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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직 철폐의 신기루?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8-31 06:20
조회
248
 

오늘 폭로문서는 매일노동뉴스의 김 승호의 비정규직 부재의 세상의 허언/거짓말의 문서로 분명 문서에서도 기술, 폭로한대로 분명 현실적이고 당연히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도 가능하지만 동시에 소위 MZ 세대라는 세대 론에 말린 그리고 여전히 민주변혁을 주장하는 문제로 이제는 사회변혁이나 다소 복잡한 신 식민지적 현실을 감안한 무산변혁 정도를 주장해도 가능한 마당에 여전히 이를 주장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1980년대 이후 세대 등의 근 세대에서의 상황의 차이(문서는 차이로 규정, 기술했지만 이 또한 성격, 본질 영역에서는 일치한 것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는 이전의 쩌날리즘의 폭로문서에서 확인한 바 있고 이것만 참고 하더라도 이러한 내용으로 남기지는 않을 것으로 무엇보다 장기간 여전히 존재하는 NSL하에서 사상, 주의 정당은 물론 사민당조차도 부재한 현상을 반영한 것임에도 문서는 이를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이 분의 문서는 신중함을 장점으로 보기에도 너무나 부정적인 전망들 투성이로 주장하는 민주변혁 또한 심히 그 성취를 의심해야 하는 수준입니다. 다만 강 준만에 대한 비판은 맞는 점을 두고 있지만 기조의 부정적인 특성에서 이미 승리는 다소 회의적으로 무엇보다 너무나 멀게 보는 특성에서 탈피할 필요를 두고 있습니다. 다른 한 부분 최 말미 결론에서의 노동운동의 행동의 문제의 지적도 옳은 부분이지만 이를 생성한 거대한 후퇴 등등의 소단과 지리/수단과 칠레에서의 극복 과정까지 상당한 기간 동안의 공백과 후퇴의 역사들 등의 물질조건들을 이 부분의 원인으로는 전혀 언급조차 하지 않은 것(상단 일부에만 언급) 역시 문제로 문서는 단편적인 부분 이상의 편집으로 볼 수 있는 것인데 한 편에서는 이전 폭로문서에서 노동지향의 정당을 주장하고도 이를 작금을 탈출할 수 있는 수단, 방법으로 강조, 피력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무엇보다 저들의 구도를 수용한 측면에서 일단 희망을 확인하기 힘들지만 문서는 더욱 문제적으로 당연히 과학 부흥 등을 현 시기의 대안으로 제시해도 지난한 투쟁을 예견한 상황에서 이 조차도 지향으로 피력하지 못했습니다.
문서는 비정규직 문제의 쟁점화의 상황을 폭로하면서 시작해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소위 단식과 정규직 노조의 문제적인 모습들을 폭로했고 정규직 노동자들이 비정규직의 정규직화 반대를 한 사실을 폭로했습니다. 다소 익숙할 수 있는 장면임에도 너무나 문제적인 장면으로 이는 한 가지 방법으로서의 소위 노력(이 조차 현대의 상황에서는 피아 포유적/피에르 부르디외 등을 참고해 재능의 한 종류로 규정합니다.)의 과정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특정의 노력(들)만을 노력으로 인정하는 문제마저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미 많은 부분에서 확인했고 이전의 전교조와 같은 곳에서도 확인한 바 있었는데 재차 확인중인 상황임에도 문서는 이 부분을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분량 상의 문제라고 해도 그냥 문구, 단어 정도만을 추가해도 가능하고 직접 지칭하지는 않더라도 ‘이미 경험한’ 등의 문구만으로도 가능한 점을 추가하지 않은 것입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강 준만 교수의 문제의 경향신문 칼럼을 제시, 폭로했고 정규직화를 비현실로 주장한 점을 폭로했는데 그나마 비정규직의 수준의 악화 정도의 사실만을 기술한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비정규직의 상수 규정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이의 대중주의/포퓰리즘적 경도의 현상을 지난 만 5년 여 전부터 확인한 것에서 더욱 문제를 예견할 수 있었고 아주 예전에도 김 대호(사회 디자인 연구소??) 등등을 참고해 ‘비정규직도 살 수 있는 세상(문구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등등을 주장한 바 있었는데 이번에는 일간 신문의 칼럼으로 확고하게 기술한 것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과거 거대한 후퇴 도래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의 투항의 현상들을 폭로했고 문서도 이를 폭로했지만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최 말미의 노동운동 등의 대응 원인으로는 지목, 연결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강 준만 교수에의 대응으로 비정규직의 상수 규정 하에서의 차별철폐와 비정규직 자체의 철폐의 두 현실성들을 비교, 대조했고 첫 번째에서는 현존 천민 자본주의하에서 비현실이라고 규정했지만 이는 과학성을 지니지 못한 것으로 말기의 현상들을 축적하는 현존체제 자본주의 하에서의 불가능의 문제를 폭로해야 가능한 지점임에도 이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 분은 자주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천민적인 상황들을 폭로했는데 이는 현대사에서 너무나 많은 억압과 후퇴 등을 경험한 상황에서 지난 역사를 규정하는 지점에서는 맞지만 현존의 역사 및 극복, 철폐의 방향에서는 맞지 않은 점들로 이미 사회주의자의 폭로문서들에서도 확인 한 바 무엇보다 과학 방향으로의 시급한 전환을 앞두고 있는 언사입니다. 비정규직 내지는 과잉 노동자의 발생의 상황에 대해서는 일정정도 맞는 규정과 성격으로 무엇보다 현 상황의 성격에서 발생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연속한 소위 천민적인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규정은 문제로 이는 역사 현실에서의 일부의 상황을 현 시기까지 적용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소위 천민적인 체제의 현실은 연속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이미 다른 북구/유럽의 복지국가 등지에서도 비정규직 심지어 비공식직 등을 조우할 수 있는 환경에서는 맞지 않는 규정입니다. 분명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말기의 축적의 과정에서 이를 철폐하는 지난함은 확인할 수 있지만 규정은 너무나 비과학적입니다. 문서는 철폐의 비현실성에서는 저들의 다른 소위 정책들도 역시 비현실적으로 규정할 내용으로 반격했고 문제적인 현실 일부를 포획, 폭로했지만 역시나 이 부분에서 최대의 물질조건 거대한 후퇴를 폭로하고도 노동운동의 후퇴의 원인으로는 지목,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도중에 필자도 한 시기 지향이었을 중남미의 제헌의회 등의 과정(물론 지향일 수 는 없습니다!)에 있어 일시 상승할 과정도 존재했지만 여전히 과거만은 아닌 점을 강조, 기술했다면 맞는 것으로 이러한 기술이라도 요했지만 문서에서는 여전히 확인할 수 없고 무엇보다 부정적인 어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현 상황의 문제들은 일단 교육에서도 단절, 절단 상황을 노정한 이유 등의 존재를 의심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최 말미에 도달해 역시 거대한 후퇴의 물질기반은 전혀 연결조차 하지 않은 채 문제적인 세대의 상황을 기술, 폭로했고 이의 유산 언론들의 구도에 포획한 상황을 노정했습니다. 이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차라리 쩌날리즘의 폭로문서가 더 강한 의지를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문제적인 물질기반을 전혀 연관하지 않은 채 노동운동 등의 문제의 대응만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무엇보다 장기간의 극도 이상으로까지 민감했던 지난 현대사의 역사는 소위 동 세대의 지향, 대응마저도 다른 곳들과는 표면에서는 다른 방식으로 분출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문서는 이를 이념 공세의 결과로만 규정했습니다. 그러나 이는 이전 쩌날리즘의 폭로문서에서 확인한대로 계급이동의 사다리 등의 봉쇄 등의 생성물로 볼 수 있는 것으로 무엇보다 어떤 만화영화(정확하게 푸펠)에서처럼 상시 어두운 담천의 상황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를 해결한다면 서구 등의 다른 곳들과의 지향과 거의 동일한 이상으로 발현할 가능성을 두고 있음에도 이는 지적, 제기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미 현실의 극복, 철폐를 원하면서도 유산 언론에 포획한 부분은 소위 이념공세를 지적, 폭로한 점을 무색화하는 부분입니다.
매일노동뉴스의 김 승호의 비정규직 부재의 세상의 허언/거짓말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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