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사회과학연구소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 임의로 통보 없이 삭제합니다.

배회하는 유령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2-01-06 20:02
조회
201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하나의 유령 사상, 주의의 유령의 배회의 상황을 주장, 피력한 문서이지만 동시에 현존의 유산 일정에 구속한 현린 대표의 모두 발언의 문서로 역시나 과학은커녕 변혁에도 도달하지 못한 상황을 노정한 문서입니다. 문서는 사상, 주의의 딱지를 광범위하게 남발하는 작금에도 발생하는 현실은 폭로했지만 역시나 불확실성의 시대 상황을 반영하는 대신 유산 일정을 전혀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을 노정했고 이는 과학의 부재 및 변혁성의 부재 내지는 부족과 함께 선언이후 현 시기까지도 이론학습을 전혀 내지 거의 하지 않은 상황마저 확인할 수 있는 문서로 그나마 문서의 서두의 시작 문구들에서 고전을 원용한 점 정도의 전부인 문서입니다. 당의 선언은 이미 마극사, 은격사, 열령, 모/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마오 등의 고전들 중 가장 많은 출간을 한 도서로 이는 사상, 주의를 주장, 피력하는 세력들이 모두 한 번 이상을 확인 원용하는 고전이지만 동시에는 오용 등의 문제에도 사용하는 고전으로 문서는 상황마저 오해하는 지점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입니다. 사상, 주의 주장 당 및 세력들의 홈페이지에 일단 가 보면 이미 입장의 공표는 언제든 했고 이를 공표하지 않거나 못한 지점 역시도 NSL의 원인을 모르지 않을 것임에도 문서는 이에 대한 인식을 찾아볼 수 없고 또한 차악주의 등의 문제 역시도 노동, 사상, 주의의 합법 활동공간의 극히 협소한 상황 등등에서 유래하는 점의 존재조차도 인식하지 않았는데 문서에서조차 폭로한 문제의 상황은 바로 노동의 대안의 이처럼의 부재 내지는 부족상황으로 담지, 경험해 온 현실에서 유래하는 점을 그다지 인정하지 않은 문제를 노정했습니다. 체제전환은 이미 노동전선의 문서(122호)에서 확인한대로의 상황이지만 문서는 무엇보다 이행의 문제조차도 사고한 흔적을 발견할 수 없고 그나마 어려운 조건으로 기술한 점을 제외하면 유산의 일정으로 달려가는 문제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당직 등의 선출 역시도 즉시의 행동을 지체하는 효과를 발하고 있고 무엇보다 사상, 주의 당이라면 추첨, 호선 등의 다른 방식을 사고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하나의 유령으로 사상, 주의의 유령의 배회의 상황을 묘사하면서 시작해 모든 한국의 구세력들이 기후위기와 경제위기의 기화로의 충격방책/쇼크독트린을 새로운 착취의 기회로의 전화를 위한 지배계급동맹들의 유령 사냥(한 유희/게임의 이름에도 이 이름을 사용하지요?^^)을 위해 날뛰는 상황을 폭로했고 이의 유령의 성명의 사상, 주의의 유령인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문서에서도 있는 대로 19세기의 상황에서 특히 중엽의 1848년 2 ~ 3 월 변혁, 혁명 국면에서의 반 노동, 반 민중의 지배계급동맹의 상황은 현 시기에도 역시나 존재하는 상황으로 작금의 언론 진영들의 왜곡을 걷어낸다면 확실하게 이를 볼 수 있고 무엇보다 현 상황의 도처에서 존재하는 수렵/사냥의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고 일단의 이들의 형태를 지닌 것들이라면 당연히 노동, 민중의 입장에서도 반대를 주장, 피력해야 했지만 문서는 지난 시절의 문제적인 행동에 대해서는 역시나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일부의 인사는 달랐지만 당 전반은 아닌 점에서 문제를 지닌 점은 맞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노동권의 보장과 불평등과 차별의 개선의 요구(차별 금지법의 도입도 하나의 주장입니다.)등의 사상가, 주의자로 공격받은 현실들을 폭로했고 유산 진영의 입장에서 노동 착취와 불평등의 심화 및 선도의 자유 파 정부마저도 이들 문구로 공격하는 상황까지도 폭로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 지난 역사의 산물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일단의 현 시기까지의 발표 문서들 및 도서들을 참조하면 바로 43년 체제의 산물인데 문서는 이들의 인식에는 역시 도달하지 못했고 사상, 주의를 주장하지만 몰역사적인 단계에 겨우 도입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다른 이전부터 사상, 주의 정당을 건설하는 과제를 실행하고 있는 세력들조차도 몰역사적인 의식에 체류(또는 순진하게 해석하면 계급적인 사고 및 행동에 할애할 정도의 역량만을 지니고 있어 역사에까지는 시각을 확장하지 못한 상황에 체류)하고 있고 역시나 최소 세적 확장 과정 등에서라도 역사의식의 성취를 해야 하는 임무마저 발견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들로부터의 두 가지의 결론으로 사상, 주의 세력의 한국 사회의 모든 세력들로부터 명실상부한 하나의 세력으로 인정받는 상황과 사상, 주의를 지향하면서도 사상, 주의 세력으로 인정받지 못하던 사상가, 주의자들의 자신의 입장의 공표로 사상, 주의의 유령이라는 소문의 당 자체의 선언으로 대치해야 할 절호의 시기인 점을 주장, 피력했는데 이 점은 전항에서 기술, 폭로한 대로 이미 이들 세력들의 홈페이지에서 공표를 한 지 오래 이고 아직 하지 못했다면 NSL등의 엄존의 문제들로 인한 것임에도 문서는 이를 역시 인식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이들의 고지의 지체로서의 사상, 주의 언론 등의 부재, 부족 등의 원인을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이들이 사상, 주의의 도래를 헌법제정 등으로 보는 것과 유관한 현상으로 볼 수 있고 무엇보다 사고구조 및 관점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 지점에서 소중한 시간으로 언급, 기술했고 차악 집권의 만족 등의 절망적 분위기에서 체제전환의 희망 등을 파종하는 것과 조직을 착근하는 것 등을 주장, 피력하면서 지난 10월 19일 유산 일정 공동투쟁본주의 제안과 단일한 사상, 주의 대중정당의 건설과정 준비에 본격 돌입한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는 역시 전항에서 지적, 폭로한대로 유산일정에 구속하는 문제의 과정들로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력의 자세라고 볼 수 없고 더욱 사상, 주의 세력으로서의 문제마저 지니고 있는데 무엇보다 제도, 합법주의 등의 후과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들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연속 대표단 선출 일정과 당직 선출 일정등을 진행 중인 상황들을 기술했고 유세 일정 및 유산 일정 정책토론 회 등의 일정들의 예정을 발표했지만 이들 지점들에서 무엇보다 민첩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볼 수 없습니다. 전항에서 기술한 추첨, 호선 등의 다른 사고방식들은 아예 사고 자체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이는 사상, 주의 정당의 기본 내용에도 미달한 상황을 노정한 것입니다. 물론 추첨, 호선을 정답이라고만 할 수 없지만 보다 민첩한 활동을 위해 체득한 것으로 무엇보다 사상, 주의를 주장, 천명했다면 실행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도달해 여러모로 난국인 조건들을 토로했고 좌고우면을 배제하고 노선과 노동자 민중의 필요에 의거한 선언을 넘은 실천 등을 제시했지만 난국의 핵심의 NSL등조차 폭로하지 않은 채 종결했습니다.
문서에서 그나마 사상, 주의 정당으로 볼 수 있다면 서두의 고전의 원용 등의 몇 몇 가지뿐으로 무엇보다 사상, 주의 천명 이전의 행동들을 지금까지 반복하고 있고 이 시기의 사고들 또한 사상, 주의에 입각한 편집 및 재구성 등을 한 것이 아닌 여지까지도 포기하지 않은 채 지니고 있습니다. 이는 잘 해도 병렬주의적인 상황으로 역시 다른 상대인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에서 본 것과도 동일한 이상을 지니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사상, 주의를 천명하고도 이에 입각한 환골탈태 및 재탄생을 여전히 하지 못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사상, 주의 정당임에도 외부 유산일정에 오히려 자신을 맞추어나가는 문제마저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이론 상의 진공을 여전히 확인하는 기제로 볼 수 있습니다.
노동당의 하나의 유령 사상, 주의의 유령의 배회의 상황을 주장, 피력한 문서이지만 동시에 현존의 유산 일정에 구속한 현린 대표의 모두 발언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922&uid=664&mod=document
전체 1

  • 2022-01-06 23:21

    [정권교체를 통한 정치교체는 시대적 대의다]
    정권교체를 통해 종속과 적폐 시대를 자주와 공정의 세상으로 변경시켜야 합니다. 불행히도 문통과 문떼들이 썩을놈의 국적떼와 함께 이길을 막아선 형국입니다.
    이번 대선은 반블록반적폐 평화시민대연합 진보전선 입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공정사회와 적폐청산을, 재판거래와 검언유착의 사법개혁을, 전쟁반대 평화프로세스는 문통정권이 약속했던 공약이었습니다. 불행히도 부동산 폭등으로 떼부자를 배출한 것 외에는 자랑할 게 없습니다. K방역도 자만한 탓인지 병상 부족상황을 초래 임산부들에게 까지 고통을 더했습니다. 더구나 박근혜의 국정농단 덕분에다 촛불시위를 따라나선 줄서기가, 대통령직을 먹게해준 귀신역(役)사에 감읍하였는지 사면복권으로 적폐를 품었습니다. 뭐 하나 계승할 것이 없는 분통 터지는 이런 정권 정부, 교체 이외에 다른 대안이 있기나 한가요? 민주화 현장을 화염병과 분신으로 지켜온 진보진영이 이런 류의 정권에 대한 과거 대응은 타도와 교체가 투쟁의 깃발이었습니다. 그러나 적폐떼의 막말폭력과 검찰의 기획범죄 공작에 대한 분노, 촛불권력의 모태신앙은 상당한 수준으로 문통을 엄호 지지하는 정치관계였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나 진보 후보의 정권창출은 새로운 5년을 담보하는 정권교체가 아니면 기대할 것도 선거운동할 가치도 없다 할 것입니다.
    정권교체를 자초한 허물어진 문정권의 자승피박은,
    첫째, 평화프로세스와 종전선언입니다. 남•북•미평화의 노력은 볼턴의 태클로 손 털었고, 종전선언은 일본를 끼워가려다 뒷통수를 타격당해 혼미한 상태이지요. 조지 부시도 해보자고 언급한 종전선언입니다. 그러므로 이들 미•중•조가 한자리에 앉아 풀어내라고 독촉 압박할 패였습니다. 일본은 물론 엄밀히 말하면 한국의 자리도 협상테이블에는 없습니다. 한반도평화에 대한 네오콘 볼턴과 아베일본은 훼방꾼 짝패입니다. 평화의 당사자로서 성사를 모색 설득해야 하지만 자기치적으로 손에 넣으려 하는 순간 헛방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에도 70년의 무게 탓인지, 너무 한국중심에 매달렸습니다.
    둘째, 미•일•한 군사체계의 하수를 자임한 문정권은 군사주권은 물론 영토주권까지 포기 상납해버렸습니다. 대선공약에 반하여 사드기지를 허용 5년에 걸친 소성리 주민투쟁을 야기했습니다. 일제의 반문명적반인권 범죄가 심판된 배상판결을 적반하장의 경제보복으로 행악을 부린 일본입니다. 또 군함도와 사도광산을 유네스코기념물에 등록하여 징용노예의 조선백성으로 능멸하려는 재식민지 기획공작입니다. 특히 독도에 대한 점령야욕을 공개적으로 공교육하며, 한국이 불법점령하고 있다고 국제 및 일본내 여론전입니다. 이러한 막가파 일본과 지소미아를 복원시켜 반북 군사전선을 구축했습니다. 역사적인 남북 평양회담과 대인민연설, 백두천지의 기념사진까지 쓰레기통에 팽개쳐 꼴바가지 쓴 문통입니다. 양키간세와 토착왜구의 히히락락하는 쌍판을 문정권에서 확인하는 참담함입니다.
    셋째,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겠다는 선언과 다짐은 적폐가 준동하는 불공정 게임으로 끝났습니다. 재판범죄로 부와 권세를 누리며 법과 질서의 채찍을 휘둘러온 법검적폐떼는 왕국왕야(족)로 자기떼에게 무죄딱지를 뿌리며 법치를 농락하고 있습니다. 적폐검찰이 작당하여 대권까지 탈취하려는 검찰쿠데타를 선거판에 깔고있습니다. 이제 적폐법조떼는 대장동 놀이판 50억의 우박사태도 성에 안차 권력을 장악 국고를 들여다보려 합니다. 그들에게는 허리꺽인 노동에 근검절약 생의 땀방울은 비주류 비웃음의, 못배운 극빈의 구박당해야 할 천덕꾸러기들에 불과합니다.
    넷째, 1%의 갑질은 공정사회를 손바닥에 올려놓고 희롱하고 있습니다. 불공정의 현란한 내로남불의 법리가 법치까지 파탄내고 있고요. 표창장은 울고 위조 사문서는 웃는 얼빠진 썩을 재판연극이 국록의 재판석에서 성찬을 즐기고 있습니다. 재판범죄가 법정의 법관의 자리에서 법치를 물먹이는 법폭력이 되어버린 사회에서 공정의 기능은 법살 당해버렸습니다. 그러나 인지능력에 문제가 있는지 헌법수호 최고 통수권자에게서는 분노의 질타조차 듣을 수없지요.
    다섯째, 인사가 망사라는 세기적 기록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반인권 고문수사와 선택적 기소를 공작해온 적폐검찰에게 칼자루를 쥐어주고, 정권교체로 협박당하는 마조히즘이 그저 놀라울 뿐입니다. 검찰개혁은 조•추의 고통고난으로 땜질하고, 오히려 썩을놈이 대권을 껄떡거리는 세기적 광태를, 그것도 그런 불법비리의 난장에도 시민들의 감당 몫으로 권력은 손을 놓았네요. BBK의 쥐박이를 풀어준 댓가로 국토는 녹조에 잠겨 국고를 바닫내고, 쥐검의 논두렁공작에 불행해진 권력이 재현될까 우려스럽습니다.
    여섯째, 일확천금의 로또부동산이 전국을 휩쓸며 득세 억억시혜를 베풀었습니다. 생존의 주거가 불로소득과 기득권세습의 도구가 되는 광풍에, 노동경제는 비정규직과 일자리라는 사슬에 묶여 찬바람을 맞고섰습니다. 노동소득이 날라가 부서진 자리에 터져나오는 새싻은 분노일까, 희망일까요? 복권스런 주택소유자들이 폭락의 장에 내몰릴 벼랑도 함께 준비되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지난 5년을 되풀이 감당할 개아들 놈은 없습니다. 마땅히 오는 5년은 더나은 희망이 약속되는 시대정치가 되어야 합니다. 국적떼는 토착왜구와 양키간세가 안정적으로 군림해온 과거 박•전시대로 미친듯 회군하려 할 것입니다. 그러나 민주진보 시민대중에게 이는 코로나 양성반응에 다름아닙니다. 정권교체의 시민적 전망을 구체화하고 이를 담당 실천할 정치세력이 얼굴을 갖추어가야 합니다. 문통과 민주당이 시민의 시대적 요구에 자기 번신으로 부응하지 못한다면 국적떼와 함께 사나운 청산과정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타협주의 기회주의 모험주의가 구사하는 협치와 통합은 시민적 전망과 시대적 진군을 가로막는 1급재앙입니다. 정권교체란 개념에 우물쭈물하다 적폐반동에 5년의 포로가 되는 불행한 역사는 잡도리해야 합니다. 이•박 반동폭력 9년에 민생은 녹조라떼에 목이 매이고, 수백의 영혼은 물결에 실려 바람에 날리며 세월을 붙잡고, 백주의 폭식투쟁에 진저리를 쳐야했습니다. 이런 세상을 어쩔 수없어 살고 있는데, 누가 정권교체를 아름답지 않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문정권의 촛불장물 정권교체는 정치교체를 여는 시대적 대의입니다.


연구소 일정

3월

4월 2024

5월
31
1
2
3
4
5
6
4월 일정

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6

일정이 없습니다
7
8
9
10
11
12
13
4월 일정

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0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3

일정이 없습니다
14
15
16
17
18
19
20
4월 일정

1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7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1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0

일정이 없습니다
21
22
23
24
25
26
27
4월 일정

21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2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3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4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5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6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7

일정이 없습니다
28
29
30
1
2
3
4
4월 일정

28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29

일정이 없습니다
4월 일정

30

일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