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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의 세계사 읽기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2-20 06:25
조회
335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도널드 서순의 ‘불안한 승리’의 발췌 비평 서한문으로 도서의 내용에 비해서는 너무나도 간극이 큰 아니 다른 상황인 서한문입니다. 로쟈의 서평 서한문은 이전에도 기술한 바 있고 당연히 이전 문서 역시도 폭로한 바 있습니다만 무엇보다 과학의 시각을 발견할 수 없고 도서는 그나마 변혁, 혁명에 근접한 도서이지만 그럼에도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역사에 관한 도서여서인지 20세기의 변혁, 혁명에 대한 내용은 거의 찾을 수 없는 도서입니다. 다만 이럼에도 일단 다행으로 볼 수 있는 점은 저자가 이미 ‘사회주의 100년’이라는 제목의 정당사에 관한 도서들을 저작한 바 있고 무엇보다 도서에서는 이미 변혁, 혁명권의 붕괴로 누구들처럼 국가자본주의론, 제 3지대론 등등의 여타의 청산주의의 시각을 제시하고 있지 않은 점에서 그나마 좋은 도서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장기의 지속의 비결을 폭로한 점에서 일단 참고 이상의 지점은 확인할 수 있는데 이번 도서가 단 한 권임에도 다소 방대한 분량을 지니고 있는 점은 이의 특징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는 ‘자본(론)’에서 출원한 20세의 여성용 모자 제조 공 메리 앤 워클리의 상황을 폭로한 점을 기술했고 이점은 더욱 신산한 점으로 가히 전태일의 여공 보호와 거의 동일한 업적인데 무엇보다 이 점은 작금의 상황에서의 페미니즘은 하지 못했던 아니 않았던 상황과 대비하는 내용이기까지 합니다. 도서는 이들 변혁운동가, 혁명가의 은혜를 입은 존재들의 후 세기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현 시기의 문제적인 이들 일각의 행동들도 폭로했는데 도서는 이의 지점에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다수의 제공을 이유로 제시했습니다. 출판사 제공 도서 소개는 이 부분에서 현대 소비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유산의 변혁, 혁명 주의의 미 필적을 제시했는데 무엇보다 이 점은 도서의 문제적 누락으로 1930년대 공황기의 상황과 같은 지점은 사고에서 포함하지 않은 문제를 노정했고 그나마 다른 이전 발표도서 ‘사회주의 100년’역시도 정당사인 점을 볼 때 저자 역시도 이 문제는 다소 좌고우면 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다수 권의 세계사를 동시 일독하는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서순의 ‘불안한 승리’의 애사극 확포사방/에릭 홉스봄 식 사고로 장기 19세기(1789 ~ 1914; 이 연도는 1(1/4)세기(125년)에 해당하는 시간으로 불란서/프랑스 대혁명에서 세계 제 1차 대전 직전까지의 시간입니다.) 후반부이자 관점을 다르게 해 장기 20세기(1860 ~ 2010: 이는 추후 찾아야 할 근거입니다만 이의 한 세기 반(150년)의 근거를 확인해야 하는 점을 남겼습니다.)의 초반부를 취급하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 점들은 일단의 관점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더욱 20세기 그것도 1914년 세계 제 1차 대전을 계기로 한 만성적인 위기상황으로 도입한 현존체제 자본주의조차 인식을 하지 않은 것으로 역사나 과학을 기반으로 하지 않은 한계 이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현 동계의 일독 분량으로 3000면 이상을 초과하는 예상을 기술했는데 여기에 과학은 거의 포함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도서의 발췌로 도입해 도서에서 저자가 염두 한 목표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몇 몇 단계들을 재검토하는 것이 아닌 19세기와 대 전쟁(문서와 발췌문에 의거하면 세계 제 1차 대전)간의 시기를 검토하는 점을 강조, 피력했습니다. 이 시기는 1873 ~ 95 년간의 공황을 위시한 시기임과 동시에 1871년 독일과 이태리/이탈리아의 통합과 파려 평의정부/파리 코뮌의 붕괴로 인한 더는 다른 사고를 봉쇄했던 그야말로 청산의 시기의 상황으로 일단의 핵심적인 의의를 지니고 있지만 동시에는 과학의 차원은 아직 도달하지 않은 점으로 핵심 공백을 남겨두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이 시기에 현존체제 자본주의는 승리를 획득하고 전 세계에서 수용한 점을 기술했고 대다수의 반대론자들도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불가피성과 심지어 바람직한 체제인 점으로까지 인식한 점을 폭로했습니다. 이 폭로들은 다소 과학에 미달한 점만 제외하면 꽤 의미 있는 폭로로 현 시기에도 여전히 횡행하는 청산주의의 모습들과 중첩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도서의 제목으로 보자면 ‘불안’보다는 ‘승리’에 초점을 맞춘 내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정예/엘리트들이 산업 자본주의의 도전에 대응한 방식과 민족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의 창조와 국가의 활용으로 인한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규제 및 신 영토의 정복을 통한 반체제 세력의 최소한 유지 및 산업 발전 달성의 과정의 검토를 연속 기술했습니다. 이는 우리들과는 너무나 다른 방식인데 일단 도서의 서구 중심적인 기술로 인한 지점을 볼 수 있고 무엇보다 본 도서를 통한 우리들의 대응 기반을 채굴할 수 있는 여지도 두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문제는 과학성으로 이 지점에서의 과학의 대응을 사고해야 하는 임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세계 지배의 방식과 방법에 대해 질의하면서 시작해 본 도서에서 1860년 무렵에서부터 1914년 세계 제 1차 대전에 도달하기까지 만 5/9세기(55년 정확히 54년)간의 시기에 주로 초점을 맞춘 점을 기술했고 저자 도널드 서순이 첫 번째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소위 첫 번째 세계화의 양차 대전 경유 구간 동안 일시 소위 세계화의 사조, 조류의 정체를 기술했고 20세기 후반에 소위 두 번째 세계화와 동시에 현대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등장을 주장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장기의 역사 중에 19세기를 파악하는 핵심의 이유들로 본 저자의 견해들을 핵심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저자 도널드 서순이 황금기인 백은시대/벨에포크 시기를 취급하면서 경제는 물론 정치, 사회, 여러 제도와 일상까지 포괄하면서 동시에 지역 차원도 서구만이 아닌 동구와 아불 리가/아프리카, 남북미와 동아세아/아시아까지 포괄한 풍부한 묘사와 통찰로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총체적인 역사를 서술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세계지배의 방법과 승승장구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자본(론)’을 통해 확인한 20세의 여성용 모자 제조 공 메리 앤 워클리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심지어 이들 일각의 왜곡의 현상의 자본주의의 다수의 제공으로 인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후 당대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세계 전체의 풍경을 총체적으로 조망한 독보적 도서인 점과 ‘창조적 파괴’의 불안정으로 불안한 승리를 생성하는 점을 기술했는데 그나마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한 청산주의 시각을 제시하지 않은 점을 확인했지만 바로 이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신 식민지의 자양분까지는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업적 일부를 인정한 지점을 일단의 발전으로 볼 수 있는 점인데 더욱 전면적인 과학을 요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는 일단 20세기 변혁, 혁명의 성과를 일부 인정했지만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1930년대의 상황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이 점은 저자 역시 우리들만큼 NSL치하에 존재하지는 않음에도 일단의 저자의 계급적인 지위 등으로 인한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아직 분위기의 차원에서 과학 부흥의 전면화 단계 이전인 점을 여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많은 알지 못했던 사실들도 확인할 수 있는 도서이고 상당한 식민주의와 제국주의에 분노한 도서이지만 여전히 과학의 핵심에는 도달하지 못한 한계들도 동시에 노정했습니다.
로쟈의 도널드 서순의 ‘불안한 승리’의 발췌 비평 서한문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mramor/12274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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