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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5대 사기 사건 §
작성자
최성년
작성일
2020-09-07 07:22
조회
494
§ 세계 5대 사기 사건 §
최성년(choeREDi)
1. 달착륙 사기사건(USA)
가. 인간은 탈출속도를 견딜 수 없다.
- 대기권을 돌파하여 우주로 진출하려면 초속 11km의 탈출속도가 요구된다.
- 총알의 최고 속도가 초속 1km다. 마하 5정도의 전투기 조종사도 호흡조절을 안 하면 호흡곤란으로 실신하고
위험해진다.
- 그런데 그 몇 배의 속도를 인간이 견뎌낼 수 있는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38만km인데, 출발 3~4일만에
도착했다.
- 하루에 10만킬로미터를 주파했다. 그러면 시속은 4천km다. 분속 66.67km, 평균 초속 1km로 달까지 질주했다.
- 감속은 어떻게 했으며 최고온도 +100도+, 최저온도 -100도-의 극한 공간에서 어떻게 생존했는가?
- 로켓은 초속 11km치고 눈에 너무 잘 보였다. 달에서 비행선 이륙 장면은 누까 찍었으며,
어떻게 지구에 송신했는가?
나. 50년 전의 무선 전파 통신 기술
- 달에서 지구의 리쳐드 닉슨 미국 대통령과 실시간 전화통화를 했었다. 38만 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무선 전파 통신 기술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다, 라. 그림-1, 2 참고.
2. 9.11 자작 테러 사기 사건(USA)
가. 오사마 빈 라덴은 CIA요원 팀 오스만이고, 9.11테러배후 혐의를 부인했다.
나. 비행기 2대로 쌍둥이빌딩을 무너뜨린 것은 바위에다가 계란을 던졌더니 바위가 붕괴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 물론, 비행기가 충돌할 때 내부에서 다발적인 폭발 장면이 포착되었다.
- 문제는 서방(개판민국 포함) 언론에서는 마치 비행기 충돌로 건물이 붕괴됐다는 식으로 구라를 쳤던 것이다.
- 내부의 폭파가 건물이 붕괴된 주요 원인이다. 내부의 폭파도 아랍(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했을가?
그게 가능할가?
다. "루스 체인지" 다큐 영화를 참고 바란다.
http://www.pandora.tv/view/domain/2118212#1144829_new
- 9.11 자작 테러 사기 사건의 여파로 당시 대한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쓰래기통에 폭발물을 설치할 수 있다며
공공장소의 쓰래기통을 다 없앴었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무계하다.
- 그런데 지금 코로나가 위험하다며 강제 마스크 강요하는 것과 집합금지 시켜서 소상인들을 박살내고,
강제방명록 남겨야 되는 요지경 천태만상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
- 빌개가 마스크 안 쓰면 우리도 쓸 의무가 없다.
-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부정선거로 휘둘러대는 권력을 들고 일어나서 타도해야만 된다.
- 또 다른 여파는 미국에서의 애국법이 서기 2016년 드디어 개판민국에서도 테러방지법의 이름으로 입법됐다.
※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씀이 있듯이?
내가 대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계 5대 사기 사건 중 3~5는 대한과 관련이 있다.
3. 4.15부정선거, 선거 사기 사건, K-vote
가. 법으로 선거무효소송은 다른 재판들을 제껴두고서라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재판해야하도록
돼있다.
- 그런데, 개판민국 법원은 4.15 부정선거 소송 이후 100일이 훨씬 넘게 지난 현재까지 심리 기일조차
단 한 번도 열고 있지 않다.
- 그동안 짜가 구캐는 개원해서 마치 국회의원인듯이 행세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아니면
법원이 재판을 포기하고 은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4.15 국회의원 총선은 부정선거가 100% 확실하고,
문재인은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여야 한다.
나. 18년 전인 2002년부터 불법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계속 자행해 왔고,
해외에서도 "K-vote"라고 엄청난 악명을 떨쳤다.
- 2014년 1월 17일, 60년전 3.15부정선거의 대표적 사례로 폐지되었던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켜서
이번 2020.04.15부정선거에서 주로 활용했다.
- 투표와 개표 사이의 4~5일간의 시간과 투표함을 여기 저기 옮기며 공간의 틈을 이용해서
사전투표율을 뻥튀기해서 뻥튀기한 표들을 민주당 몰표로 만들었다.
1) 부천신중동 사전투표 비닐장갑은 7,000장 나눠줬는데, 투표수는 18,210명이었다.
2) 파주진동면 등 민통선지역 100%가 훨씬 넘는 투표율.
3)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정규분포 완전이탈 등등등
#415부정선거 선거무효 증거모음 참고
http://cafe.daum.net/goflb/VxBi/7
미국도 코로나를 빌미로 우편투표하려고 하는데 그로서 개판민국과 같은 문제를 잉태한다.
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문구라 3大 게이트
http://cafe.daum.net/goflb/H59L/153
참고
4. '박원순' 자살 조작 사건, K-자살
가. 마찬가지로, 위의 문구라 3大 게이트 참고
- 유력 정치인들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자살할 때, "화장하라"는 수상한 유서를 남긴다는 공식이 있다.
- 그러면 유언대로 화장+부검도 안 한다.
나. 추가할 내용은 그림-3 참고
위 문구라 3대 게이트 중의 내용처럼, 성폭행 피해호소인이 기술자 '김재련'을 만난 후
가해자가 동료 비서관에서 '박원순'으로 둔갑되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 자살 조작의 동기는 타살의 은폐를 위한 것이며, 문구라 3대 게이트 글을 참고 바란다.
1) '박원순' "성추행 · 성희롱" 사건은 증거가 없다.
2) 증거가 없다면 '박원순'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
3) 자살할 이유가 없다면 타살이다.
[단독]이낙연 이어···박원순 만난 이해찬 "그린벨트 풀어달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820654
↑ 박원순 실종 당일 2020.07.09. 05:00 기사
5. 코로나 공갈 사기, K-방역
가. 마찬가지로, 위 3-다.의 문구라 3大 게이트 참고
나. '오경석' 曰,
"이거 실화냐?
2018년에 이미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코비드19 진단키트를 구입했네?
그럼 이번에 나온 코로나가 신종이 아니고 구형이야?
진짜 돌겠다.
https://wits.worldbank.org/trade/comtrade/en/country/ALL/year/2018/tradeflow/Imports/partner/WLD/nomen/h5/product/300215"
그림-4 참고
다. 1) 원래 감기의 30~50%는 리노바이러스이고, 10~15%는 코로나바이러스다.
2) 코로나 검사를 하면 1% 비율로 양성이 나온다. 그리고 그 1% 중 99%는 환자가 아니다.
- 즉 코로나 확산은 검사 확산에 불과하다.
3) 그리고 바이러스 배양(증폭) 방식의 검사도 배양 회수(回數)에 따라 심각한 오류가 생긴다.
그 오류는 정치적으로 악용된다.
- "방역실패로 코로나(AI virus) 확진자 급증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는 나라
(twitter '불신의 시대'님 @yours2blue 8월 21일)"
아래 소아랑 한의사 "바로"의 설명 참고.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bgJ_xXgqXv8&fbclid=IwAR35goO6hkOic9Er_bdM5KEIt2wcqhrcgU26zRsTiyuinhpaPrrmKbhIALo
- 확진자수를 누계로 뻥튀기(공갈) 효과를 내고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이미 회복된 분들이다.
- 누계를 보여주면 계속 줄지는 않고 늘어나기만 한다. 공갈사기 효과다.
코로나 사기를 종식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다.
1) 대한의 5000만 인구 전체를 일시에 검사하면 1%인 50만이 코로나 환자로 "확진"될 것이다.
그러면 사기로 밝혀지는 것이다.
2) 조선처럼 코로나 사기 검사를 아예 안 하면 확진자도 0명이 될 것이다. 그림-5, 6, 7 참고.
3) 지금처럼 마구잡이식으로 검사하면 사기극과 불편과 경제파탄은 계속될 것이다.
- 증상이 있는 환자에 한해서만 코로나 진단을 실시하고,
마스크 강제주의와 강제 방명록등의 굴욕을 주는 강간행위를 즉각 중단하여야 하며,
소상인들에 자행하는 락다운 테러 만행을 중단하여야 한다.
- 세입자 소상인은 집합금지를 당하면, 그대로 따라도 망하고, 안 따라도 망하게 되는 '진퇴양난'이다.
영업은 못 하는데 월세는 내야 되기 때문이다.
- 써비스 노동자들도 손님 응대를 위해서 강제로 마스크를 쓸 수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노동자가 아닌 자유인에게도 마스크 의무(강제)화는 심리적 강간이다.
- 사람이 자살하는 주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궁지에 몰려서이고, 하나는 삶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가 있다면 궁지에 몰려도 자살하지 않는다.
- 자살할 위기에 있는 분들은, 자살하지 말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그 목숨을 바쳐서 '문재인' 사기 범죄 집단을 타도합시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6. 결론.
50년 전의 달착륙과, 20년 전의 9.11 자작테러 사기사건까지 들춰보는 게 지금 꼭 필요한가?
그리고 "세계 5대 사기 사건" 모두 너무 큰 사건들인데, 그것들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상관이 있다! 주류 언론이나 권위를 휘두르는 "정부"의 세뇌 공작을 다 믿지 말고,
다 그대로 따르지 말라 이말이다.
우리는 같은 체제 안에 사는 한 그 사기 사건들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것들을 잘 인식해야 하고,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나는 정말 귀중한 존재이고,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다.
우리가 세상을 변혁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악화를 막을 수 없다.
허위로 또는 과도하게 조장된 비상 상황을 이용해서 통치 세력의 권력은 더 공고화되고,
민중의 민권은 추락하고 상실될 것이다.
이번 코로나의 성격이 문재인 마피아 하수인 집단의 입맛에 맞게 부풀려지고 축소되는
"인공지능 바이러스"라는 것을 잘 보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적폐청산"은 커녕 최악을 훨씬 갱신하고 있다.
내가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했다.
나는 '박근혜' 정권과도 투쟁하며 1년, 4개월 2번 구속됐었지만,
지금에 비하면 '박근혜 정권 때가 좋았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요즘 내가 동지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음모론자로 취급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가 찬다.
'왕따적 거리두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음모론"도 증거가 있으니까 하는 말이 아닌가?
증거를 눈 앞에 들이밀어도 '등잔 밑이 어둡다' 식으로 감지를 못 하는 것이, 너무나도 우둔한 것이다.
"자칭'보수'는 지식인을
'빨갱이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며,
자칭'진보'는 지식인을 '음모론자'로 매도한다."는 '안철환'님의 말씀은 너무도 통렬한 명언이다.
+ 지식인을 '음모론자'로 매도함으로 대중이 정세를 오판하도록 하는데 심각한 기여를 한다.
각성하고 꼭 만회하기를 바란다.
민권이 추락하고, 상실되면 우리는 옴짝달삭 할 수 없는 노예가 된다.
지금처럼 억압이 심할 때에는 폭발해서 오히려 들고 일어나서 반드시 타도해야만 된다.
그러지 못 하면 우리 모두가 너무나 비관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 너무나도 자명하다.
IMF 사태가 사기사건이었고,
그 과정이 지나간 후에 비정규직과 외세의 경제적 약탈, 빈부양극화 등이 심해졌던 경험을 비추어보고,
지금은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다시 말해, 지금은 경제공황은 물론이고, 민권 문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민권을 한 번 잃어버리면 힘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다시 돌이키기가 너무나 어려워진다.
지금 당면해 있는 주요모순이 뭔가?
뭣이 중헌가?
최성년(choeREDi)
1. 달착륙 사기사건(USA)
가. 인간은 탈출속도를 견딜 수 없다.
- 대기권을 돌파하여 우주로 진출하려면 초속 11km의 탈출속도가 요구된다.
- 총알의 최고 속도가 초속 1km다. 마하 5정도의 전투기 조종사도 호흡조절을 안 하면 호흡곤란으로 실신하고
위험해진다.
- 그런데 그 몇 배의 속도를 인간이 견뎌낼 수 있는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38만km인데, 출발 3~4일만에
도착했다.
- 하루에 10만킬로미터를 주파했다. 그러면 시속은 4천km다. 분속 66.67km, 평균 초속 1km로 달까지 질주했다.
- 감속은 어떻게 했으며 최고온도 +100도+, 최저온도 -100도-의 극한 공간에서 어떻게 생존했는가?
- 로켓은 초속 11km치고 눈에 너무 잘 보였다. 달에서 비행선 이륙 장면은 누까 찍었으며,
어떻게 지구에 송신했는가?
나. 50년 전의 무선 전파 통신 기술
- 달에서 지구의 리쳐드 닉슨 미국 대통령과 실시간 전화통화를 했었다. 38만 킬로미터를 가로지르는
무선 전파 통신 기술은 도저히 믿을 수가 없다.
다, 라. 그림-1, 2 참고.
2. 9.11 자작 테러 사기 사건(USA)
가. 오사마 빈 라덴은 CIA요원 팀 오스만이고, 9.11테러배후 혐의를 부인했다.
나. 비행기 2대로 쌍둥이빌딩을 무너뜨린 것은 바위에다가 계란을 던졌더니 바위가 붕괴되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
- 물론, 비행기가 충돌할 때 내부에서 다발적인 폭발 장면이 포착되었다.
- 문제는 서방(개판민국 포함) 언론에서는 마치 비행기 충돌로 건물이 붕괴됐다는 식으로 구라를 쳤던 것이다.
- 내부의 폭파가 건물이 붕괴된 주요 원인이다. 내부의 폭파도 아랍(이슬람) 테러리스트들이 했을가?
그게 가능할가?
다. "루스 체인지" 다큐 영화를 참고 바란다.
http://www.pandora.tv/view/domain/2118212#1144829_new
- 9.11 자작 테러 사기 사건의 여파로 당시 대한에서는 테러리스트들이 쓰래기통에 폭발물을 설치할 수 있다며
공공장소의 쓰래기통을 다 없앴었다. 지금 생각하면 황당무계하다.
- 그런데 지금 코로나가 위험하다며 강제 마스크 강요하는 것과 집합금지 시켜서 소상인들을 박살내고,
강제방명록 남겨야 되는 요지경 천태만상을 지금 경험하고 있다.
- 빌개가 마스크 안 쓰면 우리도 쓸 의무가 없다.
- 나머지도 마찬가지다. 부정선거로 휘둘러대는 권력을 들고 일어나서 타도해야만 된다.
- 또 다른 여파는 미국에서의 애국법이 서기 2016년 드디어 개판민국에서도 테러방지법의 이름으로 입법됐다.
※ "팔은 안으로 굽는다"는 말씀이 있듯이?
내가 대한 사람이기 때문에 세계 5대 사기 사건 중 3~5는 대한과 관련이 있다.
3. 4.15부정선거, 선거 사기 사건, K-vote
가. 법으로 선거무효소송은 다른 재판들을 제껴두고서라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재판해야하도록
돼있다.
- 그런데, 개판민국 법원은 4.15 부정선거 소송 이후 100일이 훨씬 넘게 지난 현재까지 심리 기일조차
단 한 번도 열고 있지 않다.
- 그동안 짜가 구캐는 개원해서 마치 국회의원인듯이 행세하고 있다. 부정선거가 아니면
법원이 재판을 포기하고 은폐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 그러므로 4.15 국회의원 총선은 부정선거가 100% 확실하고,
문재인은 부정선거의 책임을 지고 즉각 하야하여야 한다.
나. 18년 전인 2002년부터 불법 전자개표 부정선거를 계속 자행해 왔고,
해외에서도 "K-vote"라고 엄청난 악명을 떨쳤다.
- 2014년 1월 17일, 60년전 3.15부정선거의 대표적 사례로 폐지되었던 사전투표제를 부활시켜서
이번 2020.04.15부정선거에서 주로 활용했다.
- 투표와 개표 사이의 4~5일간의 시간과 투표함을 여기 저기 옮기며 공간의 틈을 이용해서
사전투표율을 뻥튀기해서 뻥튀기한 표들을 민주당 몰표로 만들었다.
1) 부천신중동 사전투표 비닐장갑은 7,000장 나눠줬는데, 투표수는 18,210명이었다.
2) 파주진동면 등 민통선지역 100%가 훨씬 넘는 투표율.
3)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정규분포 완전이탈 등등등
#415부정선거 선거무효 증거모음 참고
http://cafe.daum.net/goflb/VxBi/7
미국도 코로나를 빌미로 우편투표하려고 하는데 그로서 개판민국과 같은 문제를 잉태한다.
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문구라 3大 게이트
http://cafe.daum.net/goflb/H59L/153
참고
4. '박원순' 자살 조작 사건, K-자살
가. 마찬가지로, 위의 문구라 3大 게이트 참고
- 유력 정치인들이 석연치 않은 이유로 자살할 때, "화장하라"는 수상한 유서를 남긴다는 공식이 있다.
- 그러면 유언대로 화장+부검도 안 한다.
나. 추가할 내용은 그림-3 참고
위 문구라 3대 게이트 중의 내용처럼, 성폭행 피해호소인이 기술자 '김재련'을 만난 후
가해자가 동료 비서관에서 '박원순'으로 둔갑되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다. 자살 조작의 동기는 타살의 은폐를 위한 것이며, 문구라 3대 게이트 글을 참고 바란다.
1) '박원순' "성추행 · 성희롱" 사건은 증거가 없다.
2) 증거가 없다면 '박원순'이 자살할 이유가 없다.
3) 자살할 이유가 없다면 타살이다.
[단독]이낙연 이어···박원순 만난 이해찬 "그린벨트 풀어달라"
https://news.joins.com/article/23820654
↑ 박원순 실종 당일 2020.07.09. 05:00 기사
5. 코로나 공갈 사기, K-방역
가. 마찬가지로, 위 3-다.의 문구라 3大 게이트 참고
나. '오경석' 曰,
"이거 실화냐?
2018년에 이미 한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코비드19 진단키트를 구입했네?
그럼 이번에 나온 코로나가 신종이 아니고 구형이야?
진짜 돌겠다.
https://wits.worldbank.org/trade/comtrade/en/country/ALL/year/2018/tradeflow/Imports/partner/WLD/nomen/h5/product/300215"
그림-4 참고
다. 1) 원래 감기의 30~50%는 리노바이러스이고, 10~15%는 코로나바이러스다.
2) 코로나 검사를 하면 1% 비율로 양성이 나온다. 그리고 그 1% 중 99%는 환자가 아니다.
- 즉 코로나 확산은 검사 확산에 불과하다.
3) 그리고 바이러스 배양(증폭) 방식의 검사도 배양 회수(回數)에 따라 심각한 오류가 생긴다.
그 오류는 정치적으로 악용된다.
- "방역실패로 코로나(AI virus) 확진자 급증하면 대통령 지지율이 반등하는 나라
(twitter '불신의 시대'님 @yours2blue 8월 21일)"
아래 소아랑 한의사 "바로"의 설명 참고.
https://m.youtube.com/watch?feature=youtu.be&v=bgJ_xXgqXv8&fbclid=IwAR35goO6hkOic9Er_bdM5KEIt2wcqhrcgU26zRsTiyuinhpaPrrmKbhIALo
- 확진자수를 누계로 뻥튀기(공갈) 효과를 내고 있는데, 그 중 대부분은 이미 회복된 분들이다.
- 누계를 보여주면 계속 줄지는 않고 늘어나기만 한다. 공갈사기 효과다.
코로나 사기를 종식시키는 방법은 두 가지다.
1) 대한의 5000만 인구 전체를 일시에 검사하면 1%인 50만이 코로나 환자로 "확진"될 것이다.
그러면 사기로 밝혀지는 것이다.
2) 조선처럼 코로나 사기 검사를 아예 안 하면 확진자도 0명이 될 것이다. 그림-5, 6, 7 참고.
3) 지금처럼 마구잡이식으로 검사하면 사기극과 불편과 경제파탄은 계속될 것이다.
- 증상이 있는 환자에 한해서만 코로나 진단을 실시하고,
마스크 강제주의와 강제 방명록등의 굴욕을 주는 강간행위를 즉각 중단하여야 하며,
소상인들에 자행하는 락다운 테러 만행을 중단하여야 한다.
- 세입자 소상인은 집합금지를 당하면, 그대로 따라도 망하고, 안 따라도 망하게 되는 '진퇴양난'이다.
영업은 못 하는데 월세는 내야 되기 때문이다.
- 써비스 노동자들도 손님 응대를 위해서 강제로 마스크를 쓸 수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노동자가 아닌 자유인에게도 마스크 의무(강제)화는 심리적 강간이다.
- 사람이 자살하는 주요 원인은, 크게 두 가지인데, 하나는 궁지에 몰려서이고, 하나는 삶의 의미가 없기 때문이다.
삶의 의미가 있다면 궁지에 몰려도 자살하지 않는다.
- 자살할 위기에 있는 분들은, 자살하지 말고,
그럴 바에는 차라리 그 목숨을 바쳐서 '문재인' 사기 범죄 집단을 타도합시다. 간절히 호소합니다!
6. 결론.
50년 전의 달착륙과, 20년 전의 9.11 자작테러 사기사건까지 들춰보는 게 지금 꼭 필요한가?
그리고 "세계 5대 사기 사건" 모두 너무 큰 사건들인데, 그것들과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
상관이 있다! 주류 언론이나 권위를 휘두르는 "정부"의 세뇌 공작을 다 믿지 말고,
다 그대로 따르지 말라 이말이다.
우리는 같은 체제 안에 사는 한 그 사기 사건들의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그것들을 잘 인식해야 하고,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나는 정말 귀중한 존재이고,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다.
우리가 세상을 변혁하지 않는다면 누구도 악화를 막을 수 없다.
허위로 또는 과도하게 조장된 비상 상황을 이용해서 통치 세력의 권력은 더 공고화되고,
민중의 민권은 추락하고 상실될 것이다.
이번 코로나의 성격이 문재인 마피아 하수인 집단의 입맛에 맞게 부풀려지고 축소되는
"인공지능 바이러스"라는 것을 잘 보아야 한다.
'문재인' 정권은 "적폐청산"은 커녕 최악을 훨씬 갱신하고 있다.
내가 살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고,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 했다.
나는 '박근혜' 정권과도 투쟁하며 1년, 4개월 2번 구속됐었지만,
지금에 비하면 '박근혜 정권 때가 좋았다'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요즘 내가 동지라고 믿었던 사람들에게 음모론자로 취급당하고 있는 것 같아서, 기가 찬다.
'왕따적 거리두기'를 당하고 있는 것 같다.
"음모론"도 증거가 있으니까 하는 말이 아닌가?
증거를 눈 앞에 들이밀어도 '등잔 밑이 어둡다' 식으로 감지를 못 하는 것이, 너무나도 우둔한 것이다.
"자칭'보수'는 지식인을
'빨갱이 공산주의자'로 매도하며,
자칭'진보'는 지식인을 '음모론자'로 매도한다."는 '안철환'님의 말씀은 너무도 통렬한 명언이다.
+ 지식인을 '음모론자'로 매도함으로 대중이 정세를 오판하도록 하는데 심각한 기여를 한다.
각성하고 꼭 만회하기를 바란다.
민권이 추락하고, 상실되면 우리는 옴짝달삭 할 수 없는 노예가 된다.
지금처럼 억압이 심할 때에는 폭발해서 오히려 들고 일어나서 반드시 타도해야만 된다.
그러지 못 하면 우리 모두가 너무나 비관적인 상황에 놓이게 될 것이 너무나도 자명하다.
IMF 사태가 사기사건이었고,
그 과정이 지나간 후에 비정규직과 외세의 경제적 약탈, 빈부양극화 등이 심해졌던 경험을 비추어보고,
지금은 더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알아야 된다.
다시 말해, 지금은 경제공황은 물론이고, 민권 문제에 직격탄이 될 수 있는 것이다!
민권을 한 번 잃어버리면 힘을 잃어버린 상태에서 다시 돌이키기가 너무나 어려워진다.
지금 당면해 있는 주요모순이 뭔가?
뭣이 중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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