저들이 외면한 차원에서 재고 이상을 할 수 있는 상황에서 이 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더욱 활발한 상황을 요함에도 이를 찾을 수 없거나 무성한 상황은 것은 역병국면 만이 아닌 활동가들의 상황에도 존재하고 더욱 아직도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청산주의의 문제들의 존재로 인해서입니다. 더욱 문서를 통해서 보면 절충 내용들조차 저들이 수용하지 않은 문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변혁 파의 절충의 제안의 문제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의 일부의 다른 특장 점은 소위 대중정당의 과정과 실현의 원칙 등을 표명한 부분입니다.
노해투의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에의 사상, 주의 투쟁정당의 제안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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