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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곡사기와 마극사/비고츠키와 마르크스
작성자
보스코프스키
작성일
2020-07-13 06:25
조회
485
오늘 폭로도서들은 ‘유곡사기와 마극사/비고츠키와 마르크스’,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의 2제의 도서들이고 폭로문서는 이 도서를 위시한 이유 유곡사기/레프 비고츠키(1896. 11. 17 ~ 1934. 6. 11; 내년은 탄생 만 1(1/4)세기(125주년)을 맞이하는 상황입니다!)의 저서들을 소개한 로쟈의 서한문으로 서한문에 의거하면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은 지속적으로 출간해 왔고 이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서적들과는 다른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데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사이트(marxists.org/korean)에서도 취급한 점을 보면 관련은 두고 있으면서도 상대적으로는 유리한 상황에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작금의 시기는 그나마 2010년대 도입하면서부터 불어 온 봉기의 영향으로 마극사/마르크스의 저작들을 위시한 사상, 주의의 고전들을 지속 발행하는 상황이고 이는 ‘자본(론)’의 종 수를 확장한데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거대한 후퇴이후 한 동안 그나마 이전부터 해 오던 6권 분량의 저작 선집을 위시한 몇 몇 권의 도서들을 제외하면 거의 자취를 감추었던 것과는 상반적인 국면이고 다행인 국면이지만 유곡사기/비고츠키의 도서들은 지속적으로 아니 거대한 후퇴를 계기로 논문들이 전 세계로 전파한 사실은 이의 성격을 파악할 수 있는 지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곡사기/비고츠키는 구 소련의 심리학자로 현재까지 마극사/마르크스의 이론을 수용해 정신활동의 사회문화적 측면에 주목했고 인지심리학자인 면모답게 인지 발달 론을 중심으로 한 업적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는데 과학적인 연구라고 기술했지만 실제로는 서구에서 더 관심을 보였고 이는 일단의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를 연상하는 지점도 존재한다고 추정할 수 있는데 만 3/5세기(60년)전 ‘사고와 언어’의 영역의 계기로 이러한 상황에 도달했다고 하고 이는 다수의 변혁, 혁명 진영에도 거의 알려지지 않은 결과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위 청산의 기간에 지속적으로 저서들을 출간할 수 있었던 상황 역시도 상징성을 확인할 수 있는 징표로 문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변혁이론을 풍부하게 형성할 수 있는지는 몰라도 그 간 이러한 시도를 확인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로쟈의 서한문은 서한문의 표제를 ‘유곡사기와 마극사/비고츠키와 마르크스’ 도서의 부제에서 옮겨 온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을 연구회에서 지속 출간한 사실을 기술했고 서한문에서 제시한대로 표지만의 전집도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해당 도서들은 모두 10권인데 열령/레닌 저작 집들은 아고라 기준으로 만 3년에는 아직 미달한 지난 만 2개월 전 신간 발행까지 9 ~ 10권(‘제국주의(론)’의 양 종의 발행)을 발행한 점을 본다면 꽤 순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새로운 소식이 아닌 점으로 기술했고 ‘유곡사기와 마극사/비고츠키와 마르크스’라는 주제에 각성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주저가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인 점을 고려하면 마극사/마르크스와의 접속은 파격적이지 않다고 기술했는데 마극사/마르크스와의 접속을 고려하면 서구권에서의 반응은 너무나 상상 외라는 점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 마극사/마르크스주의나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 같은 변혁, 혁명의 사상, 주의와는 다른 사상, 주의들이 존재하는 것을 사고할 수 있고 유곡사기/비고츠키 역시도 이를 연관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노서아/러시아 내에서의 논의를 의심했고 추천사를 원용해 유곡사기의 마극사/비고츠키의 마르크스주의 문화심리학은 변증법적 유물론적 사유 방법이 심리학과 어떻게 결합하여 변혁이론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모범적으로 제시하는 점을 기술했고 각 기본개념들과 분석단위들을 활용해 심리학 분야에 온갖 체제 옹호 론 적 신비(^^)주의를 깨고 사회적 존재인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제 변혁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노정을 개창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추천사는 연속해서 이 노정을 확장하고 풍요로운 평등사회를 조기 실현하는 일을 우리들의 과제로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만약 추천사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오히려 그 동안 활성은 증가해야 마땅했지만 이 활성의 증가는 고사하고 수비 전에 집중한 상황 등이었는지 그리고 거대한 후퇴의 시기에 오히려 전파했는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한문은 최 말미에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심리학의 가능성의 존재를 확인한다면 어떤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점을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거의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고 현 시기까지의 상황은 충분히 이를 설명, 묘사해 온 지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서의 추천사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적 사유방법의 불가피성을 강조, 피력했고 거대한 후퇴 이후 현 시기 우리들도 일부의 사조, 조류에 대해서는 투쟁마저 진행하는 탈 근대 주의 류 의 관념론이 민중의 변혁의식을 잠식해 온 점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연속해서 소위 지식층들의 청산주의를 폭로했고 소위 무의식 및 언어문제에 관한 공백을 두었다는 비방마저 폭로했는데 이 점은 현 시기의 격년제/코뮤날레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온전하게 사조, 조류의 부흥을 성취하지 못한 상황을 재차 확인하는 기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재로는 전항에서 기술, 강조한대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도서들과는 상황은 너무나 달랐고 이는 상당부분 문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그 동안 청산주의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10권의 도서들을 지속 발행해 온 점에서도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학이라는 점에서도 다를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사상, 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점은 존재하는 데 이 역시 의문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지난 20세기의 궤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이론체계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일견 반가운 내용이지만 동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으로 영역을 경유하지 않은 도서들을 접할 수 있는 신산함을 포함하고 있지만 주의를 두어야 할 부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도서에서도 변혁, 혁명 후의 노서아/러시아의 상황을 포함했는데 이 상황들은 대부분 변혁, 혁명과는 반대를 포함한 유산적인 사조, 조류를 통해서만 확인해 온 바 있는데 도서도 이 점에서는 예외라고 할 수 없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는 그나마 과학의 저서들도 지속 발행중인 상황이어서 다행이지만 한 동안은 20세기 변혁, 혁명조차도 유산적인 내용들의 도서로만 접근해야했고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과 관련도서들도 이의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로쟈의 2제의 도서들을 포함한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에 대한 서평 서한문과 유곡사기/비고츠키 항목에 대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s://blog.aladin.co.kr/mramor/11766926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D%94%84_%EB%B9%84%EA%B3%A0%EC%B8%A0%ED%82%A4
로쟈의 서한문은 서한문의 표제를 ‘유곡사기와 마극사/비고츠키와 마르크스’ 도서의 부제에서 옮겨 온 점을 기술하면서 시작해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을 연구회에서 지속 출간한 사실을 기술했고 서한문에서 제시한대로 표지만의 전집도 확인할 수 있는 점을 기술했습니다. 해당 도서들은 모두 10권인데 열령/레닌 저작 집들은 아고라 기준으로 만 3년에는 아직 미달한 지난 만 2개월 전 신간 발행까지 9 ~ 10권(‘제국주의(론)’의 양 종의 발행)을 발행한 점을 본다면 꽤 순탄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결해서 새로운 소식이 아닌 점으로 기술했고 ‘유곡사기와 마극사/비고츠키와 마르크스’라는 주제에 각성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서한문은 문단을 교체해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주저가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인 점을 고려하면 마극사/마르크스와의 접속은 파격적이지 않다고 기술했는데 마극사/마르크스와의 접속을 고려하면 서구권에서의 반응은 너무나 상상 외라는 점 또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신 마극사/마르크스주의나 서구 마극사/마르크스주의와 같은 변혁, 혁명의 사상, 주의와는 다른 사상, 주의들이 존재하는 것을 사고할 수 있고 유곡사기/비고츠키 역시도 이를 연관할 수 있습니다. 서한문은 연속해서 노서아/러시아 내에서의 논의를 의심했고 추천사를 원용해 유곡사기의 마극사/비고츠키의 마르크스주의 문화심리학은 변증법적 유물론적 사유 방법이 심리학과 어떻게 결합하여 변혁이론을 풍부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모범적으로 제시하는 점을 기술했고 각 기본개념들과 분석단위들을 활용해 심리학 분야에 온갖 체제 옹호 론 적 신비(^^)주의를 깨고 사회적 존재인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제 변혁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노정을 개창한 점을 기술했습니다. 추천사는 연속해서 이 노정을 확장하고 풍요로운 평등사회를 조기 실현하는 일을 우리들의 과제로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만약 추천사와 같은 상황이었다면 오히려 그 동안 활성은 증가해야 마땅했지만 이 활성의 증가는 고사하고 수비 전에 집중한 상황 등이었는지 그리고 거대한 후퇴의 시기에 오히려 전파했는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한문은 최 말미에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심리학의 가능성의 존재를 확인한다면 어떤 것인지를 예측할 수 있는 점을 기술하면서 종결했는데 이는 실질적으로 거의 가능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고 현 시기까지의 상황은 충분히 이를 설명, 묘사해 온 지점들을 지니고 있습니다. 도서의 추천사의 나머지 부분에서는 마극사/마르크스의 변증법적 유물론적 사유방법의 불가피성을 강조, 피력했고 거대한 후퇴 이후 현 시기 우리들도 일부의 사조, 조류에 대해서는 투쟁마저 진행하는 탈 근대 주의 류 의 관념론이 민중의 변혁의식을 잠식해 온 점을 폭로했습니다. 그리고 연속해서 소위 지식층들의 청산주의를 폭로했고 소위 무의식 및 언어문제에 관한 공백을 두었다는 비방마저 폭로했는데 이 점은 현 시기의 격년제/코뮤날레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온전하게 사조, 조류의 부흥을 성취하지 못한 상황을 재차 확인하는 기제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실재로는 전항에서 기술, 강조한대로 마극사/마르크스주의의 도서들과는 상황은 너무나 달랐고 이는 상당부분 문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역시 전항에서 기술한대로 그 동안 청산주의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10권의 도서들을 지속 발행해 온 점에서도 대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는 심리학이라는 점에서도 다를 수는 있지만 그럼에도 사상, 주의를 기반으로 하는 점은 존재하는 데 이 역시 의문이라고 할 수 있고 이는 고스란히 지난 20세기의 궤적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마인드 인 소사이어티’는 마극사/마르크스주의 이론체계를 포함하고 있는데 이는 일견 반가운 내용이지만 동시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부분으로 영역을 경유하지 않은 도서들을 접할 수 있는 신산함을 포함하고 있지만 주의를 두어야 할 부분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 도서에서도 변혁, 혁명 후의 노서아/러시아의 상황을 포함했는데 이 상황들은 대부분 변혁, 혁명과는 반대를 포함한 유산적인 사조, 조류를 통해서만 확인해 온 바 있는데 도서도 이 점에서는 예외라고 할 수 없는 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 시기에는 그나마 과학의 저서들도 지속 발행중인 상황이어서 다행이지만 한 동안은 20세기 변혁, 혁명조차도 유산적인 내용들의 도서로만 접근해야했고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과 관련도서들도 이의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로쟈의 2제의 도서들을 포함한 유곡사기/비고츠키의 저서들에 대한 서평 서한문과 유곡사기/비고츠키 항목에 대한 문서의 주소들은 제시 주소 목록과 같습니다.
로쟈
https://blog.aladin.co.kr/mramor/11766926
위키백과
https://ko.wikipedia.org/wiki/%EB%A0%88%ED%94%84_%EB%B9%84%EA%B3%A0%EC%B8%A0%ED%82%A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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