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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유보금 환수에 연속한 적립금 환수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8-30 06:30
조회
456
오늘 폭로문서는 변혁 당의 그간의 사내유보금 환수에 연속한 적립금 환수의 문서로 사상, 주의의 대중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면서 동시에 비 과학으로 깊숙이 침윤하는 문서인데 이미 환수라는 언어의 의미자체도 문제를 확인한 바 있고 다른 한 정당 민중민주당도 구 환수복지당의 명칭을 전환한 현재는 ()내의 표기로만 사용하는 상황에서 일견 다행인 상황으로 이동한 바 있는데 무엇보다 변혁당의 문서들을 통해서는 의미의 혼란마저 확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늘의 폭로의 내용은 독점자본 소위 대기업, 재벌에게는 사내유보금의 환수를 주장해 온 내용의 대학 법인 판본인 적립금 환수의 내용으로 양자의 거의 동일한 사고를 확인할 수 있고 또한 환수의 의미에 있어서의 유산 자본 또는 유산 국가에의 반환이라는 의미는 우리들의 운동에서의 독(毒)으로 언어의 혼란마저 확인한 상황인데 비록 환수에 대한 공적 통제를 주장하고 있지만 이것을 사상, 주의라고 한다면 더욱 문제인 문서입니다. 이는 다시 대중화를 하겠다는 내용의 문제적인 그리고 구체적인 모습마저 확인한 단면으로 누군가의 표현대로라면 소위 사회배외주의의 내용마저 포함하고 있고 이는 대중화를 하겠다는 내용마저 문제인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중화는 당연히 작금의 상황에서 인기를 획득하지 못한 내용들을 하는 것이고 이는 사상, 주의를 정립한 후에 하는 것인데 현 대중화는 일단 좋게 해석하더라도 지나치게 성급한 것이고 실상은 이처럼 대중에 대한 추수로 발현하는 것으로 진즉에 사상, 주의의 정립과정을 포기했거나 이의 과제, 과업을 지지의 지반을 확보한 이후로 돌린 것을 의미합니다. 후자라고 해도 당연히 문제인데 바로 다수의 지형을 선 확보하고 사고를 전환한 예의 부재는 물론 이는 과학을 위배하는 것이기도 하고 동시에 현실에서는 운동의 추수로마저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의 예증들은 너무나 많지만 가장 극명한 모습은 바로 WZL적인 모습으로 한 편에서는 변혁을 주창하지만 또 한 편에서는 퇴영, 퇴행, 역행을 승인하는 모습마저 노정하고 있습니다. 이번의 문제는 무산 사회를 포기하는 내용마저 노정했습니다.
문서는 의도의 부재에도 불구하고 어떤 방향으로 사건을 해결해가는 상황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이의 예증으로 현 시기의 등록금 반환 운동을 제시했고 처음 의도에서는 ‘교육 공공성’을 포함하고 있지 않았지만 점차 이를 과제로 한 점을 강조, 기술했습니다. 이는 일단의 의제를 확대한 것으로 해당 운동이 성장한 증거를 확인할 수 있는데 그 동안 다수 의제들을 동시에 제기할 것을 주장한 점에서는 반성을 요하는 지점을 지니고 있음에도 이를 여전히 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문서는 본문으로 도입해 지난 5월의 발표문서에서의 등록금 반환을 위한 정부 지원금은 물론 사립대가 축적한 대규모 적립금과 함께 소위 재단 법정전입금(문서에 해설을 기재함)의 투입을 주장한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이는 이전부터 비 과학을 주장한 것으로 비록 대학은 기업과는 다르게 소유가 아닌 관리의 개념이지만 그럼에도 우리들의 사회에서는 이를 소유로 수용했는데 바로 이 소유를 전환해야 하는 점을 포함하고 있음에도 정책으로 너무나 쉽게 제시한 오류를 이번에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등록금 반환을 모든 학생에게 차질 없이 진행해야 하는 점을 기술, 강조했고 다른 정치세력에 대한 비판, 폭로를 했습니다. 이 부분은 그나마 당연한 부분으로 현 시기까지 표류하는 원인들 중 하나를 폭로한 것인데 유산 세력들에 의한 기만의 과정이지만 아직 무산 역량의 증가를 확보하기 이전이어서 여전한 모습으로 발현하는 상황입니다. 문서는 문단을 교체해 현 교육부 장관이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등록금 반환에 있어서 사립 대 적립금의 필요를 확인한 점을 기술했고 적금을 사용을 가능할 몇 가지 조치를 강구하는 점 까지 기술했습니다. 문서는 연결해서 사립 대에 대한 공적 통제의 논의가 더 이상 먼 미래의 사안이 아닌 현재로 접근한 사안인 점 까지 기술했는데 이 부분에서는 당연히 역시 이행을 주장해야 하지만 문서는 이를 하는 대신 가능해 보이는 공적통제를 주장했습니다. 사상, 주의의 대중화 역시도 이러한 식인 점을 은연 중에 아니 공공연히 노정한 것인데 가능한 이행의 기회의 설파를 포함한 이행을 설파하는 대신 현실에서의 개량과 수정으로 대체하고 있는 셈입니다. 문서는 초라한 추경을 폭로했고 동시에 핵심으로 사립 대 적립금을 지목했는데 추경을 학생 수로 분할할 경우 겨우 최고 액 권 화폐(5만 원 권)한 장에 불과한 상황까지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이 정도를 수 백 만원의 등록금에 비교해 언어도단인 점을 폭로했고 이 조차도 소위 대학 당국의 의지에 존재하는 점을 기술, 폭로했습니다. 물론 문서는 추가로 등록금의 반환을 조건으로 한 지원을 제시하면서 현 시기 급박하지 않은 대학들에서 이를 회피할 수 있는 점을 폭로했고 이를 가능하게 할 방도로 사립대의 적립금 반환의 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점을 기술, 강조했습니다. 문서는 재차 문단을 교체해 대학에 대한 공적 통제를 핵심문제로 제시했는데 이는 바로 실기하는 것으로 이행을 주장하는 대신 이와 같은 통제를 제시한 것입니다. 이 점을 보더라도 이들이 대중화를 주장하는 사상, 주의가 소위 21세기 주의라는 점을 확인할 수 있는데 대중화의 목표 역시도 사회경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일부 대학의 자체 반환의 상황을 폭로했고 이의 액수가 10만원 내지는 1/10(10%)인 상황도 함께 폭로했는데 어느 편이나 당연히 후자라고 해도 너무나 턱없이 부족한 점을 확인할 수 있고 이는 이행만이 유일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서는 이후 각 대학의 소위 적립금의 상황들을 폭로했고 최대 규모로 홍익대의 3/4조(7500억; 정확한 액수로 7570억)를 폭로했는데 최저를 보더라도 1/10조(1000억)이상인 상황을 확인할 수 있었지만 당연히 이런 정도면 이행을 불가피하게 사고해야 함에도 결론은 공적 통제로 도달하고 있습니다. 이는 말미의 상황에서 더 확실해지는데 저들 유산 진영의 소위 사상, 주의 몰이의 상황을 폭로한 것은 확고한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문서는 최 말미에 우리의 시간을 강조, 주장, 피력했는데 진실한 우리의 시간이려면 바로 과학에 의거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문서 스스로도 저들 유산 진영의 언사를 기술한 점을 볼 때 그리고 더더욱 대중의 요구로까지 이동한 사실을 볼 때 이행을 강력하게 요하는 환경임에도 이를 봉쇄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여전히 지난 번 사내유보금 시기와 마찬가지로 환수라는 표현을 고수한 것 역시 문제로 개념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요하는 지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변혁당의 적립금 환수의 문서의 주소는 제시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또한 이 환수의 의미를 폭로한 문서 또한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변혁 당

http://rp.jinbo.net/change/6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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