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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안덕열야왜[와]/안드레예바의 사망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9-17 06:27
조회
524
오늘 소개문서는 MLToday의 니나 아력산덕라부나 안덕열야왜[와]/알렉산드로브나 안드레예바(1938. 10. 12 ~ 2020. 7. 24)의 부고의 문서로 지난 7월 24일 사망한 20세기 변혁, 혁명의 인물에 대한 추모의 문서인데 고인은 생전 다양한 직업들을 지녔지만 가장 높은 기여는 20세기의 변혁, 혁명의 활동으로 과파탁부/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의 배반행위들을 폭로하고 투쟁한 상징인데 21세기를 만 1/5(2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사망했고 생전에도 반 수정주의를 견지해 당원증 박탈 시도를 경험했고 이후 소위 개혁개방/페레스트로이카의 시대(1985년 3월 시작했는데 이 연도는 은유이 확사/엔버 호자(1908 ~ 85)의 사망연도와 일치하는 연도입니다.)에는 스스로 던져버리기도 한 점에서 더욱 거대한 공백을 감지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작금의 시기에 여전히 과파탁부/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가 만 90세를 앞두고 생존하고 있는 사실도 사상, 주의적 후퇴의 단면이자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지난 20세기 중반 이후는 구 제국, 열강들이 막 독립한 제 3세계국가에 대한 신 식민 사조, 조류의 실행 등을 통해서 그리고 이전부터 축적, 보유했던 기술 등등의 물질 및 비 물질 수단 다수를 통해서 그간의 성과의 무화를 행했고 여기에는 구 지도자 혁로열부/흐루시쵸프와 같은 인물들이 변혁, 혁명 내에서 역행을 실행하면서 동시에 거대한 후퇴로까지 연결했는데 소위 개혁개방/페레스트로이카는 이의 결정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고인은 이러한 역, 탁류와 맞서 투쟁했고 이전에는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로 인해 자격 박탈시도를 경험했고 이후에는 자신이 탈퇴했는데 역행과의 투쟁을 제시한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이미 많은 변혁운동가, 혁명 인사들의 사망을 경험했고 앞으로도 20세기 변혁, 혁명 관련 인물들의 사망은 존재하는 형국인데 더욱 새로운 인자들의 양성은 중요하지만 새로운 인자들의 탄생도 전에 사망하는 상황은 지속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개혁개방/페레스트로이카의 시행 만 6년 만에 20세기 변혁, 혁명의 상징의 붕괴를 맞이한 점에서도 이는 너무나도 엄청난 역행이었습니다.
문서는 본 사망 기사를 약간 축약해 적은 문서인 점을 소개하면서 시작해 국제 변혁, 혁명운동과 노동자 운동의 거대하고 반추 불가능한 손실을 입은 점을 토로, 폭로했고 간략하게 고인의 상징성을 기술했습니다. 본문으로 도입해서는 고인의 생애, 약력을 기술했고 1938년 노동 계급의 가정에서 출생해 1941년 만 3세에 상부(喪父; 아버지의 사망)를 경험한 사실을 기술했고 고교를 졸업한 이후 열령격륵/레닌그라드 공과 대학에서 우등으로 금메달을 수여한 사실을 기술했습니다. 상부(아버지의 사망)(으)로부터 만 1/4세기(25년)후인 1966년(이웃 중국에서는 GPCR을 시작하는 시기로 이 역시 동시의 사실입니다!) CPSU에 가입한 사실을 기술했고 항상 원칙에 입각한 사실을 기술했는데 이는 반 수정주의 투쟁에서 확인한 것으로 당시 수정주의의 발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고 수정주의의 오판(가령 구 식민지를 종결하고 나서 신 식민지 정책으로 전환한 부분을 식민지의 종말로 판단한 것과 같은!)으로 인한 이후 역사의 전개를 볼 때 너무나 옳았던 행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이후 두 번이나 이 당원증을 박탈하려고 한 사실을 폭로했고 개혁개방/페레스트로이카 시대에 도달해서는 스스로 탈퇴를 시도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과파탁부/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 시절 한 가운데서 유명한 서한문 ‘나는 나의 원칙을 폐기할 수 없다!’를 통해 과파탁부/과이파계부/고르바쵸프의 배반을 폭로한 점을 강조했는데 이후 이는 고인의 이념적 적들에 의한 잔인한 박해로 둔갑한 사실까지 폭로했습니다. 그야말로 20세기 변혁, 혁명의 붕괴의 과정이었는데 무엇보다 이러한 행동에 대한 단죄 등은 현 시기까지도 중심기구의 부재 등의 다수의 이유로 연기중인 반면에 대상(들)은 고인의 사망에도 불구하고 현 시기에도 생존했거나 신종의 사악한 사조, 조류까지 생성하는 상황으로 여전히 많은 투쟁 대상들과 대치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이후 이 출판물을 중심으로 20세기 변혁, 혁명의 보위를 실행하는 파와 20세기 변혁, 혁명 모두를 제거하기로 한 두 진영으로 분할한 사실들을 기술했고 광범위한 토론을 진행한 점을 기술, 보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저 유명한 서한문을 작성한 1988년(우리들의 소위 올림픽을 진행한 연도)의 상황을 기술했고 모든 입장의 총 보위를 주장, 피력했습니다. 고인의 투쟁과정을 통해서 확인한 역행의 과정은 단순한 고립으로 인한 문제가 아닌 내부적인 문제로 파악할 수 있는데 문서는 초반에 거대한 후퇴 이후의 이력에 대해서도 기술했고 이후에도 변혁, 혁명의 부흥을 위한 많은 노력들을 한 사실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현 시기는 과학, 변증법, 유물론, 실재론의 전면 부흥 이전이어서 다수의 신 수정주의를 위시한 문제적인 사조, 조류의 방해의 모습들을 목도, 경험하는 시대로 더욱 많은 인자를 요하는 시점에서의 공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사상, 주의의 부흥을 시작한 시기로 20세기 변혁, 혁명의 상징국가의 소멸연도를 기술, 강조했고 고인의 생의 의의와 문서작성에 관한 정보들을 기술했습니다. 지난 시대의 변혁, 혁명의 상징들의 소멸과 함께 새로운 인자들의 출생을 확보해야 하는 시기이지만 이의 출생의 결과는 이전에 소개한 극히 일부의 문서에서만 확인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세기의 시기는 고난의 시기였고 이는 현 시기에도 여전하게 중단 없이 지속했는데 제 3세계와 신식민지를 보는 과학을 상실한 이유였고 이는 20세기 변혁, 혁명의 상징의 국가의 수뇌부들로부터 시작했습니다. 고인은 이러한 역행에 맞선 투쟁을 벌였고 거대한 후퇴 이후에도 지속 투쟁을 했는데 지난 만 10 여 년 전 부터의 봉기의 여파로 인해서도 20세기 변혁, 혁명의 진실을 전파하면서 일부 상황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과학의 부흥 이전인 상황은 지속적인 투쟁을 예고하는 상황으로 정신의 양성을 지속 요구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MLToday의 니나 아력산덕라부나 안덕열야왜[와]/알렉산드로브나 안드레예바의 부고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고인과 개혁개방/페레스트로이카에 대한 항목의 주소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MLToday

https://mltoday.com/in-memory-of-nina-andreye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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