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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불행의 계급성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12-30 07:30
조회
227
오늘 폭로문서는 미래당의 청년미래정치의 연속물로 전 서울시장 후보 오 태양의 소위 선진국의 조건으로서의 행복국가에 관한 문서인데 무엇보다 제목에서부터 문제적인 유산 용어와 행복국가라는 몰 계급적인 용어로 범벅한 문서입니다. 이는 당의 계급적인 위치에서부터 이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점들을 확인할 수 있고 당의 서두에서 행복국가를 운운한 점에서도 이미 어느 정도 이상 예측할 수 있었지만 이들은 무엇보다 국가와 계급관의 문제적인 관점들을 노정한 것으로 공상적이라는 수식어도 어쩌면 아까운 상황으로 이들의 강령에서 역시 규정한 사항이지만 문서를 통해서 비 과학에도 미달한 내용들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온통 유산의 언어들로 가득해 노동, 무산의 단어를 찾아볼 수 없고 비록 행복지수와 같은 우리들에게도 필요한 내용도 존재하지만 대부분은 유산의 시각에 체류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문서는 소위 국가 경쟁력 등의 경쟁적인 내용 일부를 비판, 폭로하고 문제적인 주택, 공간 등등의 가격 상승 등을 폭로했지만 대부분의 문제적인 인식들을 반영했고 이 점들은 유산적인 차원에서 사고를 체류하는 상황을 극명하게 노정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질의에서도 여전히 ‘선진국’이라는 단어를 누락하지 않고 사용했고 소위 ‘국민행복도’로의 국가 정책의 목표와 기준의 변경은 국가에 대한 인식의 문제적 상황을 노정한 지표이고 동시에 시급한 유산 국가에의 인식의 회복을 요하는 국면으로 무엇보다 주역의 심각한 정신적 상황을 체감할 수 있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전의 ‘경제성장우선주의’의 철폐 역시도 20세기 동안 그리고 작금의 21세기에도 연속한 역사의 과정들을 정책으로만 보는 문제적인 관점으로 이는 역사 인식에 있어서도 문제를 노정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시급한 척결을 요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데 그나마 냉전의 역사의 인식은 분단국과 전쟁의 위험의 노출 정도에서만 정지, 정체한 상황으로 지난 시기의 역사들 일반 즉 정책으로 보아온 상당 이상의 것들이 이러한 냉전의 과정이자 최소 산물인 인식은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30년 전의 영화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이 영화의 제목을 풍자한 만화 “행복은 선착순이 아니잖아요!”도 있었습니다.)’를 언급하면서 시작해 이의 성적 비관으로 자살한 한 여학생의 실제 유서의 마지막 문장의 동기의 영화제목인 점을 기술했고 영화의 흥행의 사실을 기술하면서 이후 서 태지의 ‘교실이데아’ 까지 만 5년간 분위기를 연속한 사실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는 청소년, 학생, 교실에까지 지속한 일단의 구축 이상의 분위기를 확인할 수 있고 이는 냉전의 한 과정이기도 했는데 다소 응용을 필요로 하는지는 모르지만 이미 한 학회의 발표의 내용을 통해 유추하면 가능한 내용으로 무엇보다 곳곳에서의 구축의 상황들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고 현 시기까지도 이러한 구축에서 자유롭지 못한 상황을 담지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이 영화 제목의 한 시기의 유행어인 상황마저 묘사, 폭로했고 이후 청소년기 시절의 몇 몇의 경험들을 기술, 제시하면서 행복의 실체에 대한 어렴풋한 인식 등의 상황을 토로했습니다. 문서는 만 1/3세기(33년) 여전 1989년(이 연도는 바로 89년 체제의 연도이기도 합니다.)의 영화 개봉 기의 상황을 회고했고 당시 성공과 행복의 희망에 부풀었던 상황 그리고 이전에 있었던 연속의 상승의 상황들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만 1세대를 경과한 상황을 기술, 보고하면서 소위 부국강병의 실현을 기술했고 소위 국민의 행복을 질의했는데 이는 소시민적인 것들을 고려하더라도 몰 계급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문제적인 정신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문서는 드디어 영화 관련의 질의를 종결하면서 시민들의 감지의 행복감의 지표의 성적순(풍자까지 추가하면 선착순도)이 아닌 점을 폭로했고 세계 행복 보고서의 내용을 원용해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상위 10위권의 북구의 복지 선진국들이 점유한 사실을 기술, 강조하면서 소위 국가경쟁력을 이 부분에서는 그나마 긍정적으로 비판했는데 이외에는 역시나 노동, 무산의 관점을 찾아볼 수 없는 상황들을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부정적인 상황들을 폭로했고 여기에는 문제적인 다수의 사회적 병리현상들을 폭로하면서 주택, 공간의 고가의 행진의 상황과 불안정한 직장 등등의 양극화와 불평등의 상황들을 폭로했습니다. 이들은 분명 지난 세기에서부터 연속한 역사의 산물이기도 한 성격을 지니고 있고 청년 세대의 좌절과 분노의 임계점인 상황까지는 폭로했지만 이의 반 청년 세대적인 역사의 탁류인 점 등은 전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지난 시기부터의 연속의 역사의 산물만은 아닌 현 시기에도 지속하는 탁류의 산물인 점을 당연히 지니고 있고 이는 냉전의 과정에서 그리고 보편적인 세계의 상황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의 산물들로 당연히 전환을 통해서 단절, 절단해야 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는 것입니다. 문서는 이후 3제의 소위 행복국가로의 전환의 방책 등을 제시했고 이들은 이전 만 1/7세기(14년) 전의 유산 일정 국면에서의 구 노동자의 힘의 유산 국가의 개조의 더욱 우경화한 판본들을 보는 상황으로 역시나 독일의 우파 정당 출신의 은퇴한 전 총리를 모범으로 기본소득 등을 행복국가의 시작으로까지 보는 초 & 극 비 과학으로 사고를 달음질 쳤습니다. 이외에도 녹색신정/그린뉴딜을 역시 지향으로 제시했고 이는 전혀 자신의 존재의 유지마저도 가능한 사고가 아닌 점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시급한 과학의 수립과 부흥을 요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전항에서 폭로한대로 경제성장우선주의의 국민행복도로의 국가정책의 목표와 기준의 전환은 이제까지의 역사들의 산물을 국가 정책으로만 보는 거대한 오류로 이는 냉전의 역사에 유산국가의 성격을 기반으로 했던 체제를 너무나도 몰인식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말미로 이동하면서 역시 전항에서 기술했던 영화의 제목에서 출원한 ‘행복은 성적순’의 문제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여기에 ‘능력주의’등의 문제 등을 폭로했고 최 말미로 이동하면서 영상 극/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상황을 폭로하면서나 현존체제 자본주의를 단 한 번 언급, 기술했습니다. 이외에도 문서는 유산일정을 용인하는 등의 불확실성에 대해서는 전혀 대비조차 하지 않는 문제들을 노정했고 무엇보다 냉전 역사를 위시한 역사성, 계급성 모두를 전혀 내지는 거의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한국에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정책이 아닌 성격은 더 정확히 정책은 분업 및 지정학의 하위인 점 역시도 전혀 인식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당의 강령과 서두의 문구의 성격은 칼럼에도 영향력을 행사한 것으로 문제적인 인식들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점은 현 시기의 역시나 냉전의 산물로서의 불리한 선거, 참정권 제도들과도 조우하면서 더욱 생존력 마저 의심받고 있는 상황들마저 생성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 편에서는 투쟁을 하고 있고 때로는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처럼 당사자인 상황도 존재하지만 무엇보다 총체성의 결여 등의 문제로 인해 투쟁의 결과 또한 너무나 뻔 하게 승리와는 거리를 둔 상황들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소위 문제적인 적자생존은 과거 19세기 경 부터의 이제까지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제국주의 단계에서의 공세적인 행동에 대한 문구였고 이는 현 시점에서도 20세기 중반의 상황의 역진 이후 현 시기에도 역시나 상존 이상을 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의 문구이기도 합니다.
미래당의 청년미래정치의 연속물로 전 서울시장 후보 오 태양의 소위 선진국의 조건으로서의 행복국가에 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와 같습니다.

https://www.makeourfuture.kr/voice/?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8585879&t=board
전체 1

  • 2022-01-01 14:39

    청년들과 청년당들은 노동자계급이 일원이 되고자 한다면 제국주의자들의 공격을 막아내어야 한다. 노동을 배신하고 계급투쟁을 멀리한 채 세력화에 성공한 정당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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