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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옵티머스, 라임, 금감원, 민경욱, 민주노총, 임금 인상, 박주민, 폼페이오
작성자
choeREDi
작성일
2020-07-01 21:34
조회
527
이번편 듣고 느껴지는 점은, 개판민국은 총체적 붕괴 조짐이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독재와 부패로 인한 것입니다. 코로나사기로 인한 경제공황과 #415부정선거, 남북관계파탄, 등.
김종인은 악질적인 철새이면서 사꾸라입니다. 정권이 독재와 부패로 밀어부치면 막는 역할, 막는 시늉이라도 하는 역할을 해야 되는 게 "야당"인데, 노골적인 X맨으로 철저하게 협력하고 있습니다.
김명환은 민노총 직선제 2기 위원장입니다. 직선제 1기 위원장인 한상균은 그래도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킨 민중총궐기를 이끌며 투옥까지 되며 잘 했습니다. 1기와 2기의 차이점은, 직선제 1기 때에는 수개표로 선출했고, 2기 때에는 상법과 정당법을 개정해서 조합장과 공직선거 후보자 경선을 ARS(전자투표제)방식으로 선출했던 것입니다.
“동네 반장 선거도 아니고…” 민주노총 직선제 계속 삐거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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