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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의 회복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11-17 06:27
조회
315
오늘 폭로문서는 참세상의 안배/아베의 고통과 운동의 회복의 주제에 대한 문서로 문서는 운동의 회복에 대해서는 묘사, 기술했지만 이 운동의 성장속도의 고양에 대해서 까지는 주장하지 않은 문서로 야당 위주의 문서의 한계를 노정한 문서입니다. 지난번에 폭로했던 김 승호의 문서에서 둘 모두 (공화제 및 입헌제의 조건하에서) 좌파의 미약 국가이긴 하지만 무산자들의 반응의 차이는 상당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비록 운동의 회복기이긴 해도 가시적인 시점은 도달해야 하고 이것을 바탕으로 할 때 우리들의 지향을 실현할 수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음에도 문서는 이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이미 문제적인 행동으로 깊숙이 침윤한 상황이지만 사민당과 공산당의 행동은 단 한 번 이 들을 언급하는 차원에서 기술하고 만 것은 더욱 매체의 사고를 확인할 수 있는 지표로 더욱 과학언론까지 필요로 한 시점인데 작금까지 이를 주도할 과학 기반 정당을 형성하지 못한 상황은 너무나 거대한 공동, 공백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또한 현 시기 까지 와도 어느 정도 차이를 두어 대중 운동에 대한 지향들을 제시했는데 이들의 과학성은 말 할 것도 없고 변혁 성조차 질의하지 않았고 이는 변혁의 측면에서도 새로운 매체를 요하는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인데 야당의 통합에 중점을 둔 상황이어서인지 각 세력들과 경향들에 대해서는 중계적인 기술을 다수 했고 분석이나 견해를 찾아볼 수 없는 지점으로 아무리 선진 제국 들 중에서는 좌파의 지형이 너무나 낮은 수준이라고 해도 이는 문제적인 논조인데 당연히 문서에 있는 대로 운동의 영향력이 크지 않기에 더욱 이 근원을 발굴해야 하는 의무가 강한 것은 더욱 당연한 사실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문서 역시 신 출범한 야당과 입헌민주당의 공동 투쟁체제 등 현 지형상의 반 자민 내지는 비 자민 측으로 경도한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우리들이 그 동안 국내에서 경험한대로의 문제도 확인한 것처럼 역시 동일한 성격의 문제에 봉착할 수 있는 기반이기도 한데 문서는 이 조차도 경계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지난 8월 28일 안배/아베의 사임 사실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배경으로 현 역병 국면 하에서의 대응의 문제들을 폭로했고 여기에는 방역대책의 실패 그리고 올림픽의 연기와 같은 배경들을 추가로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퇴진의 의미들을 기술하면서 대부분의 동서고금에서의 국가 대표자 내지는 최고 통치자의 퇴진과는 다른 결과를 도출한 상황들을 기술했고 총리의 퇴진후의 지지율 상승의 이례적인 성격을 기술했습니다. 이는 아무리 야당이나 변혁, 혁명 세력 모두가 약체 이하인 점들을 감안 하더라도 문제로 타 국, 타 시대에서는 한 동안 정권 퇴진의 상황에서 퇴진 대상 대표자 또는 통치자는 물론 이를 배출한 정치세력 또한 한 동안 지지율을 퇴락하고 심지어는 해체에까지 도달하는 것을 일반적인 경향으로 제출하는 점에 비추어 보면 분명 기술 내용대로 이례적인 아니 형용 불가의 상황인데 문서는 지난 9월 8일 매일/마이니치신문의 여론 조사의 결과들을 인용했고 평범한 일본 국민의 절반 이상의 지지를 받은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지지자들이 평가하는 주요 항목으로 외교와 경제를 지목했고 제국 추종의 배경을 TV가 제시하지 않은 점을 폭로했는데 이는 변혁, 혁명이 아닌 비판조차도 TV에 나오지 않는 것으로 심각한 영상의 장악의 문제 등을 사고할 수 있고 소위 노믹스를 기술하는 지점에서도 금융완화정책의 경제 왜곡조차 나오지 않은 점을 폭로했습니다. 이 외에도 문서는 독소조항으로 가득 찬 각종의 법안들을 통과한 사실들을 폭로했는데 지지율을 하락케 하기에는 역부족인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문서는 소략한 주제를 종결하면서 야당과 사회운동의 안배/아베 정권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을 못한 점들을 지적하면서 정부가 장악한 언론의 문제와 일본 사회의 구래의 사고방식과 정치 풍토 그리고 정치에 대한 제도들을 제시했지만 사회 운동의 대응 부재 및 부족 등등의 문제의 이유로는 삼을 수 없는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우리들의 현 제도는 NSL을 기본 모체로 하는 제도들로 이는 각종의 (실질적) 참정권 제약들을 명문화하고 있는데 일본의 제도들을 모체로 하는 제도이기도 해 이의 원 국가(정확히는 미국의 맥가석주의/매카시즘을 기반으로 한 참정권 제약의 제도가 원천이지만 동방의 상황에서 기술한 것입니다.)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역으로 사회 운동 등 운동의 약화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신내각의 등장과 통합 야당의 탄생을 기술했고 입헌 민주당(과거 노서아/러시아 혁명 기에 존재했던 정당과 동일 명칭! 입니다.)과 국민민주당 등의 사정들을 기술했는데 전자의 자유파적인 성격과 후자의 우파적인 성격들을 비교, 대조했습니다. 이는 모두 유산의 중도에서 좌측들의 견해 차이 정도라고 볼 수 있는데 문서는 지속적으로 이들의 행동들을 중계했지만 이들의 유산적인 성격을 폭로하지 못했고 더욱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사민당과 공산당의 문제들조차도 폭로하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 현 우경화의 상황을 탈출하려면 당연히 노동의 중심, 중핵을 요청함에도 불구하고 이를 주장하지 않았고 무엇보다 방향 자체에서 문제를 일정정도이상 포함해 내부에서 더욱 오류의 기술을 많이 했습니다. 문서는 이 주제의 소략한 결론으로 지난 9월 15일 제 1 야당을 출범한 사실을 기술했고 일단의 규모화에만 중심한 기술을 했습니다. 당연히 저들 유산 야당들의 문제적인 사고를 확인할 수 있고 이는 노동의 당으로 극복해야 하지만 문서는 이를 주장, 피력하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말미의 주제로 도달해서 운동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안배/아베가 사임 시까지 헌법 개정에는 실패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올 1월의 트위터 시위를 기술했고 역병 국면의 시작으로 대규모 시위의 불가능 상황으로 인한 것인 점을 제시하면서 900만이라는 상당수에 도달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문서는 여전하게 유산 야당들의 상황을 기술하면서 현 자민당 대항 세력이 굳건하지 않은 점과 사회운동 역량의 상황들을 기술했고 마지막에 겨우 변혁이라는 단어를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이 점은 현 상황은 (느슨한) 저항연대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 저항연대의 지향연대로의 전환의 과제를 확인할 수 있는데 우리들도 상당수를 진행한 것처럼 저항연대의 구성은 상대적으로 수월하지만 지향연대의 구성은 난항을 경험하기 일쑤인 점을 확인했고 문서는 이에 대해서도 추가로라도 후속문서를 제시해야 하는 의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일본의 상황은 이미 1980년대에 운동의 빙하기에 돌입했지만 타국 역시도 이의 빙하기에 점차 돌입해 간 것은 동일한 상황으로 무엇보다 역전을 시작할 발판을 요하는 국면입니다. 그리고 저항연대를 지향연대로 전환하려면 당연히 사상, 주의를 요하는 상황인데 일본의 지형은 선진 제국들 중에는 가장 불리한 내지는 미국 다음 불리한 지형으로 이의 중심체의 구축을 요하지만 문서는 이에 대해서도 거의 기술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문서의 자유 파 위주의 상황의 기술을 넘어설 경향을 요하는데 이 점은 지난 시기의 비 자민 연립내각 내지는 민주당 중심의 내각을 보더라도 확인한 내용입니다.
참세상의 안배/아베의 고통과 운동의 회복의 주제에 대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152&aid=000196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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