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도서 및 소개서평은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에 대한 이의 인생을 취급한 소책자로 올해 1월 말은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의 사망 만 10주년을 맞이하는 연도였고 도서는 그간의 몇 몇의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의 관련도서와 함께 출간했던 도서로 일단의 상향적 역사 서술의 대표인 역사를 재차 확인하는 상황인데 아직 구주/유럽사에 있어서 민중사의 도서를 찾기 힘든 점을 감안하면 더욱 만 10년 전의 상황의 무상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에서는 지난 해 가륜포/콜롬버스의 동상까지 파괴한 사실을 상기해 가륜포/콜럼버스의 대학살자와 사리사욕을 채운 장사꾼의 면모마저 폭로했는데 한 동안 음악을 포함한 몇몇 이상의 예술작품으로 이를 표현한 사실과 비교하면 너무나 강한 신산한 충격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이 미국의 민중사를 기술한 점을 보면 장래 아직 부재하거나 부족한 내지는 과문한 구주/유럽 민중사도 조만간 출간해야 하는 상황인데 그나마 구주/유럽은 투쟁으로 확보한 내용들도 지니고 있어 미국과 제 3세계 그리고 투쟁의 주역을 강제도 받았던 변혁, 혁명권과는 다르게 이 상향적인 역사 서술의 필요도마저 감소한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의 면목은 지난 만 30년 전 거대한 후퇴의 도래 국면 이후에 더욱 빛을 발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아직 작금에 있어서도 겨우 새로운 변혁, 혁명은 좋게 보더라도 입구 정도에만 온 상황인데 당시에는 아직 중남미 일각에서만 일단의 좌파정권의 집권만을 성취한 그리고 이전이라고 해도 니박이/네팔에서의 왕정을 폐지한 직후에서 너무나 많은 과제들을 산적한 상황에서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이 실제 세계 제 2차 대전에서 폭격수를 담당한 바 있었고 이의 경험으로 이후 반전주의자로 활동했는데 당연히 월/베트남 전에서의 반전운동은 물론 이보다 만 10여 년 전의 반 인종주의의 운동에도 참가한 바 있고 이의 파급력은 한 동안 지속했습니다. 물론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은 과학에도 도달했는데 사회의 변혁을 주장했고 이는 ‘미국 민중사’에서 확인한 바 있습니다.
서한문은 서평의 요약으로 저항적 지식인의 표본으로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을 제시하면서 시작해 역사학자로서 상향적 역사 저술의 당시 미국 역사학계의 새로운 진로를 제시한 점을 기술했고 많은 사람들이 학습하는 미국의 역사의 소위 자랑스러운 점들을 폭로했습니다. 일단 이 역사에는 개척의 역사로 요약할 수 있는 내용들을 제시했는데 이 개척의 핵심적인 성격들을 확인한 바 있고 이 내용들이 미국의 대중적인 교과서들은 물론 국내의 미국 사 전공자들의 도서들 역시도 이러한 점을 폭로, 기술했습니다. 그나마 이들에 대한 대항 서 내지 이견 서들은 강 준만의 ‘있는 그대로의 미국 사’와 같은 도서를 제시할 수 있고 이외 몇 몇 미국 역사 특히 현대사의 도서들 중에서 이들에 대한 이견 이상을 제시한 도서들을 찾아볼 수 있었는데 가장 대표적이고 동시에 가장 민중적인 도서는 역시나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의 ‘미국 민중 사’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이 1980년대 ‘미국 민중사’를 집필하면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음악을 위시한 몇 몇 예술작품들에서까지 소재로 했던 ‘가륜포/콜럼버스’의 대학살 자와 사리사욕을 채운 장사꾼으로서의 면모를 폭로한 점을 기술, 강조했고 미국 지폐에 새긴 인물들의 ‘평등’의 모순성을 원주민, 흑인, 여성(분명 이 점은 현 시기의 상황에서는 여성의 부분은 여전히 비정규 및 비공식 직이 많은 점 정도를 위시한 점들을 제외하면 상당부분 개선한 점에서 너무나 많은 부분이 후행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18세기 말 19세기 초 등지에서는 상당부분이상에서 오히려 열악한 상황이었습니다.)의 시각에서 조명한 점과 지폐의 인물들이 또한 부의 불평등을 조장한 인물들인 점들도 폭로했습니다. 이 지폐의 인물들은 우리들이 그간 소위 위인전과 영화 그리고 일부는 변혁, 혁명 인물로도 기술한 점을 확인한 바 있었는데 탕[탁]마사 걸비손/토머스 제퍼슨(1743. 4. 13 ~ 1826. 7. 4)은 버소 출판사의 변혁, 혁명 연속물의 한 목록으로도 수록했고 한국에서도 프레시안 북스를 통해서 출간한 바 있기도 했습니다. 서한문은 이 점들을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이 피 억압, 피 착취의 입장에서 역사를 해석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이후 올해로 만 30년이나 전의 상황을 기술했고 그간의 소위 네오콘들이 역사를 기술한 내용들을 폭로하면서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을 문제적 인물로 지목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이는 과거 1940 ~ 50년대 역사의 반복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나마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 자신도 참가했던 운동기간 정도에서만 이를 하지 않았거나 후퇴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과 주제를 교체해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의 실천적 지식인의 풍모들을 기술했고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세계 제 2차 대전에서 B - 17 의 폭격수로 참전했던 사실과 이를 계기로 한 반전주의자로서의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을 조명했습니다. 문서는 월/베트남 전 등에서의 반전운동 외 반인종주의 운동에도 참가한 사실을 기술, 강조했고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거대한 후퇴 이후의 전쟁들에서 진면목을 발휘한 점들마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말미로 도달하면서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이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변혁의 지향을 지닌 점을 강조, 피력했고 이미 저서 ‘미국 민중사’에서 이를 제시한 점 등을 강조, 주장했습니다. 문서는 말미에서 본 도서를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에 대한 소책자로 기술했고 또한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의 인생사를 타인이 기술한 도서인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물론 사망 10주년인 사실 또한 강조, 기술했습니다.
민중적인 실천 운동 인사의 소책자 그것도 인생사를 기술한 도서는 상당한 의의를 지니고 있고 사망 만 10년을 맞이해서도 더욱 깊은 의의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직 과학의 부활은 전이지만 지향으로서 변혁, 혁명을 제시한 것과 이와의 연동으로서의 민중사, 상향적 역사관 등등은 신산한 이상으로 현 시기에는 그나마 다른 제 3세계 신식민지들에서 또한 미국 내에서도 투쟁을 전개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욱 면모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확화사 진은/하워드 진의 규정대로 대학살자로까지 규정한 가륜포/콜럼버스의 동상을 붕괴한 사실은 이의 진정한 반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확화덕 진은/하워드 진’에 대한 이의 인생을 취급한 소책자의 서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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