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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자연개념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12-03 06:25
조회
423
오늘 폭로도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자연개념’으로 도서는 출간 2/5세기(40년) 후에 번역한 도서로 도서는 불[법]란극복/프랑크푸르트학파의 알프레드 슈미트의 저서인데 번역자가 MEGA의 관련 학자임에도 당연히 문제적인 시각을 지니고 있고 무엇보다 비과학들의 총체적인 위기 상황에서 여전히 출간하는 비 과학의 도서들 중 하나 이상입니다. 도서는 변증법적 유물론의 핵심 개념의 정립에 대해 그리고 이를 통한 자연의 개념의 창출과 이의 과정의 정밀한 문헌 독해와 치밀한 논리전개를 통한 독자들에게의 제시를 제시했지만 무엇보다 제목에서처럼 생태, 환경 등의 부문적인 차원으로 이탈하고 있고 이러한 과정을 경유하면서 과학에서도 이탈하고 있는 실정인데 이 부분에서는 은(내)사특/에른[르네]스트의 이상향/유토피아의 개념까지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점에서 더욱 이러하며 도서의 출간까지 그다지 제대로 취급하지 않았던 마극사/마르크스의 자연 개념에 대해 처음 철학적으로 일관하게 정리했다고 규정했지만 이는 일단의 오류로 이미 오래 전에 이의 개념 또한 알려졌지만 이는 이후 소위 사상, 주의를 주장한 이들의 과학에서의 이탈로 한 동안 망각했다고 보는 것이 정확하고 도서 역시 이를 당연히 인정하지 않은 도서입니다. 여전히 현 시기에도 저자를 위시한 불[법]란극복/프랑크푸르트학파들이 활개 치는 상황은 청산주의를 극복하지 못한 증험이고 동시에 과학을 온전히 부흥하지 못한 상황을 반영하는데 이의 학파가 지난 반세기 이전 마극사/마르크스 탄생 만 1세기 반(150년)에 발발한 68혁명 역시 기존 변혁, 혁명 진지의 부정으로 인한 점을 감안하면 더욱 교묘한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목차는 한 동안 유물론과 변증법, 자연과 사회의 관계 등등을 제시하고 있고 마침내 유물변증법에 대해서도 기술하고 있지만 말미에서는 이상향/유토피아에 대해서 강조, 기술했고 동시에 역시 동 불[법]란극복/프랑크푸르트학파의 유물론의 견해를 수록한 점에서 더욱 문제를 짙게 확인할 수 있는 도서입니다. 이외에 역사와 자연의 관계를 수록했고 이 역시도 과거 20세기의 청산의 징표를 강하게 피력한 증험입니다.
도서의 소개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본 도서 ‘마극사/마르크스의 자연개념’을 출간 만 2/5세기를 불[법]란극복/프랑크푸르트학파 알프레드 슈미트의 가장 중요한 저작으로 기술했고 이번 저작을 만 4년 전 2016년 출간의 최신판인 독일어 5판을 대본으로 한 점과 국내에서 장기간의 MEGA를 연구해 온 번역자의 번역인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본 도서를 흑격이/헤겔이후 비이파합/포이에르바흐를 경유해 마극사/마르크스가 변증법적 유물론을 정립한 과정을 자연에 대한 새로운 개념창출을 통해서 정밀한 문헌독해와 치밀한 논리전개를 통해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점을 기술했는데 무엇보다 도서를 통해서는 이후 마극사와 은격사/마르크스와 엥겔스가 비이파합/포이에르바흐의 유물론까지 비판한 점은 불식, 망각했습니다. 분명 유물론을 계승, 발전하면서 공로 자체는 인정했지만 동시에 맞지 않은 지점을 위시해 비 과학을 노정한 점을 분명하게 지양한 핵심도 존재함에도 이를 기술하지 않은 지점은 그만큼 과학에 대해 내면적인 거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고 도서 또한 이의 외화로 볼 수 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는 도서의 소개를 일부 요약한 문구들을 제시하면서 시작해 자연개념을 위시한 다수 마극사/마르크스의 여러 개념에 관한 기념비적 저작인 점을 강조, 기술했고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마극사/마르크스의 자연 개념을 이 도서의 출간 전 까지 제대로 취급하지 않은 것으로 기술하면서 이 도서에서 처음 정리했다고 기술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른 기술로 이미 오래 전에 규명한 바 있음에도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의 그 동안의 사상, 주의를 주장한 이들의 과학에서의 이탈로 한 동안 망각했던 사실 등은 전혀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마극사/마르크스의 물질대사의 논의와 관련한 새로운 연구 성과들의 노정 이전까지 관련 주제에 관한 가장 정치적 해석으로 많은 학자들에게 인용한 점을 강조, 기술했는데 이 점은 일단의 주류 화를 한 것으로 볼 수 있고 그 동안 청산주의와 이 이전의 20세기 변혁, 혁명의 부정의 결과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에서는 논문의 지도교수 맥극사 확극해묵과 적오다 아다락/막스 호르크하이머(1895. 2. 14 ~ 1973. 7. 7; 올해 탄생 만 1(1/4)세기 였네요!!!)와 테오도르 아도르노와(1903. 9. 11 ~ 69. 8. 6; 지난해 사망 반세기 였습니다!!!)와의 치열한 논의 끝에 탄생한 도서로도 기술했는데 이 점은 한 편에서 이들과의 논쟁으로 의의를 지니지만 동시에 여전히 이들 학파 내에서 아니 이들 학파의 발전을 상징하는 점에서 문제적인 저작으로 이전의 이러한 류의 저작들과는 다르게 과학의 개념들을 전면에 제시하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유물론과 자연개념에 대한 해명과 인간의 활동을 포괄하는 노동과 실천의 개념 등에 대해서 질의했지만 도서는 이러한 여러 질의들을 제시하면서 과학을 풍부하게 한 것이 아닌 과학으로부터 이탈을 가속화 한 것으로 도서의 의의에서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필독서인 점을 강조, 기술했고 이 점은 또 하나의 수정주의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상징인 점을 분명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 또한 과학을 전면에 담은 듯하지만 역시나 NSL을 위시한 작금의 한계들을 너무나 명확하게 내면화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향하는 비 과학의 국면에서 강렬하고 현란하게 그 모습을 노정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에 과학의 도서들을 그나마 재간하고 있고 다수 권들을 그것도 몇 몇 권 이상에서는 원어 완역이라는 신기원을 수립한 도서들도 존재하고 있지만 아직 정신 차원에서 전면화를 하기 이전인 상황을 틈타 발행한 도서들을 너무나 많이 접할 수 있는데 본 도서 또한 이러한 종류로 도서는 과학의 외피를 전면에 두르기까지 했습니다. 그나마 긍정적일 수 있다면 마극사/마르크스가 자연에 대해서 상당한 개념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강조, 피력한 정도로 이 점은 과학적으로 재발견과 부흥을 요하는 지점들인데 도서에 있어서는 좋게 보더라도 노동의 주력과 부문의 역량을 동일한 반열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도서까지도 도서의 출판사 제공 소개에 있는 대로 인간중심주의를 공고하게 본 저작으로 오해한 점은 소위 이 환경, 생태의 부문 역시도 이 편을 척결 대상들로 본 것을 의미하는데 이 점은 사상, 주의의 발전의 지체 아니 퇴보, 후퇴로 인했던 지난 시기의 부문에서마저 발현한 후퇴를 폭로해야 하는 점을 강하게 암시합니다.
도서 ‘마극사/마르크스의 자연개념’에 대한 정보면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들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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