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폭로문서는 곧 도래할 11월 13일에 대한 한 석호의 문서로 문서는 노동자대회일에 대한 문서인데 문서에서 폭로한 정신의 약화는 자신에게도 해당하는 사항임에도 여전히 고백, 반성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아니 오히려 버젓이 이를 주장하고 있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이의 정신의 약화 역시 고인 전태일의 사망 이후 만 1/5세기에서 1/4세기(20 ~ 5년)간의 경과 후에 찾아 온 거대한 후퇴로 인한 것임에도 이 또한 언급, 기술하지 않았는데 역시 문서에서 기술, 폭로한 박제화의 과정들 역시도 이에서 유래하는 것으로 전혀 기념을 하지 않을 시의 문제를 피해야하지만 동시에는 거대한 후퇴로 인한 거대한 장벽을 체감하는 상황에서 발생한 현 시기의 문서를 전혀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당연하게 이것만이 원인은 아닌 것으로 그 동안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발전 등의 현상으로 인한 정신으로부터의 이탈도 당연히 존재하는 데 이 역시도 문서에서 그리고 필자의 이전의 문서들 어디에서도 확인할 수 없고 문서를 위시한 동 종류의 문서들 다수도 일단의 의지의 문제로 환원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역학적인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의식만의 문제를 제기해 한계 이상의 문제를 노정하고 있습니다. 문서는 결론으로 연대와 평등의 가치의 재수립을 주장하지만 무엇보다 이미 후퇴를 승인한 바 있는 필자의 발언으로는 부적절하거나 더 확실하게 오히려 저 언어들을 왜곡하기까지 한 것으로 이미 이전부터 소위 연대라는 명칭의 후퇴를 용인, 승인, 주장한 바 있고 이 정도면 평등조차도 모두 동등하게 고난의 국면으로 돌입하자는 개념일진데 무엇보다 재수립은 이의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오히려 정신의 후퇴 정도가 아닌 사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문서에서 일말의 옳은 부분을 지니고 있다면 한국의 역사와 사회가 전태일 을 기록하고 있는 점에서 정체해서는 안 된다는 부분 정도로 당연히 이를 넘어 정신의 부흥 나아가 과학, 변증법, 유물론, 실재론의 부흥에까지 도달해야 하는 것으로 무엇보다 이러한 교묘한 왜곡에서 탈출해야 하는 선 임무를 확인할 수 있기까지 합니다.
문서는 1988년 11월 13일의 기억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당시 법정 노동시간 주 48시간에 토요일도 근무를 하던 시기인 점을 강조, 피력했고 토요일 근무를 마친 노동자들이 서울로 속속 집결했던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당시의 상황을 생생하게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 당시 현대 중공업 노조의 1987년 7 ~ 9 월의 기여의 상황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당시의 토요 근무의 풍습과 작금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시간외의 야근, 특근 등등의 근무의 즉 노동의 과잉, 잉여의 상황은 유명 인들과 동명의 한 시인(김 남주)이 자제의 성명을 ‘토일(성명은 김 토일이지만 한자 본음대로는 “금 토 일”로 금요일의 연속의 현상을 볼 때 더욱 의미심장한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로 작명했을 만큼 유명한 상황이었고 이는 현 시기에 주택 가격 등과 같은 각종의 중과부적의 상황을 노동으로 채워나가는 고단한 이상의 현실을 확인할 수 있는 상징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연세대 노천극장의 상황을 기술했고 당시의 노동자들의 활기를 전달했는데 차 년도부터 시작한 거대한 후퇴를 전혀 인지하지 못한 상황이었습니다. 문서는 1988년 고인 전태일의 분신 만 18주년에 처음 대회를 시작한 경험을 최종 기술했고 재차 문단을 교체해 세계 공통의 노동자 공유의 대회 노동절을 기술하면서 우리들의 전태일의 기일을 맞추어 기념하는 전국 노동자 대회를 노동절보다 더 성대하게 기념하는 상황을 기술했습니다. 이 정도는 당시의 상황과 함께 우리들의 역사의 특수, 특별했던 상황을 반추하는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고인 전태일의 사망 연도인 1970년은 노동절 만 80주년이었고 대회를 시작한 1988년도는 이미 만 98주년을 경과한 시점이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전태일 정신을 계승한 전국 노동자 대회의 한 장소에 집결한 진행을 반드시 준수해야 할 원칙으로 기술했고 이는 우리들의 노동운동의 역사에서 더욱 이러한데 현 연도에서 소위 역병 국면으로 인해 이러한 원칙을 유보, 유예해야 하는 점을 통탄 했습니다. 이는 세계 노동자 대회 즉 노동절 대회 역시도 지난 만 1세기 전의 역병 국면으로 파행을 경험했던 순간과 동일한 이상으로 난국인 상황인데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과거의 회상으로 재돌입했습니다. 이 부분에서 기술한 아동노동은 현 시기에는 일부의 아역배우, 모델 등(물론 현 시기는 소위 차이 돌 내지는 키즈 돌 등의 아동 가수(단)들도 존재하는 상황의 일부의 지식노동을 추가한 상황입니다.) 지식 노동 정도를 제외하고는 금지한 시기인데 당시 시기의 엄혹한 모습을 확인할 수 있고 당시의 고인 전태일이 동분서주 하던 상황은 이미 문서에서도 언급한 명칭의 영화(아름다운 청년 전태일)등에서도 확인한 바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한국 사회에서의 인명을 포함한 명칭의 교량의 존재를 거의 찾을 수 없는 상황을 기술했고 이 순신 대교와 전태일 다리의 예를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각종의 고인 전태일의 기념의 상황을 기술했고 각종의 시청각 자료들과 전항에서 기술한 영화를 위시한 다수의 기념 예증들을 제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한국의 역사와 사회가 전태일 을 기록하는 상황들을 기술했고 노동과 시민사회의 양심적인 세력들이 여기에서 만족하지 않으면 안 되는 점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 전태일의 소중한 이유를 정신에서 찾았는데 이는 당연하고 사랑과 연대의 정신 그리고 불굴의 실천 정신 등등을 기술했고 여전히 이들 정신들을 실현하고 있지 못한 현실을 토로했습니다. 문서는 오히려 정신의 약화의 현실까지 폭로했는데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 이의 정신의 약화의 원인들을 폭로하지 않았고 이는 필자 자신이 앞장서서 후퇴를 실천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11월 13일이 거의 도래한 점을 기술했고 현 역병국면으로 인한 제약에도 불구하고 각지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점 들을 기술하면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연대와 평등의 가치를 재수립하자고 주장했지만 이는 필자의 언행 등을 감안하면 후퇴와 양보로 표현할 수 있는 것으로 정신의 완벽한 사망에 해당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 시기의 정신의 부흥은 중요한 과제입니다. 또한 전태일 사망 당시까지 에서는 그리고 이후에도 상당시간 동안 사고하지 않았던 과학 역시 1980년대에는 사고했던 것처럼 현 시기에 부흥 이상의 과제를 지닌 대상인데 무엇보다 전태일의 정신의 구현 역시도 이를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문서에서의 사업주의 노동자의 동등 대우의 세상은 과학 본원에서는 불가능하지만 일부의 투쟁 국가에서의 민족국가 수립으로 가능한 예들이 존재한 바 있으나 현 상황에서 지양, 발전해야 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곧 도래할 11월 13일에 대한 한 석호의 문서의 주소와 김토일 성명에 대한 단상의 기사문 그리고 일부 항목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제시 주소 목록은 첨부파일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