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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구주사와 희특륵/유럽사와 히틀러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2-23 06:20
조회
287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20세기 구주사와 희특륵/유럽사와 히틀러’이고 폭로도서는 ‘구주/유럽 1914 ~ 49’와 ‘구주/유럽 1950 ~ 2017’ 총 2권(이하 ‘구주/유럽 1914 ~ 2017’)의 구주/유럽 현대사의 전집인데 번역자들은 류 한수 교수와 김 남섭 교수로 이미 두 교수는 ‘열령/레닌과 미래의 혁명’의 공역에도 공동으로 참가한 바 있는데 이전 번역서의 원 저자 등의 문제를 확인한 바 있습니다. 또 김 남섭 교수는 한 시기 열령/레닌의 고전을 번역한 바 있습니다만 역시나 문제적인 그리고 그 자신의 과거 이력마저 부정하는 ‘실패한 제국’을 번역한 바 있는데 이 도서들은 그나마 과거와 같은 청산주의를 극명하게 담고 있지는 않은 도서라는 다행을 일부 포함하고 있는 도서들입니다. 류 한수 교수는 만 13년 전의 상황에서 ‘혁명의 시간’ 등을 번역한 바 있는데 과거 번역 이력에서는 문제적인 청산주의적인 도서를 번역한 바 있고 이는 작금의 번역서 ‘구주/유럽 1914 ~ 2017’의 성향마저 확인할 수 있는 지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구사일생의 구주/유럽으로 묘사했는데 이 점은 일단의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이것으로 일독할 수 있고 무엇보다 두 권 모두 이전 세기에 있어서의 구주/유럽의 과오에 대해서는 전혀 사고조차 하지 않은 도서입니다. 물론 세계 제 1차 대전부터 시작했으니 이 세계 대전에 도달한 역사는 그다지 기술하지 않은 점은 도서의 지정에서 당연한 점이지만 그럼에도 사고 자체는 이전을 부정하지 않아야 하는데 도서에서는 이것까지는 찾을 수 없고 이미 몇 몇 도서들에서 구주/유럽의 18 ~ 9 세기 간의 두각을 폭로 또는 기술한 바 있었는데 이 또한 거의 참고조차 하지 않았고 일단의 부흥과정을 정당한 것으로도 기술했는데 더욱 문제로 이 부흥 역시도 소위 제 3세계에서의 신식민지화로 인한 점을 거의 기술,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구주/유럽의 부흥은 제 3세계 신식민지에서의 일단의 생산력의 부흥 과정의 역설로 볼 수 있는 현상과 동전의 양면을 형성했는데 20세기 변혁, 혁명의 질곡과도 명확한 연결고리를 지니고 있음에도 서한문에서는 당연히 지적,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서한문은 세계사 도서들의 대기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비유의 부적절 성을 인식하면서 ‘설상가상’으로 묘사했고 이 점은 ‘금상첨화’를 고려할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할진데 대작평전 ‘희특륵/히틀러’로 알려진 이안 커쇼의 다른 역작인 점으로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이 도서들 ‘구주/유럽 1914 ~ 2017’의 만 1세기에 도달하는 역사를 두 권으로 기술한 점을 강조, 고지했고 이전의 도널드 서순의 도서까지 포함해 1860 년 이후의 세계사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그나마 도서 ‘구주/유럽 1914 ~ 2017’의 특장 점은 노서아/러시아 변혁, 혁명 만 1세기 또는 종교개혁 만 반 천년(5세기)의 시간까지 근 최근 사까지 기술한 점으로 시기적인 특장 점을 지니고 있는 정도입니다. 이전의 도널드 서순의 저서 ‘불안한 승리’를 더해 만 1세기 반(150년)을 초월한 정확히 만 157년간의 역사이지만 이 역사들은 서구, 제국, 열강의 역사이자 유산의 역사들로 무산의 역사 내지는 소산(소자본가 내지는 소생산자를 의미함)의 역사를 확인할 수 없고 그간 많은 민중사들을 접한 것과는 다른 내용들로 일단의 무산의 역사의 도래 전야에서의 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저자 이안 커쇼의 ‘희특륵/히틀러’의 저서들은 교양인의 문제적 인간에 포함한 총서로 확연한 저작이기도 한데 서한문이 이 ‘희특륵/히틀러’를 제시한 점은 그나마 다행이지만 바로 구주/유럽의 전환을 도달하지 못한 점의 이 ‘희특륵/히틀러’의 탄생으로까지 귀결한 것을 폭로하지 못한 점은 문제로 외서까지 포함해 총 4종의 평전 성격의 도서들을 제시한 것에 비해서는 빈약한 해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둘째 권 ‘구주/유럽 1950 ~ 2017’의 소개를 기술했고 이 도서를 첫째 권 ‘구주/유럽 1914 ~ 49’에 연속한 도서로 20세기 구주/유럽을 연속하는 현대사의 2권에 속하는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도서의 부제 ‘롤러코스터를 타다’를 언급하면서 세계 제 2차 대전 후의 구주/유럽의 지난 70년간의 부침의 상황을 기술했고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만큼이나 극단의 변화를 경험한 점을 기술했는데 궤도를 이탈하는 상황 없이 다수의 도전을 경험하면서 위태롭게 살아남은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전형적인 유산의 입장으로 무엇보다 도서의 첫 번째 권의 마지막에 해당하는 시기의 이행 등을 그나마 요동 등으로만 기술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철저한 유산의 입장으로 12개장으로 전개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그간 20세기 역사의 표준에 애서극 확포사방/에릭 홉스 봄이 존재했던 점을 기술했고 ‘극단의 시대’를 제시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토니 주트의 저작 ‘전후 구주/유럽 1945 ~ 2005’ 등을 제시했는데 이 역시도 이전에 폭로, 비판한 대로 유산 입장의 저작들로 무엇보다 현 시기에 구주/유럽 민중사를 요하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 다수의 열강 및 제 3세계, 신식민지와 변혁, 혁명권의 이들의 역사들을 출간한 바 있지만 구주/유럽과 관련해서는 아직 확인하지 못한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저자 이안 커쇼의 교양인의 문제적 인간 총서로 출간한 ‘희특륵/히틀러’를 필두로 한 총 4종의 원서를 포함한 ‘희특륵/히틀러’ 평전들을 제시, 기술했고 20세기의 개별 인물로는 최대의 종수인 점을 기술했습니다. 물론 19세기의 인물로는 ‘나팔륜/나폴레옹 (1세)’를 제시했고 ‘희특륵/히틀러’의 평전 종류들의 도서들이 모두 양 권의 도서들인 점을 의식한 탓인지 간명한 도서로 이들과 대조해 제바스티안 하프너의 ‘희특륵/히틀러에 붙이는 주석’을 제시하면서 동시에 이 분류의 3종의 돌배게 간행의 역사서들을 제시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다시 유산 역사 그리고 이 구주/유럽사들을 확인하면서 이들의 민중사역시 절실한 도서인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구주/유럽 민중사 그리고 과학의 입장에서의 구주/유럽사의 기술을 임무들 중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의 명칭에는 ‘불안한 승리’를 기술했지만 이는 무산의 승리로 전환해야 하는 상황이고 동시에 이의 승리의 진정한 획득의 지점의 이행 후의 고 단계 도달의 지점인 점을 인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간 많은 역사들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무엇보다 민중, 무산 그리고 과학의 역사의 확인은 지난한 상황이었습니다.
로쟈의 ‘20세기 구주사와 희특륵/유럽사와 히틀러’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mramor/1228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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