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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헐이 복가/미셸 푸코의 장애의 통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2-19 06:23
조회
371
오늘 폭로도서는 ‘미헐이 복가/미셸 푸코의 장애의 통치’이고 폭로문서는 로쟈의 이 도서의 발췌 비평 서한문으로 작금의 시기에도 여전히 지속중인 탈근대주의의 문제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 중에서도 상당한 인지도를 향유하는 미헐이 복가/미하엘 푸코에 관한 도서인데 또한 이미 복가/푸코는 비 과학을 넘어선 반 과학을 주장했고 이 점은 상당하게 도발적인 부분으로 무엇보다 청산을 대표하는 가장 핵심이기도 합니다. 이번의 폭로도서 ‘미헐이 복가/미셸 푸코의 장애의 통치’는 소위 ‘장애 학 선집’ 중 일부이고 또한 부문운동들 중 하나인 ‘장애인/자/우 운동’의 복가/푸코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 도서들 중 하나인데 지난 반세기 동안 부문적인 과제들의 노동의 압도는 많은 문제를 생성한 바 있고 비록 장애 관련 운동은 이 만큼은 아닐지라도 역시 과학에서 이탈한 문제를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복가/푸코의 청산주의 분위기 하에서의 대중성은 상당부분 상상을 초월하는 상황으로 모 필자는 아이디를 이 복가/푸코로 정한 바 있고 이를 근거로 다양한 활용도 한 바 있는데 무엇보다 저항을 여전히 필요로 하는 세상에서 비록 최초는 아니지만 계급을 이탈한 저항의 상징으로 부상하면서 더욱 인기를 누린 바 있습니다. 복가/푸코의 장애 학과의 연관성은 탈 근대주의 내에서도 신산한 그리고 생경한 사안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대부분 부문적인 운동의 그간의 부침과정을 고려해 본다고 해도 다소 이례적인 이상의 일로 이 역시도 소위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시도를 극명하게 반영하고 있고 이 점은 더욱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부흥을 앞두고 이들의 태도들이 이러하듯이 이제까지 발표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누락한 도서들을 재빠르게 발표하려는 태도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에서 역시 복가/푸코의 주제가 이러하듯이 소위 ‘정상화’의 문제를 폭로했는데 이는 오히려 그렇게도 탈출하고자 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서 유산적인 지배의 압박으로 인한 지점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한 것으로 청산주의 하에서는 ‘정상화’를 극복하기 힘든 점마저 역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도서의 제목만으로는 예측을 할 수 없어 서문을 일독하는 점을 기술했고 독자의 범위 내에 자신을 포함하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그럼에도 아직 구도를 파악할 수 없다는 점을 기술했고 서문까지 연속 일독하는 점을 기술했는데 그 만큼이나 난해한 점을 의미하고 무엇보다 그렇게도 떠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 비해 소위 탈 근대주의들의 난해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탈 근대주의의 청산적인 성격은 복가/푸코의 계기도 그러하지만 20세기 변혁, 혁명 과정에서의 초행 등으로 인한 문제적인 현상의 발생 계기로 이를 사상, 주의의 모든 것 내지는 대부분으로 간주하고 이탈한 것인데 마극사/마르크스주의에서 간단하게 현존 생산양식 하에서의 문제들로 인한 부분을 이들은 이 현존 생산양식을 고정 상수나 이에 준하는 것으로 간주하면서 더욱 복잡하게 기술한 점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서한문은 본문 13면으로 도입해 도서에서 복가/푸코의 권력 분석과 담론 적 지식의 계보학으로 어떻게 오늘 날 수많은 사람들이 불가피하게 대치하는 문제들에 대해 비판적으로 사유하고 저항할 수 있는 새로운 노정을 개창하는 지 우리들의 생의 구도의 역학의 방향의 전환을 어떤 식으로 형성할 지를 탐색하는 점 등을 기술했습니다. 분명 현 상황은 여전히 우리들의 중요한 문제에 대해서도 선택권조차도 행사하지 못하는 상황들이 많고 이는 반드시 쟁취해야 할 사안들은 존재하지만 그럼에도 이미 비 과학을 넘어 반 과학으로 돌입한 상황에서 너무나 많은 문제를 지니고 있는데 오히려 과학은 이러한 지점들에 있어서도 더 강화해야 하는 점을 복가/푸코를 통해서도 역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복가/푸코가 1990년대 한국에 소개한 일반대중에게 잘 알려진 철학자인 점을 기술했고 복가/푸코의 철학이 ‘장애’를 취급하고 있는 사실을 거의 알려지지 않은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그간 탈 근대주의의 풍미로 복가/푸코의 저서들을 번역하고 개론서를 저작하고 강의와 논쟁을 전개하는 동안에도 ‘장애’와 연결한 논의의 도서와 담론의 부재의 사실을 복가/푸코의 저서가 지닌 장애와의 연관성에 비추어 볼 때 의아한 점으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과학의 입장에서도 그 간 비 과학의 풍미 더욱 이들 비 과학들 중에서도 탈 근대주의, 이 탈 근대주의 중에서도 거봉들 중 하나인 복가/푸코의 논의 중에 누락한 점은 의외라고 할 수 있는데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제 과학 사상, 주의의 부흥과정을 진행하면서 종결을 불가피할 탈근대주의의 상황 앞에서 뒤늦게 인식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복가/푸코의 철학적 장애를 고찰한 ‘복가/푸코와 장애의 통치’의 출간의 의의를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본 도서에서 각종의 정신적 장애를 지니고 있다고 간주하는 이들에 대한 정치, 법률, 제도, 담론을 복가/푸코의 개념과 사유로 분석하는 점을 제시, 기술했고 각 장을 담당한 장애 학 연구자들의 상호 연관으로 복가/푸코의 본문과 사유의 현재적 가치의 조명을 가능하게 해 주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도서의 소개를 기술한 후 장애인 운동의 연장통으로 복가/푸코의 담론의 혁신을 주장했고 정상화 권력을 극복하기 위한 투쟁으로 의미영역에 까지 도달했는데 이는 혁신이 아닌 과학의 도래로만 가능한 내용이고 동시에 이의 투쟁의 계급투쟁을 이탈한 부분을 더욱 극명하게 확인하는 부분으로 더욱 극복할 확고한 지점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는 장애 운동과 관한 경과들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 장애를 손상이 아닌 사회적 억압의 산물로 재 정의하는 성과까지 기술했는데 비록 사회적인 것을 필요로 하는 점을 확인한 성과도 있지만 이는 역시나 과학의 기반에서 진행해야 하는 점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산의 시기에 더욱 강하게 불어 온 야만의 풍광의 문제의 산물로 복가/푸코를 위시한 탈 근대주의를 확인해 온 바 있는데 이 장애 학 관련만 보더라도 이의 영향력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무엇보다 탈 근대주의 진영들은 장차 과학의 부흥을 앞두고 부랴부랴 이와 같이 누락을 파악, 확인하는 중이기도 한데 출판사 제공 소개문서의 최 말미에는 새로운 조직 주역의 형성, 발명, 실험을 주장하고 있지만 이제까지 주역을 해체해 온 점을 인정하지 않는 언사입니다. 무엇보다 지난 세기의 부문적인 문제들은 20세기 변혁, 혁명의 지체 및 후퇴와 관련을 한 부분들로 1960년의 아불 리가/아프리카의 연도마저 이행으로 귀결하지 않은 지점 등의 다수의 장애의 원인들로 유래한 부분으로 무엇보다 최대의 장애 아니 기저 장애 등등의 어떠한 언사를 붙이더라도 현 장애 학에서의 문제 제기 역시도 20세기 변혁, 혁명의 곤경에서 유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로쟈의 ‘미헐이 복가/미셸 푸코의 장애의 통치’에 대한 발췌 비평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mramor/1226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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