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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의 야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3-02 06:23
조회
335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으로 가극 홍석야/자크 랑시에르(1940 ~ )의 저서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 등의 일련의 저작들 및 관련 서들에 대한 서평 서한문으로 도서 및 서한문의 제목을 보면 무산의 문화에 대한 일련의 부흥의 과정일 수 있겠습니다만 이 도서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은 제목에서 적은 무산/프롤레타리아와는 다르게 배반적인 것으로 이 도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과학을 부정하고 있는데 일련의 논문집으로 당연히 과학 역시도 발전을 요하기는 하지만 과학의 발전에 관한 것이 아닌 부정의 논문집입니다. 역시나 이제까지의 소시민적 사조, 조류들이 그 종말을 앞두고 이의 도래 전에 안간힘을 내고 출간하는 도서들인데 대부분의 이 소시민적 사고들의 탈 근대주의와의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고 또한 이들의 난해성마저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 도서는 최초 출간을 1981년에 한 도서로 벌써 만 2/5세기(40년)전에 한 것으로 당대의 일련의 사상, 주의적 타락 및 쇠락의 상황에서 출간한 도서인데 현 국면에서도 재출간하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이 정도면 여전히 과학의 부흥을 방해하는 도서들의 열전을 볼 수 있는 상황으로 더욱 이를 분쇄할 수 있는 기관을 요하는 상황이고 더욱 다른 국가들과 같은 사상, 주의적 부흥으로 연결해야 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도서의 소개에 있는 대로 노동자들의 문화사와 사회사만이 아닌 다른 노동자들의 권리를 증진하는 것은 맞고 또한 발전을 위한 변증법적인 정반합의 원리를 이행하면서 과학의 발전을 도모하는 것은 맞으나 도서는 이 대신에 이제까지의 과학을 부정하는 도서로 저자가 아이도새/알튀세르와 결별하면서 더욱 과학과는 결별한 점을 확실하게 인증한 도서입니다. 타 저서 및 관련 서들도 과학과는 무관한 것은 물론 오히려 역행적인 탈 근대주의의 문제들을 노정했고 더욱 비과학적으로 더욱 유산 적으로 내 달린 결과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러한 탈근대주의 역시도 20세기 중반 경의 변혁, 혁명과 과학의 역사의 부정에서 시작한 것으로 서한문의 내용들은 이의 절정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가극 홍석야/자크 랑시에르의 초기 저작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을 출간한 소식을 전달하면서 시작해 그간 영문 판만을 보유하면서 한글판의 출간의 대기를 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 점은 그 동안 과학의 분위기와 함께 거대한 후퇴 이후의 전반적인 인문, 사회과학의 퇴조의 분위기에서 출간하지 못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거대한 후퇴는 이와 같은 청산주의와 탈근대주의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본 도서를 홍석야/랑시에르의 출발점이면서 그의 문제의식을 오롯하게 노정한 저작임을 기술했는데 바로 청산주의와 탈근대주의를 확인할 수 있고 이 저작을 출간한 지 만 10년 만인 지난 만 30년 전의 결정적인 거대한 후퇴의 상황을 확인한 바 있는데 문서에서는 당연하게 이 후퇴에 기여한 점은 일말의 고백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본 도서를 저자의 국가 박사 학 논문으로 알려져 있는 점을 기술했고 불란서 68변혁, 혁명을 경유한 연후에 아이도새/알튀세르와의 관계를 논쟁적으로 청산한 후 홍석야/랑시에르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첨예화한 저작이자 대문자적 주역과 그 표상에 이의를 제기한 문제작이라는 다소 난해한 듯 한 문구들로 묘사, 기술했습니다. 이 점들은 문제의 지점들로 탈근대주의의 문제들마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간 과학을 통해서 수월하게 표현했던 지점들마저 소멸, 증발하는 국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홍석야/랑시에르가 1830 ~ 50년대의 불란서/프랑스 노동자들의 간행물과 일기 편지들을 독해해 기술한 본 저작들의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노동자들의 사회사나 문화사가 아닌 점을 강조, 기술했고 이는 일정정도 필요한 도서의 형태, 형상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반 과학을 표상한 점에서 문제를 노정한 것으로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과학을 부정하는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을 대기한 동기로 ‘무지한 스승’의 원 사고를 포함하고 있는 점을 기술했고 홍석야/랑시에르가 현대 정치 철학자들 중에 민중(노동자)에 대한 신뢰를 제시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이전의 무산적인 민주주의 등에서 일련의 제목들을 통해서 더욱 이러한 감각을 전파하는 상황인데 좋게 보더라도 일단의 노동자 주의나 민중 주의의 오류를 지니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이의 태도의 근거와 유효성에 대해서 기술했고 문제적인 점들을 확인해 온 바 있는데 이 점들은 일단 기반에서 과학을 부정하는 이상 문제로 노정하는 점의 시간문제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홍석야/랑시에르에 대한 오역의 문제를 기술, 폭로했고 이의 예증으로 ‘민주주의는 왜 증오의 대상인가’의 사례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또한 많은 도서들에서 사정을 달리 하지 않은 즉 발전의 부재 내지는 부족의 상황을 토로했고 이 점은 한 시기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도 간주했던 번역 역시도 전개도 전에 거대한 후퇴를 조우하면서 역시 후퇴한 상황 등을 반영하는 징표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탈근대주의의 난해한 성격도 동시에 포함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이 홍석야/랑시에르의 수용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최 정우의 두 번째 저서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첫 번째 저서는 만 10년 전의 “사유의 악보”)’에 대해서도 언급, 기술했는데 이 부분은 페미니즘과 이에 대한 대항 및 이견을 퇴행, 퇴영으로 보는 오류마저 범했습니다. 문서는 최 후반에 홍석야/낭시에르의 위상에 대해 기술하면서 종결했고 다른 한국의 문제적인 저자 최 정우의 평론집을 이의 사례로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제의 연속으로 볼 수 있고 이 연속들로 인해서 타 국가에서 이미 점화를 한 사상, 주의의 과정을 우리들이 경험하는 시간차를 노정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비 과학의 척결에 이의 시간차를 감축할 수 있는 핵심을 지니고 있는 셈입니다. 또 이러한 소시민 철학자들의 일부 원본과는 다른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등등과의 미결별 사항들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무산의 명칭으로 무산을 공격하는 잠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상당기간 당을 형성한 경험을 지니지 못했던 과학의 상황마저 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 말미의 소개도서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은 제목에서 철학을 취급하고 있지만 이 역시 과학철학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도서입니다.
로쟈의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의 문서의 주소와 홍석야/랑시에르 항목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s://blog.aladin.co.kr/mramor/12306364
위키 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D%81%AC_%EB%9E%91%EC%8B%9C%EC%97%90%EB%A5%B4
서한문은 가극 홍석야/자크 랑시에르의 초기 저작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을 출간한 소식을 전달하면서 시작해 그간 영문 판만을 보유하면서 한글판의 출간의 대기를 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 점은 그 동안 과학의 분위기와 함께 거대한 후퇴 이후의 전반적인 인문, 사회과학의 퇴조의 분위기에서 출간하지 못했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거대한 후퇴는 이와 같은 청산주의와 탈근대주의에서도 영향력을 행사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본 도서를 홍석야/랑시에르의 출발점이면서 그의 문제의식을 오롯하게 노정한 저작임을 기술했는데 바로 청산주의와 탈근대주의를 확인할 수 있고 이 저작을 출간한 지 만 10년 만인 지난 만 30년 전의 결정적인 거대한 후퇴의 상황을 확인한 바 있는데 문서에서는 당연하게 이 후퇴에 기여한 점은 일말의 고백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본 도서를 저자의 국가 박사 학 논문으로 알려져 있는 점을 기술했고 불란서 68변혁, 혁명을 경유한 연후에 아이도새/알튀세르와의 관계를 논쟁적으로 청산한 후 홍석야/랑시에르가 자신의 문제의식을 첨예화한 저작이자 대문자적 주역과 그 표상에 이의를 제기한 문제작이라는 다소 난해한 듯 한 문구들로 묘사, 기술했습니다. 이 점들은 문제의 지점들로 탈근대주의의 문제들마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간 과학을 통해서 수월하게 표현했던 지점들마저 소멸, 증발하는 국면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홍석야/랑시에르가 1830 ~ 50년대의 불란서/프랑스 노동자들의 간행물과 일기 편지들을 독해해 기술한 본 저작들의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노동자들의 사회사나 문화사가 아닌 점을 강조, 기술했고 이는 일정정도 필요한 도서의 형태, 형상일 수 있지만 그럼에도 반 과학을 표상한 점에서 문제를 노정한 것으로 문서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과학을 부정하는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을 대기한 동기로 ‘무지한 스승’의 원 사고를 포함하고 있는 점을 기술했고 홍석야/랑시에르가 현대 정치 철학자들 중에 민중(노동자)에 대한 신뢰를 제시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이전의 무산적인 민주주의 등에서 일련의 제목들을 통해서 더욱 이러한 감각을 전파하는 상황인데 좋게 보더라도 일단의 노동자 주의나 민중 주의의 오류를 지니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이의 태도의 근거와 유효성에 대해서 기술했고 문제적인 점들을 확인해 온 바 있는데 이 점들은 일단 기반에서 과학을 부정하는 이상 문제로 노정하는 점의 시간문제의 성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홍석야/랑시에르에 대한 오역의 문제를 기술, 폭로했고 이의 예증으로 ‘민주주의는 왜 증오의 대상인가’의 사례에 대해 기술했습니다. 또한 많은 도서들에서 사정을 달리 하지 않은 즉 발전의 부재 내지는 부족의 상황을 토로했고 이 점은 한 시기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도 간주했던 번역 역시도 전개도 전에 거대한 후퇴를 조우하면서 역시 후퇴한 상황 등을 반영하는 징표로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탈근대주의의 난해한 성격도 동시에 포함한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이 홍석야/랑시에르의 수용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던 최 정우의 두 번째 저서 ‘드물고 남루한, 헤프고 고귀한(첫 번째 저서는 만 10년 전의 “사유의 악보”)’에 대해서도 언급, 기술했는데 이 부분은 페미니즘과 이에 대한 대항 및 이견을 퇴행, 퇴영으로 보는 오류마저 범했습니다. 문서는 최 후반에 홍석야/낭시에르의 위상에 대해 기술하면서 종결했고 다른 한국의 문제적인 저자 최 정우의 평론집을 이의 사례로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제의 연속으로 볼 수 있고 이 연속들로 인해서 타 국가에서 이미 점화를 한 사상, 주의의 과정을 우리들이 경험하는 시간차를 노정하고 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비 과학의 척결에 이의 시간차를 감축할 수 있는 핵심을 지니고 있는 셈입니다. 또 이러한 소시민 철학자들의 일부 원본과는 다른 한국에서의 페미니즘 등등과의 미결별 사항들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무산의 명칭으로 무산을 공격하는 잠행을 확인할 수 있는데 상당기간 당을 형성한 경험을 지니지 못했던 과학의 상황마저 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최 말미의 소개도서 ‘현대 정치철학의 모험’은 제목에서 철학을 취급하고 있지만 이 역시 과학철학과는 너무나 거리가 먼 도서입니다.
로쟈의 ‘무산의 야/프롤레타리아의 밤’의 문서의 주소와 홍석야/랑시에르 항목의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s://blog.aladin.co.kr/mramor/12306364
위키 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C%9E%90%ED%81%AC_%EB%9E%91%EC%8B%9C%EC%97%90%EB%A5%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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