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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과 상생의 비 과학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11-24 06:26
조회
375
오늘 폭로도서는 ‘추기경 마극사/마르크스의 자본론’으로 뇌(뢰; 두음법칙으로 인함)인합덕 마극사/라잍하르트 마르크스(1953. 9. 21 ~ )의 저서인데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와 동성인 이유로 현 시대의 마극사/마르크스로 호명 받는 추기경의 저서로 제목에서 이를 표명했는데 부제로는 ‘공존과 상생을 지향하는 질서 자본주의’를 제시한 도서입니다. 이미 현존체제 자본주의에 대해서는 비판 서들과 반대의 지향도서들을 다수 조우한 바 있지만 본 도서는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개신의 도서들 중 한 도서로 무엇보다 지향에서 소위 사회적 시장경제의 세계화를 주장하고 있는 도서인데 공통은 동명의 성씨와 지명 제아/덕리이/트리어 그리고 저서명 ‘자본(론)’의 공유와 독일어 모국어 등이고 도서에서는 ‘마극사가 마극사/마르크스가 마르크스에게’라는 장을 포함하고 있지만 역시나 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는 무관할 뿐만 아니라 일단의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철폐를 반대하는 도서입니다. 도서에는 또 정의 등등을 기술하고 있지만 이 정의의 계급성에 대해서는 기술하지 않았고 역시나 인간을 위한다고 하지만 당연히 이 인간 역시도 몰 계급적인 존재로 도서의 원제의 ‘자본(론)’역시도 마극사 - 은격사/마르크스 - 엥겔스의 ‘자본(론)’과는 전혀 다를 뿐만 아니라 성격 또한 전혀 다른 도서에 인물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변혁 성을 지닌 것도 아닌 그야말로 현 이행을 앞 둔 시기에 개혁을 제시한 부적절한 문제를 직격으로 노정했고 이제까지 과학적으로 확보한 결과들마저도 부정하는 점들을 제시 목차들을 제외하고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미 격화한 계급투쟁의 상황을 불식, 불인하고 있고 무엇보다 문예부흥(르네상스)기의 투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님에도 인간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으로 인간의 계급성은 진즉에 인식하지 않은 지 오래입니다. 도서 역시 ‘자본(론)’이라면 당연히 현존체제 자본주의의 기본성격을 인식, 인지하고 있는 것 이상을 전제로 할 것인데 현존체제 자본주의에서 공존과 상생이 가능하다면 왜 지난 20세기 등의 야만적인 역사들을 전개했는지에 대해서도 질의해야 하지만 역시나 질의하지 않았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유명한 두 마극사/마르크스의 존재를 기술하면서 시작해 1818년 탄생한 19세기의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와 1953년 탄생한 뇌인합덕 마극사/라인하르트 마르크스의 비교를 기술했고 둘 모두 성씨가 마극사/마르크스 인 것과 독일어를 모국어로 하는 이외에도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가 제아/덕리이/트리어의 출생이라면 뇌인합덕 마극사/라인하르트 마르크스가 제아/덕리이/트리어의 주교로 임명한 점을 공통으로 지목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둘 모두 ‘자본(론)’이라는 대작을 저술했고 당대의 최첨단 이론의 대가이고 동시에 덥수룩한 수염마저 닮은 점 등을 기술했는데 이들 총 6개 정도의 공통점만 지니고 있을 뿐 실재는 방향마저 다를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과학적인 인식을 하는 대신 일단의 정책 등의 소위 인간 의지적인 측면의 인식으로만 일관했고 핵심적인 계급에 대한 인식마저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유명도의 불문가지의 성격을 기술하면서 동시에 뇌인합덕 마극사/라인하르트 마르크스의 본 ‘자본(론)’역시도 이에 못지않은 점을 기술했고 출간 당시 무신론자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와 동성을 지닌 유신론자 뇌인합덕 마극사/라인하르트 마르크스가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의 ‘자본(론)’과 동명의 ‘자본(론)’이란 명칭의 도서를 출간해 독일 내에서 거대한 반향을 생성한 점을 기술했고 현 시기까지 독일의 사회, 경제 정책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도서라는 점에서 그렇다고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이 대비의 두 명의 마극사/마르크스를 두고 독일식의 농담을 즐기고 있는 점을 기술했고 도서 곳곳에서 철학적인 농담을 지니고 있는 점들을 기술하면서 본 도서가 만 12년 전 ‘자본(론) I’이란 명칭으로 출간한 도서를 완역한 도서임을 기술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소개에 연속해 차이점을 기술했고 가이 마극사/카를 마르크스가 근본적인 변혁을 주장한 점과 대비해 뇌인합덕/라인하르트가 독일 천주교회의 주교이자 추기경으로 기독교 사회 론에 입각한 점과 각기 무신론자와 유신론자인 차이들을 기술, 강조하면서 뇌인합덕/라인하르트가 소위 시장경제 체제를 더욱 발전하려는 목표를 지닌 점들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가장 거대한 비교, 대조이자 차이점인데 무엇보다 이미 많은 모순의 원인의 발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흥미로운 지점으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무위로 하지 않는 점을 기술했고 ‘야소/예수의 심리/마음을 지닌 마극사/마르크스주의자’의 칭호답게 현 부조리를 해소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안을 탐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이를 천주교의 사회교리에 부합하는 ‘사회적 시장경제’의 지구적 확산인 점을 기술했는데 이는 일련의 사회경제 등과 유사한 것으로 저자가 종교인임을 감안하더라도 극히 비과학적인 것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저자의 성직자로서의 활동 등을 기술했고 다수의 철학자들을 위시한 지식인들을 섭렵한 점을 특장으로 기술했는데 여기에는 무엇보다 소시민 철학자들을 포함하고 있어 문제로 도서의 일관적인 비과학적, 몰 계급적 기조의 원천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에서 주장하는 공동선 등등이 진즉부터 가능했다면 현 시기나 이전 심지어 19세기에도 존재했던 모순들은 발원조차 하지 않았거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 그라 들 었 을 것임에도 이를 설명할 수 없었는데 문서는 이는 전혀 기술하지 않았고 오히려 정책을 강조하는 이제까지의 현실의 모순들의 결과를 정책의 문제로 보는 관점과 동일한 점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미 21세기의 ‘자본(론)’으로 지칭 받은 탕마 피극제/토마 피케티 에게서 문제를 발견했듯이 이 동명의 마극사/마르크스 역시도 이에서 자유로울 수 없고 현 모순은 과학으로만 철폐 가능한 존재입니다.
도서 역시도 출간 당시에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 내용들 등의 많은 이유들로 유산, 제도 언론들을 위시한 소위 여론 주도기구들의 환영을 받았는데 피극제/피케티를 지원, 환영한 것과 동일한 이유입니다. 이렇듯이 현 시기만이 아닌 이미 지난 19세기부터 몇 몇 이상들은 유산 진영으로부터 환영까지 받았고 이 수준까지는 아니어도 수준을 분류해서 변혁, 혁명의 호도를 유도해 온 것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도서의 곳곳은 이미 몰 계급성과 비과학성을 설파했고 이 점들은 현 시기까지의 계급 역관계를 위시한 역량의 관계들마저 호도하거나 은폐, 은닉하고 있습니다.
도서 ‘추기경 마극사/마르크스의 자본론’의 정보면과 저자 뇌인합덕 마극사/라인하르트 마극사의 항목면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네이버 도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850122

위키 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9D%BC%EC%9D%B8%ED%95%98%EB%A5%B4%ED%8A%B8_%EB%A7%88%EB%A5%B4%ED%81%AC%EC%8A%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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