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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표위원회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11-12 06:25
조회
341
오늘 폭로문서는 작금의 소위 노동당의 상표(브랜드) 조사에 대한 비판과 당의 자가진단을 주장한 문서로 문서는 사상, 주의를 천명하고도 이에 너무나 정반대인 현 상표(브랜드) 조사에 대한 반대를 주장했고 동시에 당의 현 상황에 대한 성찰을 주장한 문서로 소개문서여야 하는 점이 짙지만 동시에 사상, 주의를 천명한 점 등을 제시하지 않은 문서입니다. 문서를 위시해 노동당의 상황은 최근에 상표(브랜드) 조사를 했고 이는 사상, 주의를 천명하지 않더라도 노동자 정당이라면 당연히 유산 경영적인 용어인 만큼 회피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이를 버젓이 자행했고 무엇보다 사상, 주의를 겨우 헌법을 마련하는 수준인 점을 너무나 극명하게 노정한 사건인데 다음의 당의 현 상황에 대한 자가진단을 주장한 문서에서는 더욱 문제적인 사상, 주의 천명의 허구적인 면모마저 확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올해는 열령/레닌과 함께 은격사/엥겔스 역시 탄생의 기념과 동시에 사망의 추념을 하는 연도로 그 유명한 ‘영국 노동자 계급의 상황[태]’는 재간 만 6년을 맞이하는 시점이고 이 도서와 같은 ‘노동당의 상태[황]’이라도 필요한 시점인데 문서를 보면 더욱 황망하게 엉망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사상, 주의를 주장, 피력하면서도 이전 운동기구들의 궤적조차도 확인하지 않은 등의 다수 이유로 발생한 점도 존재하는 데 바로 당원들의 학습 상황부터 너무나 문제적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제도권 정당이라는 숫자적인 규모에 구속한 상황인 점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는 진즉 소멸해야 할 규정이고 해외에서는 물리적인 숫자조차 정당법의 규정에는 훨씬 미달한 정당들도 활동만 잘 하는 점을 보면 더욱 헌법의 혁파는 절실한 상황임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한 편에서 제도권을 유지해야 하는 이유만으로도 상당한 구속력을 지닌 규정인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 역시 NSL의 잔영임과 동시에 전항의 제시이유의 NSL Kids로서의 성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물론 상표(브랜드)까지 제출한 이유에는 당연히 지명도의 재고라는 점을 포함하고 있지만 이는 당의 상황에 대한 정확한 파악 등을 전제로 합니다.
문서는 최근 당 사업 비판과 현 시기 당에 필요, 절실한 점으로 당의 자가진단을 주장한 2제로 구분 기술했고 첫 번째 당 사업 비판으로 상표(브랜드) 조사를 폭로한 주제에서 ‘당 홍보 매체(미디어) 기획단’에서 최근에 ‘노동당 상표(브랜드) 조사’를 한 사실을 폭로했고 현 시기의 탁류로 (다소 과장을 포함했더라도) 모든 것을 경영의 관점으로 조망하는 상황이 시대 조류인 점으로 기술하면서도 우리들까지 이런 사조, 조류에 휩쓸리는 지점에 대한 타당성을 질의, 폭로했는데 이는 만 1/7세기(14년)전의 소위 침습 사건 국면에서 사민주의 의견 단 당시 ‘자율과 연대’의 ‘상표(브랜드)’ 언급의 희극 판본을 보는 듯 한 상황으로 이제는 아예 사상, 주의를 천명한 것도 망각한 듯 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연속해서 당의 가치에 대해 질의했고 왜 하필 이러한 개념의 용어를 선택한 것과 당의 인상(이미지)을 차량과 결부하는 것 등등에 대해서도 공세를 제기했습니다. 이는 정당한 행동으로 무엇보다 이제는 만 1/7세기 전과는 다르게 사상, 주의마저도 천명한 시점임에도 여전히 과거의 오류마저 반복한 것인데 사상, 주의 천명 이전이라면 가능했던 것도 이후에는 다를 수 있는 점을 염두 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 조차 유기한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상품 판매의 개념에서도 문제인 점을 폭로했고 공감은 전혀 가지 않는 상황에서 목적조차 불분명한 점을 제시, 폭로했는데 아무리 지명도를 재고한다고 해도 자신의 상황조차 인식하고 있지 않으면서 하는 작업이어서 더욱 사상누각적인 행태를 극명하게 노정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목적 자체의 불분명성과 함께 실용성조차 모호한 상표(브랜드) 조사의 문제점들을 폭로했고 이 역시도 당의 홍보 등에도 도움일 수 없는 점을 강조, 기술했지만 동시에 사상, 주의의 천명 이후라는 점은 누락했습니다. 이는 이전이이도 당연히 문제인 점을 확인할 수 있고 무엇보다 당의 상황조차 파악하기 전에 지명도부터 확보하는 문제를 지적, 폭로한 것 일 수 있는데 순서를 역행하는 점은 사회변혁 노동자당 변혁 당의 문제적인 사상, 주의의 대중화 등에서도 찾을 수 있는 오류들입니다. 문서는 두 번째 주제로 현 상황에서 당에 진실로 필요한 요소로 당의 현 내부 상황에 대한 자기진단을 주장, 제시했고 당시 당직선거 중인 상황에서 투표율을 최고로 재고했을 시의 당원 수효 등에 대해 기술하면서 수적 파악과 동시에 양적 파악을 기술하면서 당원 수가 적은 지역 당 협의회의 특성을 토로하면서 당원의 훈련, 학습 수준의 문제적 상황을 폭로했습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예시로 당 강령에 대한 동의와 이에 선행한 강령의 개념에 대한 이해 등을 제시했고 연속해서 진성당원제도의 당원에 적합한지에 대해서도 질의했습니다. 문서는 주제를 교체해 당의 현황 파업의 상황을 질의했고 당 외부에 대한 인상이 아닌 당원의 직업, 지위, 지적 배경 등의 비율에 대한 파악 등을 연속 질의했습니다. 문서는 현 상황 즉 내부의 취약 상황에서의 홍보전의 역효과를 우려, 폭로했고 현황파악과 학습수준의 강화를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 편에서는 NSL등으로 인한 정당법의 문제로 인해 일정정도 이상의 인원을 유지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벌어진 문제인데 그럼에도 과제인 것은 변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현 상황까지의 분열 등의 부정적인 문제에서만 외부 언론들의 기사 등으로 취급받는 현실을 탈피하기 위해서라도 필요, 절실한 것으로 해외 정당들이 이미 당 강화를 주장, 실행하는 점에서도 학습을 요합니다. 문서는 당 강령과 관련한 당원의 자격을 주장, 피력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는 6제의 학습과제들을 제시했고 당의 상황의 파악을 재차 강조하면서 종결했습니다.
문서에는 당연히 대표가 6제의 질문에 대한 답신에 해당하는 역시 6제의 답신들을 제시했고 이에 대해서도 필자는 반박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문서가 아니더라도 내부문제는 심각한 상황인데 무엇보다 외형과 같은 제도권의 모습은 구비하기를 원하면서도 이에 걸 맞는 학습 상황 등에 대한 파악을 거의 하지 않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필자가 주장한 내용들도 거리낌 없어 할 수 있는 상황인 바로 정당법의 규모 조항 철폐 이상을 쟁취해야 할 필요성마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동당의 상표(브랜드) 조사에 대한 비판과 당의 자가진단을 주장한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와 같습니다.

http://www.laborparty.kr/index.php?mid=bd_member&page=2&document_srl=1792455
전체 1

  • 2021-04-07 23:18

    노동당이 노동조합주식회사를 꿈꾸는 모양입니다. 선거에서 패배하더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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