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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수업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11-16 06:25
조회
327
오늘 폭로도서는 강신주의 ‘감정수업’으로 이제까지 ‘철학 VS 철학’, ‘철학 VS 실천’ 등의 연속물을 포함한 저서들을 저작했던 강신주의 만 7년 전의 발행 도서인데 이 도서는 사빈약사/스피노자를 중심으로 관점을 형성하는 도서로 부제에 이미 사빈약사/스피노자를 강조, 피력한 도서입니다. 한 마극사/마르크스주의 경향들 중에서 과거에 국가자본주의, 제3지대론을 폭로하면서 마극사와 사빈약사/마르크스와 스피노자의 융합이라는 문제적인 융합을 확인한 바 있어 더욱 이를 경계, 폭로해야 하는 내용들인데 인간을 제시한 이 자체는 몰 계급적인 문제 및 과거 청산주의의 문제들을 포함하고 있고 도서에서는 이미 밀고로 알려진 좌[계]치 오위이/조지 오웰(1903. 6. 25 ~ 50. 1. 21)의 역시 문제적인 작품 ‘1984’에서 ‘대담함’을 사랑과 관련한 바 있었는데 이는 문제적인 저작인 점을 이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고 이외에도 다년간의 상담을 통한 몇 몇의 문제적인 상황에 대해서 단호한 결별을 진단한 점을 제시한 바 있는데 후자의 진단은 결단력의 차원에서 용인하는 것이라고 해도 무엇보다 문제적인 철학의 연속은 문제로 문학 등에 있어서도 과학의 시각에서의 해석을 할 수 있는 관점을 양성하는 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소개에 있어서는 저자 역시도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를 비판하는 도서를 출간한 바 있고 마극사/마르크스에 있어서도 폭로한 대로 개요와 연속물의 저작들(현재 이의 기획은 1 & 3권을 출간했습니다.)을 출간한 바 있지만 그럼에도 과학을 거부하고 문제적인 인사들의 작품과 철학을 지속적으로 제시, 피력하는 점은 실질적인 현존 생산양식 자본주의의 종식과는 무관할 뿐만 아니라 작금의 폐지운동들에도 악영향을 행사하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도서가 인정한 좌[계]치 오위이/조지 오웰의 대담함은 이후 밀고로도 연결한 것으로 볼 수 있고 이는 일단의 반민중적인 행동까지 보위한 것으로도 볼 수 있는데 무엇보다 후의 저작들에서 더욱 확실하게 노정하지만 20세기 변혁, 혁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지닌 원천으로서의 인간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도서의 소개는 ‘자긍심’에서 ‘비루함’까지의 사빈약사/스피노자와 함께 떠나는 여행인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사빈약사/스피노자와 함께 배우는 인간의 48가지의 안면으로 본 도서 ‘강신주의 감정수업’을 요약했고 ‘감정의 윤리학자’ 사빈약사/스피노자가 인간을 이해하는 데 감정을 중요한 핵심어인 점을 주지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자아를 상실하고 방황하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시급한 문제로 자신의 감정을 회복하는 사안을 주장한 저자가 감정을 회복하는 일을 제시한 점을 강조, 기술했고 ‘윤리/에티카’에서 분류한 인간의 48개의 감정을 48권의 문학과 진단 그리고 명화와 함께 살펴보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몇 몇의 예증들을 기술했고 여기에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문제적인 좌[계]치 오위이/조지 오웰의 ‘1984’를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대담함을 사랑과 관련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이 대담함의 문제적인 결과를 확인한 바 있고 이미 밀고를 확인한 후여서 당연히 문제로 제기하지만 여전히 이를 강조, 기술하는 상황은 문제로 아직도 문화적인 도구, 수단들이 여전히 20세기 변혁, 혁명에 적대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경멸적인 대상’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여전하게 시달리는 상황에서도 과감하게 결별하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서 단호한 결별을 진단하는 등의 다년간의 상담경험을 통한 독자에게 전달하고 싶은 진단을 제시하는 점을 기술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도서의 출판사 서평은 ‘감정의 윤리학자’ 사빈약사/스피노자와 함께 출발하는 여행인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성과 감성 모두 인간이 이 두 가지 간에서 균형을 형성해야 온전한 생을 성취할 수 있고 우리들이 가부장제와 물질만능주의 하에서 발생하는 억압 구조하에서 감정을 압박하면서 생존해 온 사실을 폭로했는데 이들은 일정 정도 맞는 현상이지만 전자의 가부장제의 규정은 문제를 볼 수 있는 규정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우리들의 지배, 종속의 장기적인 역사의 산물로 보는 점이 중요한 상황임에도 이 도서를 위시해 다수 도서 특히 서양 유학자는 말 할 것도 없고 대부분의 학자들(역사학자제외!)의 도서들은 이와 같은 역사성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인데 도서 역시도 이 점은 예외가 아니어서 그나마 보편적인 내용이거나 이에 인접한 내용으로만 규정, 기술한 것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이성의 절대위치의 철학 전통에서 인간을 이해하는 감정을 중요한 핵심어로 주지했던 변혁, 혁명적인 철학자로 파로혁 사빈약사/바뤼흐 스피노자를 제시했고 이의 고초의 이력들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는 사빈약사/스피노자의 일정정도 이상의 기여를 확인한 지점에서 더욱 중요, 유용한 사실로 17세기 당시의 일정정도 이상의 진취적 기여 및 의의를 지니는 점은 확인한 바 있고 과학으로 전화, 발전하는 계기에서 중요한 기여를 했지만 그럼에도 모순을 인정하지 않은 한계와 유산적인 요소에서 체류했던 한계 등은 무산적인 철학을 시발한 후에는 당연히 문제적인 회귀로 볼 수 있는 지점들입니다. 도서 역시도 이러한 한계들을 반영하고 있는데 바로 전 마극사/마르크스적 관점의 도서이고 동시에 무산자나 민중을 지칭한 것이 아닌 인간 일반을 지칭하는 한계마저 확인할 수 있는 도서이기도 합니다. 문서는 도서의 소개에서도 기술한 내용들을 요약 기술하면서 도서의 의의들을 기술했습니다. 이후 내 감정을 소중하게 사고해야 하는 이유들을 제시했고 48가지를 감정, 욕망, 소설의 3제로 전개했습니다.
도서는 감정을 주요 소재로 한 점에서 일정정도이상 발전의 사고를 제시했지만 동시에 모순을 인정하지 않았던 사빈약사/스피노자의 한계도 용인, 확대했습니다. 또한 좌[계]치 오위이/조지 오웰의 ‘1984’와 같은 문제의 작가와 작품을 과학적인 해제도 두지 않고 대담함으로 제시한 점은 상당하게 반민중적인 성격을 지니고 있는데 대부분의 작가들에서 민중적인 작가를 찾기 힘든 점을 이를 반영하는 지점입니다. 그나마 긍정적인 작가는 덕뢰복사/드레퓌스 사건에서 투쟁을 했던 애미이 좌랍/에밀 졸라(1840. 4. 2 ~ 1902. 9. 29)와 아이패 가무/알베르 카뮈(1913. 11. 7 ~ 60. 1. 4) 정도로 대부분은 민중과 무관하거나 심지어 문제적인 작가를 포함했습니다.
도서 ‘감정수업’의 정보면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35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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