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rona사기와 선거사기는 맞물려 있습니다!
- 코로나사기와 선거사기는 이제 한미의 공통사항이 됐다.

 

선거의 3대 원칙을 말해보자면,

1. 첫재는 투표와 개표 사이에 시간적인 차이가 없어야 되고, 

2. 둘재는 공간적인 차이가 없어야 됩니다.

3. 샛재로는, 대중의 공개적인 감시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한의 2020.04.15. 부정선거의 경우는 어땠을가요? 우선 코로나사기를 핑계로 재난지원금 20만원씩을 살표했죠? 선거를 미루던지 금권선거로 인지될만한 행위를 미루던지 했어야지요.
- 금권선거도 물론 부정행위로 선거무효감입니다. 서기 2012년의 국정원 등 "국가기관" 선거개입 부정선거도 선거무효감입니다. 그렇지만 그것은 칼기 폭파사사건처럼 성동격서式의, 사기를 그럴듯해보이게하는 구실이고, 거기다가 진짜는 투·개표조작입니다.

또, 원래
2. 대한에서는 우리가 기표한 투표지에 일련번호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얼마든지 "표갈기"와 "표얹기"가 가능합니다. 그러면서 투표한 곳에서 투표종료 즉시 곧바로 개표하지 않고, 투표함을 투표소에서 체육관으로 옮겨서 집중식 전자개표를 합니다.

최고의 '선거개혁'은 '부정선거의 무효화'입니다.
- 2012.12.19. 제18대 대선은 부정선거로 선거 무효가 될만했습니다.
- 선거 무효가 될만하니까 법원의 판사기꾼들은 불법으로 선거무효소송 재판을 쌩까고 은폐했습니다.
- 선거 무효가 되었다면 그것은 혁명적 사건으로, 당연히 그 뒤에는 '투표소 수개표'와 같은 선거 개혁이 있었을 것입니다.
('선거 개혁' 요구의 물타기로 '선거연령 인하'를 "선거 개혁"이라고 하며 시행했습니다.)
- 그런데 선거 무효가 안 되니까 전자개표로 개표부정하던 것에다가 '플랜-B'까지 가동하여 사전투표제로 투표부정을 대담하게 저질렀습니다.
- (사전)투표율을 뻥튀기 해서 민주당 몰표로 만든 것입니다.

1. 415부정선거는 한술 더 떠서 코로나사기를 핑계로 사전투표를 독려했는데, 이 사전투표가 4-5일간 공개적인 감시의 사각지대입니다.
그놈의 엠병할 코로나사기 때문에, 선거의 3대 중요 원칙을, 좋게 말하면 희생시켰고, 나쁘게 말하면 완전히 파멸시켰습니다.
- 415부정선거는 선거의 중요 원칙들을 모두 폐기처분한 선거였기 때문에, 선거라고 할 수 없고, '선거사기'입니다.

3. 불법 큐알코드는 육안으로 식별이 안 되기 때문에, 일련번호 검증의 구실을 전혀 못 합니다. QR코드에서 정체를 공개하지 않는 뒤의 숫자 13자리는 부정선관위만 알고 있는 비밀인데, 13자리이기 때문에 주민등록번호일 가능성까지 있습니다.
특히, 우편투표(관외사전투표)의 경우는 더 심각합니다.

미국의 대선 역시 대한의 415부정선거와 주요한 부분에 있어서 판박이입니다.

2016
"샤이투럼프"가 아니라 '여론조사 조작'이었다.

2020
미라클이 아니라 조작이다.

미국은 선거에서 패한 후보가 승복하지 않으면 법원의 판결 전까지는 당선된 후보가 집권할 수 없다고 한다.
그런 선진 제도의 국내도입이 시급하다.
남고려는 선거무효소송이 제기되어도 시한을 위반하는 법원이 재판을 쌩까고 은폐하는 동안, 짜가 대통령 짜가 구캐가 집권해서 마음껏 국정을 농단하며 임기를 다 채운다.

 

2020.11.11.
대한공화국 공산당
최성년(choeRE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