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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의 최고의 야만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1-02-14 06:23
조회
318
오늘 폭로문서는 로쟈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소모전’으로 세계 제 1차 대전 등과 관련한 도서들을 위시한 다수 도서들에 대한 서평들인데 이미 이전에도 폭로한 바 있는 도서 ‘왜 제 1차 세계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를 포함하고 있어 작금 역시도 이 세계 제 1차 대전 더 거슬러 올라가 덕뢰복사/드레퓌스 사건의 체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점을 확인할 수 있는 문서이지만 동시에 이를 타개, 전화할 과학을 주장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문서의 주요한 비평 도서는 ‘범이등/베르됭 전투’로 부제를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전투’로 기술한 도서인데 이의 전투의 ‘가장 참혹한 전투’의 묘사로 몇 몇 권들을 추가 추산했는데 이는 가장 참혹한 상황의 효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이 지점들은 과거 사회민주정당들이 세계 제 1차 대전을 끝내 봉쇄하지 못한 즉 자국의 전쟁에 휩쓸린 점에서 문제였는데 생각보다도 더 잔혹한 더 야만적인 지경에 도달한 상황을 의미합니다. 서한문의 본 저작의 작가 혼의 저서를 이의 주제의 가장 오랜 도서로 진즉에 이를 폭로, 보고한 도서인데 무엇보다 당시의 모순의 (초 & 극) 극대화를 상징적으로 발현한 현상이기도 해 더욱 문제적인 상황으로 당대의 전항에서 기술했던 사회민주정당들이 모순에 쓰러진 상황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서한문은 이외에도 세계 제 1차 대전에 관한 도서들을 추가 제시했고 이들 중 세계 제 1차 대전 체제의 현재 진행 상황을 폭로한 도서 ‘왜 세계 제 1차 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현 시기의 체제 연속성마저 폭로한 것으로 무엇보다 그간의 이를 탈출하기 위한 투쟁의 간난신고의 성격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동시에 현 시기의 미 번역서 정확히 번역 희망 서들까지 소개했는데 이들 도서들은 일단 제목에서 보면 더욱 천기누설에 가까운 도서(물론 이는 상당 이상 민감한 도서라는 의미로 굳이 과학의 도서는 아니어도 사용할 수 있는 용어이긴 합니다.)들로 볼 수 있고 일단의 우리들의 인문, 사회과학 출판의 상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전쟁사와 함께 경제사를 제시했고 상호연동 및 연속으로 파악 했습니다.
서한문은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도서 ‘범이든/베르됭 전투’의 부제로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소모전’인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 도서를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한 소모전인 범이든/베르됭 전투를 취급한 도서인 점을 기술했고 저자가 영국의 저널리스트로 이전 저작으로 앞 서 ‘나팔륜/나폴레옹의 시대’를 번역, 출간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어느 정도 이상 발전을 전제로 한 상황으로 그간의 상황과는 사뭇 다른 상황으로 볼 수 있는데 그 동안 우리들의 상황에서 장기의 ‘나팔륜/나폴레옹의 시대’를 부정적으로 보던 것에 비하면 발전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범이든/베르됭 전투에 관한 도서들을 다수 발행한 점을 기술했고 이들 중 저자 혼의 도서를 가장 오랜 도서로 기술하면서 이의 초판 발행의 1962년 그러니까 해당 전투 종결의 만 36년 후의 발행을 제시하면서 1993년도 판을 발행할 만큼 오랜 생명력을 유지하는 도서로 기술했습니다. 이 점은 이를 보더라도 ‘범이등/베르됭 전투’의 최악의 소모전으로서의 영향력을 확인할 수 있는데 펭귄 판 발행을 지표로 가장 대중적인 점도 추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도서의 소재인 범이등/베르됭 전투의 상황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1916년 10개월간의 전투로 독, 불 양군의 70만의 사망(마이클 하워드의 저서에서는 50만의 사망)을 기술한 점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세계 제 1차 대전에 관한 도서들도 상당부분 출간한 사실을 기술했고 이 부분에서는 3종의 도서들을 소개, 비평했는데 역시 가장 의미심장한 도서는 전항에서 기술한 현 시기도 이의 체제의 일부를 주장한 ‘왜 세계 제 1차 대전은 끝나지 않았는가?’로 20세기의 투쟁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현 21세기의 투쟁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상황을 확인하는 도서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그간 이들 세계 제 1차 대전 관련 도서를 읽어볼 상황이 아니었던 점을 기술하면서 ‘범이등/베르됭 전투’의 좋은 실마리로서의 성격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전쟁사와 함께 관심을 두고 있는 점으로 경제사 그것도 세계 경제사를 제시했고 자연스럽게 근대 세계 경제사에 대한 이해를 필수로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지점에서 현 시기 절판인 도서 ‘부의 탄생’을 유용한 참고로 기술했고 저자 윌리엄 번스타인의 주요 참고 도서로 앵거스 메디슨의 ‘세계 경제’를 제시하면서 이 미 번역서의 세계 경제사에 관한 다양한 통계를 제시하고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일단 민감한 부분들로 볼 수 있으면서 동시에 아직 번역을 대기하는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윌리엄 번스타인의 ‘부의 탄생’은 현 시기 절판인 반면 참조로 사용한 앵거스 메디슨의 ‘세계 경제’는 미 번역으로 양자의 시간적 격차 및 교차의 사실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단 이는 현 시기 번역을 대기하는 점과 동시에 역시 민감한 부분에 대한 정리를 하는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동명의 경제학자 앵거스 디턴의 ‘위대한 탈출’도 발견한 점을 기술했고 최신작으로 ‘절망이 생성한 사망/낳은 죽음과 자본주의의 미래’라는 도서를 제시했습니다. 이 최신작 역시 미 번역 도서로 제목에서 민감한 이상의 그리고 천기누설 느낌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점은 장래의 상황의 전망을 확인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일단 제목으로 보면 부정적인 측면을 지니고 있고 도서 ‘위대한 탈출’은 유산적인 성격이 강한 경제 신문 그것도 한국경제신문사의 발행으로 오역 시비에도 불구하고 발행한 바 있었는데 현 미 번역의 도서는 더욱 강한 민감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도서로 일단의 진통을 예상할 수 도 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도서의 명칭에서 ‘탈출’과 ‘절망’등을 제시한 점은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 하에서의 ‘범이등/베르됭 전투’와 같은 상황의 생성의 문제를 직격으로 확인할 수 있는 점으로 더욱 과학을 요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지만 각종의 매체들과 로쟈와 같은 주요 서평 체계들로 인한 봉쇄를 확인하는 상황입니다. 이 점은 다수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는 그간의 청산주의적인 상황을 반영하는 지점과 동시에 이들 출판에 있어서의 계급 이해의 성격도 반영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명 종결해야 하는 체제의 상황은 선봉, 전위의 사상, 주의, 사조, 조류에서 기구를 원하지만 이러한 정보의 측면에서 마저 굴절 이상을 경험해야 하는 사정에서 자유롭지 않은 점을 확인했습니다.
로쟈의 ‘역사상 가장 참혹했던 소모전’ 서한문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log.aladin.co.kr/mramor/12248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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