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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율을 뻥튀기해서 민주당 몰표로 만든 이번 415부정선거 사례
작성자
choeREDi
작성일
2020-06-30 00:28
조회
427
동영상 소개 - 최성년(choeREDi)
안녕하세요?
저는 서기 2013년 5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제18대 대선 선거무효소송인단'이라는 단체의 사무처장으로 일했었습니다.
지금은 그만두게 된 상태이고, 여전히 부정선거 문제에 관심이 많습니다. 415 총선은 부정선거가 분명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 단체의 행정 요직이었기 때문에, 18대 대선의 '개표상황표'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례에 대하여 그 '개표상황표'를 가지고 당시의 경우와 비교하여 검증해보았습니다.
당시 파주시 진동면 투표소의 선거인(유권자)수는 144명이고 그 중 116명이 투표했습니다.
'개표상황표'에는 박근혜 후보 68표 : 문재인 후보 48표, 기타 0표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18대 대선은 투표율이 75.8%였다고 하고, 21대 총선은 66.2%였다고 합니다.
즉, 이번 파주시 진동면 투표소의 사례는 투표율을 뻥튀기해서 민주당 몰표로 만든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동영상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상당한 이유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상기의 내용과, 2012년 대선 당시 '개표상황표' 캡쳐를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1. 자세히 설명한 버젼(sur-vei).
https://youtu.be/IvFjNG5C1R8
2. 짧고 재미 있게 설명한 버젼(도람뿌).
https://youtu.be/kTZFVpbCFHQ
경기도 파주시 진동면 인구수
2020년 5월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데이터 사용
157 명
157 명
전월 대비 2명 감소 ▼
https://superkts.com/population/region2/Gyeonggi-do/Paju-si/Jindong-myeon