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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 대로인 정당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9-14 06:23
조회
261
 

오늘 폭로문서는 노동당의 작금의 소위 대선 후보 간 우경화 경쟁을 비판, 폭로한 논평으로 현 유산 진영 후보들의 문제적 경쟁 등은 당연하게 비판, 폭로대상이지만 이의 주역의 구호는 사상, 주의 선언을 기반으로 한 구호가 아닌 과거 만 1/7.5세기(13년)전 진보신당을 창당하던 그대로인 구호의 대선후보의 필요성을 주장, 피력한 문서로 무엇보다 자신들의 표방 사상, 주의를 구호에서조차 활용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사상, 주의의 순환적인 인상을 피하는 방법 역시도 구체적인 구호를 제시하면 얼마든지 회피할 수 있는 것으로 이는 과거 만 1/5.5세기(18년) 여 전의 대선 국면에서의 당시 사회당 후보 김 영규와 같은 구호 등을 사용할 수 있음에도 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여전히 부문에 노정을 개방하거나 부문 자체인 구호를 주장하는 점은 사상, 주의의 학습 정도는 물론 이를 대하는 태도 역시에서도 미달인 상황을 의미하는 데 여전히 사상, 주의적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조차 경유하지 않은 것입니다. 더욱 이 논평을 작성한 시점에서 역시도 이론 면은 탄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사상, 주의는 선언, 표방 후에도 지속 뒷전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서는 현 유명후보인 이 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 공약의 제 1공약이 아닌 후퇴 내지는 뒷전인 상황을 폭로했고 무엇보다 자신 역시 사상, 주의의 뒷전인 형태는 전혀 인식조차 하지 못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소득은 이미 지적, 폭로한대로 문제적인 것으로 이 조차 제 1이 아닌 문제를 지적, 폭로할 수 는 있겠습니다만 이의 지향의 문제는 이미 폭로한 바 있고 무엇보다 이 또한 사상, 주의를 앞세운 상황에서의 비판, 폭로로는 문제로 볼 수 있는데 문서에서는 조차 등의 단어를 찾을 수 없어 더욱 이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소득은 세수 정도로 실행할 수 있는 정책이 아닌 수익을 창출해야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더욱 문제를 지니고 있음에도 사상, 주의 표방 후에도 이를 지속 주장하는 점은 이들의 이론적 상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표이고 이외 유산 정치의 한 부서 폐지 등등에서의 독자성의 부재마저 존재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소위 유산일정의 시간으로 가까워지면서 여당의 경선 및 소위 야권의 유력 인사들의 출마 선언을 연속하는 국면을 보고하면서 시작해 현 소위 선거의 유산적인 의의를 기술했고 이 점은 사상, 주의 정당으로서는 문제적인 기술로 그야말로 하던 대로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사상, 주의를 선언하고서도 그 간 만 1/7.5세기 전에 창당했던 원 정당인 진보신당의 오류 및 당시의 감정적인 우격다짐 등마저도 반성, 성찰하지 않은 상황인 점을 노정했습니다. 또한 유산 일정을 보는 사상가, 주의자의 시각을 완전히 결한 상황으로 연속한 서술 어디에서도 노동자, 무산자를 찾을 수 없고 소위 선거를 보는 시각 역시에서도 사상가, 주의자다운 자세를 찾을 수 없습니다. 이는 큰 결함으로 이미 노동당과 사회변혁노동자당 변혁 당 두 당이 유산일정을 용인한 데 연속한 문제를 노정하고 있는데 둘 모두에서 사상, 주의의 용도를 궁금하게 보아야 할 만큼 아니 이들의 용도는 너무나 뻔 한 만큼의 상황을 향해 치닫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미래지향적인 정책들과 전망 등등의 당연 성을 주장, 피력했지만 이 역시도 어느 계급의 미래 및 지향인지에 대해서는 사고하지 않았고 여야 유력후보들의 우경과 퇴행의 우려 정도에 머물렀는데 더욱 이런 상황이라면 현 일정을 용인할 수 없는 점을 선전해야 함에도 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과거 진보신당에서 기본 소득 당을 분리하기 전까지의 논조 그대로라도 전혀 어색하지 않은 것으로 무엇보다 물리, 물질적 세력들의 이동만을 제외하면 너무나 동일한 상황마저 연출했고 여전히 사상, 주의의 차원에서 재탄생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재탄생은 노동당의 상황에서는 사상, 주의를 선언, 표방하고도 그대로이기 때문인 문제조차 존재한다면 다른 존재들에 있어서는 사상가, 주의자들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유산적인 시각으로 화폐 론 적인 침공들을 대하는 상황에 체류하는 세력들이고 이는 정신적인 차원에서 독자적이지 못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이들의 사상, 주의의 조합주의/생디칼리즘적인 면모를 확인한 바 있는데 역시나 문제적인 존재들로 인해서 변혁의 진출의 일정정도 이상의 억제인 상황마저 확인할 수 있는 지경입니다. 문서는 이후 소위 주요 당들의 대선후보들의 상태, 상황을 폭로했고 문제의 이 재명 경기도 지사의 기본소득 공약의 상황마저 지적, 폭로했습니다. 이는 이 마저도 제 1이 아닌 문제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 기본소득에 있어서의 국가의 수익 사업을 지녀야 하는 구도의 문제마저 확인할 수 있는 것으로 일단의 문제적인 구호를 사상, 주의 선언 후에도 지니고 있는 상황으로 무엇보다 이것의 탈피에서조차 재탄생하지 않은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문서는 기본소득과 소위 성장을 무관하거나 심지어 대립적인 것으로 기술, 폭로했지만 이는 재원의 수익사업적인 측면으로 보더라도 유관 이상의 것일 수 있고 무엇보다 기본소득 자체가 상품 - 화폐 관계의 강화의 측면을 지니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너무나 유관한 것으로 순서 역전 정도의 대경의 문제를 지니지만 기본소득 자체는 성장을 필연적으로 요하는 과정인 점 역시 인식, 인지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이후 소위 야권의 여성 가족 부 폐지 내지는 해체 등을 주장한 공약 등을 폭로, 공격했는데 이는 유산적인 부서의 보위로 무엇보다 독자성을 상실한 부분이고 비록 20세기 변혁, 혁명 후의 쟁취로서 여성 관련 부서를 획득했다고 해도 엄연하게 유산정부에서 창립한 부서의 보위의 문제적인 독자성 상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현 시기의 성간 대립에 있어서의 지난 정부들에서의 발원 문제는 전혀 폭로하지 못했고 더욱 남성들의 주장을 문제적으로만 보는 자신 역시도 문제적인 대립을 한 사실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현 시기에도 역시나 여성들에 대한 실질적인 차별은 존재하지만 이는 이행을 통해서 해결할 수 있는 점을 주장, 피력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사상, 주의를 선언한 상황에서도 이는 전혀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차제에 여성에 대한 현 시기에도 존재하는 차별 등등의 불평등 문제를 인정하면서도 동시에 성간 대립 등의 극복과도 연결하는 노동전선 등을 참고해야 하는 점이기도 합니다. 또한 남성들의 주장, 과정도 얼마든지 사상, 주의 차원으로 승화 가능한 점의 사고를 요함에도 이들에게서는 이러한 사고를 볼 수 없고 무엇보다 이 점에서 사상, 주의를 주장하고도 이미 여성들조차도 주로 남성 대상의 성범죄 무고 등의 반대의 현상의 상당한 여론을 지니는 현상조차 인지하지 못하는 상황마저 노정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결론으로 도달하면서 보다 평등한 사회, 보다 평화로운 사회, 보다 생태적인 사회를 주장하는 대선후보를 찾아볼 수 없는 상황을 폭로했고 우경화한 한국의 상황을 기술, 토로했는데 이는 지난 역사의 연속이기에 발생하는 현상으로 문서는 이에 대해서도 역시나 인식을 하지 않은 점을 노정했습니다. 더욱 우경화의 우려가 크다면 당장의 일정을 멈춰 세울 용기라도 보여야 함에도 이 조차 보이지 않았고 여성들의 소위 좌절 등의 문제들은 제기했지만 남성들의 상황은 전혀 사고조차 않은 점마저 노정하면서 종결했습니다.
현 상황은 분명 타 국가들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존재할망정 사상, 주의에 대한 지지세도 발흥 이상은 하는 상황도 존재하고 동시에 이러한 방향으로의 변화도 존재하지만 우리들의 상황은 너무나 반대처럼 보이는 한 편에서는 국제화를 주장하지만 또 한 편에서는 절해고도를 유지, 강화하는 상황입니다. 상황이 이렇다면 더욱 위협적인 현 상황의 종결을 주장해야 하고 이는 이미 오래전에는 제법 대경한 주장을 접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 국면에서는 이에 대한 불평 정도를 최대로 볼 만큼 문제적으로 후퇴했고 비록 대선 주자들의 후퇴 당연히 존재하지만 이 후퇴를 폭로하는 존재의 후퇴 또한 존재하는 형국을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노동당의 주요 유력 정당 후보들의 우경화 경쟁을 폭로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page_id=13642&uid=364&mod=document
전체 1

  • 2021-10-02 14:35

    농민을 조직하지 못하고 공장에 투신할 자신이 없으면 진보신당으로 후퇴해야 한다!! 농업강령과 프롤레타리아트 강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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